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번 국도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본의 국도에 대한 내용은 일본 36번 국도 문서
일본 36번 국도번 문단을
일본 36번 국도#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Korea_National_Route_logo.png [[국도|{{{#000 대한민국의 국도
]]

[ 펼치기 · 접기 ]
종축
1 · 3 · 5 · 7 · 13 · 15 · 17 · 19 · 21 · 23 · 25 · 27 · 29 · 31 · 33 · 35 · 37 · 39 · 43 · 45 · 47 · 59 · 67 · 75 · 77 · 79 · 87
횡축
2 · 4 · 6 · 12 · 14 · 18 · 20 · 22 · 24 · 26 · 28 · 30 · 32 · 34 · 36 · 38 · 40 · 42 · 44 · 46 · 48 · 56 · 58 · 82 · 88
고속도로 | 국도 | 국도(북한) | 국가지원지방도 | 지방도 | 특별시도 | 광역시도 | 시도 | 군도





1. 개요
2. 경로
3. 교차로 목록
4. 고속도로 접속



1. 개요[편집]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횡축 국도이다.
(보령쪽 시점, 울진쪽 시점)


2. 경로[편집]


보령시 대천항에서 출발하여 청양군, 칠갑산, 공주시, 세종특별자치시, 청주시, 증평군, 음성군,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으로 이어진다.

도로명대천항로-대해로-대청로-대청1로-대청로-칠갑산1로-칠갑산로-공수원로-차동로-차령로-장기로-세종로-허만석로-가로수로-3순환로-충청내륙로-충청대로-중원대로-서부순환대로-중원대로-월악로-단양로-죽령로-창락로-죽령로-경북대로-삼봉로-파인토피아로-소천로-(도로명 미정)-울진북로 순이다.


2.1. 충청남도 (보령시 ~ 공주시 구간)[편집]



36번 국도 충청도 구간은 종축 위주의 고속도로망을 연계하며 각 지자체간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충남 구간은 2010년대 말에 들어 전반적인 개량이 이루어진 곳이다.

기점은 보령시 대천항이다. 77번 국도와 대천항 부근 ~ 화산교차로 구간을 공유하나, 36번 국도는 대천항이 기점이며 77번 국도는 보령 해저터널을 통해 안면도 방면으로 이어진다.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장항선 대천역 등을 지나며,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 일대의 교통량을 수용하고 있어 국도 말단 구간임에도 교통량이 상당한 편이다.

2017년 1월 1일 청양군 대치면 - 공주시 우성면 왕복 4차로 우회구간이 개통되었다. 공주시 서쪽의 지형 때문에 대부분의 구간이 터널 혹은 교량[1]으로 이어져 있다. 기존의 도로는 칠갑산, 천장호 등이 위치하고 있는데다 보령 방면의 차량들로 인해 혼잡을 겪었으며 선형이 불량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이 컸다. 기존 도로가 36번 국도에서 해제되고 새로 건설된 도로가 국도 36번으로 지정되었으며, 도로 개선으로 흐름이 빨라질 것을 고려하여 고속화도로에 준하는 80m 차간거리 유지 표지판이 설치되었다.

보령~공주 구간은 기존 도로를 통한 주변 마을의 교통을 유지해주고자 몇백미터 간격으로 삼거리, 사거리를 설치해놓았는데 마을 진입로 뿐만 아니라 구 도로와의 교차점에도 쓸데없이 신호등과 평면교차로를 설치해서 신호체계가 엉망이라 70km/h로 정속운전해도 매 신호에서 멈춰야 한다.

2019년 12월 보령시 화산동 - 청양군 청양읍 구간 확장 개통이 완료되었다. 여주재터널이 있던 여주재 구간도 개량되어 대전 및 공주에서 보령으로 향하는 소요시간이 대폭 단축되었다. 이 구간을 마지막으로 36번 국도 충청도 구간이 모두 왕복 4차로 이상으로 개량되었다.


2.2. 세종특별자치시 · 충청북도 (청주시 ~ 단양군 구간)[편집]



청주-충주 구간은 충북 제2이자 마지막 종관도로로서 교통량이 미어 터진다. 철도 충북선 충주역-봉양역 구간[2]을 제외한 전 구간이 선형이 비슷해 충북선과 나란히 달리는 구간이 많다.

충북의 11개 지자체 중 북쪽의 6군데를 지난다.[3] 국도 중에서 19번 국도와 같이 충북 지역을 제일 많이 지나는 노선으로 보아도 될 듯하다.[4]

공주 ~ 세종간 36번 국도는 세종시 구간이 1번 국도와 중첩되며, 청주~공주 간 지름길로 이용되고 있다. 당진영덕고속도로 청주~세종간 건설이 계획되어 있으나, 착공은 되지 않은 상태이다. 청주와 공주를 잇는 고속도로가 없어 청주에서 충청남도 서해안 방면으로 이동할 때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대전광역시를 찍고 올라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조치원읍과 청주 시내를 잇는 가로수로오송읍 일대의 개발로 도로 확장이 이루어져 왕복 4차로 → 8차로로 개량되었다. 그 중 청주IC에서 청주 시내의 산업단지육거리까지의 구간은 드라마에서도 심심찮게 모습을 드러낼 정도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도로 확장공사도 기존의 가로수를 살리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서, 중앙의 왕복 4차로가 유지된 채 측도가 1차로씩 양 옆에 붙은 형태이다. 이 구간에서 좌, 우회전을 할 경우 반드시 미리 지정된 차로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 기존에는 가로수로 전 구간이 36번 국도였으나, 2016년 8월 31일 청주 시내 국도대체우회도로인 3순환로 개통으로 청주 도심 지역은 지나지 않게 되었다. 3순환로 개통 전에는 사직대로, 상당로 등 청주 시내 주요 도로를 관통했었다.

2013년 12월 30일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현재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 청원군 북이면(현재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를 잇는 고속화도로(충청내륙로)가 개통됨에 따라, 과거 주성 사거리 - 내수 사거리 - 북이 삼거리를 지나는 도로(충청대로)가 36번 국도에서 해제되고 율량교 사거리 - 상리 - 학평 교차로로 연결되는 도로가 36번 국도로 지정되었다.기사 충청내륙로는 청주시 구간만 개통되어 있는 상태이나, 추후 증평군 도안면까지 연장이 계획되어 있다. 기존 36번 국도인 충청대로는 신호가 너무 많아 고속 이동에 적합하지는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대소JC까지 돌아서 평택제천고속도로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게 우회하는 편이라 36번 국도의 교통량이 매우 많다.

월악로 구간은 왕복 2차로에 성수기 일 때 통행량도 상당히 많은데 확장하는데 애로사항이 너무 많아서 확장도 어렵다. 간단히 말하면 충주호를 끼고 달린다. 그래서 확장하려면 46번 국도 춘천~양구 구간과 같이 아예 크고 아름다운 길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 거기에 충주~단양 구간에는 추월할 수 있는 곳이 잘 보이지 않는다. 음성-제천간 38번 국도(북부로)가 없었다면 그야말로 통행량이 떡실신을 했을 터. 충주호를 끼고 있는 일부 구간에서는 선형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다. 2025년경 재오개터널이 완공되면 이 구간으로 국도 노선 변경 가능성도 있다.기사 충주댐 완공 전 에는 선형이 꽤 양호했으나[5] 담수 후 구간이 수몰되어 도로를 강제적으로 이설해 선형이 불량해졌다. 때문에 해당 구간을 지나가게 되면 가뭄으로 댐 수위가 낮을 시 신교량 밑으로 과거 구도로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거기에 표지판도 같이.

제천시 구간은 시내가 아닌 최남단 월악산 인근 한수면, 덕산면, 수산면을 지나간다.


2.3. 경상북도 (영주시 ~ 울진군 구간)[편집]


  • 영주시-봉화군
    • 죽령로 (도 경계~가흥교차로) (전구간 5번 국도와 중첩)
    • 경북대로 (가흥교차로~나무고개교차로) [6]
    • 삼봉로 (나무고개교차로~상망교차로)
    • 파인토피아로 (상망교차로~시군 경계)
  • 봉화군-울진군

자세한 내용은 불영계곡로 문서로 별도 참조

단양 ~ 영주 구간은 5번 국도 중첩 구간이며, 죽령을 넘는 구간이다. 죽령은 36번 국도 구간 중에서 가장 험한 구간으로, 중앙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는 대부분 중앙고속도로의 죽령터널로 교통량이 분산되었다.

영주시 이후 구간은 경북 북부의 주요 간선도로이다. 그 중 봉화군 법전면까지의 구간은 왕복 4차로로 개량되어 고속화도로급 선형을 자랑한다. 영주에서 울진으로 가는 유일한 도로로 길이는 약 36km 정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울진, 봉화로 갈 경우, 중앙고속도로 풍기IC에서 빠진 다음 죽령로를 거쳐 이 도로로 갈아타게 되는데, 수도권에서는 이 도로가 울진이나 봉화로 가는데 있어서 유일한 루트이자 가장 중요한 도로다. 특히 영주 상망교차로 - 봉화 법전 어지리구간은 왕복 4차로로 시속 80km의 고속화도로이기 때문에 도로 선형이 좋고[7] 주변 풍경도 매우 좋아 드라이브코스에 제격이다. 또한 중간에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청량산도립공원을 가는 데 있어서 유일한 루트다.

2018년 9월 21일영주시 가흥동 - 상망동 간 우회도로 구간이 개통되면서 기존 영주시내를 통과하던 구간이 지정해제되었다. 가흥교교차로에서부터 시내 북쪽의 철탄산을 터널로 관통해 파인토피아로의 시점 부근에 신설된 상망교차로까지를 잇는다.

봉화 - 울진 구간은 기존에는 불영계곡로가 36번 국도였으나, 왕복 2차로 고갯길이어서 이동이 상당히 불편했다. 그렇다고 다른 마땅한 우회도로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봉화군 이후로는 얄짤없이 이 도로를 달려야만 했었다. 2016년 2월 5일 봉화군 소천면 - 울진군 금강송면 왕복 2차로 신설구간이 개통되었고, 2020년 4월 1일에 울진읍까지 전 구간이 개통되어 2008년 이후 무려 12년간의 공사끝에 전 구간이 완공됐다.이 구간에서는 어마어마한 높이의 다리들을 만날 수 있다.기사 대표적으로 금강송 1,2교는 고속도로에서나 존재할 법한 FCM 교량이며, 높이 또한 무려 70m에 이른다.

비성수기에는 차량이 거의 1-2대 정도 볼까 말까한 정도로 교통량이 적기에 주행에 있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으나, 주말 또는 여름휴가, 단풍철 성수기에는 해당 도로를 지날 때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 한다. 앞에 저속 트럭이나 차량한대만 서행해도 추월을 할 수가 없어 뒷꽁무니만 따라 갈 수 밖에 없다..[8] 이 때문에 엄연히 추월 불법임에도 저속차량이 나올 경우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는 차량들이 종종 있다. 불법추월 블랙박스 신고가 상당히 많이 접수되는 구간이기도 하니 앞 차가 갓길로 비키며 길을 터주는 것이 아닌 이상 불법추월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우회할 수 있는 도로도 마땅치 않아[9] 천천히 가도 우회하는 것 보다 빠르다. 주변 경관도 좋으니 그냥 바깥 구경 하면서 천천히 가는것이 차라리 속 편하다.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초보운전의 경우 주행이 다소 불편한 도로다. 앞에서 서술한 대로 산악지대를 지나는 구간이 많으며, 왕복 2차로인 탓에 정속으로 주행할 경우 뒤따라오는 차량들이 기차놀이를 하게 될 수 있으며, 앞에 저속 차량이나 화물차가 나타났을 경우 추월 또한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고속도로~울진 구간으로만 한정하더라도 36번 국도가 하나의 도로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로터리, 평면교차, 인터체인지등을 8개소 이상 갈아타야하는 비연속적인 복합도로구조를 갖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점들 때문에 만약 이 도로로 주행하기 힘들다면 이 도로가 확장되기 이전에 이용했었던 영동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7번 국도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거리는 30-40km 정도 더 늘어나지만[10], 해당 구간의 경우 7번 국도 선형이 워낙 좋기에 적어도 왕복 2차로인 36번 국도보다 거리는 더 멀더라도 일단은 마음이 편하며, 사실상 7번 국도 자체가 동해고속도로 지선 마냥 쫙 뻗은 고속화 도로이고, 이 동해고속도로도 영동고속도로의 사실상 연장선인 구간이기 때문에 해당 구간 전체가 고속도로라고 봐도 무방하며 소요시간 차이도 크지 않은 편이다.[11] 영동고속도로~울진까지 인터체인지도 2곳에 불과하여 감속 없이 지속적으로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12] 또한 동계기간 눈이 많이 올 경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는 열선이 깔려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단, 표고는 대관령이 800m로 36번 국도의 600m보다 높고 특히 대관령으로 올라가는 상행선 구배가 상당히 가파르며 제한속도도 더 빠르기 때문에 [13] 상승구간이 길고 완만한 36번 국도에 비해 차량에 더 무리가 가는 편이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진부~새말 사이는 간헐적으로 정체가 발생하기도 하니 도로 상황을 감안하여 루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만, 7번국도의 경우 울진~동해 구간에 구간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구간이 있어 다른 의미의 인내를 요구 하기도 한다.


3. 교차로 목록[편집]


소재지
교차로명
도로명
접속
노선

중복
노선

비고
충남
보령시
(대천항)
대천항로



대천교차로
[[77번 국도|
77
]]

[[77번 국도|
77
]]


흑포삼거리
[[607번 지방도|
607
]]


대해로

대천IC
파일:Expressway_kor_15.svg

수청사거리


대청로


화산교차로
[[21번 국도|
21
]]

[[40번 국도|
40
]]

[[77번 국도|
77
]]


청라교차로
[[609번 지방도|
609
]]







청양군



여주재교차로



대청1로



심곡교차로



대청로



송방교차로
[[29번 국도|
29
]]

[[29번 국도|
29
]]


벽천교차로

탄정교차로
[[70번 지방도|
70
]]



칠갑산1로


정산교차로
[[39번 국도|
39
]]



가야미교차로



칠갑산로







공주시
공수원로



용봉교차로
[[96번 지방도|
96
]]



방흥교차로
(서공주IC)
파일:Expressway_kor_151.svg


동대교차로



차동로
[[32번 국도|
32
]]

[[32번 국도|
32
]]


질마교차로

목천교차로



차령로
[[23번 국도|
23
]]

[[23번 국도|
23
]]


송선교차로

장기로



서세종IC
파일:Expressway_kor_30.svg






세종특별자치시



너비뜰교차로



세종로
[[1번 국도|
1
]]

[[1번 국도|
1
]]


은하수교차로


번암사거리


허만석로



상리사거리



조치원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



오송2교차로



궁평1교차로



탑연삼거리



월곡교차로

청주IC
파일:Expressway_kor_1.svg


강상촌분기점



3순환로





청주역분기점






청주시
청원구


오동교차로




구성교차로


국동교차로


충청내륙로



학평교차로





내추교차로



충청대로






증평군


초중사거리





군청사거리





화성교차로



광덕사거리






음성군


보천삼거리





마송삼거리



하당삼거리



음성교차로

평곡사거리




비산교차로






충주시



주덕오거리



주덕교차로


중원대로



대소원사거리






첨단삼거리



충주IC
파일:Expressway_kor_45.svg

용두사거리




용두교차로




서부순환대로



풍동교차로


중원대로




세성교차로






용천삼거리


월악로





제천시


탄지삼거리


수산사거리






단양군



우화삼거리



북하삼거리



단양로


장림사거리


대강교차로
(단양IC)
파일:Expressway_kor_55.svg

죽령로




경북
영주시


봉현교차로



가흥교차로


경북대로


나무고개교차로



삼봉로



봉산교차로



상망교차로



파인토피아로







봉화군



영주시



봉화군



봉화교차로



금봉교차로



춘양교차로



-


옥천교차로





-






현동교차로



-


현동1교차로



-







울진군



봉화군



울진군



봉화군



울진군



답운교차로



쌍전교차로

울진북부교차로





4. 고속도로 접속[편집]





[1] 참고로 일부 구간의 교량의 높이가 왠만한 고속도로 수준으로 높은데 이는 야산 꼭대기에 있던 마을들을 교량으로 이어버렸기 때문이다.[2] 해당 구간은 38번 국도5번 국도(극히 일부)가 비슷하게 간다.[3] 후에 청주시 북이면~증평군 도안면 구간의 개량 공사가 완료되면 괴산군 땅도 잠깐 스쳐서 지나가게 된다. 즉, 남부3군(보은군, 옥천군, 영동군)과 진천군만 지나가지 않게 된다.[4] 19번 국도는 충북 중부를 관통하며 남부 3군을 모두 거친 뒤 청주(미원면)~괴산~충주를 거친다.[5] 수몰 이전에는 현재처럼 3번국도와 교차하여 용천삼거리까지 내려가는 경로가 아닌 한강 남단따라 단양으로 이어지는 경로였다. 즉 다시말해서 충주시내 위쪽(국원대로~충주호수로 일부구간, 그 이후로는 수몰구간)으로 경로로 간 셈.[6] 아주 잠깐 중첩되는 구간이다. 상망교차로까지 경북대로라고 착각할 수 있으나, 나무고개교차로 이북구간은 엄연히 삼봉로 구간이다.[7] 물론 산맥 구간을 지나는 탓에 중간중간 커브길이 많은 편이다.[8] 왕복 2차선 전 구간 추월 금지 도로[9] 기존 36번 국도였던 (구) 불영계곡로는 전형적인 산악도로인 탓에 오히려 기존 국도만도 못한 소요시간을 보여준다.[10] 서울시청에서 울진군청까지 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36번 국도 이용 시 295km, 영동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7번 국도 이용 시 330km[11] 약 5-10분 정도[12] 이 구간 상행선에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 7번 국도에서 동해고속도로로 나가는 근덕IC의 표지판에는 "동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같이 고속도로로 진입한다는 내용이 없이 달랑 고속도로 번호와 "근덕IC"라는 문구만 표기되어 있고, 나머지 갈림길인 7번 국도 방향 표지판에도 "동해, 삼척" 이라고 오해하게끔 표기되어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IC 이름이 뭐인지보다 동해고속도로로 진입하는지 여부가 중요한데 이를 배려하지 않은 표지판이다. 또한 동해고속도로도 당연히 동해, 삼척을 지나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그대로 7번 국도로 진행할 수가 있다. 한 번 이렇게 잘못 진입하면 7번 국도를 따라 삼척 시내까지 한참동안 회차로가 안나오고 다음 인터체인지인 삼척IC를 통해 동해고속도로로 올라타야하는데 이게 13km나 되고 삼척 시내 정체구간을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20분 가량 크게 늘어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13] 영동고속도로 100km/h, 36번 국도 60km/h. 물론 36번 국도는 이 속도를 안 지키는 차량들이 절대 다수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