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진행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
2. 2월
2.1. 24일
2.2. 25일
2.3. 26일
2.4. 27일
2.5. 28일
3. 3월
3.1. 1일
3.2. 2일
3.3. 3일
3.4. 4일
3.5. 5일
3.6. 6일
3.7. 7일
3.8. 8일
3.9. 9일
3.10. 10일
3.11. 11일
3.12. 12일


1. 개요[편집]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문서이다.

2. 2월[편집]



2.1. 24일[편집]


  •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내의 군사작전을 지시했다.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 공항 점령을 시도했다.
  • 교전 주위의 공간에 비행 금지령이 내려졌다.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관계를 끊겠다고 선언했다.


2.2. 25일[편집]


  • 러시아군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탈취하려고 시도했다.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동원령에 서명했다.
  • 집단 해킹 그룹인 Anonymous는 러시아에 공식적으로 러시아 정부와 사이버 전쟁을 벌인다고 밝혔다.


2.3. 26일[편집]


  • 우크라이나 공격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자 푸틴은 분노했다.
  • 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에 6억 달러의 "즉각적인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것에 서명했다.
  • 화학제품을 운반하던 일본의 배인 나무라 퀸 이 러시아 해군에 의해 폭격을 당했다.


2.4. 27일[편집]




2.5. 28일[편집]




3. 3월[편집]



3.1. 1일[편집]




3.2. 2일[편집]




3.3. 3일[편집]




3.4. 4일[편집]




3.5. 5일[편집]




3.6. 6일[편집]




3.7. 7일[편집]


  • 키이우 방향에서는 러시아군이 다시 한번 더 호스토멜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1]
  • 우크라이나군의 보고에 의하면 돈바스의 병력들은 마리우폴 함락 이후 자포리자와 드니프로 방면으로 진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3.8. 8일[편집]


  • 키이우 전선에서는 러시아가 키이우를 완전 포위하기 위해 서쪽 포위망을 조금씩 움직인 모습이 관측되었다.
  • 브로바리 근교까지 집결한 러시아군이 아래 보리스필 공항으로 남진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 루한스크에서는 우크라이나 공수부대의 움직임이 관측되었다.
  • 헤르손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위대를 향한 러시아군의 발포로 인해서 5명이 부상을 입고 1명이 사망했다.
  •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인들의 뉴스나 정보에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통신 인프라를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3.9. 9일[편집]


  • 러시아군이 마리우폴 전투에서 장갑 열차를 투입했다.
  • 오데사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도시를 요새화하고 일종의 작은 연주회를 열었다.
  •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인해 발라클레야에서는 대규모 화재가 발생되었다.
  • 아디다스가 러시아 매장을 폐쇄했다.
  • 우크라이나 스타로벨스크에서는 사람들이 루한스크 국기의 깃발을 제거하고 우크라이나 깃발로 교체하는 모습이 보였다.[2]


3.10. 10일[편집]


  • 우크라이나 72기계화보병여단이 키이우 지역에서 러시아군을 격파하는데 성공했다.
  • 우크라이나군은 밤에 키이우 인근에서 반격을 가해서 탱크 5대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브로드얀카에서 적의 탱크를 공격하는 우크라이나군의 포병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 키이우 동안에서 우크라이나군 기갑부대와 러시아군간의 교전이 있었다.
  • 아크튀르카에서 포격이 있었다.[3]

3.11. 11일[편집]




3.12. 12일[편집]


[1] 하지만 이것은 전투 등으로 빼았은게 아니라 우크라이나 군이 후퇴를 해서 러시아군이 빼앗은것이다.[2] 그와 동시에 시위도 다시 진행하였는데, 이곳이 친러 세력의 힘이 센 지역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친러계 우크라이나 주민들도 등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3] 이로 인해서 3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