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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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전쟁의 2022년 경과를 대한민국 표준시(KST) 기준 날짜별로 서술한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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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전황
위 웹페이지에서 전쟁 경과 소식,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 등을 사건에 따라 아이콘이 지도상 위에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트래픽이 급증하여 접속하기 힘들다. 접속 시 우측에 성인 광고가 뜨며 악성 사이트 접근 차단 메세지가 뜬다. 애드블록 등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접속하는 것을 권장한다.
경과 소식은 정부와 군 관련자 및 기자, 시민들에 의해 보고되고 있으며, 몇 분마다 경과 업데이트 소식을 볼 수 있다.#1#2#3[1][2]OSINTtechnicalBNONews 영국 국방부#
개전 직후의 러시아발 오데사 점령 가짜 뉴스나, 즈미이니 섬 전투에서 우크라이나 수비대가 러시아군에 욕을 날리고 장렬히 전멸했다는 가짜 뉴스에서 미루어 볼 수 있듯이 러시아 측과 우크라이나 측 양쪽 모두 거짓, 과장, 오해를 담은 정보들이 여러 매체와 SNS 상에서 난무하고 있다. 이는 교전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정보전의 부산물 혹은 공포에 떠는 시민에 의한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여기 인용된 정보도 실제 상황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다.[3][4] 특히 AP통신이나 CNN 등 주요 언론이나 공식 기관의 SNS 및 트위터발 정보가 아닌 경우 쉽게 사실로 믿기 어렵다.[5]
특히 BBC, CNN, DW 등의 서방 언론을 사칭한 조작된 친러 성향 게시물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오보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러시아는 가짜뉴스를 살포해 다양한 국제 언론 매체의 신용을 떨어뜨리고 있다.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가짜 뉴스가 성행하고 있으며 BBC, CNN, 그리고 다른 뉴스 매체에서 온 것처럼 가장한 가짜 비디오, 보고서, 트윗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라왔고, 일부는 심지어 많이 공유됐다. 이것의 배후에는 러시아가 있으며 러시아의 허위사실 공표 전쟁을 방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들의 두 번째 목표는 (서방) 언론 매체의 신용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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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승리한 전투이면 을, 우크라이나가 승리한 전투이면 을 표시했다.
협상은 어느 정도는 양국간의 요식행위 비슷한 감도 있는데 푸틴이 죄다 파투를 내놓으니 도무지 협상이 진전이 안 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차 학살까지 터져 우크라이나 민간인, 관리, 군인 모두 러시아에 대한 적대감과 혐오가 절정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건설적인 협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이후로는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의 가을 공세, 헤르손 공세로 영토 수복에 성공하고 사실상 협상주도권을 우크라이나가 가지게 되는 등 유리해지자 강경해져 러시아군의 무조건 철수, 모든 영토 수복, 러시아 지휘부 처벌, 러시아측의 전쟁배상금 지급 등을 주장하고 나서며 되려 우크라이나측에서 이 협상 조건이 아니면 러시아와 협상할 수 없다고 거부하고 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게 영토인데 과거 우크라이나는 협상 조건으로 러시아의 침공 이전의 영토 회복을 조건으로 걸었으나 이제는 침공 이전의 영토 회복을 넘어서 우크라이나의 모든 영토 수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러시아에서 반발, 협상으로 풀길 원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 요구하는 위 조건들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서 사실상 양측의 요구조건들이 극과 극을 달리면서 협상의 여지는 소멸하여 전쟁은 점차 장기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일단 러시아측은 돈바스(루한스크, 도네츠크), 자포리자, 헤르손주는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인정해줄 것을 강요하고 있다. 러시아측의 근거로는 주민들이 러시아에 편입하고 싶다는 결과가 나왔고 자국이 정식으로 승인한 만큼 러시아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최소한 이 4개주에 대한 러시아 영토주권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협상준비는 없다며 불리한 전세에서도 일단 고자세로 나오고 있으며 이에 관해서 러시아가 시간끌기를 하면서 본토에서 훈련이 완료된 군대로 재침공을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반면 우크라이나측 또한 기존에 주장했던 이번 전쟁에 관여된 모든 러시아 지도부들에 대한 전범재판, 러시아군의 완전 철수, 크림 반도를 포함 1991년 독립 당시의 우크라이나 영토 완전 회복, 러시아의 전쟁배상금 지급등 자신들이 주장해온 평화 협상 조건들을 전부 달성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며 서방으로부터 새로운 무기 지원 및 첨단 무기의 수송이 이뤄지는 순간부터 2022년도에 진행했던 우크라이나 가을 공세와 같은 공격을 다시 시작하려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요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침공 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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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2월 24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전쟁의 2022년 경과를 대한민국 표준시(KST) 기준 날짜별로 서술한 문서다.
2. 주요 사항[편집]
아래 서술된 정보는 진위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정보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전황
위 웹페이지에서 전쟁 경과 소식,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 등을 사건에 따라 아이콘이 지도상 위에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트래픽이 급증하여 접속하기 힘들다. 접속 시 우측에 성인 광고가 뜨며 악성 사이트 접근 차단 메세지가 뜬다. 애드블록 등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접속하는 것을 권장한다.
경과 소식은 정부와 군 관련자 및 기자, 시민들에 의해 보고되고 있으며, 몇 분마다 경과 업데이트 소식을 볼 수 있다.#1#2#3[1][2]OSINTtechnicalBNONews 영국 국방부#
개전 직후의 러시아발 오데사 점령 가짜 뉴스나, 즈미이니 섬 전투에서 우크라이나 수비대가 러시아군에 욕을 날리고 장렬히 전멸했다는 가짜 뉴스에서 미루어 볼 수 있듯이 러시아 측과 우크라이나 측 양쪽 모두 거짓, 과장, 오해를 담은 정보들이 여러 매체와 SNS 상에서 난무하고 있다. 이는 교전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정보전의 부산물 혹은 공포에 떠는 시민에 의한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여기 인용된 정보도 실제 상황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다.[3][4] 특히 AP통신이나 CNN 등 주요 언론이나 공식 기관의 SNS 및 트위터발 정보가 아닌 경우 쉽게 사실로 믿기 어렵다.[5]
특히 BBC, CNN, DW 등의 서방 언론을 사칭한 조작된 친러 성향 게시물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오보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러시아는 가짜뉴스를 살포해 다양한 국제 언론 매체의 신용을 떨어뜨리고 있다.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가짜 뉴스가 성행하고 있으며 BBC, CNN, 그리고 다른 뉴스 매체에서 온 것처럼 가장한 가짜 비디오, 보고서, 트윗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라왔고, 일부는 심지어 많이 공유됐다. 이것의 배후에는 러시아가 있으며 러시아의 허위사실 공표 전쟁을 방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들의 두 번째 목표는 (서방) 언론 매체의 신용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실시간 전황 지도 파악은 위키백과의 svg 파일에 상세하고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고, 전선 변화를 gif로 나타낸 것도 있는데,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위키백과 특성상 교차검증이 필요하며 이 문서도 마찬가지다.
3. 주요 사건 및 전투[편집]
러시아가 승리한 전투이면 을, 우크라이나가 승리한 전투이면 을 표시했다.
3.1. 미사일·전투기 공습[편집]
- 우크라이나 폭격
- 러시아 백린탄 투하
- 밀레로보 공군기지 공습
- 지토미르 공항 공습
- 야보리우 훈련기지 공습
- 베르댠스크 항구 공습
- 벨고로드 유류저장시설 공습
- 마리우폴 극장 공습
-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 미사일 공격
- 모스크바함 격침 사건
- 크레멘추크 쇼핑 센터 미사일 공격
- 빈니차 미사일 공격
- 노보페도리우카 사키 공항 공격[7]
- 세바스토폴 항구 공격
- 타간로크 공항 공습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기반시설 폭격
- 세바스토폴 항구 공격
- 엥겔스-2&댜길레보&쿠르스크 비행장 공격
- 드니프로 아파트 미사일 공격
3.2. 북부 전선[편집]
- 코노토프 공세
- 코노토프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승)
- 흘루히우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승)
- 쇼스트카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승)
- 키이우 공세
- 키이우 전투 ( 승)
- 호스토멜 공항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승)
- 체르노빌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승)
- 이반키우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승)
- 바실키우 전투 ( 승)
- 보로댠카 전투 ( 승)
- 마카리우 전투 ( 승)
- 브로바리 전투 ( 승)
- 체르니히우 전투 ( 승)
- 이르핀 전투 ( 승)
- 부차 전투 ( 승)
- 수미 공세
- 수미 전투 ( 승)
- 오흐티르카 전투 ( 승)
- 트로스얀네츠 전투 ( 승)
3.3. 동부 전선[편집]
- 동부 우크라이나 공세
- 하르키우 공세[8]
- 루한스크 공세
- 스타로빌스크 전투 (1차 승, 2차 승)
- 리시찬스크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진행 중)
- 세베로도네츠크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진행 중)
- 포파스나 전투 ( 승)
- 스바토베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진행 중)
- 크레민나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진행 중)
- 루비즈네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진행 중)
- 시베르스키도네츠강 전투 ( 승)
- 졸로테 전투 ( 승)
- 빌로호리우카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승)
- 도네츠크 공세
- 마리우폴 전투 ( 승)
- 마린카 전투 (1차 공격전 승, 탈환전 승, 진행 중)
- 부흘레다르 전투 (1차 공격전 승, 탈환전 승, 2차 공격전 진행 중)
- 파울리우카 전투 ( 승)
- 아우디이우카 전투 (진행 중)
- 볼노바하 전투 ( 승)
- 시베르스크 전투 ( 승)
- 솔레다르 전투 ( 승)
- 바흐무트 전투 (1차전 승, 진행 중)
- 피스키 전투 ( 승)
- 벨리카 노보실카 전투 (진행 중)
- 우크라이나의 가을 공세
3.4. 남부 전선[편집]
- 헤르손 공세
- 자포리자 공세
- 멜리토폴 전투 ( 승)
- 베르댠스크 전투 ( 승)
- 에네르호다르 전투 ( 승)
- 자포리자 발전소 전투 ( 승)
- 자포리자 전투 ( 승)
- 오리히우 전투 (진행 중)
- 즈미이니 섬 전투 (공격전 승, 탈환전 승)[10]
- 오데사 상륙전 ( 승[사실상] )[11]
3.5. 러시아 국경 일대[편집]
4. 협상[편집]
협상은 어느 정도는 양국간의 요식행위 비슷한 감도 있는데 푸틴이 죄다 파투를 내놓으니 도무지 협상이 진전이 안 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차 학살까지 터져 우크라이나 민간인, 관리, 군인 모두 러시아에 대한 적대감과 혐오가 절정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건설적인 협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이후로는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의 가을 공세, 헤르손 공세로 영토 수복에 성공하고 사실상 협상주도권을 우크라이나가 가지게 되는 등 유리해지자 강경해져 러시아군의 무조건 철수, 모든 영토 수복, 러시아 지휘부 처벌, 러시아측의 전쟁배상금 지급 등을 주장하고 나서며 되려 우크라이나측에서 이 협상 조건이 아니면 러시아와 협상할 수 없다고 거부하고 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게 영토인데 과거 우크라이나는 협상 조건으로 러시아의 침공 이전의 영토 회복을 조건으로 걸었으나 이제는 침공 이전의 영토 회복을 넘어서 우크라이나의 모든 영토 수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러시아에서 반발, 협상으로 풀길 원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 요구하는 위 조건들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서 사실상 양측의 요구조건들이 극과 극을 달리면서 협상의 여지는 소멸하여 전쟁은 점차 장기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일단 러시아측은 돈바스(루한스크, 도네츠크), 자포리자, 헤르손주는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인정해줄 것을 강요하고 있다. 러시아측의 근거로는 주민들이 러시아에 편입하고 싶다는 결과가 나왔고 자국이 정식으로 승인한 만큼 러시아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최소한 이 4개주에 대한 러시아 영토주권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협상준비는 없다며 불리한 전세에서도 일단 고자세로 나오고 있으며 이에 관해서 러시아가 시간끌기를 하면서 본토에서 훈련이 완료된 군대로 재침공을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반면 우크라이나측 또한 기존에 주장했던 이번 전쟁에 관여된 모든 러시아 지도부들에 대한 전범재판, 러시아군의 완전 철수, 크림 반도를 포함 1991년 독립 당시의 우크라이나 영토 완전 회복, 러시아의 전쟁배상금 지급등 자신들이 주장해온 평화 협상 조건들을 전부 달성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며 서방으로부터 새로운 무기 지원 및 첨단 무기의 수송이 이뤄지는 순간부터 2022년도에 진행했던 우크라이나 가을 공세와 같은 공격을 다시 시작하려 하고 있다.
- 1차 협상
2월 28일 우크라이나 국경에 가까운 벨라루스 지역에서 개전 후 처음 시작한 협상. 5시간 동안 진행됐으나 결과물을 내놓지는 못했다. 우크라이나측은 러시아에 크림 반도와 돈바스를 포함한 우크라이나의 모든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할 것을 요구했으며 러시아측은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양국 협상단은 의제 등을 정리한 것으로 보이며, 추가 협상을 이어가는 데에는 합의했다.#
- 2차 협상
하루 연기된 3월 3일 폴란드 국경에 가까운 벨라루스 벨라베자 숲에서 오후 6시에 시작돼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양측은 민간인의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 개설과 통로 주변 휴전에 합의했으며 조만간 3차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 3차 협상
3월 7일 벨라루스 서남부 브레스트 주의 벨라베자 숲에서 만나 약 3시간 동안 진행, 의견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고 인도적 통로 개설 관련 일부 진전이 이루어졌다.# 4차 협상을 하기로 합의됐다.
- 3자 회담
3월 10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과 함께 3월 10일 오전 11시에 3자 회담을 가졌다. 성과없이 끝났으나 양국 정상회담의 가능성이 언급됐다.#
- 4차 협상
3월 14일 전쟁을 끝내기 위한 4차 협상이 시작됐다. 화상회의 형식으로 협상이 진행중인데 기술적인 문제로 14일 협상은 2시간만에 중단됐고, 이후 3월 15일부터 다시 협상이 재개됐다.# 15개항으로 이뤄진 평화안 초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어졌으며 이와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5일 저녁 화상연설에서 “러시아와의 협상이 좀 더 “현실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이날 러시아 매체에서 “협상이 쉽지 않지만 타협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도 보인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3월 22일 러시아측은 휴전 협상과 관련해 자국 입장이 담긴 문서 초안을 우크라이나에 넘겼다고 밝혔다.
- 5차 협상
3월 29일, 터키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회담이 열렸다.# 4시간 동안 진행했다.# 회담 결과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측에 중립국 지위를 채택하는 대신 새로운 안보 보장 체제 구성을 제안했다. 우크라이나의 안보가 보장된다면 중립국 지위를 채택하는 데 동의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어 "우크라이나는 터키를 잠재적 안보 보장국 중 하나로 보고 있다"며 "이스라엘, 폴란드, 캐나다 등도 새로운 안보 보장국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중립국 지위를 채택할 경우 우크라이나 내 외국 군사기지를 유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러시아와 최종 협정이 발효되려면 우크라이나 영토 전체에 완전한 평화가 이뤄져야 하며, 국민투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에서 2014년 러시아가 무력으로 우크라이나로부터 병합한 크림 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향후 15년간 크림 반도의 지위에 대해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며 "이후 모든 것은 러시아 측에 넘어갔고, 우리는 공식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양국 대통령 간 회담을 할 정도로 충분한 진전이 있었다"고 한다.#[12] 러시아는 러시아군의 키이우, 체르니히우에서 군사활동을 크게 낮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협상단을 보면 러시아측의 메단스키는 애초에 욕받이로 나온 것이고 우크라이나측도 이에 맞춰서 인민의 종 당원 한명을 내보냈다.슈피겔의 분석
우크라이나에서 2014년 러시아가 무력으로 우크라이나로부터 병합한 크림 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향후 15년간 크림 반도의 지위에 대해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며 "이후 모든 것은 러시아 측에 넘어갔고, 우리는 공식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양국 대통령 간 회담을 할 정도로 충분한 진전이 있었다"고 한다.#[12] 러시아는 러시아군의 키이우, 체르니히우에서 군사활동을 크게 낮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협상단을 보면 러시아측의 메단스키는 애초에 욕받이로 나온 것이고 우크라이나측도 이에 맞춰서 인민의 종 당원 한명을 내보냈다.슈피겔의 분석
- 6차 협상
4월 1일, 6차 평화협상이 화상으로 제기됐다.#
4월 7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5차 협상 당시 터키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장이 서명한 문서에 명시됐던 조항들을 번복하고 새로운 협정 초안을 제시했다면서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4월 16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본인이 직접 러시아군에 포위된 남부 항구 도시 마리우폴에서 저항 중인 우크라이나군을 없앤다면 러시아와의 협상은 중단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평화 구상을 위한 10개 조건
11월 15일,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화상으로 참석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이러한 방향으로 끝나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가 주장한 10개 조건의 내용은 ▲ 방사선 및 원자력 ▲ 식량 안보 ▲ 에너지 안보 ▲ 모든 수감자 및 추방자 석방 ▲ 유엔 헌장 이행 ▲ 러시아 군 철수 및 적대 행위 중단 ▲ 정의 실현 ▲ 환경 파괴 방지와 환경 보호 ▲ 전쟁 격화 방지 ▲ 전쟁 종식 확인이다.#
- 글로벌 평화정상회의
12월 26일. 우크라이나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2023년 2월까지 유엔에서 전쟁을 끝낼 평화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러시아가 평화회의에 참석하고 싶다면 러시아가“국제 재판소에서 전범으로 기소되는 것이 먼저”라며 전쟁 범죄에 대한 단죄가 이뤄져야 러시아가 평화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고 전제조건을 걸었다. 이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제안한 글로벌 평화정상회의에 참가할 의사가 없다고 거절했다.#
5. 경과 요약[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요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날짜별 경과[편집]
6.1. 2022년[편집]
6.1.1. 침공 이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침공 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2. 2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2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3. 3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3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4. 4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4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5. 5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5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6. 6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6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7. 7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7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8. 8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8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9. 9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9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10. 10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10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11. 11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11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12. 12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12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2023년[편집]
6.2.1. 1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3년 1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2. 2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3년 2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3. 3월[편집]
6.2.4. 4월[편집]
6.2.5. 5월[편집]
6.2.6. 6월[편집]
6.2.7. 7월[편집]
6.2.8. 8월[편집]
6.2.9. 9월[편집]
6.2.10. 10월[편집]
[1] 2번째 링크는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을 헷갈리는 등, 부정확한 정보들이 있다.[2] 이 외에도 현장 소식들을 보고하는 사용자가 많이 있다.[3]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때도 온갖 잘못된 정보들이 쏟아져 제대로 된 전쟁 상황을 파악하는 게 어려웠다.[4] 일부 정보들이 본 문서에 출처 표기 없이 기재되고 있다.[5] 심지어 AP통신, CNN도 잘못된 정보가 종종 확인되므로 꾸준한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즈미이니 섬 전투처럼 전 세계 커뮤니티에 퍼날려진 뒤 며칠 뒤에 사실은 항복해서 살아있다는 식으로 정정되는 해프닝도 발생했다.[6] 위키미디어 공용 이미지입니다. 🔎 지도 확대하기
지도 내 편집 분쟁으로 인해 '편향되지 않은 출처'가 있어야 수정 가능하도록 합의됐고, 이로 인해 업데이트가 매우 느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7] 폭발의 원인은 불명이나 우크라이나의 공식적인 미사일 공격 발표가 있었다.[8] 리만과 슬로뱐스크는 도네츠크주에 속하지만 여기서는 하르키우 공세의 일환으로 분류한다.[9] 러시아군의 철수가 진행되는 동시에 우크라이나군이 철도 요충지인 스니후리우카와 헤르손 시 인근의 헤르손 국제공항을 탈환했다. 이후 헤르손 시내까지 진입해 도시를 탈환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이 승리했다.[10] 2022년 6월 30일 물자와 인력 손실을 견디지 못한 러시아군이 섬에서 철수했다. 탈환전이라 하기엔 좀 애매한 면이 있지만 편의상 이렇게 표시했다.[사실상] [11] 러시아군의 공세 역량 약화 및 상륙함 4척 손실로 인하여 무기한 작전 중단.[12] 한국측 기사에는 안 나왔는데 NATO 5조에 준하는 주요 서방국가의 안전보장도 우크라이나의 제안에 포함되어 있다.
지도 내 편집 분쟁으로 인해 '편향되지 않은 출처'가 있어야 수정 가능하도록 합의됐고, 이로 인해 업데이트가 매우 느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7] 폭발의 원인은 불명이나 우크라이나의 공식적인 미사일 공격 발표가 있었다.[8] 리만과 슬로뱐스크는 도네츠크주에 속하지만 여기서는 하르키우 공세의 일환으로 분류한다.[9] 러시아군의 철수가 진행되는 동시에 우크라이나군이 철도 요충지인 스니후리우카와 헤르손 시 인근의 헤르손 국제공항을 탈환했다. 이후 헤르손 시내까지 진입해 도시를 탈환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이 승리했다.[10] 2022년 6월 30일 물자와 인력 손실을 견디지 못한 러시아군이 섬에서 철수했다. 탈환전이라 하기엔 좀 애매한 면이 있지만 편의상 이렇게 표시했다.[사실상] [11] 러시아군의 공세 역량 약화 및 상륙함 4척 손실로 인하여 무기한 작전 중단.[12] 한국측 기사에는 안 나왔는데 NATO 5조에 준하는 주요 서방국가의 안전보장도 우크라이나의 제안에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