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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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바리에이션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3대 요소와 마찬가지로 역사상 보편적인 문화요소.

말 그대로 네 가지 무언가를 뜻한다. 3과 마찬가지로 4라는 숫자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이라든가 적절함 때문에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쓰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분면을 통한 범주화에서도 이러한 4대요소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미의 범주가 그 예. 이러한 경우 보통 (X, Y), (-X, Y), (-X, -Y), (X, -Y)의 형태가 된다.


2. 바리에이션[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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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서는 위쪽부터 시계방향이다.[2] 19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린 대형 여가수들. 앞의 3명이 여자 가수 TOP 5에 들 정도의 상업적 성취를 거둔 점, 고음을 특징으로 하는 보컬 등 여러 공통점이 있는 것과는 달리 토니 브랙스턴은 상업적 성과가 앞의 3명에 비해 그리 크지 않고 보컬도 중저음을 특징으로 하는 등 여러 차이점이 있다.[3] 위의 4원소설에 비교했을시 불을 제외하면 그 갈래로 나온 것들이며 접촉시 매우 아픈 속성들이다. 화상, 동상, 감전, 석화(혹은 둔화)가 각각에 대응되는 증상이다.[4] 연속된 땅덩어리를 전부 한 대륙으로 보는 경우[5] F는 낙제이고,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가했다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제외.오히려 D 받는게 F보다 어렵긴 하지만 무시하자[6] 과거 영실업 사이트의 디지몬 코너에 궁극체가 3마리 씩만 소개되어있어서 사람들이 낚이곤 했는데, 0.5 버전까지 합치면 4종류 씩이다.[7] 지금은 감칠맛지방맛이 발견되어 6가지가 되었다.[8] 각각 스케치, 선 따기, 채색, 말풍선에 텍스트 넣는 작업을 한다. 소위 미국 만화가의 두 분야 중 하나인 아티스트의 주 세분화다. 나머지 스토리작가까지 모여서 만화책을 만든다.[9] ...라고 적어 놨지만 무소속인 카드도 있으므로 사실상 5대 요소라고 봐야 할 듯?[10] 사실 불가촉천민(하리잔, untouchable)이라고 계급제 밖의 신분이 존재하기도 하고, 자티라고 해서 4계급 내부에도 다양한 구분이 있다. 흔히 알려진 4신분제(바르나)와 자티를 합쳐 이르는 인도 신분 체계의 통칭이 카스트제다.[11] 공교육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영어 유형은 보통 이 정도다. 흔히 떠올리는 영어 어학연수지도 이 네 나라다. 물론 비용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12] 마니교의 창시자[13] 「これ(이것)」 「それ(그것)」 「あれ(저것)」 「どれ(어느것)」 또는 「この(이)」 「その(그)」 「あの(저)」 「どの(어느)」 등이 각각 「コ」 「ソ」 「ア」 「ド」라는 공통된 두음(頭音) 계열로 정리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체계.[14] RNA에서는 우라실[15] 정확히는 캐머런 매킨토시의 4대 뮤지컬이지만,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오역되어 '세계 4대뮤지컬'로 많이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