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아프리칸 네이션스 챔피언십/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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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프리칸 네이션스 챔피언십 결선 토너먼트에 대해 정리한 문서.
120분 내내 양팀 다 전혀 위협적이지 못한 최악의 슈팅력을 보이며[1] 경기가 승부차기까지 이어졌다. 세네갈의 네 번째 키커 은디아예가 실축하며 개최국 알제리가 우승을 목전에 두었으나, 이 기회를 다섯 번째 키커 아이멘 마휴스가 열광적인 홈관중 앞에서 골키퍼 앞으로 공을 데굴데굴 굴려주는 최악의 킥을 날렸고, 곧 이어 다음키커도 실축하며 그대로 우승컵이 세네갈에게 갔다. 가히 최악의 무재배 경기를 정성스럽게 열정적으로 해설하던 상단 하이라이트의 Bein Sports 해설은 경기가 알제리의 연속실축으로 종료되자 어이상실로 침묵에 빠졌고(...), 캐스터가 다음과 같이 중계를 이어갔다.
1. 개요[편집]
2022년 아프리칸 네이션스 챔피언십 결선 토너먼트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대진표[편집]
3. 경기 진행[편집]
3.1. 8강[편집]
3.1.1. 1경기 알제리 1 : 0 코트디부아르[편집]
3.1.2. 2경기 세네갈 1 : 0 모리타니[편집]
3.1.3. 3경기 마다가스카르 3 : 1 모잠비크[편집]
3.1.4. 4경기 니제르 2 : 0 가나[편집]
3.2. 준결승[편집]
3.2.1. 1경기 알제리 5 : 0 니제르[편집]
3.2.2. 2경기 세네갈 1 : 0 마다가스카르[편집]
3.3. 3·4위전 니제르 0 : 1 마다가스카르[편집]
3.4. 결승 알제리 0 : 0 (PSO 4 : 5) 세네갈[편집]
3.5. 우승[편집]
4. 총평[편집]
4.1. 8강[편집]
4.2. 준결승[편집]
4.3. 3·4위전[편집]
4.4. 결승[편집]
120분 내내 양팀 다 전혀 위협적이지 못한 최악의 슈팅력을 보이며[1] 경기가 승부차기까지 이어졌다. 세네갈의 네 번째 키커 은디아예가 실축하며 개최국 알제리가 우승을 목전에 두었으나, 이 기회를 다섯 번째 키커 아이멘 마휴스가 열광적인 홈관중 앞에서 골키퍼 앞으로 공을 데굴데굴 굴려주는 최악의 킥을 날렸고, 곧 이어 다음키커도 실축하며 그대로 우승컵이 세네갈에게 갔다. 가히 최악의 무재배 경기를 정성스럽게 열정적으로 해설하던 상단 하이라이트의 Bein Sports 해설은 경기가 알제리의 연속실축으로 종료되자 어이상실로 침묵에 빠졌고(...), 캐스터가 다음과 같이 중계를 이어갔다.
"세네갈이 해냅니다! (침묵) 승부차기에서 승리합니다. (한참을 침묵) ...믿기지가 않는군요. 아이멘 마휴스. 대회 최다득점자인데.... 솔직히 이 말은 해야겠는데요, 신사숙녀 여려분 - 역대 최악의 반열에 드는 킥으로 (우승을) 날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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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 중반부터 이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