唇にBe M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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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Be My Baby
쿠치비루니 Be My Baby
2017년도까지의 레코초쿠 음원 추이
iTunes, 레코초쿠 등의 주요 음원 차트와 양대 노래방 차트인 DAM과 JOYSOUND에서 2016년 2월까지 10위권 안에 안착했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다. 17년도 8월에 음악방송에서 이 곡을 불렀는데 실시간 차트 10위까지 올라가서 안내려왔다.
심지어 2016년 연말에 한 레코드 대상에서는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와 이 곡 2개만 불렀다. 흥행면에서 2013년 이후 최대의 히트곡이다.
mora 2016년 음원 다운로드 차트에서 3위를 차지하였으며, 레코쵸쿠에서는 무려 2위를 차지하였다. 물론 전성기 시절 밀리언 인증을 받은 곡들이나 포츈쿠키보다는 살짝 부족하지만 이 정도면 어마어마하게 흥했다고 할 수 있겠다. 무너져가던 AKB48의 악곡 라인을 살려준 빅히트곡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10월 기준 음원 발매를 한지 2년이 가까이 되었음에도 50위 안쪽으로 머물러있다. 그야말로 좀비행기. 이후 2017년도 연간차트 37위를 달성하였다.
안티들은 '아사도라 타이업 빨로 흥했다'고 주장하나, 아사도라 타이업만으로 이만큼 흥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물론 타이업 위주로 돌아가는 것이 일본 음악시장이고, 그 중 아사도라 타이업이 굉장히 큰 타이업이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그러나 2010년 이키모노가카리의 'ありがとう'가 대흥행을 한 후에 무수히 많은 아사토라 타이업 곡들이 있었지만 이만큼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내고 햇수가 지나서도 꾸준히 흥한 곡은 없었다. 좋은 노래가 좋은 타이업과 맞물려 커다란 시너지를 냈기에 나온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곡은 단순히 아이돌스러운 기존 48악곡과 달리 전세대를 아울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동지진 피해 지역으로 공연을 갔을때 매우 어린 아이들도 이 곡을 따라 부르는 것이 보였으며, 중장년층 세대에게도 제대로 먹혔다.
AKB48 가장 최신의 메가히트곡이다. 이 노래는 장기흥행에 성공했으나 이후에 나온 싱글들은 음원 다운로드 연간차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곡의 센터인 야마모토 사야카 또한 2018년 11월 4일 졸업 공연을 끝으로 졸업해버렸다.
쿠치비루니 Be My Baby
1. 개요[편집]
1.1. 자켓[편집]
1.2. 아트 워크[편집]
1.3. 캐치 카피[편집]
2. 수록곡[편집]
2.1. 唇にBe My Baby[편집]
- AKB48의 상징과도 같은 빨간색과 검은색의 체크무늬 의상이 오랜만에 등장했다.의상 타이틀명 역시 言い訳Maybe, Everyday、カチューシャ, 真夏のSounds good!처럼 간만에 AKB 특유의 일본어와 영어를 조합한 형식으로 뽑혔다.
- 원래 선발 멤버는 시마자키 하루카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파루루의 언더였던 무카이치 미온이 거의 모든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2.1.1. 가사[편집]
2.1.2. 뮤직 비디오[편집]
- 야마모토 사야카, 마츠이 쥬리나, 미야와키 사쿠라, 키타하라 리에, 사시하라 리노, 키자키 유리아, 시마자키 하루카에게 타카미나가 투샷 사진과 함께 직접 쓴 편지를 보낸다. 다만 유리아와 파루루는 사진만 나왔고, 사시하라는 놀이야, 놀이야[설명] 한마디로 끝.
-
[ 편지 전문 해설 ] 사야카에게
아까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눠서 즐거웠다!
졸업해도 무슨 일 생기면 말해줘.
가능한 만큼 도움이 되고 싶어.
무리하지 않고 담아두지 않고 "스스로"가 편하게
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자
분명 그게 NMB를 위해서라도 도움이 될거야
타카하시 미나미
쥬리나에게
쥬리나는 항상 선두에서 열심히 하면서,
모두를 이끌고 있으니까,
앞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스피드를 떨어뜨리고 주변을 둘러
보는 게 중요해. 늘 눈에 담고 있는
데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소중한 풍경이 있거든.
함께 달리고 있는 동료들을, 모쪼록 소중히 해주길.
너는 혼자인 게
아니야.
타카하시 미나미
사쿠라에게
사쿠라의 달리는 모습, 난 싫어하지 않아.
필사적, 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니까. 누가 비웃는다고 해서 신경 쓸 필요는 없어. 계속 앞을 보면서,
주변의 소리 같은 건 신경쓰지 말고, 쭉 달려봐.
느려도 되는거야. 앞을 보는 걸 잊지 않는다면.
타카하시 미나미
키타리에에게
다양한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어 주지 않으면
안 돼. 하지만 그건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마, 라는 말이 아니야.
자신을 갖고, 나약한 모습도 보여줘.
키타리에라면,
모두가 따라와즐 수 있어
분명히.
타카하시 미나미
삿시에게
놀이야, 놀이야
타카하시 미나미
-
[ 아웃트로 해설 ]
- <会いたかった>의 PV를 오마주했다.
2.1.3. 기타 영상[편집]
2.2. 365日の紙飛行機[편집]
- 조성: 사장조(G)
- 최고음: 3옥타브 도(C5)
- 각종 음악 방송에서는 표제곡과 함께 부르거나 365일의 종이비행기만 부르는 경우가 많아 거의 양A면 수준으로 대접받은 곡. 이 곡의 센터인 야마모토 사야카가 AKB48 SHOW!와 NMB48 5주년 기념 라이브에서 어쿠스틱 솔로 버전으로 부르기도 했으며, 2015년 홍백가합전에는 AKB48이 10주년 메들리를 부르고 야마모토 사야카가 소속된 NMB48이 이 곡으로 참가했다. 이후 甘噛み姫 싱글 타입 A에 야마모토 사야카의 솔로 버전이 실리기도 하였다. 음악방송에서 사야네가 통기타를 연주하며 솔로로 부르는 경우가 종종있다.
- 아키모토 야스시의 말에 의하면 마침 아사도라 배경도 오사카이기도 하고 "이 타이밍의 야마모토의 센터 기용에 대해서 드라마 프로듀서와 대화하던 중에 야마모토 사야카의 성장세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제 안에서도 '야마모토 사야카를 센터로 한 곡을 언제 만들까. 언제가 좋을까' 하는게 늘 테마였습니다. 드라마 내용과 여러가지 생각해서, 이번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하였다.[2] 일본 내에서도 "도입부가 참 좋다" "도입부 부른 멤버가 누구냐"라는 얘기가 종종 나오는걸 보면 좋은 선택이였다고 볼 수 있다.
- NHK의 TV소설은 워낙 장기간에 걸쳐 방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9월 28일부터 이듬해 4월 2일까지 방영되었다. 특히 중장년층 시청자가 많은 만큼 그동안 AKB48과는 거리가 있던 이들 시청자층에게 어필하는 기회가 되었다. 가사 자체도 인생을 되돌아보는 내용으로 중장년층에게 좋은 평을 얻었다. 음원 차트와 노래방 차트에서는 표제곡보다 반응이 더 좋았다.
- 또한, 드라마 시청자들이 '365일의 종이비행기'가 수록된 음반을 구매하려 해도 찾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긴급히 CD 사양 변경을 계획, 12월 마지막 주에 변경된 사양의 CD가 음반 매장에 입하되었다. 드라마 사양 CD는 자켓 뒷면이 '아침이 온다'의 주인공 역을 맡은 하루의 사진으로 바뀌었고 띠지에는 양A면 표기가 되어있다.
진작에 양A로 냈어야지 이제 와서
- 본곡과 관련해 48그룹 내부에서도 어떠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이쪽으로.
- 한국 노래방에는 금영 43991, 태진 27925번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금영 필통 이상에는 코러스까지 수록되어 있다.
2.2.1. 가사[편집]
2.2.2. 뮤직 비디오[편집]
2.2.3. 인기[편집]
2017년도까지의 레코초쿠 음원 추이
iTunes, 레코초쿠 등의 주요 음원 차트와 양대 노래방 차트인 DAM과 JOYSOUND에서 2016년 2월까지 10위권 안에 안착했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다. 17년도 8월에 음악방송에서 이 곡을 불렀는데 실시간 차트 10위까지 올라가서 안내려왔다.
심지어 2016년 연말에 한 레코드 대상에서는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와 이 곡 2개만 불렀다. 흥행면에서 2013년 이후 최대의 히트곡이다.
mora 2016년 음원 다운로드 차트에서 3위를 차지하였으며, 레코쵸쿠에서는 무려 2위를 차지하였다. 물론 전성기 시절 밀리언 인증을 받은 곡들이나 포츈쿠키보다는 살짝 부족하지만 이 정도면 어마어마하게 흥했다고 할 수 있겠다. 무너져가던 AKB48의 악곡 라인을 살려준 빅히트곡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10월 기준 음원 발매를 한지 2년이 가까이 되었음에도 50위 안쪽으로 머물러있다. 그야말로 좀비행기. 이후 2017년도 연간차트 37위를 달성하였다.
안티들은 '아사도라 타이업 빨로 흥했다'고 주장하나, 아사도라 타이업만으로 이만큼 흥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물론 타이업 위주로 돌아가는 것이 일본 음악시장이고, 그 중 아사도라 타이업이 굉장히 큰 타이업이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그러나 2010년 이키모노가카리의 'ありがとう'가 대흥행을 한 후에 무수히 많은 아사토라 타이업 곡들이 있었지만 이만큼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내고 햇수가 지나서도 꾸준히 흥한 곡은 없었다. 좋은 노래가 좋은 타이업과 맞물려 커다란 시너지를 냈기에 나온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곡은 단순히 아이돌스러운 기존 48악곡과 달리 전세대를 아울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동지진 피해 지역으로 공연을 갔을때 매우 어린 아이들도 이 곡을 따라 부르는 것이 보였으며, 중장년층 세대에게도 제대로 먹혔다.
AKB48 가장 최신의 메가히트곡이다. 이 노래는 장기흥행에 성공했으나 이후에 나온 싱글들은 음원 다운로드 연간차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곡의 센터인 야마모토 사야카 또한 2018년 11월 4일 졸업 공연을 끝으로 졸업해버렸다.
2.3. 背中言葉[편집]
2.3.1. 가사[편집]
2.3.2. 뮤직 비디오[편집]
2.4. 君を君を君を…[편집]
2.4.1. 뮤직 비디오[편집]
2.5. マドンナの選択[편집]
- 괄호 안의 숫자는 레낫치 선발 총선거 순위
2.5.1. 뮤직 비디오[편집]
2.6. やさしい place[편집]
2.6.1. 뮤직 비디오[편집]
2.7. お姉さんの独り言[편집]
2.7.1. 뮤직 비디오[편집]
2.8. 金の羽根を持つ人よ[편집]
2.8.1. 뮤직 비디오[편집]
2.9. なんか、ちょっと、急に…[편집]
2.9.1. 뮤직 비디오[편집]
2.10. あまのじゃくバッタ[편집]
- 굵은 글씨는 상위 16인
2.10.1. 뮤직 비디오[편집]
2.11. さっきまではアイスティー[편집]
- 텐토무츄!, 덴덴무츄!에 이은 AKB48 그룹의 세 번째 차세대 유닛. 2015년 10월 25일 <ハロウィン・ナイト> 발매 기념 악수회에서 결성이 발표되었다.
3. 여담[편집]
- 극장반 자켓에서 멤버들이 들고 있는 패널은 타카하시 미나미의 해당 싱글 자켓 부분이다.[3]
- <唇にBe My Baby>는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2020년 11월 2일부터 싱글 전 수록곡이 지원되기 시작했다.
- 발매 첫날 판매량은 813,044장으로, 이는 2011년 이후 첫날 최저치를 기록했던 <So long!>의 817,530장보다 낮은 수치이다. 이날 AKB48은 싱글 총 판매량 3615.8만장을 기록해 B'z의 3580.9만장을 제치고 일본 역대 싱글 총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또한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는 작사가로는 최초로 싱글 판매량 1억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작성했다.
- 둘째날부터 31,921장 - 20,020장 - 11,994장 - 10,444장 - 13,883장을 기록, 결국 1주차 판매량 905,490장을 기록하며 <Everyday、カチューシャ> 이후 계속해서 세워오던 연속 초동 밀리언 기록이 깨지고 말았다. 그리고 오리콘 주간 차트의 발표와 함께 운영은 긴급히 악수회를 추가하였다. 악수회 추가 판매분(60,795장)이 3주차 월요일에 반영되면서 총판 밀리언 유지에는 성공하였다.
- 초동 판매량은 조금 낮았지만, 커플링 '365일의 종이비행기'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싱글 차트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낙폭을 유지하고 있다.주차별 판매량 추이
- 당시 이 싱글에 와서 이 정도로 낮은 판매량은 기록한 원인은 인기 멤버의 유출이 계속되던 운영이 내세운 다음 세대의 주역들이 빠른 졸업과 더딘 푸쉬 소화량으로 인해 성장에 실패한게 컸다. 기존의 인기 멤버들의 팬덤도 유입률이 점차 낮아져선 코어 팬들의 유출을 막는 디펜스 싸움이 되어버린 것도 문제였다. 결국 운영은 악수회에서 압도적인 도핑을 하기로 마음먹는 계기가 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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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요코야마 유이 / 마츠이 쥬리나 / 키타하라 리에 / 사시하라 리노[2열] 미네기시 미나미 / 야마모토 사야카 / 타카하시 미나미 / 코지마 하루나[3열] 카시와기 유키 / 시마자키 하루카 / 미야자와 사에 / 와타나베 마유[4열] 카토 레나 / 이리야마 안나 / 키자키 유리아 / 미야와키 사쿠라[설명] 【遊びな、遊びな】: 과거 AKB 예능 프로그램에선 'AKB48 그룹 멤버들 사이에 일반인 여자아이가 침투한다면 눈치채는 멤버가 있을까'를 주제로 돗키리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거기서 그 여자아이가 '예능 활동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총감독 타카하시에게 패기롭게 접근했고, 타카하시는 그녀에게 섬세히 조언해주었다. 조언 중에 "(예능 촬영은) 놀이야, 놀이야"를 엄청 강조해서 밈이 되었다. 가짜 멤버임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총감독으로서 멤버를 케어하는 모습이 굉장히 모범적이었다고 평가받는다.[1] 요코야마 유이 & 키자키 유리아 / 카토 레나 & 미네기시 미나미[2] このタイミングでの山本のセンター起用については「ドラマのプロデューサーとの話の中で山本彩の成長ぶりが話題になりました。僕の中でも『山本彩をセンターにする曲をいつ作ろうかな。いつがいいかな』とずっとテーマでした。ドラマの内容と考え合わせて、今回がいい機会だと思った」と語ってい 원문[3] 각각 요코야마 유이 - Beginner / 마츠이 쥬리나 - 할로윈 나이트 / 키타하라 리에 - BINGO! / 사시하라 리노 - 너는 멜로디 / 미네기시 미나미 - RIVER / 야마모토 사야카 - 사랑하는 포춘쿠키 / 코지마 하루나 - 하트 에레키 / 카시와기 유키 - 마음의 플래카드 / 시마자키 하루카 - 희망적 리프레인 / 미야자와 사에 - 헤비 로테이션 / 이리야마 안나 - 잘 가 크롤 / 키자키 유리아 - GIVE ME FIVE![4] 이 시기의 인재들의 실패로 인해 대세가 노기자카46와 케야키자카46의 사카미치 그룹으로 점차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