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덤프버전 :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 수능

2023 수능
(2022.11.17.)

2024 수능


1. 개요[편집]



2022년 11월 17일에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성적은 2022년 12월 9일에 통보한다.[1] 해당 연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의 대부분인 2004년생이 응시한다.(졸업생 생략)

2. 정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6월 모의평가 (2022.06.09.)[편집]


필적 확인란 문구는 「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로, 유자효의 '아침 송(頌)'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393,502명 (접수자 수: 477,148명)
    • 재학생: 328,489명 (접수자 수: 400,473명 (83.9%))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65,013명 (접수자 수: 76,675명 (16.1%))
  • 주요 소식 및 사건
- 과학탐구 영역 - 지구과학Ⅱ 14번 문항은 출제 오류가 인정되어 '정답 없음' 처리되었다.#

3.1. 국어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91,224
언어와 매체
149
133
16,927
4.33%
화법과 작문
250,909
언어와 매체
140,315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345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37,831
53,417
191,248
비율(%)
35.4
13.7
49.2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99,287
81,332
180,619
비율(%)
25.5
20.9
46.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8,013
2,831
10,844
비율(%)
2.1
0.7
2.8
직업탐구
인원(명)
4,190
1,978
6,168
비율(%)
1.1
0.5
1.6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2. 수학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87,575
기하
147
134
15,851
4.09%
확률과 통계
199,393
미적분
165,977
기하
22,20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099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74,064
9,878
3,832
187,774
비율(%)
45.2
2.6
1.0
48.7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2,905
150,652
17,164
180,721
비율(%)
3.3
39.1
4.5
46.9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850
3,367
605
10,822
비율(%)
1.8
0.9
0.2
2.8
직업탐구
인원(명)
4,400
1,329
430
6,159
비율(%)
1.1
0.3
0.1
1.6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3. 영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92,839
90
5.74(%)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398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92,259
비율(%)
49.2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0,970
비율(%)
46.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0,936
비율(%)
2.8
직업탐구
인원(명)
6,276
비율(%)
1.6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4. 한국사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93,502
40
15.71 (%)


3.5. 탐구 영역[편집]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384,730명
1개
1,532
0.8
928
0.5
-
2개
191,112
99.2
180,183
99.5
10,975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6,308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6,025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283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25,552
47
66(98)
5,003(3.98%)
윤리와 사상
30,708
45
74(99)
312(1.01%)
한국지리
32,076
48
70(98)
1,042(3.25%)
세계지리
25,271
50
68(98)
1,147(4.54%)
동아시아사
18,847
50
69(97)
945(5.00%)
세계사
14,697
48
72(99)
281(1.91%)
경제
5,974
46
71(99)
182(3.04%)
정치와 법
25,273
47
74(98)
315(1.25%)
사회·문화
116,333
47
67(99)
2,977(2.56%)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2,931
48
67(99)
1,364(2.58%)
화학Ⅰ
62,797
43
75(99)
658(1.05%)
생명과학Ⅰ
118,860
47
68(99)
2,788(2.35%)
지구과학Ⅰ
116,228
47
70(99)
2,474(2.13%)
물리학Ⅱ
3,982
42
80(100)
15(0.38%)
화학Ⅱ
4,510
43
78(100)
31(0.69%)
생명과학Ⅱ
7,943
47
75(99)
139(1.75%)
지구과학Ⅱ
5,018
39
85(100)
2(0.04%)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6,025
67
농업 기초 기술
690
73
공업 일반
1,216
68
상업 경제
2,432
73
수산·해운 산업 기초
97
75
인간 발달
1,834
70


3.6. 제2외국어/한문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536
러시아어Ⅰ
226
프랑스어Ⅰ
753
아랍어Ⅰ
360
스페인어Ⅰ
830
베트남어Ⅰ
100
중국어Ⅰ
1,976
한문Ⅰ
1,036
일본어Ⅰ
1,736



4. 9월 모의평가 (2022.08.31.)[편집]


필적 확인란 문구는 「별이 더욱 밝은 빛으로 반짝일 때」로, 나태주의 '별 2'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387,340명 (접수자 수: 489,370명)
    • 재학생: 308,812명 (79.7%, 접수자 수: 397,119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78,528명 (20.3%, 접수자 수: 92,251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 2003학년도에 수능 모의평가가 도입된 이후 20년만에 처음으로 8월에 시행된다. 보통 9월 모의평가는 수요일에 실시하는데 이는 보통 이틀 뒤인 금요일에 수능 원서 접수가 마감되기 때문이다. 만약 2022년 9월 1일 목요일에 모의평가를 시행할 경우 익일인 금요일에 바로 원서 접수 기간이 종료되어 일정이 촉박하다. 9월 7일 수요일에 시행할 경우에도 9월 9일 금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어 원서 접수 기간을 미룰 수 없다. 따라서 8월 31일 수요일에 실시하여 원서 접수 일정을 조절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공교롭게도 이 모의평가를 치르는 고3의 경우, 고2 당시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2021년 8월 31일에 치러지면서 2년 연속으로 9월을 표제어로 내고 실제로는 8월에 치르는 시험을 응시했다.

4.1. 국어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84,726
언어와 매체
140
129
18,430
4.79%
화법과 작문
247,595
언어와 매체
137,131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33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33,508
50,216
183,724
비율(%)
34.9
13.1
48.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0,805
82,196
183,001
비율(%)
26.4
21.5
47.9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7,834
2,516
10,350
비율(%)
2
0.7
2.7
직업탐구
인원(명)
3,545
1,573
5,118
비율(%)
0.9
0.4
1.3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2. 수학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80,520
미적분
145
133
16,118
4.24%
확률과 통계
187,502
미적분
170,693
기하
22,32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271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65,889
10,607
3,097
179,593
비율(%)
43.9
2.8
0.8
47.5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629
154,523
18,038
183,190
비율(%)
2.8
40.9
4.8
48.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291
3,428
606
10,325
비율(%)
1.7
0.9
0.2
2.7
직업탐구
인원(명)
3,427
1,308
406
5,141
비율(%)
0.9
0.3
0.1
1.4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3. 영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6,551
90
61,729 (15.97%)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93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4,826
비율(%)
48.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3,453
비율(%)
47.8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0,440
비율(%)
2.7
직업탐구
인원(명)
5,239
비율(%)
1.4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4. 한국사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7,340
40
23,266 (6.01%)


4.5. 탐구 영역[편집]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379,375명
1개
1,471
0.8
974
0.5
-
2개
183,807
99.2
182,652
99.5
10,471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5,269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5,060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209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24,706
47
67(99)
3,482(2.79%)
윤리와 사상
29,659
47
71(99)
387(1.30%)
한국지리
30,658
48
68(99)
614(2.00%)
세계지리
23,546
47
72(99)
402(1.71%)
동아시아사
17,798
50
66(97)
1,233(6.93%)
세계사
13,771
46
72(99)
175(1.27%)
경제
4,637
50
68(98)
189(4.08%)
정치와 법
23,121
50
65(98)
1,007(4.36%)
사회·문화
111,660
47
67(99)
2,602(2.33%)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3,796
44
73(100)
217(0.40%)
화학Ⅰ
62,094
45
71(100)
295(0.48%)
생명과학Ⅰ
122,385
45
71(99)
1,506(1.23%)
지구과학Ⅰ
123,932
48
69(99)
3,130(2.53%)
물리학Ⅱ
2,924
42
75(100)
5(0.17%)
화학Ⅱ
3,120
45
72(100)
17(0.54%)
생명과학Ⅱ
5,237
47
69(99)
122(2.33%)
지구과학Ⅱ
3,261
43
76(100)
10(0.31%)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5,060
68
농업 기초 기술
507
73
공업 일반
1,369
70
상업 경제
1,776
72
수산·해운 산업 기초
119
73
인간 발달
1,475
73


4.6. 제2외국어/한문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524
러시아어Ⅰ
193
프랑스어Ⅰ
743
아랍어Ⅰ
502
스페인어Ⅰ
891
베트남어Ⅰ
128
중국어Ⅰ
2,079
한문Ⅰ
1,522
일본어Ⅰ
1,804



5.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11.17.)[편집]


필적 확인란 문구는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로, 한용운의 ‘나의 꿈'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47,669명 (접수자 수: 508,030명)[2]
    • 재학생: 308,284명 (68.9% / 접수자 수: 350,239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139,385명 (31.1% / 접수자 수: 157,791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5.1. 국어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446,043
언어와 매체
134
126
19,858
4.45
화법과 작문
289,565
언어와 매체
156,478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9,749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53,293
56,612
209,905
비율(%)
52.9
36.2
47.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16,940
93,346
210,286
비율(%)
40.4
59.6
47.1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8,985
2,935
11,920
비율(%)
3.1
1.9
2.7
직업탐구
인원(명)
7,243
2,506
9,749
비율(%)
2.5
1.6
2.2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2. 수학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428,966
미적분
145
133
22,571
5.26
확률과 통계
206,863
미적분
194,798
기하
27,30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8,124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1,802
11,392
2,550
195,744
비율(%)
87.9
5.8
9.3
45.6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431
176,187
23,425
210,043
비율(%)
5.0
90.4
85.8
49.0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854
3,817
690
11,361
비율(%)
3.3
2.0
2.5
2.6
직업탐구
인원(명)
2,286
1,079
329
3,694
비율(%)
1.1
0.6
1.2
0.9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3. 영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44,887
90
34,830 (7.83%)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9,487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09,242
비율(%)
47.0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10,296
비율(%)
47.3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1,829
비율(%)
2.7
직업탐구
인원(명)
4,033
비율(%)
0.9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4. 한국사 영역[편집]


지원자 수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508,030
447,669
40
129,273 (28.88%)


5.5. 탐구 영역[편집]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433,374명
1개
1,164
0.6%
442
0.2
-
2개
209,364
99.4%
210,412
99.8
12,012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4,249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4,118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31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42,541
45
72(100)
1,133(0.79%)
윤리와 사상
34,226
45
72(100)
203(0.59%)
한국지리
34,489
48
67(99)
885(2.57%)
세계지리
25,980
47
68(99)
562(2.16%)
동아시아사
20,413
50
65(97)
1,320(6.47%)
세계사
16,457
47
68(99)
288(1.75%)
경제
4,927
45
72(100)
33(0.67%)
정치와 법
25,682
42
74(100)
63(0.25%)
사회·문화
127,189
42
72(100)
58(0.05%)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62,309
46
70(99)
1,497(2.40%)
화학Ⅰ
70,745
43
75(100)
315(0.45%)
생명과학Ⅰ
140,978
42
72(100)
183(0.13%)
지구과학Ⅰ
146,060
42
73(100)
91(0.06%)
물리학Ⅱ
2,628
43
71(100)
7(0.27%)
화학Ⅱ
2,841
43
73(100)
4(0.14%)
생명과학Ⅱ
4,939
45
71(100)
14(0.28%)
지구과학Ⅱ
2,758
48
67(99)
74(2.68%)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4,118
68
농업 기초 기술
209
70
공업 일반
1,461
67
상업 경제
1,476
70
수산·해운 산업 기초
23
74
인간 발달
1,080
68


5.6. 제2외국어/한문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1,496
러시아어Ⅰ
479
프랑스어Ⅰ
2,170
아랍어Ⅰ
5,424
스페인어Ⅰ
2,791
베트남어Ⅰ
420
중국어Ⅰ
7,132
한문Ⅰ
9,871
일본어Ⅰ
10,358



5.7. 사건사고 [편집]


  • 이번 수능에서 경찰이 수능 편의를 제공해준 사례는 모두 245건이다. 이 중 수험생을 태워준 사례는 209건, 수험표를 찾아준 사례는 12건이다.
    • 한 수험생이 서울 중구 성동고등학교로 가야하는데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로 잘못 찾아가 오전 7시 35분 경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경찰차로 이송되었다. 한편 성동고등학교에서는 입실 시간이 끝난 8시 13분에 한 수험생이 용산구 배문고등학교로 가야하는데 잘못 왔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경찰차로 이송되었다.# 한편 광주광역시에서는 서석고등학교로 가야하는데 석산고등학교로 잘못 가서 경찰차로 이송된 사건이 있었다.#
    • 경기 의왕시에서는 부모가 "수험표를 놓고갔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험표를 고사장의 수험생에게 전달했다. 동탄신도시에는 수험생이 탄 차에 접촉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이송시켰다.#
    • 오전 10시 경 성남시 분당구 분당고등학교 고사장에서는 구토를 하며 실신한 수험생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오전 10시 20분 경에는 시흥시 정왕동 정왕고등학교 고사장에서 과호흡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수험생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오전 10시 45분 경에는 안양시 동안구 귀인중학교 고사장에서 한 재수생(22)이 저혈당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안산시 강서고등학교에서는 수험생이 1교시 직전에 원인 모를 발작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 오전 7시 35분 경 순천시 조례동 금당고등학교 앞에서 한 재수생(21)이 수험생을 내려주고 유턴하던 학부모(50대 남성)의 승용차 바퀴에 발이 깔려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수능을 보았다.###
  • 광주 · 전남지역에서 부정행위 11건이 적발되었고, 경남지역에서 부정행위 12건이 적발되었다.
  • 화순군화순고등학교 고사장에서 방송 시스템 문제로 인해 영어 듣기평가가 40분 지연되어 수험생들이 혼란을 빚었다. 고사장 측은 독해 문제를 먼저 풀도록 했으며, 지연된 시간만큼 추가시간을 4분 더 줬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감독관들과 관계자들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는 당시 수험생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
    • 한편 화순고등학교 고사장은 작년에도 감독관이 수험생 본인확인을 잘못해 대리가 아니냐고 하는 등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 영어 문항 중 3점짜리 문제인 23번 문제가 메가스터디 조정식 강사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완전히 흡사하다는 이의신청이 다수 접수됐다.[3] 해당 지문은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교수 캐스 선스타인이 2020년 출간한 저서 ‘Too Much Information’에서 발췌됐는데, 이게 사설 모의고사에서도 거의 똑같이 인용되었던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설 모의고사 문제 지문과 수능 영역 23번 지문을 비교한 사진이 다수 게시됐다. 평가원은 우연의 일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우연의 일치 가능성이 높은게, 두개 모두 지문을 창작하는 것이 아닌, 외부에서 가지고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4]
  • 수능 당일에 한 수험생이 일명 '성게 머리'라고 불리는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하고 온 채 수능 시험에 응시하러 온 것 때문에 이 학생과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다는 학생이 머리로 인해 시험에 집중을 잘 못했다며 고소 가능하냐는 글과 이 학생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 큰 화제가 되었다. 이 때문에 이 학생을 비판하는 의견이 커짐과 함께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으며, 심지어 이 학생이 수능을 마치고 온 당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쟁은 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법. 내 뒷자리 수험생 여러분 미안하다... 고맙다...라고 쓴 게시물을 올리기까지 하여 비난이 더욱 거세졌다.
  • 사회·문화 10번 문제가 EBSi 기준 정답률이 2.5%라서 논란이 있었다. 수학에서 가장 정답률이 낮은 주관식 킬러 문제인 확률과 통계 29번은 정답률이 2.6%로 객관식인 사회·문화 10번의 정답률이 더 낮다. 이지영 강사가 비판 영상을 올렸다.#
  • 이번 시험의 수능 만점자는 불수능으로 인해 적어 3명이다. 포항제철고등학교 최수혁 군, 현대청운고등학교 권하은 양, 중동고등학교 출신 시대인재 재수생 황모씨이다. 이 중 표준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은 권하은 양이다.[5] 권하은 양 인터뷰 권양과 최군은 서울대 의대 수시 일반전형에 합격했으며 황씨도 서울대 의대 정시에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적으로 권양의 같은 학교 친구도 권양과 탐구까지 같은 과목으로 응시했으나 수학에서 3점짜리 1개를 틀리는 바람에 정말 아쉽게도 만점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표준점수 차석이고 서울대 의대 수시에 합격했다고 한다.#
  • 여러 곳에서 화제가 된 입시결과가 발생했다.
    • 수능에서 평균 3등급 표준점수 총 352점을 맞은 수험생이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 1차합격했다는 인증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이번 서울대학교는 1단계에서 2배수를 선발하는데, 2023학년도 해당 학과에는 52명을 선발하는데 10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10:1이었고, 뒤에서 5명을 제외한 104명이 모두 1단계 합격을 한 것. 다만 2단계에서 합격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이다.# 이외 국어 5등급에 표준점수 총 336점인 다른 수험생도 물리·천문학부(물리학 전공)에 1단계 합격했다. 물리학 전공의 경쟁률은 2.44:1이었다.#
    • 유튜버 '공대바보'가 전과목에서 9등급, 백분위 0%를 받고 경인교육대학교에 합격한 인증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유튜브 해당 유튜버는 교대의 하락세로 미달이 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경인교대에 지원했고, 결국 경인교대의 이번 년도 1차합격 인원은 1.5배수인데 경쟁률이 1.37:1로 끝나 모두 1차합격한 것이었다.[6] 다만 여기도 2차합격을 통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여담으로 이 유튜버는 같은 성적표로 남부대학교 유아교육과와 국립목포대학교 반도체응용물리학과에 합격한 영상도 업로드했다.#
결국 유튜버 공대바보는 경인교대 면접에 불참했고#, 남부대학교 유아교육과에 합격했다.#
  • 수능 백분위 41%인 학생이 부산교대에 최종합격하며 교대의 위상 추락이 우려되었다.#
  •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서울권 대학 추가모집 규모가 지난해 386명에서 올해 767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추가모집을 하지 않았던 중앙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각각 14명, 24명이 미달되었다.## 이에 따라 중앙대학교에서 1명씩 모집하는 심리학과, 영어영문학과, 수학과 등에 수험생이 몰려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6.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편집]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등급 컷에 대한 내용은 대학수학능력시험/등급컷 문서
대학수학능력시험/등급컷번 문단을
대학수학능력시험/등급컷#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둘러보기[편집]




[ 펼치기 · 접기 ]



파일:한국교육과정평가원 CI.svg

[ 펼치기 · 접기 ]
도입 이전
1994
1995
1996


▣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1997
1998
1999
2000


▣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오나타 사건

▣ (수시 모집 첫 시행)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응시 인원 최다
2001
2002
2003
2004

▣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수시 제도 30% 확대)

▣ 9월 모의평가 도입(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6월 모의평가 도입(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첫 복수 정답 인정

2005
2006
2007
2008

▣ 첫 예비평가 실시(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내신등급제 도입)

2009
2010
2011
2012


▣ 수능 등급제 폐지
▣ 표준점수 • 백분위 제도 환원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능 연기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를 4과목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2013
2014
2015
2016


▣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언수외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영역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과목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NEAT로 영어시험 대체(무산)
2017
2018
2019
2020

▣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 시계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 한국사 절대평가 전환 및 필수 영역화

수능 연기(지진)
▣ 영어 절대평가 전환

▣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2021
2022
2023
2024

▣ 수능 연기 및 첫 12월 시행(코로나19)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 펼치기 · 접기 ]
▣ 2015 개정 체제로 수능 개편
▣ (명목상) 문·이과 통합 수능 체제
▣ 예비평가 폐지 및 예시문항으로 대체
▣ 국어 2중 1택제 도입(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
▣ 수학 가/나형 폐지 및 3중 1택제 도입(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 EBS (70%→)50% 연계 및 영어 영역 직접연계 폐지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 한국사 영역 답안지 탐구에서 분리
▣ 사회탐구/과학탐구 계열구분 폐지 및 17택2로 전환
▣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로 전환
생명과학 II 영역 소송으로 인한 사상 최초 정답발표 연기
▣ 평가원장 난이도 조절 실패와 출제오류 사태 사과 및 사퇴

▣ 양이 많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문서1, 문서2, 문서3, 문서4 참조.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 (서울 상위권 10개 대학 정시·의약계 지역인재 40% 선발 도입)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 (수시 비교과 사실상 폐지)



2025
2026
2027
2028
▣ 일부 대학교 이공계 미적분·기하 필수 폐지
▣ 정시에 학교폭력 이력 반영 대학 증가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 모든 대입 전형에 학교폭력 이력 반영 의무화
(시행 미정)
▣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내신 5등급제로 전환)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8 00:00:20에 나무위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단, 온라인 성적증명서 발급의 경우 고등학교 재학생은 12월 12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2] 작년 수능 대비 469명 감소[3] 단, 유형은 달랐다. 수능에서는 주제 추론, 사설모의고사는 어휘 문제로 나왔다.[4] 웬만한 시중 문제집 및 이전에 출제했던 사설모의고사는 다 검토하지만, 합숙 시점에서 사설모의고사까지 다 확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12년 전에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때는 외국어 24번에서 고2 사설모의고사(10월말 시험)에 있던 지문이 유사하게 나왔는데, 유형도 빈칸 추론으로 동일했고, 심지어 정답 선지, 답이 3번인 것까지 같았다.(오답 선지는 다르다.) 다만, 이때는 고2 사설모의고사까지 훑어본 고3은 사실상 없어서 묻혔다.[5] 권양은 언어와매체·미적분·화학I·생명과학II 선택으로 표점 425점, 최군은 언어와매체·미적분·물리학I·지구과학I 선택으로 표점 422점, 황씨는 언어와매체·미적분·화학I·지구과학II 선택으로 표점 421점.[6] 다만 교대는 나군에 몰려있어 원래 경쟁률이 낮았고 입결이 높았던 2010년대에도 2.0이 안되는 사례는 몇 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