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덤프버전 :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2019 수능

2020 수능
(2019.11.14.)

2021 수능


1. 개요[편집]


2019년 11월 14일에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해당 수능은 2001년생 + 빠른 2002년생 + N수생들이 수능을 봤던 시험이자 2010년대에 치러졌던 마지막 수능이기도 하다.


2. 일정[편집]



3. 정보[편집]


  • 교육 과정에 따른 시험 과목 소개
    • 2009 개정 교육과정: 국어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수학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영어 영역(2016학년도 대수능~), 한국사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사회탐구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과학탐구 영역(2014학년도 대수능~), 직업탐구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제2외국어/한문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 2009 개정 교육과정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 응시자: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고졸학력 검정고시 통과생
  • 특이 사항 및 소식
    • 국어 영역에서 최고난도 문항(킬러 문제)를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하지만 쉬워진 영어와 평준화 되고 있는 수학을 대신할 변별력은 국어밖에 없기 때문에 최고난도 문항 대신에 자잘한 함정 문항이나 중상 수준급의 문항을 대폭 늘릴 수 있다고 한다. 킬러 문항 출제를 배제하는 만큼 함정 문제를 더욱 치사하게 내거나 신유형으로 격변을 일으킬 수 있다.
    • 이듬해 수시 전형 비율이 줄어들기 때문에, 20여 년 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 반영 비율은 이 해 수능에서 역사상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이 해부터 본격적으로 서울 상위 10개 대학을 필두로 수능 최저를 폐지한다. 2018.04.01기준, 연세대학교가 연합뉴스 기사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정시모집 인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총 9개 대학이 교육부로부터 정시확대를 요구받았다고 한다. 베리타스알파 링크 서울대는 박춘란 교육부 차관의 정시확대 요청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고. 링크
  • EBS 연계 교재
  • 2019학년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001년 3월생~2002년 2월생과 N수생이 응시했다.

4. 당일 주의 사항[편집]


  • 2019년 11월 14일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가 입실 완료 시각이니 늦지 않도록 한다.


5. 6월 모의평가 (2019.06.04)[편집]


  • 일시 : 2019년 6월 4일[1]
  • 필적 확인란 문구는 「넓은 하늘의 수만 별을 그대로 총총」으로, 김영랑의 '수풀 아래 작은 샘'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66,138명
    • 재학생: 397,354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68,784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수능 갤러리에서 수학(가) 시험지 유출사건이 발생하여 관계 기관이 조사에 착수하였다.


5.1. 국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464,265
87
144(100)
65(0.01%)


5.2. 수학 영역[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수학 영역 해설


5.2.1. 수학 영역 ‘가’형[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169,676
89
140(100)
478(0.28%)


5.2.2. 수학 영역 ‘나’형[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289,304
89
145(100)
2,007(0.69%)


5.3. 영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1등급 수 (비율)
465,378
90
36,136(7.76%)


5.4. 한국사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1등급 수 (비율)
466,138
40
111,899(24.01%)


5.5. 탐구 영역[편집]



5.5.1. 사회탐구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38,525
47
69(99)
2,290(1.65%)
윤리와 사상
31,218
47
71(99)
793(2.54%)
한국지리
64,413
47
68(99)
844(1.31%)
세계지리
39,962
50
67(98)
1,665(4.17%)
동아시아사
27,467
48
72(98)
1,069(3.89%)
세계사
19,338
47
74(99)
515(2.66%)
법과 정치
28,456
47
70(99)
714(2.51%)
경제
9,045
47
75(99)
203(2.24%)
사회·문화
132,881
44
74(100)
833(0.63%)


5.5.2. 과학탐구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Ⅰ
53,335
42
73(100)
236(0.44%)
화학Ⅰ
72,783
45
70(99)
767(1.05%)
생명과학Ⅰ
116,685
45
73(99)
1,324(1.13%)
지구과학Ⅰ
130,774
42
78(100)
313(0.24%)
물리Ⅱ
5,751
40
82(100)
9(0.16%)
화학Ⅱ
6,547
43
79(100)
65(0.99%)
생명과학Ⅱ
14,459
47
73(99)
198(1.37%)
지구과학Ⅱ
10,671
46
73(99)
118(1.11%)


5.5.3. 직업탐구 영역[편집]




5.6. 제2외국어/한문 영역[편집]




6. 9월 모의평가 (2019.09.04)[편집]


  • 필적 확인란 문구는 「맑고 아름다운 하늘을 받들어」로, 조지훈 시인의 '마음의 태양'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55,949명
    • 재학생: 377,496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78,453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6.1. 국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452,986
90
139(100)
529(0.12%)


6.2. 수학 영역[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수학 영역 해설


6.2.1. 수학 영역 ‘가’형[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144,812
92
135(100)
535(0.36%)


6.2.2. 수학 영역 ‘나’형[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303,139
88
142(100)
579(0.19%)


6.3. 영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1등급 수 (비율)
454,752
90
26,739(5.88%)


6.4. 한국사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1등급 수 (비율)
455,949
40
130,867(28.70%)


6.5. 탐구 영역[편집]



6.5.1. 사회탐구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36,814
48
68(98)
4,511(3.3%)
윤리와 사상
31,315
48
68(99)
683(2.18%)
한국지리
60,951
48
68(98)
1,877(3.08%)
세계지리
39,363
50
66(98)
1,857(4.72%)
동아시아사
26,595
47
72(99)
436(1.64%)
세계사
18,499
48
69(99)
463(2.5%)
법과 정치
26,416
42
76(100)
75(0.28%)
경제
7,082
48
71(98)
223(3.15%)
사회·문화
127,003
47
69(99)
1,463(1.15%)


6.5.2. 과학탐구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Ⅰ
53,537
50
66(98)
2,268(4.24%)
화학Ⅰ
71,373
48
67(98)
2,149(3.01%)
생명과학Ⅰ
121,646
47
70(99)
1,951(1.6%)
지구과학Ⅰ
139,542
41
77(100)
144(0.1%)
물리Ⅱ
4,101
48
72(98)
148(3.61%)
화학Ⅱ
3,941
47
71(98)
128(3.25%)
생명과학Ⅱ
8,169
44
71(99)
86(1.05%)
지구과학Ⅱ
7,618
44
73(100)
41(0.54%)

  •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처럼 물리2 선택자 수가 다시 화학2 선택자 수보다 많아진 시험이다.

6.5.3. 직업탐구 영역[편집]




6.6. 제2외국어/한문 영역[편집]




7. 대학수학능력시험 (2019.11.14)[편집]


  • 필적 확인란 문구는 「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 」로, 박두진의 '별밭에 누워' 에서 발췌했다. #
  • 응시자 수: 484,737명 (접수 548,734명)
    • 재학생: 347,765명 (접수 394,024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136,972명 (접수 142,271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7.1. 국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483,068
91
140(100)
777(0.16%)


7.2. 수학 영역[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수학 영역 해설


7.2.1. 수학 영역 ‘가’형[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153,869
92
134 (100)
893 (0.58%)


7.2.2. 수학 영역 ‘나’형[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312,662
84
149 (100)
661 (0.21%)

7.3. 영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481,828
90
-
-

7.4. 한국사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484,737
40
-
-


7.5. 탐구 영역[편집]



7.5.1. 사회탐구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46,832
48
65 (99)
3,899 (2.7%)
윤리와 사상
31,897
50
62 (93)
4,745 (14.9%)
한국지리
62,963
50
66 (97)
3,758 (6%)
세계지리
40,809
48
65 (98)
1,259 (3.1%)
동아시아사
27,172
50
67 (98)
1,192 (4.4%)
세계사
19,839
47
65 (98)
749 (3.8%)
법과 정치
27,052
47
67 (99)
494 (1.83%)
경제
5,661
45
72 (100)
41 (0.7%)
사회·문화
139,144
46
67 (99)
2,386 (1.71%)


7.5.2. 과학탐구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Ⅰ
54,792
47
66(99)
1271(2.32%)
화학Ⅰ
73,663
47
67(99)
941(1.28%)
생명과학Ⅰ
128,033
48
67(99)
2765(2.16%)
지구과학Ⅰ
148,540
42
74(100)
218(0.15%)
물리Ⅱ
2,738
47
70(100)
24(0.88%)
화학Ⅱ
2,934
50
67(98)
123(4.19%)
생명과학Ⅱ
7,190
45
68(100)
37(0.51%)
지구과학Ⅱ
6,656
48
66(98)
214(3.22%)


7.5.3. 직업탐구 영역[편집]




7.6. 제2외국어/한문 영역[편집]




8. 의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 고사장 입실 마감을 20여 분 앞두고 한 수험생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일어났으나 다행히 구조되어 늦지 않고 제시간에 입실했다.관련기사


  • 경북 안동 경안고에서 시험장으로 가던 한 수험생은 입실 마감 시간인 오전 8시 10분쯤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이 수험생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경찰관 경비 하에 병원 격리실에서 시험을 보았다.관련기사

  • 한 수험생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원래 배정된 고사장이 아닌 다른 고사장에서 시험을 쳤다. 또 다른 수험생 한 명은 맹장염 때문에 고사장인 부산여고 대신 온종합병원에서 시험을 치렀다.관련기사

  •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시험장에서 수능 감독을 하던 40대 교사가 갑자기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관련기사

  • 부산 해운대 모 고등학교에서 2교시 수학 시험을 치르던 한 수험생이 사물함 뒤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 감독관에게 신고했다. 점심시간에 확인한 결과 사물함 뒤에 쥐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한 뒤 감독관이 현장에서 잡는 해프닝이 있었다.관련기사

  • 시험 당일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일이었다. 이로 인해 본래 경북 구미시에서 추모관 인근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보수단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큰 규모로 숭모제 행사를 열고자 하였으나 2019년에는 수험생들의 시험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오전 8시부터 30분간 추모관 내에서 간소하게 행하였다. 그리고 행사에 참석한 우리공화당 측 인사들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 전 대통령 생가, 홈플러스 구미점, 구미시청 등을 돌아다니며 집회를 했다.관련기사

  • 전남 순천시에서 한 수험생이 수능을 마치고 22층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현장엔 핏자국은 없지만 나뭇가지가 부러져있다 관련기사

  • 문제·정답에 대한 이의 제기가 총 344건 접수되었으며 접수되어 실제 심사 대상이 되었던 문제 수는 91문항이었다. 가장 많은 이의가 제기된 문항은 국어 영역 21번으로 총 29건이 접수되었으며,관련기사 심의 결과 모두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관련기사

  • 충남 천안시 천안고등학교에서 11시경 쯤 30분동안 감지 센서가 오작동을 일으켜 경보음이 30분 간 지속되었다고 한다. 해당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관리자가 고치는 2분 동안 감독관이 문제 푸는 것을 중단시키고 2분을 추가 시간으로 주었다고 했다. 그 때문에 예민한 수험생들과 제보자 또한 집중을 할 수 없어 제보자는 수학영역에서 평가원 시험 중 최저점수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 제보자가 군 복무를 하는 상태라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를 했다는 것이다.링크

  • 기존에 쓰던 수능 샤프 업체를 2020학년도 수능부터 교체했다. 그런데 새로 교체될 수능 샤프의 제공 업체정보를 비공개로 막아놔서[2] 한 때 논란이 더욱 가중되었다. 동아연필의 XQ 세라믹 2 샤프였다. 기존 유미상사에서 납품하던 e미래샤프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만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8년만에 바뀐 수능 샤프에 대한 수험생의 평가는 딱딱 소리가 심하다거나 심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등 대체로 부정적이다. #1 #2 결국 2021년 수능부터 미래샤프로 교체되었다.

  • 12월 1일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수능 성적표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었다.관련기사1관련기사2

  • 군대 선임병 병장의 부탁으로 명문대 출신 현역 병사가 감독관을 속이고 대리시험을 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관련기사


10.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편집]


  • 원점수 평균 및 표준편차

국어 영역
수학 영역 (‘가’형)
수학 영역 (‘나’형)
모의평가(6월)
54.7 / 20.38
55.65 / 22.29
43.23 / 25.46
모의평가(9월)
56.58 / 22.42
58.08 / 24.1
44.8 / 26.12
수능
59.87 / 20.22
58.21 / 24.29
44.48 / 22.76



11. 여담[편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이전에 무사히 시행된 마지막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되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당시에 시행된 유일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 환경에서 시행될 수 있게 되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했으나 2022년 4월 25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2급 감염병으로 낮춰지고 5월 2일부터는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가 이루어졌다. 또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두 달 여 뒤인 2023년 1월 30일부터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또한 권고로 하향되었다.질병관리청 이 때문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다시 마스크 없는 수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2.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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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국교육과정평가원 CI.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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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1995
1996


▣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1997
1998
1999
2000


▣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오나타 사건

▣ (수시 모집 첫 시행)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응시 인원 최다
2001
2002
2003
2004

▣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수시 제도 30% 확대)

▣ 9월 모의평가 도입(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6월 모의평가 도입(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첫 복수 정답 인정

2005
2006
2007
2008

▣ 첫 예비평가 실시(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내신등급제 도입)

2009
2010
2011
2012


▣ 수능 등급제 폐지
▣ 표준점수 • 백분위 제도 환원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능 연기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를 4과목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2013
2014
2015
2016


▣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언수외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영역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과목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NEAT로 영어시험 대체(무산)
2017
2018
2019
2020

▣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 시계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 한국사 절대평가 전환 및 필수 영역화

수능 연기(지진)
▣ 영어 절대평가 전환

▣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2021
2022
2023
2024

▣ 수능 연기 및 첫 12월 시행(코로나19)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 펼치기 · 접기 ]
▣ 2015 개정 체제로 수능 개편
▣ (명목상) 문·이과 통합 수능 체제
▣ 예비평가 폐지 및 예시문항으로 대체
▣ 국어 2중 1택제 도입(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
▣ 수학 가/나형 폐지 및 3중 1택제 도입(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 EBS (70%→)50% 연계 및 영어 영역 직접연계 폐지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 한국사 영역 답안지 탐구에서 분리
▣ 사회탐구/과학탐구 계열구분 폐지 및 17택2로 전환
▣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로 전환
생명과학 II 영역 소송으로 인한 사상 최초 정답발표 연기
▣ 평가원장 난이도 조절 실패와 출제오류 사태 사과 및 사퇴

▣ 양이 많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문서1, 문서2, 문서3, 문서4 참조.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 (서울 상위권 10개 대학 정시·의약계 지역인재 40% 선발 도입)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 (수시 비교과 사실상 폐지)



2025
2026
2027
2028
▣ 일부 대학교 이공계 미적분·기하 필수 폐지
▣ 정시에 학교폭력 이력 반영 대학 증가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 모든 대입 전형에 학교폭력 이력 반영 의무화
(시행 미정)
▣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내신 5등급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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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학년도 9월 모평 이후 6년만에 화요일에 치러지는 모의평가이다.[2] 사실 수험생들에게는 안 됐지만 평가원의 저런 처분도 어쩔 수가 없는 게 함부로 공개했다가 수험생이 해당 샤프를 미리 준비해 커닝 페이퍼를 집어넣고 평가원 직인을 위조하여 사용하는 부정행위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부정행위를 다수의 학생들이 할 경우 수험장 감독관들이 일일이 부정행위를 관리할 수 없기에 더 문제이다. - 평가원 공식 입장 발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