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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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1. 개요[편집]


질풍! 아이언리거에 등장하는 매그넘 에이스가 사용하는 마구. 46화에서 처음 등장하며, 44소닉을 발동하는 회로가 쇼트되어버린 매그넘 에이스가 새롭게 개발했다.

국내판에서는 울트라 소닉으로 개명당했다. 메가 다음은 기가가 아니고 울트라??[1]


2. 특징[편집]


공 주변에 에너지 필드가 전개되며, 속도로 승부를 보던 44소닉과는 달리 배트를 부술 정도의 강력한 파괴력으로 상대가 치지도 보고있지도 못하게 만들어 못 치게 만든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러나 매그넘 에이스가 경기 중에 스스로를 시험하며 완성시켜 나간 마구여서, 완성 전까지는 무진장 얻어맞았고, 완성 후에도 이미 작중엔 파이터 형제 같은 괴물 리거들 투성이였기 때문에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2] 이펙트도 박력만 있을 뿐, 44소닉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 사실 어디까지나 새 필살기를 연마하기 위한 과도기적인 기술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몇 화 지나지 않아 아스테로이드 캐논이 나오고 바로 묻혔다.

이 공을 던지면서 매그넘 에이스가 자신 안에 숨겨진 구동회로를 일깨워내는 계기가 되었기에 사실상 아스테로이드 캐논의 전단계라 볼 수 있는 마구. 물론 해당 마구가 등장했을 때도 코코로 키트의 힘에 완전히 눈을 뜬 것은 아니어서, 실전을 연습처럼 하며 죽어라 얻어맞는 매그넘의 고행은 또 다시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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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가소닉과 울트라소닉은 초음파 기술에 관련된 전문용어이다.[2] 게다가 매그넘은 이상하게도 파이터 형제를 보면 자꾸 무언가가 떠올라 의아함을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