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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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로맨스 웹툰. 작가는 홍가.
2. 줄거리[편집]
초등학생 때는 반에서 키가 제일 컸는데 그 키 그대로 고등학생이 된 반하나.
그리고 하나의 눈 앞에 나타난, 한참을 올려다봐야하는 훤칠한 남자애. 그 애의 정체는 바로 하나보다 작았던 한결이라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키 차이지만, 너와 나의 입장이 뒤바뀐 35cm 거리감 이야기!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18년 4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
2019년 3월 20일 49화 이후 무려 3년 8개월 휴재했으며 2022년 11월 16일에 50화가 연재되며 복귀했다. 많은 사람들이 작가가 잠수탄 것으로 아는데 작가는 인스타에 사고 소식과 휴재 소식을 알렸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휴재를 하던 중 계약이 끝났는데 네이버가 재계약을 받아주지 않아 휴재 기간이 더 길어졌다고 한다.
4. 등장인물[편집]
- 반하나
본작의 여주인공. 초등학교 2학년 때 155cm로 반에서 가장 큰 아이였다고 한다[1]. 왜소하다는 이유로 괴롭힘당한 한결을 도와주려 나서고, 자신의 마니또가 된 한결에게 선물을 주는 등 호감을 표하나 거절당한다.
한결은 반 애들이 고양이를 괴롭히는 걸 막으려다 시비가 붙고, 이를 본 하나가 애들을 쫓아낸다. 이를 계기로 사이의 진전을 보이나, 직후 한결은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
한결이 유학을 가며 쓴 편지를 18살 현재까지 잊지 못했다. '잘 지내라 천천히 자라줘 아니다. 안 컸음 좋겠어'라는 편지의 내용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회상 이후 2화부터는 18살 3월 첫등교를 시작으로 한다.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키가 크지 않자, 흰 우유를 마시는 게 습관이 되었다고 한다.
번따남을 거절하면서 생긴 마찰에 넘어지려는 반하나를 한결이 잡아준다. 그러나 키가 120cm에서 190cm로 폭풍성장한 한결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한다.
한결은 반 애들이 고양이를 괴롭히는 걸 막으려다 시비가 붙고, 이를 본 하나가 애들을 쫓아낸다. 이를 계기로 사이의 진전을 보이나, 직후 한결은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
한결이 유학을 가며 쓴 편지를 18살 현재까지 잊지 못했다. '잘 지내라 천천히 자라줘 아니다. 안 컸음 좋겠어'라는 편지의 내용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회상 이후 2화부터는 18살 3월 첫등교를 시작으로 한다.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키가 크지 않자, 흰 우유를 마시는 게 습관이 되었다고 한다.
번따남을 거절하면서 생긴 마찰에 넘어지려는 반하나를 한결이 잡아준다. 그러나 키가 120cm에서 190cm로 폭풍성장한 한결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한다.
- 한결
본작의 남주인공.
5. 기타[편집]
- 현실성 없는 전개와 식상한 이야기 전개로 비판을 받고 있다. 화요웹툰인 《여신강림》도 비슷하게 '인소'라고 불릴 만큼 현실성 없는 전개인데도 이 작품은 여신강림에 비해 더 많은 욕을 먹고 있다며 독자들의 이중성을 지적하는 댓글도 있었으나 급발진 전개, 로맨스 웹툰이라 포장해놨지만 친구의 과거회상을 10회 가까이 우려먹는 등 평가는 여전히 좋지 못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8 14:21:04에 나무위키 35cm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한결은 초등학교 2학년 120cm, 18살 현재 190cm으로 여주와 모두 35cm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