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년 한반도 한파 및 폭설 사태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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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한반도 한파 및 폭설
발생일
2020년 12월 ~ 2021년 3월[세부]
발생 위치
한반도 전역
유형
한파, 폭설
원인
발해만 저기압의 발달, 해기차, 온난 이류
행정안전부
위기경보

한파
대설
경계[1]
경계[2]
피해현황
한랭질환자
8명[A]
시설물
수도시설 동파 7,521건[3][A]
농작물
139.3 ha[4][A]
가축
염소 15마리[5][A]
수산양식
숭어 10만 7천미[6][A]
기타
일부 지역 정전 · 교통 통제 등
1. 개요
2. 경과
2.1. 12월 30일~31일[폭설]
2.2. 1월 6일[한파][폭설]
2.3. 1월 7일[한파][폭설]
2.4. 1월 8일[한파]
2.5. 1월 9일[한파]
2.6. 1월 10일[한파]
2.7. 1월 11일[한파]
2.8. 1월 12일[한파][폭설]
2.9. 1월 16일[한파]
2.10. 1월 17일[한파][폭설]
2.11. 1월 18일[폭설]
2.12. 1월 19일[한파]
2.13. 1월 20일~27일
2.14. 1월 28일[폭설]
2.15. 1월 30일
2.16. 1월 31일~2월 2일
2.17. 2월 3일~4일[폭설]
2.18. 2월 16일 ~ 18일[한파][폭설]
2.19. 2월 23일[한파]
2.20. 3월 1~2일[폭설]
3. 원인
3.1. 폭설
3.2. 한파
4. 교통 통제 구간
4.1. 현재 교통 통제 구간
4.2. 통제되었다가 해제된 구간
5. 기타
6. 사진 모음
7. 둘러보기



1. 개요


2021년 1월[7]에서 2021년 2월에 대한민국에 발생한 한파폭설. 서해안을 중심으로 폭설 피해가 심하며, 경상도나 일부 지역에서도 눈이 내렸으나 폭설 사태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사실 2020년 12월에는 눈이 적었다. 중순에 한파가 있었지만 하순에는 이상 고온이 있었다. 2020년은 2015년처럼 고온현상이 잦아서[8] 심한 한파는 예상되지 않았으나, 12월 30일부터 한파가 찾아오고 2021년 1월에는 2016년처럼 반전되었다. 전국적으로 엄청난 한파가 몰아치고 해기차가 잦아서 엄청난 폭설이 오고 있다.


2. 경과



2.1. 12월 30일~31일[폭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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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가 남하하며 서해상에서 해기차가 만들어지며 호남권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렸다. 전라북도 정읍시는 12월 30일 하루 동안 누적 적설량 34.9 cm를 기록하였으며, 그 외의 서해안 지역에도 연일 대설이 내렸다. 천안시, 아산시아산만과 밀접해 있는 지역[9]에는 아산만 호수효과로 눈구름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누적 적설량 12 cm가 기록되기도 하였다. 이 구름대의 영향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청주시 등에서도 상당한 눈이 내렸다. 제주도에서도 한라산의 윗세오름이 50 cm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꽤 많은 눈이 내렸다.

주요지점 적설량[10][11]
2020년 12월 31일 09시 기준
목측
울릉도
33.6
광주
12.7
흑산도
5.7
목포
4.6
청주
3.7

레이저[12]
세종전의
9.1
서천
3.3
옥천
2.7
줄포
(부안)
26.7
정읍
26.2
부안
22.2
고창
16.7
새만금
(부안)
15.0
무안
14.3
장성
14.0
영광
13.8
나주
13.6
광산
(광주)
13.8
해제
(무안)
13.1
상무대
(장성)
12.7
군산산단
12.7
심원
(고창)
11.3
염산
(영광)
10.9
과기원
(광주)
10.6
시종
(영암)
10.4

천부
(울릉)
21.8
어리목
(제주)
36.7
산천단
(제주)
27.4


2.2. 1월 6일[한파][폭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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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수도권 일대를 시작으로 충청, 전라, 제주 산간 일대에 상당한 눈이 쏟아졌다. 특히 서울 경기중부권 일대는 퇴근 시간대(17시~21시)에 눈이 집중됨에 따라 퇴근길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레이저 관측값이긴 하지만 경기광주와 과천 등지에는 7일 00시 기준 15 cm가 넘는 눈이 내렸다.
-
  • 19시 광주, 인천, 서울과 경기 안산·화성·군포·광명·안성·용인·의왕·평택·오산·안양·수원·부천·시흥·과천, 충남 당진·서천·홍성·보령·서산·태안·예산·아산, 전북 정읍·김제·군산·부안·고창, 전남 무안·나주·신안·목포·영광·함평·영암·장성·담양 등 한반도 서부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 이어 19시 20분 경기 여주·성남·가평·양평·광주·이천·하남·남양주·구리, 20시 충남 청양·부여·공주·천안, 강원 중부산지·평창평지·홍천평지·횡성·춘천·원주·영월, 20시 30분 인천 강화, 경기 의정부·포천, 20시 40분 강원도 양구평지·인제평지·화천·철원, 오후 9시 세종, 대전, 충북, 충남 계룡·금산·논산, 전북 순창·전주·익산·임실·진안·완주, 22시 전남 화순·구례·곡성, 전북 남원·무주·장수, 23시 경남 거창·함양, 경북 문경·상주·김천 등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영동, 영남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 한편 21시 세종, 대전, 인천, 서울, 경기 안산·화성·군포·성남·광명·안성·용인·하남·의왕·평택·오산·남양주·구리·안양·수원·김포·부천·시흥·과천, 충북 영동, 충남 예산·금산·아산, 전북 임실·무주·진안·장수, 경북 문경·의성·안동·예천·상주·김천·칠곡·군위·구미에 내려진 한파주의보가 한파경보로 격상되었으며 제주 산지, 경북 울진평지·포항, 강원 고성평지에도 한파경보가 발효되었다.
    • 제주 산지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것은 기상청이 한파특보를 도입한 1964년 이후 처음으로 무려 57년 만이다.
-
  • 18시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였다.
  • 강설로 인해 21시 30분부터 용인 경전철 운행이 중단되었다. 이후 23시 15분경 운행이 재개되었고 목요일 1시까지 연장하여 운행하였다.

주요지점 적설량[13][14]
2021년 1월 7일 00시 기준
목측
서울
3.5
백령도
11.1
수원
8.5
청주
5.8
대전
5.8
홍성
5.2
광주
4.3
전주
7.0
북춘천
3.1
목포
2.6
인천
1.8

레이저[15]
경기광주
16.2
과천
15.3
오산
11.1
양평
10.9
이천
10.8
시흥
8.2
구룡령
(홍천)
11.0
면온
(평창)
6.8
외촌
(철원)
5.0
세종전의
9.9
당진
7.9
금산
7.3
논산
6.8
청양
6.7
영동
6.4
정읍
11.5
진안
9.7
순창
9.3
완주
8.1
장성
6.6
담양
6.1
석포
(봉화)
11.8
화서
(상주)
5.0

어리목
(제주)
41.2
산천단
(제주)
10.9


2.3. 1월 7일[한파][폭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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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지역의 눈은 대부분 그쳤으나 충남과 호남지역, 제주도, 울릉도와 독도 등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전후까지 떨어지며 매우 추운 날씨가 나타났다.
-
  • 00시 제주, 흑산도, 홍도, 전남 장흥·진도·해남·장흥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고 전날 인천, 서울, 경기 안산·군포·성남·가평·광명·하남·의왕·오산·남양주·구리·안양·수원·의정부·포천·부천·시흥·과천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되었다.
  • 00시 30분 경남 하동, 강원 북부산지, 남부산지, 정선평지에 대설주의보가 추가로 발효되었고 전북 순창·임실·진안·장수는 대설경보로 격상되었다.
  • 오전 1시 강원 양구평지·철원·화천, 경기 여주·양평광주·안성·이천·용인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고 이어 2시 30분에 강원 북부산지·홍천평지·인제평지·횡성·춘천·원주, 4시에 인천 옹진, 경북 북동산지·문경·상주, 충북 제천·증평·단양·음성·진천·충주·괴산, 강원 중부산지·남부산지·정선평지·평창평지·영월·태백, 경기 화성·평택의 대설주의보도 해제되었다.
  • 한편 1시 30분 강원 태백, 4시 20분 전남 순천에 추가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2시 전북 정읍·김제, 2시 30분 세종, 금산·아산·천안을 제외한 충남 전역, 2시 50분 광주, 전남 장성·담양, 6시 제주 산지의 대설주의보가 대설경보로 격상되었다.
  • 5시 30분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고 오전 6시 세종, 충남 당진·계룡·서산·예산·논산·공주에 내려진 대설경보와 대전, 경북 김천, 충북 영동·옥천·보은·청주, 충남 금산·아산·천안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다. 이로써 충남 남부 및 경남 서부내륙과 전라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의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되었다.
  • 7시 충남 홍성·태안·청양의 대설경보가 해제되었고 전북 군산·부안·고창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 9시 충남 보령·부여, 전북 진안·장수의 대설경보, 경남 거창·함양·하동, 전북 익산·무주·완주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다. 전북 임실의 대설경보는 대설주의보로 변경되었다.
  • 14시와 14시 30분 각각 전남 영광과 울릉도·독도의 대설특보가 대설경보로 변경되었고 오후 4시 전남 순천·구례, 전북 남원·전주·임실의 주의보가 해제되었으며 제주 북부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졌고 전남 담양, 충남 서천, 전북 순창의 대설경보가 대설주의보로 조정되었다.
  • 19시 30분 제주 동부에 대설특보가 내려졌고 21시 30분 광주, 전남 장성, 전북 정읍·김제·군산의 대설특보는 주의보로 조정되었으며 전남 곡성과 전북 순창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되었다. 23시 20분 전남 무안의 대설특보가 경보로 변경되었다.
  • 한편 21시 대구, 광주, 경남 합천·거창·함양·산청, 경북 청도·경주·성주·고령·경산·영천, 전남 화순·영광·함평·장성·구례·곡성·담양, 충남 당진·서천·홍성·보령·서산·부여·논산, 전북 순창·남원·정읍·익산·완주·김제·군산·부안·고창의 한파특보가 한파경보로 조정되었고 경남 창녕·함안·의령에도 한파경보가 발효되었다. 울산, 부산, 경남 진주·양산·고성·사천·하동·밀양·김해·창원, 전남 무안·장흥·진도·신안·목포·영암·해남·강진·순천·광양·고흥 등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며 한파특보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

  • 3시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수위를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자체적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대설 및 한파 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요청하였다.

주요지점 일최저기온[16][17]
2021년 1월 8일 00시 기준
파주
-18.9
서울
-16.5
수원
-15.9
대관령
-21.7
북춘천
-19.1
홍천
-16.5
제천
-19.1
천안
-18.0
충주
-18.5
장수
-22.0
남원
-17.1
군산
-14.7
의성
-19.4
거창
-15.4
상주
-15.4

주요지점 적설량[18][19]
2021년 1월 8일 00시 기준
세종전의
12.2
청양
9.1
부여
7.5
새만금
(부안)
18.3
심원
(고창)
14.4
임실
14.1
어리목
(제주)
58.9
산천단
(제주)
28.7
표선
(서귀포)
22.9
울릉도
43.3
백령도
(웅진)
13.4



2.4. 1월 8일[한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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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의 최절정에 이른 날이었다. 특히 수도권과 남부지방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쳤는데, 서울의 공식 최저기온이 -18.6 ℃로 2000년대 이후 서울 최저기온인 2001년 한파 때의 연최저기온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또한 은평구의 기온이 -22.6 ℃, 서울 남현동의 기온이 무려 -23.9 ℃를 기록하며 서울 비공식 최저 기온이 되었다. 그 밖에도 대전이 -17.5 ℃, 광주 -13.5 ℃로 2000년대 이후 최저기온을 찍었고 인천이 -17.5 ℃, 수원이 -18.4 ℃, 대구 -13.6 ℃, 부산 -12.2 ℃, 강릉 -15.1 ℃ 를 기록하였는데 이들은 2000년대 이후로 2번째로 낮은 기온이다.
  • 한편 인제 향로봉에서는 -29.1 ℃가 기록되어 전국 비공식 관측 기록 중 최저치를 달성하였고, 심지어 체감온도는 -44.1 ℃까지 떨어졌다. 산지를 제외하면 횡성 안흥면에서 -28.2 ℃, 홍천군 내면에서 비공식으로 -26.6 ℃ 가 기록되었다. 공식 기온으로는 대관령 -24.3 ℃, 북춘천 -22.5 ℃, 철원, 춘천 -21.9 ℃, 파주 -21.7 ℃, 제천 -20.4 ℃, 동두천 -20.2 ℃, 홍천 -19.6 ℃ 등이 나타났다.
  • 남부지방 특히 전라도의 경우에는 전날 내린 폭설으로 반사율이 높아져 기록적인 추위를 보였다. 심지어 전라남도 화순군 백아면에서는 비공식이지만 -22.6 ℃의 수치가 기록되었는데 이는 1917년 이후로 100년 만에 전남에서 -20도 밑으로 기온이 내려간 것이다. 한반도에서 가장 따뜻한 곳 중 하나인 전남 해남에서도 -17.1 ℃라는 수치가 기록되어 압도적으로 공식 관측 역사상 최저기온을 갱신했다.[20]
  • 기록만 놓고 보면 역대 가장 극심한 한파였던 2001년 한파와 필적할 만한 수준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다만 2001년 한파와 비교했을 때의 차이점은 2001년 당시에는 평소에도 기후가 추운 편이었던 강원도 및 경기 북부가 매우 추웠으나[21] 이번에는 그에 미치고 못하고 있으며 반대로 평소 따뜻한 기후를 보이는 지역들은 되려 https://www.accuweather.com/ko/kr/gosan-2(i)-dong/3430391/daily-weather-forecast/3430391훨씬 추운 편이다.
  • 제주도에서 1월 6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내린 적설량은 한라산 윗세오름 129.4 cm, 어리목 77.4 cm, 산천단 43.1 cm, 표선 29.3 cm, 성산 17.0 cm, 유수암 12.2 cm, 제주(제주시 건입동) 8.5 cm, 서귀포 0.5 cm이다. 오후 4시 30분 기준 기온은 한라산 남벽 -13.7도, 윗세오름 -13.4도, 진달래밭 -12.1도, 성판악 -7.4도 등이다. #
  • 전주시의 경우 신 관측소에서는 -16.5 ℃가, 구 관측소에서는 -18.1 ℃가 기록되었으며 구 관측소에서 관측된 기록은 1919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낮은 기록이다. 관측소를 옮기지 않았다면 종전 -17.1 ℃의 기록을 깰 수 있었던 셈이다.[22]
  • 5시 50분쯤 인천에서 변전소의 화재로 인해 인근 3만 8천여 가구가 1시간 30분가량 정전되었다. 15시쯤도 서울의 한 아파트 910가구가 정전되었다. 1월 6일부터 이날까지 총 7만 9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 이 외에도 서울,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한파로 인해 한때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으며 사흘간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640건이 넘게 접수되었다. # # #

  • 4시 광주, 전남 장흥·화순·나주·영암·해남·강진·장성·담양, 충남 서천, 전북 정읍·김제·군산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다. 또한 전남 무안·영광과 전북 부안·고창의 대설경보는 주의보로 조정되었다.
  • 5시 전북 부안과 고창, 오전 6시 30분 전남 영광과 함평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고 오전 9시 서해5도, 전남 무안과 목포의 대설주의보도 해제되었다.
  • 11시 경남 진주, 전남 나주·영암·순천·보성에 한파경보가 내려졌고 12시 30분 서해5도에 다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 21시 10분 충남 서산·태안에, 23시에 전남 무안·목포·영광·함평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주요지점 일최저기온[23][24]
2021년 1월 8일 09시 기준
파주
-21.7
동두천
-20.2
서울
-18.6
수원
-18.4
인천
-17.5

대관령
-24.3
북춘천
-22.5
철원
-21.9
원주
-17.8
강릉
-15.1

부여
-20.7
충주
-19.3
천안
-19.3
대전
-17.5
청주
-16.3

장수
-24.1
군산
-16.8
전주
-16.5
광주
-13.5
목포
-12.8

의성
-21.6
거창
-17.4
대구
-13.6
울산
-12.2
부산
-12.2



2.5. 1월 9일[한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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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일에 이어 한파가 이어져 중부내륙과 전라도 지역에는 -20 ℃ 안팎, 그 외 지역에서도 -15 ℃ 내외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었다.
  • 오전 9시 기상청에서 한강 결빙 관측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평년보다 4일 빠른 것이며, 지난 겨울에는 한강 결빙이 관측되지 않았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1월 8일에도 한강에서 얼음층이 확인되었으나 한강 결빙은 한강대교의 노량진 2번째와 4번째 교각 사이을 관측지점으로 하여 이 지점이 완전히 얼어 강물이 흐르는 것이 보이지 않아야 공식적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이날 조건을 충족하여 발표된 것이다. # # #
  • 부산지방기상청은 낙동강의 결빙을 발표했다. 낙동강이 결빙된 것은 지난 2018년 2월 4일 이후 3년 만이다. 낙동강 결빙은 구포대교 19-20번 교각에서 하류 방향 200 m를 기준으로 한다. #
  • 1월 6일부터 이날까지 전국에서 총 2,400여 건 이상의 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중 70 %가 넘는 1,790건이 1월 8일 오후부터 하루 만에 접수된 수치이다. 또한 수도권에서만 7만 9천여 가구가 정전되기도 했다. # # #
-
  • 00시 30분 충남 서산·태안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다. 5시 10분 전남 해남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오전 7시 흑산도, 홍도, 전남 무안·진도·신안·목포·영광·함평·해남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고 이로써 제주도, 울릉도, 독도, 서해5도 등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설특보가 해제되었다.
  • 11시 울산, 부산, 인천 옹진, 경남 양산·김해·창원, 전남 무안·진도·신안·목포·해남·강진·고흥, 서해5도의 한파주의보가 해제되고 대구, 광주, 인천(강화·옹진 제외), 제주 산지, 경남 진주·합천·거창·함양·산청·의령, 경북 경주·포항·경산·영천·구미, 전남 나주·영광·함평·영암·순천·보성·장성·구례·담양, 충남 보령, 강원 고성평지, 경기 화성·군포·광명·평택·안양·수원·김포·부천, 전북 남원·전주·정읍·익산·완주·김제·군산·부안·고창의 한파경보가 한파주의보로 조정되었다.
  • 15시 40분 전남 무안·영광·함평에 다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가 18시 해제되었고, 16시 제주 동부와 북부의 대설특보가 대설주의보로 변경되었다.
  • 20시 서해5도, 20시 30분 제주 남부·동부·추자도, 22시 제주 북부·서부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다.

주요지점 일최저기온[25][26]
2021년 1월 9일 09시 기준
파주
-21.5
동두천
-19.7
수원
-18.6[27]
서울
-16.6
인천
-15.2

철원
-22.4
대관령
-22.0
북춘천
-22.0
원주
-18.4
강릉
-12.9

부여
-21.2
천안
-20.5
충주
-19.6
대전
-17.0
청주
-15.9

장수
-22.4
군산
-15.3
전주
-15.2
광주
-11.6
목포
-10.6

의성
-20.2
거창
-15.8
대구
-11.2
울산
-10.6
부산
-10.2



2.6. 1월 10일[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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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8일 한파가 최절정을 찍은 이후 기온이 소폭 상승하기는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년보다 추운 강추위가 계속되어 최저기온이 중부지방은 -15 ℃ 전후, 남부지방은 -10 ℃ 전후로 나타났다. 다만 열섬이 있는 서울은 2일 전보다 6~7도나 상승했다.
  • 이 날을 끝으로 서울에서 2020-21시즌 한파일수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
  • 4시 울릉도와 독도의 대설특보가 대설주의보로 변경되었고 11시 제주 산지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다. 한편 서해5도에는 11시 다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것에 이어 13시 30분에는 대설경보로 격상되었다. 해당 시점 기준 대설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서해5도, 울릉도와 독도 뿐이다. 이후 17시 서해5도의 대설경보가 해제되었다.
  • 11시 경남 창녕·함안, 경북 울진평지·칠곡, 전남 화순·곡성의 한파경보가 해제되고 대구, 광주, 인천(강화·옹진 세죄), 제주 산지, 겨남 진주·고성·사천·합천·거창·함양·산청·하동·의령·밀양, 경북 경주·포항·영덕·경산·영천·구미, 전남 장흥·나주·영광·함평·영암·순천·광양·보성·장성·구례·담양, 충남 보령·태안, 강원 삼척평지·동해평지·강릉평지·양양평지·고성평지·속초평지, 경기 군포·광명·안양·부천. 전북 전주의 한파주의보가 해제되었다.
  • 같은 시각 세종, 대전, 인천 강화, 서울, 경북 영양평지·문경·청도·영주·안동·예천·상주·김천·성주·고령·군위, 충북 증평·단양·진천·영동·옥천·청주, 충남 당진·서천·홍성·서산·예산·부여·금산·논산·아산·공주, 강원 태백, 경기 여주·안산·성남·광주·안성·이천·용인·하남·의왕·오산·남양주·구리·의정부·고양·시흥·과천, 전북 순창·임실·무주·진안·장수의 한파특보가 한파주의보로 조정되었다.


2.7. 1월 11일[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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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적으로 기온이 상승하였으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추위가 계속되면서 최저기온이 중부지방은 -10 ℃ 전후, 남부지방은 -5℃ 전후를 기록했다. 남부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목포 0 ℃, 광주 0.2 ℃, 여수 2.7 ℃, 부산 4.5 ℃ 등 영상으로 관측되었다. 서울은 최저기온이 드디어 영하 한자리수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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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 30분 울릉도와 독도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전국의 모든 대설특보가 해제되었었으나, 11시 제주 산지에 다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이후 오후 19시 40분에 제주 남부·동부·북부·서부에, 20시 10분에 흑산도와 홍도에, 23시에 서해5도에 각각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23시 30분에는 흑산도와 홍도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다.
  • 10시 충남 천안의 한파경보와 세종, 대전, 인천 강화, 서울, 경북 문경·청도·예천·상주·성주·고령, 충분 증평·단양·진천·영동·옥천·청주, 충남 당진·서천·서산·예산·부여·금산·논산·아산, 경기 안산·화성·성남·광주·안성·용인·의왕·평택·오산·남양주·구리·수원·고양·김포·시흥·과천, 전주를 제외한 전북의 한파주의보가 해제되었으며 경북 봉화평지·청송·의성, 충북 제천·음성·충주·괴산·보은, 충남 계룡·청양, 강원 남부산지·정선평지·원주·영월, 경기 양평·파주·양주·동두천의 한파특보는 한파주의보로 조정되었다.

  • 10시 30분 대설특보와 한파특보가 대부분 해제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설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한파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하였으며 2단계 비상근무를 해제하였다.


2.8. 1월 12일[한파][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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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일과 대체적으로 비슷한 기온분포가 나타나 최저기온이 중부지방은 -10 ℃ 전후, 남부지방은 -5 ℃ 전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소폭 올라 서울 -0.5 ℃, 인천 0.6 ℃, 청주 3.4 ℃, 전주 4.4 ℃, 대구 4.3 ℃, 여수 5.8 ℃, 부산 5.5 ℃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 ℃ 이상의 기온이 나타났다.
  • 오후에 인천과 경기 서부를 시작으로 하여 수도권과 영서 지역에 눈이 내렸다. 수도권의 눈은 18시~19시경 대부분 약해지다 멈추었고 영서에 내린 눈도 밤 늦게 그쳤다. 구름대가 한반도에 오래 머물지 않고 매우 빠르게 동진함에 따라 눈이 오래내리지는 않았으나, 이날 하루 동안의 적설량은 21시 기준 서울 5.0 cm, 수원 3.8 cm, 북춘천 2.8 cm, 인천 2.6cm를 기록하는 등 꽤 많은 눈이 쌓였다.
  • 한파특보도 이 날 모두 해제되었고 다음날인 1월 13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서울 8.3 ℃, 강릉 9.9 ℃, 대전 10.8 ℃, 목포 11.6 ℃, 부산 11.7 ℃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도 4~7 ℃ 높은 10 ℃ 전후를 기록하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이번 한차례 한파는 이 날을 기점으로 마무리되었다. 서울의 경우는 1일과 4일을 제외하고 계속 낮 기온이 영하였으나 이 날 매우 크게 올랐다. 그리고 13일을 기점으로 이상 고온이 잦았다.
-
  • 4시 50분 충남 서천, 6시 10분 전북 고창, 7시 전남 장성에 각각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7시 30분 충남 서천과 서해5도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다.
  • 10시 제주 남부·동부·북부·서부,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고, 경북 북동산지, 강원 북부산지·중부산지·양구평지·평창평지·홍천평지·인제평지·횡성·춘천·철원, 경기도 가평·포천·연천의 한파경보와 경북 영양평지·봉화평지·청송·의성·영주·안동·김천·군위, 충북 제천·음성·충주·괴산·보은, 충남 계룡·홍성·청양·공주, 강원 남부산지·정선평지·원주·영월·태백, 경기 여주·양평·이천·하남·파주·의정부·양주·동두천의 한파주의보가 해제되어 전국 모든 지역의 한파특보가 해제되었다. 이어서 오후 1시 제주 산지의 대설주의보 역시 해제되어 전국의 대설특보도 모두 해제되었다.
  • 15시 충남 서산과 태안을 시작으로, 15시 30분 강화·옹진을 제외한 인천, 경기 고양·김포에, 15시 40분 서울 동남권·서남권, 경기 광명·시흥에, 16시 30분에는 서울 동북권·서북권, 충남 서천, 경기 가평·남양주·구리에, 16시 50분에는 경기 군포·안양·과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17시 10분에는 충남 보령·청양, 강원 중부산지·평창평지·홍천평지·횡성·춘천·원주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 17시 30분 경기 성남·양평·광주·하남에 추가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고 강화·옹진을 제외한 인천, 동남권을 제외한 서울, 경기 광명·고양·김포·시흥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다. 17시 40분에는 경기 용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 20시 서울 동남권, 충남 서천·보령·서산·태안·청양, 경기 군포·안양·과천, 21시에 강원 춘천, 경기 성남·가평·양평·광주·용인·하남·남양주·구리, 22시에 홍천평지·횡성·원주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다. 22시 강원 정선평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23시 강원 중부산지·정선평지·평창평지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어 전국 모든 지역의 대설특보가 해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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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시 20분부터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작업을 철저히 할 것과 대중교통 이용 홍보와 대중교통 증차계획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 오후부터 수도권에 2~7 cm의 적설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는 낮 12시를 기해 자치구, 시설공단 등 33개의 제설기관 전체가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오후 3시 40분쯤 제설 2단계를 발령했다. 그 외에도 서울·인천·경기·강원 등에서 10,200명이 비상근무를 했고 제설작업에 인력 17,870명, 장비 6,471대, 제설재 44,087톤이 투입되었다. #

주요지점 신적설량[28][29][30]
2021년 1월 12일 21시 기준
목측
서울
5.0
수원
3.8
북춘천
2.8
인천
2.6
홍청
1.0

레이저[31]
홍천
2.2
철원
1.5
원주
1.2
부여
4.3
제천
2.4
세종
2.1
공주
2.1
진천
0.5
괴산
0.4
진안주천
1.0
완주
0.8
무주
0.4
2021년 1월 12일 20시 기준
경기광주
6.2
양평
3.3
양주
3.2

주요지점 적설량[32][33]
2021년 1월 12일 17시 기준
목측
서울
4.6
수원
4.2
전주
4.2
광주
3.0
인천
2.8
홍천
2.6
레이저[34]
시흥
12.3
과천
10.4
서초
10.3
광명철산
8.9
군포금정
8.6
성남
8.1
경기광주
6.9
용인
6.1
구리
6.1
하남덕풍
5.5
남양주
5.5
오산
5.5
동두천
5.4
노원
5.3
의왕고천
5.0
춘장대
(서천)
9.9
청양
9.0
태안
9.0
세종전의
8.9
보령
7.5
당진
6.6
새만금
(부안)
13.7
정읍
12.7
군산산단
11.7
장성
9.3
심원
(고창)
9.2
임실
8.9


2.9. 1월 16일[한파]


  • 1월 13일부터 1월 15일까지 사흘간은 낮최고기온이 전국적으로 7~16 ℃ 안팎으로 나타나는 등 다소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1월 16일부터는 중부지방이 다시 추워져 중부지방의 최저기온이 서울 -8.7 ℃, 인천 -8.2 ℃, 수원 -7.3 ℃, 춘천 -8.7 ℃, 청주 -5.1 ℃ 등 -5~10 ℃를 기록하였고, 낮 최고기온도 서울 -0.7 ℃, 인천 -2.0 ℃, 수원 -0.7 ℃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머무르는 등 다시 한파가 시작되었다. 반면 남부지방의 경우 최저기온이 목포 -1.2 ℃, 광주 -2.2 ℃, 창원 -1.6 ℃, 부산 0.1 ℃ 등 0도 전후로 나타났고 낮 최고기온은 포항 11.6 ℃, 울산 13.3 ℃, 부산 11.9 ℃ 등 10 ℃를 웃도는 곳도 있어서 아직 고온이었다..
  • 한편 울릉도와 독도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졌고 많은 눈이 왔다. 23시 30분 기준 울릉도의 적설량은 39.7 cm, 하루동안 내린 눈의 양을 나타내는 신적설량은 26.5 cm를 기록했다.
-
  • 전일(1월 15일) 21시 인천(옹진 제외), 서울, 강원도 화천·철원, 서해5도, 경기 안산·화성·군포·광명·안양·파주·의정부·양주·고양·포천·연천·동두천·김포·부천·시흥 등 수도권 서부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다.
  • 10시 인천(강화·옹진 제외), 서해5도, 경기 안산·화성·군포·광명·안양·김포·부천·시흥의 한파주의보가 해제되었고 21시 강원 북부산지·중부산지·평창평지·홍천평지·인제평지·횡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다.
  •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 10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고 오후 4시 30분 대설경보로 격상되었으며 오후 11시 30분 제주 산지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2.10. 1월 17일[한파][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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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에 이어 비교적 추운 날씨가 계속되었다.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6일보다 2~3 ℃ 정도 떨어져 서울 -10.8 ℃, 인천 -9.1 ℃, 춘천 -14.3 ℃, 강릉 -6.6 ℃, 대전·청주 -8.4 ℃, 전주 -6.4 ℃, 목포 -3.4 ℃, 부산 -3.4 ℃, 대구 -5.6 ℃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중부지방의 경우 서울 -1.3 ℃, 수원 -1.4 ℃, 청주 -0.3 ℃ 등 전날과 비슷했고 남부지방의 경우 큰 폭으로 내려 목포 -0.3 ℃, 광주 2.1 ℃, 창원 1.2 ℃, 부산 3.4 ℃, 포항 2.0 ℃ 등으로 나타났다.[35]
  • 19시~20시경 서해상의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인천과 경기서부를 시작으로 수도권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수도권 주요 지역의 적설량은 23시 기준 서초 1.5 cm, 동작구 기상청 1.0 cm, 인천 0.8 cm, 수원 2.3 cm, 용인 1.7 cm, 양평 1.3 cm 등이다.
  •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충남에도 오후부터 보령·태안 등 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충남 주요 지역의 적설량은 23시 기준 홍성 1.6 cm, 대전 0.1 cm[36], 보령 6.2 cm, 논산 1.8 cm, 당진 0.7 cm 등이다.
  • 충북에도 밤 무렵부터 영동·옥천 등 충북남부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늦은 밤에는 중북부에도 강한 눈이 내렸다. 주요 지점 신적설량은 제천 1.0 cm, 영동 0.8 cm 등이다. 강원에는 오후 10시를 전후로 하여 영서지역에 약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지형적 영향으로 시간당 1 cm 안팎의 눈이 내렸다. 강원의 주요 지점 적설량은 대화(평창) 2.5 cm, 화천 1.3 cm, 춘천 0.9 cm, 내면(홍천) 4.3 cm, 용평(평창) 1.6 cm, 대관령 0.6 cm 등이다.
  • 전북에는 저녁 무렵부터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점차 동부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18일 오전 1시까지 전북 주요 지역의 신적설량은 익산 0.9 cm, 고창 0.4 cm 등이다. 전남과 광주에는 밤부터 눈이 날리기 시작했고 경북에도 밤부터 경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 제주에는 오전부터 산지와 북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눈이 내렸다.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오전 11시 기준 제주 주요지점 신적설량은 어리목 6.8 cm, 산천단 4.2 cm, 표선 3.6 cm, 성산 1.6 cm, 추자도 0.4 cm 등이다.

  • 1시 20분 제주 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오전 4시 울릉도와 독도의 대설경보가 해제되었다. 오전 6시 50분 전남 무안·영광에, 오전 8시 30분 제주 동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 11시 제주 산지·동부·북부, 전남 무안·영광의 대설주의보와 인천 강화, 서울, 강원 북부산지·중부산지·평창평지·홍천평지·인제평지·횡성·화천·철원, 경기 파주·의정부·양주·고양·포천·연천·동두천의 한파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전국의 모든 한파특보와 대설특보가 해제되었다.
  • 13시 20분 서해5도에, 오후 5시 30분 충남 보령에, 오후 6시 30분 제주 산지에, 오후 8시 충남 부여·금산·논산에 각각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 20시 10분 인천(강화 제외), 경기 여주·안산·화성·군포·성남·광명·광주·안성·이천·용인·의왕·평택·오산·안양·수원·부천·시흥·과천 등 인천과 경기 남부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 21시 20분 서울 동남권, 경기 양평·하남, 충남 당진·홍성·서산·태안·예산·청양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고 오후 11시 30분 충북 제천·단양·음성·진천·충주·괴산, 충남 아산·천안, 강원 중부산지·정선평지·평창평지·횡성·원주·영월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 행정안전부는 17일 밤과 18일 새벽 사이 강설이 예보됨에 따라 오후 2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였고 이후 오후 8시 중대본 비상대응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였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자체에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국민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으며,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은 제설재 사전살포 등 안전대책 추진, 대중교통 증차계획 마련, 공공기관 출근 시간 조정 및 민간 기관 참여 독려 등을 주문했다. #

주요지점 적설량[37][38]
2021년 1월 18일 00시 기준
목측
수원
2.8
북춘천
1.0
인천
0.8
레이저[39]
오산
2.8
용인
2.4
안성
2.0
구룡령
(홍천)
10.1
대화
(평창)
2.5
안흥
(횡성)
1.9
보령
5.9
당진
2.4
태안
2.3
제천
2.0
서부
(홍성)
1.9
대산
(서산)
1.8
석포
(봉화)
3.5
익산
1.0
담양
0.5


2.11. 1월 18일[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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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평택·안성 등 경기 남부와 파주·김포 등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내리던 수도권의 눈은 6시경에는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였다. 비슷한 시각 강원 중북부에 내리던 눈은 약해졌고 남부내륙의 눈도 소강상태를 보였으며 충남에서도 서해안을 제외한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였다. 이렇게 이른 아침 전국적으로 눈이 일시적 소강상태에 들어선 가운데 전라권을 중심으로한 지역에서는 비교적 강한 눈이 내렸다. 다만 수도권 특히 서울과 인천 일대에는 예보와는 달리 생각보다 적은 양의 눈이 내렸다.
  • 이날 한파는 약해져 서울 아침 기온 -4°C였으나 낮부터 더 추워졌다.

  • 00시 30분 경북 북동산지·봉화평지에, 1시 강원 남부산지·태백에, 1시 30분 경북 문경·영주·예천, 전북 정읍·고창에, 1시 50분 전남 무안·영광·장성에, 2시 20분 경주, 전남 신안·함평·담양, 전북(정읍·고창 제외)에, 2시 40분 세종, 대전, 충남 계룡·공주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 3시 20분 전남 화순·나주·목포·영암, 경기 가평·의정부·양주·포천에, 3시 30분 충북 영동·옥천·보은·청주, 전남 순천·구례·곡성, 충남 서천, 강원 홍천평지·춘천에, 4시 경남 거창·함양·하동에, 6시 10분 강원 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 10시 경북 상주·김천·구미에, 11시 경남 합천·산청, 강원 양구평지·화천, 12시에 서울 동남권 제외 전역과 경기 남양주·구리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이후 눈이 그치기 시작하면서 대설주의보는 11시를 기점으로 서서히 많은 구역이 해제되었다.
  • 부산에도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올겨울에만 무려 3번째 눈이다. 그러나 부산답게 몇 분 못 있어 그쳤다.
  • 15시 55분 즈음 양산시 어곡동에도 눈이 내렸다! 그러나 부산과 가까운탓인지 20분 정도 내렸다.

  • 21시 이후를 기해 중부와 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발표되었다.


2.12. 1월 19일[한파]


주요지점 일최저기온[40][41]
2021년 1월 19일 07시 기준
파주
-16.7
동두천
-14.2
이천
-13.8
수원
-12.0
서울
-11.5
인천
-11.3
철원
-18.3
태백
-16.2
춘천
-15.9
영월
-15.1
원주
-11.8
강릉
-8.1
제천
-19.6
음성
-19.5
괴산
-16.8
천안
-13.4
대전
-9.6
청주
-9.4
장수
-16.4
임실
-12.8
군산
-8.6
전주
-7.6
순천
-6.7
광주
-4.9
청송
-15.4
의성
-13.7
거창
-11.0
대구
-6.5
부산
-4.2
창원
-5.5


2.13. 1월 20일~27일


대한을 기점으로 정반대의 풍경이 펼쳐졌다. 푄현상이 일어나 기온이 급격하게 올랐고, 전국 곳곳에 비가 왔다. 특히 21~25일에 전국 평균 기온이 5일 연속 1위를 기록하였으며, 전국은 23일, 서울은 24~25일에 이상 고온의 정점을 찍었는데, 24일~25일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13.9˚C로 기상 관측 이래 1월 최고기온 2위, 1월 하순 기온 1위를 찍었고,[42] 25일 강원도 일부 지역도 13°C 이상 오르면서 1월 하순 역대 1위 기록을 깼다.

계절을 넘어간 이상 고온 현상은 26일 비가 오면서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지속되고 27일에는 낮기온이 5~10°C로 여전히 높았으나, 28일 오후에 눈이 오면서 끝나고 이후에는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역시 28일 오후에 내리는 눈도 그동안 추위 전에 오던 눈의 양상과 비슷한지라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14. 1월 28일[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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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은 7시 30분 서울과 경기 북부에 대설주의보, 서해5도에 강풍경보, 서해안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서울시는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제설 근무를 2단계로 상향되었다. #1 #2
  • 9시 20분에 경기(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수원, 성남,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와 인천에, 9시 30분에 강원 철원과 화천에, 10시 30분에 강원 홍천 평지와 춘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또한 수도권에 1시간만에 4.9cm가 쌓이는 등 짧은 시간 내 강한 눈이 쌓였다. 서울엔 1시간 최고 1.6cm가 쌓였다. #
  • 인천에 오전 9시 5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0시 30분까지 서구 금곡동 3.2cm, 강화도 3cm, 중구 신흥동 2.3㎝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12시 19분부터 인천 일대에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나 유리창 등 구조물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8건 접수되었으며 인천시는 오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단계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
  •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1시간 만에 2cm~7cm 가량 쌓일 정도로 내렸다가 금방 그쳤다. 강원 산간, 서해 섬 지역, 울릉도, 독도에 강풍경보, 그 외의 전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 대구·경북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졌으며 초속 20m 안팎의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13건 접수되었다. #1 #2
  • 서울에서 39건, 경기도에서 67건의 대설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다.


2.15. 1월 30일


  • 기상청은 7시 서울과 경기 동부 지방에 1cm 미만의 적설 또는 눈 날림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8시 40분 강원중부 산지와 강원남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9시 경기 남부를 시작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눈이 내렸다. #


2.16. 1월 31일~2월 2일


  • 1월 30일 눈이 그치고 난 이후 날씨가 풀리더니만 1월 31일에는 다시금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날씨가 발생하였다. 그리고 하루만에 눈이 내리던 지역도 비가 내릴 정도로 날씨가 그야말로 급변하였다.

  • 2월 1일에는 낮기온이 상당히 많이 올랐을 정도로 날씨가 풀렸다. 하지만 곧바로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2월 2일 중부지방의 경우 전날보다 10도가 넘게 떨어진 기온 분포를 보였다. 그리고 2월 2일 밤에는 서울과 경기남서부일대를 중심으로 눈이 내렸다.


2.17. 2월 3일~4일[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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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3일 영상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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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4일 영상 펼치기 · 접기 ]























  • 2월 2일 16시 현재 기상청에서는 2월 3일 저녁부터 4일 새벽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도(동해안 제외)일대에 5~15cm, 서울과 경기 서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 일대에 3~10cm, 충남권, 충북 남부, 전북, 전남 북동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 산지, 서해5도, 울릉도·독도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 #2 이 정도 양은 지난 1월 폭설 때와 거의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이고, 눈이 내리는 시점이 저녁인데다 4일에는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는지라 3일 퇴근길과 4일 출근길이 걱정되는 수준으로 예보되고 있다.
  • 2월 3일 서울시는 14시를 기점으로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 16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특히 수도권은 3일 18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21시와 4일 오전 3시 사이 눈이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다. #1 #2
  • 2월 3일 19시 수도권과 강원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또한 서울시는 제설 장비 1011대, 제설제 약 1600톤이 동원됐으며 8,998명의 인력이 제설 작업에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
  • 2월 3일 20시부터 수도권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으며 21시를 전후해 본격적으로 쏟아졌다. 다행히 퇴근 시간대는 지난 뒤여서 우려했던 퇴근길 교통 대란은 없었다. 23시 기준 적설량은 2.2cm, 파주 지역은 9.8cm가 쌓였다. #2
  • 이후 눈은 경기북부와 경기남부지역을 동시에 지나며 내렸고, 23시를 전후해서는 북쪽에서 마지막 눈구름대가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내려오면서 역시 많은 눈을 뿌렸다. 그리고 4일 1시를 기준으로 눈구름은 남쪽 지방으로 내려가고 이후 눈 구름이 4시경 남해안 일대까지 다다르면서 전 지역에서 눈이 그치게 되었다.
  • 충북은 3일 23시부터 영동과 옥천 등 일부 남부 지역을 제외하고 9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가 4시간 만에 해제됐다.
  • 최종적인 적설량은 최악을 예상했던 최대 적설량보다는 적은 편이었으나 지난 1월 12일 이후로 가장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주요지점 최심적설량[43][44]
2021년 2월 4일 06시 기준
파주
11.6
광릉
(포천)
10.7
중면
(연천)
9.9
북춘천
8.9
화천
7.5
내면
(홍천)
7.5
서산
4.7
홍성
4.5
엄정
(충주)
4.4
덕유산
(무주)
5.6
장수
4.0
임실
3.1
서하
(함양)
3.5
북상
(거창)
3.5
석포
(봉화)
3.3


2.18. 2월 16일 ~ 18일[한파][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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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6일, 17일 영상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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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영상 펼치기 · 접기 ]









  • 2월 15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안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21시를 기해 전국 15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번 추위는 2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1 #2
  • 2월 16일 오후에는 중부지방, 경북권, 전북, 전남권, 제주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되었다. #
  • 2월 16일 오후 대전·세종·충남에 시간당 최고 7㎝의 눈이 내려 곳곳에서 빙판길 차량 추돌 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17시 기준 최대 적설량은 보령 15.5㎝, 부여 10.5㎝, 금산 6㎝, 대전 5.7㎝, 홍성 5.1㎝, 세종 4.7㎝ 등이다. #
  • 2월 17일 전북 지역에 최대 15㎝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자정부터 14시까지 도내 102건의 교통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15시 기준 적설량은 순창 15.9㎝, 정읍 13.7㎝, 김제 8.7㎝, 고창 7㎝ 등이다. #
  • 2월 18일 전남 지역에 사흘째 내린 눈이 점차 잦아들면서 오전 11시를 기해 목포와 무안, 진도, 영광, 함평, 해남, 신안(흑산면 제외) 등 전남 7개 시∙군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오전 11시 기준 적설량은 나주 14.7㎝, 장성 9.9㎝, 담양 9.7㎝, 광주 7.5㎝, 영암 7.4㎝, 함평 7.3㎝, 곡성∙진도 6.8㎝, 강진 6.6㎝, 화순 5.1㎝ 등이다. #


2.19. 2월 23일[한파]


  • 18일까지 이어진 한파는 19일부터 바로 풀려 20~22일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초고온 현상을 보였다. 얼마나 심했는지 알고 싶다면 이상 고온/사례 문서로.
  • 2월 22일 22시를 기해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남·충북, 경북·경남, 전북·전남 등 전국에 걸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번 추위는 2월 2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그러나 편차로는 평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에 불과했다. 그리고 결국 24일 오후에 풀렸다...


2.20. 3월 1~2일[폭설]


  • 2월 28일 16시를 기해 경기 동부, 강원도 대부분, 경북 북동산지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예보되는 눈의 양은 강원 영동산지에 최대 50cm이다.[45]


3. 원인



3.1. 폭설


  • 1월 6일~7일
    • 발해만 부근에서 생성된 발해만 저기압의 영향으로, 해기차 구름대를 강화시키면서 내륙으로 유입되었다. 내륙으로 유입된 구름들은 더 발달하며 수도권, 그 중에서도 서울 동남권과 경기 서남부를 위주로 폭설이 내렸다.
    • 특히, 이번 강설은 수상당량비[46]가 높았으며, 기온이 낮아서 강수량 자체는 크지 않은 반면 적설량은 상당히 많았다.

  • 1월 12일
    • 최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반도에 찬 공기가 위치한 가운데 서해상으로 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눈 구름대가 발생하였고, 특히 기온이 낮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렸다.
    • 또한, 한반도에 위치한 고기압 세력이 약해짐에 따라 구름대가 시속 45 km로 빠르게 동진함에 따라 동일지역에 내리는 강한 눈의 지속시간은 1~2시간으로 길지 않았다.기상청 기상정보
    • 따뜻한 남서풍이 경기만을 지나면서 수증기를 공급받아 서울과 경기 중남부를 중심으로 강수가 집중되었으며, 더군다나 한파로 인하여 기온이 낮았기 때문에 눈으로 내렸고, 수상당량비도 높았다.[47]

  • 1월 17~18일
    • 초기에는 12일에 대설이 발생했던 것처럼 온난이류의 영향을 받겠지만, 이후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발해만에서 발달한 발해만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48] 차가운 공기와 서한만/발해만의 따뜻한 수온의 해수가 만나 발달하는 눈구름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 북서쪽의 찬 공기와 온난이류가 충돌하면서 불안정도가 강화되며 전선형 구름대 또한 생길 것으로 보인다.
    • 이런 상황에서 중국 부근에 위치한 이동성 고기압에 의해[49] 남서쪽에서는 수증기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 특히 기온이 낮아서 수상당량비가 또 다시 높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내리는 족족 쌓이게 되며 월요일 오전 출근길 혼잡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 다만 생각보다 우선적으로 영향을 주던 눈 구름의 중심이 남쪽으로 치우쳤고, 뒤이어 등장한 발해만의 저기압도 느리게 내려오면서 원래 상당히 많은 양의 눈이 예보되어 있던 서울과 인천지역에는 1cm 안팎의 적은 양의 눈이 내렸고 출근시간의 눈도 경기남부와 경기북부, 충남, 호남 서해안 일대로 한정되어 내렸다.

  • 1월 28일
    • 강풍과 강수를 동반한 저기압이 북쪽을 지나고, 서쪽의 고기압이 빠르게 접근하면서 기압계가 상당히 불안정해지면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나 눈이 내렸다.
    • 강수 시간대가 짧아서 시간당 적설량에 비해서는 적은 양의 눈이 쌓인 편이었으나 바람이 전국적으로 태풍급으로 불면서 강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 2월 3~4일
    •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고기압과 중국 북부에서 다가오는 고기압 사이에서 강수 구름대를 동반한 저기압이 발달하고 이 저기압이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하면서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전체적으로 차가운 공기가 감싸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에 온화하고 습윤한 공기가 강하게 불어들면서 중부지방의 강수대를 발달시키고, 밤 사이에 저기압이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하며 저기압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수 구름대의 강도가 강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상적설량은 중부지방에 최고 15cm로 상당히 많은 편이다.
    • 최종적으로 수도권과 강원도일대에는 최대 10cm 가량, 충청과 남부지방도 최대 5cm 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1월 12일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적설을 기록하였다.
  • 2월 16일
    • 중국에서부터 다가와 서해상에서 발달한 작은 저기압이 중부지방을 통과하며 중부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저기압의 진로에 있고 온난전선과 한랭전선의 영향을 모두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충청북부와 경기남부에 2~7cm 이상의 꽤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남부에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저기압이 충청남부로 통과하여 보령, 부여, 논산, 대전 등 충남남부 지역에 5~15cm 가량의 많은 눈이 집중되었다. 그 외 지형적 영향을 받는 전라동부에도 많은 눈이 내렸으며, 수도권, 충청북부에는 1~5cm의 눈이 내렸다.
    • 저녁부터 서해안과 전남서부에는 해기차로 인한 눈이 시작되었으며, 이 눈은 18일까지 전북, 전남서부와 전라서해안, 제주산지에 5~15cm, 충남서해안, 전라동부에 3~10cm, 충청권내륙, 경북남부, 경남서부내륙, 서해5도, 제주도에 1~5cm가 예상된다.
    • 세종, 청주, 천안을 중심으로는 밤동안 아산만 효과에 의해 산발적인 눈이 내렸다.
  • 2월 17일
    • 저기압이 통과한 이후 사할린 섬 부근의 강력한 온대저기압과 중국 북부의 고기압 사이 기압경도가 커지며 서해상에서 해기차 대류운이 발달하였다. 이 대류운은 북서풍을 타고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었다.
    • 전북남부, 전남서부와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집중되었으며, 정읍, 광주 등에 5~15cm 가량의 눈이 집중된 한편 지형적 영향을 받는 순창에도 1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 아산만 효과로 인해 발달한 구름대로 세종, 청주, 대전, 천안 등에 1cm 안팎의 산발적인 눈이 내렸다.


3.2. 한파


  • 북극한파 이 네 글자로 요약이 가능하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북극의 이상 고온으로 인하여 북반구의 제트기류가 약해지고, 이로 인하여 제트기류에서 떨어져 나간 영하 51도의 한기를 품은 저기압, 즉 절리저기압이 대한민국 상공에 영향을 미쳤고, 이로 인하여 이상 저온 현상이 일어난 것. 심지어 여름철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2020년 7월에 시베리아의 이상 고온 현상으로 찬 공기가 한반도 쪽으로 내려와 평년보다 매우 낮은 기온을 기록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2020년 7월 한반도 이상 저온 문서 참고. 심지어 이 때는 아예 한달 내내 이어져서 평균기온이 매우 기록적이었다.


4. 교통 통제 구간



4.1. 현재 교통 통제 구간


  • 도로
  • 철도
  • 항공


4.2. 통제되었다가 해제된 구간


  • 철도
  • 도로
    •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부안~줄포 구간 - 화물차 사고로 인해 목포방향 도로를 막아버리면서 통제되었었다.


5. 기타


  • 서울특별시는 6일 저녁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눈으로 도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7일 출근시간대 지하철과 버스의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

  • 경기광주성남을 오가는 3번 국도는 그야말로 헬게이트를 맞았다. 도로에 미리 제설작업을 해놓지 않아 오르막구간이 있는 갈마터널이 빙판길로 변해 몇 시간째 꽉 막혀있었고, 이 중 몇몇 차량은 기름이 고갈되어 주변에 방치해놓고 도보로 피신한 경우도 있었다. 분당과 경기광주를 오가는 시내버스 300번은 밤 9시에 기점인 오리역을 출발한 차가 다음 날 아침 7시가 되어서야 종점인 곤지암에 도착하기도 했다.# 이천과 잠실을 잇는 광역버스 G2100번 역시 사정이 비슷해, 원래대로라면 밤 11시 50분에 잠실역환승센터에서 출발해야 할 막차가 새벽 3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했고, 이천역에는 아침 9시가 넘어서야 도착했다.

  • 서울 도심과 분당을 잇는 광역버스 9401번 버스가 남산1호터널 및 고가도로 결빙으로 인해 수십 대가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버스정보시스템에 을지로~순천향대병원 사이에 수십 대가 기차놀이를 하는 것 마냥 늘어서며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이 상황은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 자정이 넘은 시각에는 전체 인가대수의 90 % 가량인 40여 대가 하행선에 줄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비슷한 시각 헌릉로 역시 결빙되면서 이 구간을 지나는 440번, 452번, 9408번도 서울시어린이병원~헌인릉 사이에 여러 대가 줄줄이 늘어섰고, 특히 9408번은 막차가 첫차 시간인 새벽 4시가 지나서야 차고지에 들어갔다.

  • 서울 시내버스 일부가 배차가 1시간 정도 벌어지기도 했다.

  • 서울 강남은 1월 6일 저녁 퇴근시간에 15 cm의 눈이 기습적으로 쌓이는 바람에, 2010년대 중반부터 눈이 드물어져 안전불감증에 걸린 채 겨울에 윈터 타이어는커녕 출고용 여름용 타이어를 그대로 사용하던 유럽차들이 도로를 완전히 막았다. 특히 도산대로반포대로, 헌릉로 등지는 언덕에서 헛발질하는 벤츠, BMW, 재규어, 포르쉐, 페라리, 맥라렌 등의 유럽차들로 인해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주차장이 되었으며, 길가는 진행이 불가능해 버려진 유럽차들로 가득했다.[50] 그 중 압권은 올림픽대로 1차로에 버려진 페라리올림픽대로에서 성수대로 진입하는 언덕길버려진 포르쉐 파나메라. 여름용 타이어를 끼운 유럽차들[51]은 교통정체 뿐만 아니라 내리막길 교통사고도 엄청나게 유발했다. 여름용 타이어가 취부되어 출고되는 차량의 설명서에는 겨울에는 위험하니 타이어를 교환해야 한다는 내용이 적혀있고, 이런 차들은 비싼 고급차들이나 스포츠카이기 때문에 여름용 타이어가 장착된 차를 끌고나와 길을 막은 차주와 운전자에 대한 비판 여론이 자동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들끓었다. 언론과 일반 대중은 후륜구동을 문제삼았으나, 구동방식보다는 타이어가 훨씬 주된 요소다.

  • 이 외에도 1월 6일 서울 곳곳에서는 차량 기준 퇴근시간이 8시간 넘게 소요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개중에는 저녁 8시에 퇴근길에 올랐는데 다음 날 4시 넘어서야 집에 도착해, 퇴근하자마자 출근해야 하기도 했다. 차량을 포기하고 도보로 귀가하고, 스키를 타거나 스노우보드를 타는 등 폭설만 되면 예삿일로 일어나는 일 역시 어김없이 일어났다.

  • 그 와중에 7일 오전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회룡역에서는 하행 열차가, 외대앞역[52]에서는 광운대행 상행 열차가, 4호선 길음역에서는 상행 열차가 고장나는 사고가 일어났다. 특히 지상구간이 대부분인 1호선 특성상 신도림역에서는 승강장에 쌓인 눈에 스크린도어가 얼어서 열리지가 않는 사고가 일어났고, 1호선 열차 대부분이 출입문이 추운 기온에 동결되고 틈 사이로 눈이 들어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했다. 김포 골드라인도 곳곳이 운행 지연되었다. 전부 출근시간대에 일어나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1 #2

  • 폭설의 영향으로 배달을 비롯한 물류 전체가 셧다운되기도 했다. 그야말로 물류판 도란스 내려. 택배는 보통 저녁 시간대에 도착지 단위로 분류되어 심야시간대에 도착지 터미널로 나가는 구조인데, 폭설로 시간대가 단단히 꼬이면서 점심시간이 다 지나서야 터미널 도착이 이뤄지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쿠팡은 안전상 문제로 로켓배달을 중단시켰고, 부속 서비스인 쿠팡이츠 역시 새벽, 오전 배달을 전면 중단시키기도 했다. 이후 쿠팡이츠 배달은 도보 한정으로 오후부터 재개되었는데, 이때 프로모션까지 겹쳐, 일부 지역에선 배달료가 건당 15,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1, #2)

  • 눈이 많이 안오는 영남지방 역시 7년 만에 기습강설이 내려 교통마비가 일어나기도 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김해, 창원까지 내렸었는데, 1 cm만 쌓여도 교통마비가 문제시되는 부산의 지리적 구조에 추운 날씨로 빙판길까지 생겼다. 울산 역시 이로 인해 일부 구간이 통제되기도 했다.

  • 1월 6일 저녁 카카오톡 테마가 눈 내리는 테마로 변경되었다가 1월 7일 오후 종료되었다.

  • 1981년 한파 이후 유난히 강력한 한파가 많았던 1로 끝나는 연도[53] 중 하나가 2021년이다.[54] 한파/대한민국 문서에 서술된 1971년 이후 10년 마다 한파가 계속 연속되었으며, 2021년 역시 2001년에 버금갈 만큼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1991년의 경우 크게 춥지는 않았으나 2월 말 늦추위가 강력해서 -15도를 찍는 다른 양상의 강추위를 보여주었다.

  • 연합뉴스TV에서 우측 상단 로고 밑에 전국 예상 최저기온을 자막으로 표시했는데, 인천의 예상 온도를 -111°C[55]표기했다. 영하 11도로 표기하려다 오타를 낸 것으로 보인다.

  • 평소 적은 태풍과 폭우로 대비가 충분하지 않았으나 지난 여름 난데없는 폭우에 여러 피해를 입은 대구광역시가 이번에는 난데없는 한파에 수도가 동파되거나 도로가 어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평소 겨울철에도 수도가 어는 일이 거의 없었던 터라 시민들이 한파 관련 대처를 신속하게 하지 못해 멋모르고 세탁기를 돌렸다 아파트 배관이 터지거나 수도가 얼어 가정에서 수도 사용이 불가한 사례는 물론 가뜩이나 코로나19로 매출에 타격을 입고 있는 식당과 카페의 영업이 중지되는 사태가 속출했다. 참고로 1월 8일 대구광역시에서는 비공식 최저기온이 영하 15도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1970년 이후로 처음 관측된 수치이며, 연속적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구광역시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 한파가 역사상 최초이다. 덕에 신천 등의 도심하천과 수성못 등이 꽁꽁 얼면서 196~70년대에 대구에 거주했던 6~70대 분들로부터 전설로만 내려오던 천연 스케이트장이 부활되어(...) 시민들이 썰매나 스케이트를 들고 와서 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거기다 2019년 겨울 이상 고온 사태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눈이 관측되지 않았던 대구에 지난 2020년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 단 하루를 빼고 눈이 관측되었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렸던 7일 새벽에도 상당한 양의 눈이 내려 적설되었다. 겨울철 눈이 3번 정도 오면 많이 왔다고 치는 대구에 벌써 4~6번 눈이 관측된 것.

  • 서울 성북구는 관내 언덕길이 많은터라 눈이 오면 피해가 심하기도 했고,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칼슘의 환경적 문제를 고려하여 최근들어 도로에 열선을 설치해 두었는데, 지난 1월 6일부터 7일 새벽까지 내린 폭설에 톡톡한 효과를 보았다. 열선을 설치한 부분에 눈이 녹으면서 자동차 통행에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 관련영상

  • 겨울철에 지역적 영향이 아닌 상황으로 많은 눈이 1주일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오는 경우는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에 속한다고 기상청 관계자가 언급하였다. 실제로 지난 12월부터 따지면 2월까지 거의 매주 단위로 눈이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6. 사진 모음


파일:서울 폭설.jpg
파일:한강 얼음.jpg
도로에 폭설이 내린 모습
꽁꽁 얼어버린 한강
파일:대형 고드름.jpg
파일:화장실 동파.png
아파트에 생긴 초대형 고드름
동파된(!) 화장실
파일:얼음 해변.jpg
파일:얼음댐.jpg
유빙밭이 되어버린 해변
수문이 얼어붙은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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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날짜 12월 30일~1월 12일, 16~19일, 28~29일, 2월 2~4일, 16~18일, 23일, 3월 1~2일[1] 2021년 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심각 → 경계 하향조정[2] 2021년 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경계 → 관심 하향조정, 2021년 1월 17일 오후 관심 → 경계 상향조정[A] A B C D E 1.6~11일 대설.한파 대처상황 보고, 2021년 1월 11일 06:00 기준[3] 수도계량기 7,207건, 수도관 314건[4] 전북 김제·부안 시설감자 139 ha, 충남 보령·부여 다육식물 0.3 ha[5] 전북 진안[6] 전북 고창[폭설]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한파]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7] 정확히는 12월 30일부터[8] 2020년 문서의 기후 문단 참조.[9] 화성시, 평택시 남서부 해안 지역 포함 [10] 기상청 통보문[11] 단위: cm[12] 레이저 관측은 목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13] 기상청 통보문[14] 단위: cm[15] 레이저 관측은 목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16] 기상청 통보문[17] 단위: ℃[18] 기상청 통보문[19] 단위: cm[20] 1977년에 기록된 -14.5 ℃가 1위였으나 이와 큰 차이로 1위의 자리에 올랐다.[21] 2001년에는 홍천군 내면이 -30.8 ℃을 기록했고, 횡성 안흥에서 -33 ℃, 평창 봉평에서 -32.3 ℃가 나올 정도로 이번에 비해 더욱 추웠다. 경기 북부에서도 연천군 신서면에서 -31.5 ℃ 까지 내려갔다. 참고로 이들은 모두 비공식 기록이다.[22] 구 관측소 기준으로 7일에도 -15.6 ℃, 9일에도 -16.9 ℃를 기록해서 3일 내내 -15 ℃를 밑돌았다. 이는 전주시에서는 흔치 않은 현상이다. 신 관측소 기준으로도 8~9일 동안 -15 ℃, 7~10일 내내 -10 ℃를 밑돌았다.[23] 기상청 통보문[24] 단위: ℃[25] 기상청 통보문[26] 단위: ℃[27] 2010년 1월에 기록된 최저기온과 동일하며, 2000년대 이후 최저기온 공동 1위다. [28] 하루 동안 새로 내려 쌓인 눈[29] 기상청 통보문[30] 단위: cm[31] 레이저 관측은 목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32] 기상청 통보문[33] 단위: cm[34] 레이저 관측은 목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35] 보통 한기는 중부지방부터 받으므로 남부지방은 전날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았다.[36] 이상 목측[37] 기상청 통보문[38] 단위: cm[39] 레이저 관측은 목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40] 기상청 통보문[41] 단위: ℃[42] 이는 3월 하순~4월 초에 해당하는 기온이며, 8일 최저기온 -18.6°C보다 무려 32.5°C나 높았다.[43] 기상청 통보문[44] 단위: cm[45] 일부 예보모델의 경우 최대 90cm까지 예보하고있어 현실이 될경우 지난 동해안 폭설사태에 버금가게 된다[46] 적설량을 강수량으로 나눈 값으로 수상당량비가 클 수록 강수량이 적어도 많은 눈이 쌓인다.[47] 온난이류에 의한 강수의 경우 기온에 따라 강수형태가 바뀌고 적설편차가 심한데, 이번의 경우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하여 눈으로 내렸다. 즉, 한파가 이번 대설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48] 이는 1월 6일 강설 형태와 유사하다.[49] 고기압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에 강설이 발생할 때 남서풍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50] 특히 헌릉로에 버려진 차들은 서술한 9408번, 440번 등의 지연운행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51] 경기도 거주중인 한 네티즌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유럽차들이 폭설에도 여름용 타이어를 유지하고 있었다.[52] 이 사고로 출근시간에 석수역~종각역 사이 경부선 하행 완행열차가 한 대도 없었던 시간도 있었다. 그래서 8시 54분에 노량진에서 출발하는 경부선 임시차를 넣어주긴 했는데 천안급행이여서 일반역 이용자들의 혈압을 올렸다. 다만 이거라도 없는 것보다는 나았긴 했다.[53] 1981년, 1991년, 2001년, 2011년 등[54] 다만 6.25 전쟁이 진행 중이었던 1951년은 중부 지방의 기록이 전혀 없어서 남부 지방의 기록을 통해 대강 짐작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남아있는 기록을 볼때 기온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1월에는 한낮 10도 이상의 고온과 평년보다 낮은 한파가 간헐적으로 반복되었다가, 2월에는 쌀쌀한 날씨가 보름 이상 지속되었으며, 3월 초에 또 한번 한파가 찾아왔다. 대구가 1월에 -12도가 기록된 것을 볼때, 서울에선 -15~-16도, 심하면 -18도 정도의 한파가 온 것으로 추측된다. 1991년 2월 말에 대구가 -12도로 기록될 때, 서울은 -15도를 기록한 전적도 있어 이와 비슷했을 듯. 그러나 앞서 말한 양상을 볼때 서울도 며칠 간 이상고온을 보여 한파의 흐름이 끊겼을 것으로 보인다. 멀리 갈 것 없이 2021년 1월이 딱 이런 양상인데, 21세기 1월 중 강력한 한파가 찾아옴 > 언제 한파가 왔냐는 듯이 따뜻함 > 또다시 기온이 내려감. 이런 양상이 단 20일만에 벌어졌다.[55] 남극의 최저기온보다 20도 이상 낮은 기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