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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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파일:2024_Electoral_College.png
주별 선거인단 배정


2024년 11월 5일
2024 대선

2028년 11월 7일
2028 대선

선거 일시
11월 5일 0시 ~ 11월 6일 1시 (EST)
선거인단
538명[1]
투표율

선거 결과
후보
[[민주당(미국)|

민주당
]]

대통령 미정
부통령 미정

[[공화당(미국)|

공화당
]]

대통령 미정
부통령 미정

선거인단

전국 득표


1. 개요
3. 후보 경선
4. 최종 후보
7. 선거방송
7.1. 미국
7.2. 대한민국
8. 선거 전 예상
9. 선거 결과
9.1. 주별 결과
9.2. 세대별 결과
9.3. 인종별 결과
9.4. 종교별 결과
9.5. 소득별 결과
9.6. 분석
10. 여담
1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24년 11월 5일에 시행 예정인 미국 대통령 선거.

미국의 60번째 대통령 선거이고 제47대 대통령을 선출하거나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재선될 수 있는 선거이다. 2024년 미국 양원·주지사 선거도 동시 진행된다.

2. 대권주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대권주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후보 경선[편집]



3.1. 민주당[편집]



3.2. 공화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4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최종 후보[편집]



4.1. 민주당:[편집]



4.2. 공화당:[편집]



4.3. 녹색당[편집]


코넬 웨스트[2]

4.4. 자유당[편집]



4.5. 군소 정당[편집]


  • 비 전국정당이거나 선거인단 확보 수가 확실치 못한 정당들이다.

4.5.1. 생일이당[편집]



4.5.2. 헌법당[편집]




5. 여론조사[편집]



6. 선거 과정[편집]



6.1. 선거인단 변화[편집]


2020년 인구조사 결과 텍사스는 하원의원 2석, 콜로라도, 오리건, 노스캐롤라이나, 몬태나, 플로리다가 각각 1석씩 추가되었다. 반면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 미시간,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웨스트버지니아는 1석씩 감소했다. 이에 따라 해당 주들에 배정되는 선거인 수 또한 마찬가지로 변경되었다.

7. 선거방송[편집]



7.1. 미국[편집]



7.2. 대한민국[편집]



8. 선거 전 예상[편집]


무엇보다도 전현직 대통령들간의 격돌이 벌어질지의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손꼽힌다. 2023년 기준으로 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 모두 표면적으로 차기 대선에 출마를 선언한 상황이며, 두 사람의 양자대결을 상정한 여론조사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다만 조 바이든의 출마선언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실제로 출마해 재선을 노린다기보다 레임덕을 방지하고 국정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있고, 도널드 트럼프의 경우에도 무언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 생길 경우 자신의 대안후보를 내보낼 가능성도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그럼에도 현재로선 일단 두 후보가 각 경선에 나오기만 한다면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기에 리매치 성사를 예상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둘 다 나이가 너무 많아서 건강 문제로 인해 다른 젊은 후보가 나와야 된다는 말도 꽤 지지를 얻고 있는 상태고 이를 의식해서인지 두 명을 제외한 각 당의 후발주자들은 운동 영상을 종종 올리고 있다. #

조지아주, 애리조나주, 위스콘신주, 펜실베이니아주 이렇게 총 4개의 경합주 56인의 선거인단이 차기 미국 대통령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3] 자세히 살펴보면 펜실베이니아주의 경우 민주당이 근소하게 우세하기 때문에 민주당이 기존 247석으로 공화당 235석을 12석 앞서고 있는 가운데 더욱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4] 나머지 3개 주는 양자대결시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49%대 지지율을 보이기 때문에 대선 개표 당일 이후 우편투표가 최종 반영되는 날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4년의 바이든-트럼프 리매치가 2020년 미국 대선과 어떻게 다른지 분석한 내용을 해당 기사를 통해 참조할 수 있다. # 역대 미국 선거인단 제도가 공화당에게 유리했다면, 이번 대선에서는 민주당에게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담겨있다.

9. 선거 결과[편집]



9.1. 주별 결과[편집]



9.2. 세대별 결과[편집]



9.3. 인종별 결과[편집]



9.4. 종교별 결과[편집]



9.5. 소득별 결과[편집]



9.6. 분석[편집]



10. 여담[편집]


  • 만약 이 대선에서 트럼프가 공화당 후보자로 나오고 바이든도 재출마를 한다면 68년만에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양당체제로 재대결[5]이 나오는 대선이고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그로버 클리블랜드 이후 132년만에 임기를 나눠서 수행하는 대통령이 된다.[6]


  • 이 선거 시즌 직전까지 현재까지 생존 중인 미국 전직 대통령인 지미 카터가 생존한다면 미국 역사상 최초로 100세를 기록하는 대통령이 탄생한다.[7]

  • 이 선거에서 당선되는 자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임기 중에 월드컵하계 올림픽을 모두 주관하게 된다.[8]

11.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8 00:07:43에 나무위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당선을 위해서는 최소 270명의 선거인단이 필요하다.[2] 녹색당 코넬 웨스트 박사 후보 출마[3] 지난 대선의 경합주였던 미시간 주(선거인단 15명)과 네바다 주(선거인단 6명), 뉴햄프셔 주(선거인단 4명)은 민주당이 앞서 있고, 반대로 플로리다(선거인단 30명)와 노스캐롤라이나(선거인단 16명), 텍사스(선거인단 40명)는 공화당이 앞서 있다. 반면 상술한 4개 주의 판세는 매우 팽팽한 상황이다.[4] 펜실베이니아주가 민주당에 가세한다고 가정할 경우 266석 대 235석으로 민주당과 공화당의 선거인단수 차이가 무려 31석이나 차이나게 된다.[5] 그 이전은 1952년 미국 대선부터 1956년 미국 대선까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애들레이 스티븐슨의 대결이었는데 두 번 다 아이젠하워가 승리했다.[6] 클리블랜드는 총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세 번 나왔다. 1884년 미국 대통령 선거때 당선되어 제22대 대통령이 되고, 1888년 미국 대통령 선거때는 낙선하고, 1892년 미국 대통령 선거때 다시 당선되어 제24대 대통령이 되었다.[7] 1924년 10월 1일 생으로, 100세 생일이 이 선거 한 달 전이다.[8] 다만 월드컵 주관은 단독이 아닌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