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지역예선

덤프버전 : r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FIFA 월드컵 지역예선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팀별 결산







1. 출전권 배당[편집]


48개 팀을 뽑는 지역예선에서 출전권 배당은 아래와 같다.#
출전권 배당
파일: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로고.svg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
남아메리카
파일: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로고.svg
북중미카리브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아
파일:아프리카 축구 연맹 로고.svg
아프리카
파일: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로고.svg
오세아니아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
본선 직행
6장
6장[1]
8장
9장
1장
16장
플레이오프
1장
2장
1장
1장
1장
-

  • 종전까지는 대륙별 출전권 배당시 개최국 대표팀은 빼고 배당했기 때문에 개최국 대표팀이 속한 지역 연맹은 개최국 자동진출권만큼 본선 진출 팀 숫자가 한 팀 늘어나는 셈이었는데, 이 대회부터는 개최국 자동진출권이 대륙별 출전권 배당에 포함된다. 즉, 저 6+2장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 3팀도 포함되기 때문에 북중미카리브 지역은 실질적으로 3+2장을 놓고 다투게 되는 셈이다.[2]

  •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별 1팀씩(유럽축구연맹 제외) 5팀과 개최국 소속 개최대륙에서 1팀 등 총 6팀이 2장을 놓고 경쟁한다. FIFA 랭킹 기준 총 6팀 중 상위 2팀이 부전승으로 플레이오프 2차 라운드에 직행하고 1장당 시드 1팀과 비시드 2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월드컵 개최년도의 전년도인 2025년 11월에 월드컵 개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2. 대륙별 예선[편집]



2.1. 남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지역예선(남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년 8월 22일, 남미축구협회는 기존의 라운드나 조 편성 없이 10팀 홈 앤드 어웨이 풀리그 예선 체제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는 청원을 FIFA에 보냈고, 같은 해 10월 3일 이것이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남미 예선은 기존 방식 그대로 진행하되, 변화한 출전권에 맞춰 6위까지 본선 직행, 7위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에콰도르는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 부정선수 출전 시비로 인하여 승점 3점이 삭감된 채 시작한다.


2.2. 북중미카리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지역예선(북중미카리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회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한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제외한 나머지 팀이 지역예선에서 맞붙으며, 3개팀이 본선진출, 2개팀이 플레이오프로 진출한다.


2.3. 아시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지역예선(아시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년 8월 1일, AFC가 바뀐 출전권 배분에 맞는 새 예선 방식을 발표했다.

구분
참가팀 수
진행 방식
비고
1차 예선
FIFA 랭킹 하위 22팀
팀대팀 홈&어웨이
승리한 11개팀 2차예선 진출

2차 예선
1차 예선 통과 11팀
+
FIFA 랭킹 상위 25팀

= 36팀
각 조당 4팀, 총 9개조, 홈&어웨이 풀리그
각조 1, 2위를 기록한 총 18개팀 3차 예선 진출
[아시안컵]
3차 예선
18팀
각 조당 6팀, 총 3개조, 홈&어웨이 풀리그
각조 1, 2위를 기록한 총 6개팀 본선 진출
각조 3, 4위를 기록한 총 6개팀 4차 예선 진출
본선 6개팀 확정
4차 예선
6팀
각 조당 3팀, 총 2개조, 중립 지역 풀리그
각조 1위를 기록한 총 2개팀 본선 진출
각조 2위를 기록한 총 2개팀 PO 진출
본선 직행 8개팀 전체 확정
플레이오프
2팀
홈&어웨이 또는 중립 지역 단판 승부
승리팀 대륙간 PO 진출
대한민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 아시아의 강호들은 차기 예선 전까지 국가적인 사건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2차 예선부터 참가하는 것이 확정적이다. 이럴 경우 2차 예선 6경기 + 3차 예선 10경기로 최소 16경기를 치르는 여정을 소화하게 되며, 운이 없어 4차 예선으로 처지게 된다면 이보다 늘어나게 된다. 한국 입장에서 긍정적인 점은 기존의 최종 에선에 해당하는 3차 예선이 3개조로 늘어났고 포트는 FIFA 랭킹에 따라 배정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강호들과 조금 더 조가 갈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 과거 2개 조이던 시절에는 대한민국 외에 언급된 4개국 중 최소 1개국은 3포트로 밀려서 한 조에 까다로운 강팀이 세 팀이 몰리는 상황이 나왔는데[3], 이제는 위 5팀 중 3팀이 한 조에 몰리는 일은 어느 국가의 FIFA 랭킹이 유별나게 밀려나지 않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진짜 운이 좋으면 저 국가들을 전부 피해갈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


2.4. 아프리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지역예선(아프리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기존에 없었던 플레이오프 티켓이 생기면서 시스템이 상당히 많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4]

2.5. 오세아니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지역예선(오세아니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이 분리된 1986 월드컵 예선부터 직전 대회 예선까지 출전권이 단 0.5장으로 지역예선에서 1등을 해도 월드컵 본선 대신 대륙간 PO로 가서 승리를 해야 월드컵 본선 진출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럴 거면 뭣하러 예선을 분리했는지 의문이었던 오세아니아가 이번 월드컵부터는 출전권이 1.5장으로 늘어나 드디어 온전한 1장의 티켓을 가지게 되는 엄청난 수혜를 받게 되었다. 물론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프로라고 할만한 축구팀인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단골 손님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2.6. 유럽[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지역예선(유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3년 1월 25일 발표된 새 유럽 예선 방식은 다음과 같으며, UEFA 네이션스 리그와의 연계성이 더욱 강해졌다. #

UEFA 네이션스 리그/2024-25 시즌 리그 A 1~2위는 8강에 진출하고, 8강에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한 4팀은 2025년 9월부터 예선에 참가하고, 8강 탈락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리그 A 3위와 리그 B 2위, 리그 B 3위와 리그 C 2위까지 20팀은 2025년 6월부터 예선에 참가하며, 나머지 리그 A 4위, 리그 B 1, 4위, 리그 C 1, 3, 4위, 리그 D 모든 팀까지 31팀은 2025년 3월부터 예선에 참가한다.

55팀이[5] 4개 팀 조와 5개 팀 조를 혼합해 총 12개 조를 편성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보아, 4개 팀 5조 + 5개 팀 7조가 될 확률이 높다. 다만 러시아가 실격될 시 4개 팀 6조 + 5개 팀 6조가 될 확률이 높다.


3. 대륙간 플레이오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지역예선/대륙 플레이오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5년 11월과 2026년 3월에 나눠서 치를 예정이다.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UEFA를 제외한 5개 대륙에서 한 팀씩 출전하며 여기에 해당 대회 개최 대륙이 한 팀을 더 내보낸다. 2026년 월드컵의 경우 북중미에서 열리므로 CONCACAF에서 2팀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게 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팀 중 FIFA 랭킹 상위 2개 팀은 시드를 받아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직행하며 나머지 4개 팀은 1라운드부터 시작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14 23:13:25에 나무위키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지역예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개최국 3장 포함[2] 다만 플레이오프 티켓 1장은 개최대륙에게 배정된 것으로, 본래 북중미에 배정된 플레이오프 티켓은 1장이다.[아시안컵] 3차 예선 진출 팀은 차기 아시안컵 본선 직행 티켓도 확보한다.[3] 2018, 2022 월드컵 최종예선 B조가 그 예시로 이 때문에 호주는 두 대회 연속으로 조 3위로 밀리는 희생양이 되었으며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온두라스, 페루를 꺾은 뒤에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이 때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3포트로 걸리는 조는 죽음의 조가 확정되다시피 했는데 이란,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천만다행히도 A조에 배정되는 바람에 두 대회 연속으로 B조로 배정된 사우디아라비아와는 만나지 않았다. 만약 대한민국이 최종예선 B조에 배정되었다면 2018년에는 호주-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 2022년에는 일본-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라는 죽음의 조에 걸려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4] 플레이오프 티켓은 1962 예선 딱 한번만 있었는데, 이때는 직행 티켓 없이 플레이오프 티켓만 1장이라 1위가 플레이오프 진출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처리.[5] 러시아는 이번 예선에서는 출전 금지될 가능성이 높으나, 유럽 예선 방식을 55팀 기준으로 계산하였으므로, 일단은 계산하여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