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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003570><colcolor=#ffffff> 모기업 관련 정보 ||모기업 파일:주니치신문 로고.svg 주니치신문 ||
|| 일본시리즈 우승
★★ ||1954 · 2007 ||
|| 리그 우승
(9회)
||1954 · 1974 · 1982 · 1988 · 1999 · 2004 · 2006 · 2010 · 2011 ||
|| 클라이맥스 시리즈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 시즌별 요약 ||2022 · 2023 ||
||<|2> 경기장 ||1군 반테린 돔 나고야 · 2군 나고야 구장 ||
||지방 홈구장 하마마츠 구장 · 토요하시 시민구장 · 나가라가와 구장 ||
|| 홈 중계 채널 ||파일:J SPORTS 2 로고.svg ||
|| 현역 선수 경력 ||와쿠이 히데아키/선수 경력 · 타카하시 히로토/선수 경력 · 나카지마 히로유키/선수 경력 ||
|| 주요 인물 ||감독 타츠나미 카즈요시 · 선수회장 야나기 유야 · 투수 주장 오노 유다이 · 야수 주장 오오시마 요헤이 ||
|| 구단 상세 정보 ||역사 · 선수단 및 등번호 · 역대 선수 · 응원가 · 유니폼 · 10.8 결전 · 4456555 · 도아라 ||
|| 틀 문서 ||<bgcolor=#003570>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육성 선수역대 감독영구 결번 | 역대 1라운드 지명 선수 | 미스터 드래곤즈 ||




1. 개요
2. 전조, 2011~2012 시즌
3. 2013~2015 시즌
4. 2016년, 최하위
5. 2017~2019년, 3년 연속 5위
6. 2020년, 비밀번호 탈출
7. 2021년, 아직 암흑기는 끝나지 않았다
10. 원인 및 기타
10.1. 비밀번호 기간 승률



1. 개요[편집]


주니치 드래곤즈2013년부터 2019년까지 기록한 비밀번호. 2020년은 A클라스를 달성했다고는 하지만, 이 시즌은 코로나로 인한 리그 단축의 탓으로 포스트 시즌을 가지 못했고, 2020년 이후로도 리그 하위권을 머뭄에 따라서 포스트시즌 무경험은 지금 시점에서 10년째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센트럴 리그 전통의 강팀이자 명문으로 유명하던 주니치는 이 비밀번호를 찍으며 리그 공식의 웃음후보로 전락했다. 믿고 있던 방패마저도 무너져내린 암흑기. 빠른 발, 탄탄한 수비, 철옹성 투수진[1]으로 유명한 주니치였으나 세대교체에 완벽히 실패하며 이 비밀번호를 만들게 됐다.


2. 전조, 2011~2012 시즌[편집]


2011년 주니치는 75승 59패 10무, 승률 .560으로 리그 우승을 따냈다. 다만 2011년 일본시리즈에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3승 4패로 물러나며 우승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이 일본시리즈가 지금 이 시점까지 주니치의 마지막 일본시리즈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사실 이 시즌에도 극도로 빈약한 득점력으로 인해 승률만 좋았지 피타고리안 승률로는 419득점 410실점, .510으로 5할 턱걸이를 하는 성적이었으며, 당해 가을야구 탈락했던 한신 타이거스보다도 승률이 떨어졌다.

2012년에는 오치아이 히로미츠 대신 다카기 모리미치가 지휘봉을 잡고 팀을 이끌어 나갔다. 정규시즌에서는 요미우리에게 리그 우승을 내주었지만, 2위로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진출, 퍼스트 스테이지에서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를 잡아내고 파이널 스테이지로 올라가 요미우리를 상대했다. 요미우리 홈인 도쿄 돔에서 먼저 3연승을 하면서 2년 뒤의 한신처럼 1승만 더 하면 하극상을 일으키고 일본시리즈에 갈 수 있었으나, 그 뒤에 3연패를 당하고 리버스 스윕으로 요미우리에게 2012년 일본시리즈 진출권을 내줬다.[2]


3. 2013~2015 시즌[편집]


이렇게 요미우리에게 일본시리즈행 티켓을 내준 이후 2013년부터 B클래스로 추락. 다카기 모리미치는 명선수는 명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속설을 한 번 더 증명하면서[3] 그대로 4위로 추락했다.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기록하던 15자리 비밀번호를 끊어준 건 덤이었다. 시즌 종료 후에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이 벌어졌다. 전 감독 오치아이 히로미츠가 GM으로 복귀한 것이었다. 그러나 메인 이벤트는 따로 있었으니, 베테랑 유격수 이바타 히로카즈의 퇴단, 주전 포수 다니시게 모토노부감독 및 선수 겸임이었다.

2014년, 후루타 아츠야 이래 7년만에 나타난 선수 겸 감독 다니시게 모토노부의 지휘 하에 의욕적으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노쇠화된 주전 선수들 및 요미우리로 간 이바타 히로카즈의 공백은 손댈 도리가 없었고 그대로 사상누각처럼 팀이 무너졌다. 2000년대 전성기를 구축했던 멤버들이 노쇠화의 기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전력들을 30대 중후반, 심지어는 40대를 넘기도록 1군 엔트리에 대동하면서 주전으로 기용하는 등[4] 대체할 전력을 키우지 않고 안주했고, 라인업은 30대 40대들 천국이 되었으며, 유망주들의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었다. 그 와중에 그 전성기를 이끌었던 당시 감독은 GM으로 복귀해서는 자신이 앉힌 감독과 알력 다툼이나 하는 등 온갖 삽질[5]로 팀의 침체를 더 가속화시켰다. 심지어 2014년 8월엔 4466566664를 찍던 한신 타이거스 이후 최초로 월간 20패를 기록하는 막장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시즌 말미에 정신 차리고 승수를 좀 적립해서 간신히 4위로 B클래스에서는 1등을 기록했다.

2015년, 1등도 승률 5할을 못 넘는 초 막장화된 센트럴 리그에서 혼자서만 리그 최하위 6위에 가라앉아 있었다. 그래도 한 자릿수 승차였던 데다 다른 5팀도 누구 하나 잘 나가는 팀이 없어서[6] 조금만 더 하면 B클래스를 탈출할 수 있었으나, 끝내 5위로 마감하였다. 이는 양대리그 분리 이전 최장 B클래스 기록인 3년 연속과 맞먹는 것이었다. 결국 시즌 후, 만나이 50세 야마모토 마사를 필두로 여러 베테랑들이 한 번에 은퇴했다. 은퇴하는 베테랑 중엔 다니시게 모토노부도 있었다.[7]


4. 2016년, 최하위[편집]


2016년에는 올스타전까지는 2~4위권에서 놀았으나 올스타전 이후 급격히 무너지면서 8월에 6위로 추락했다. 다니시게 모토노부 감독이 휴양으로 물러나며 경질되었고, 모리 시게카즈 수석코치가 팀을 지휘했으나, 주니치의 붕괴를 막을 방법은 없었다. 단장 재직한 3시즌 내내 삽질을 한 오치아이 히로미츠 GM의 퇴진을 요구하는 문구가 시즌 막판에 나고야 돔에 나타나기도 했다. 덧붙여서 당해 시즌 센트럴 리그 나머지 5개 팀은 모두 외야수 출신 감독을 뒀는데, 그런 외야수 감독들에게 포수 감독이 밀려서 사직을 하는 웃음후보스러운 장면을 만들고 말았다.


5. 2017~2019년, 3년 연속 5위[편집]


2017년엔 처음부터 최하위로 가라앉는가 했으나 나름대로 교류전에서 잘 버텨내고 야쿠르트가 승률 3할대로 급격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5위로 마감할 수 있었다. 이 해 교류전에서 나름 5할 이상의 성적으로[8] 본전 이상을 챙기는 데 성공했던 것이 컸다.

2018년 시즌은 시즌 시작도 하기 전부터 강력한 최하위 후보였으나[9], 한 때는 A클래스에 들어가는 등 나름 선전했다. 그러나 2018년 9월 28일에 4위 이하가 확정되면서 6년연속 B클래스에 돌입하고 일본프로야구에서 2016년 DeNA가 11년만의 A클래스로 탈출하면서 명맥이 끊겼던 비밀번호를 찍는 구단이 다시 나타나게 되었다. 그나마 한신이 시즌 막판 더 막장스런 모습을 보이며 17년만에 최하위를 기록해준 덕분에 꼴찌는 간신히 모면했다.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이와세 히토키가 은퇴했다.

이후 이듬해에도 강력한 최하위 후보였으나 야쿠르트가 무려 16연패라는 빼도 박도 못하는 기록을 세워 5위로 시즌 마감을 했다. 그나마 이해엔 12구단중 최소실책 1위, 세리그 6구단중 요미우리와 함께 득실마진이 유일한 +인 팀이라 비밀번호 탈출에 어느정도 희망이 보이긴 했다.


6. 2020년, 비밀번호 탈출[편집]


2020년에도 출발이 좋지 않아 가망이 없어 보였지만 시즌 중반부터 약진하기 시작하면서 중위권 경쟁을 이어갔고 한신과 요코하마가 일제히 코로나19와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주춤하는 행운까지 겹치면서 2위 자리까지 올라가는 등 상당히 선전했다. 시즌 막바지에 6연패를 당하면서 도로 4위로 떨어질 듯 보였지만 0.5게임 차이에서 만난 4위 요코하마를 깔끔하게 스윕승으로 잡아내면서 A클래스를 확정지었고 비밀번호를 탈출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재편된 리그일정 때문에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경험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쉽지만 구단 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7년간의 암흑기를 끊어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시즌을 보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피타고리안 승률이 실제 승률을 상당히 밑돌았는데, 실점이 득점보다 50점 이상 많았기 때문이었다. 당시 갑작스런 상승세로 상위권을 달리던 야쿠르트가 삽질하며 DTD를 시전하고 A클래스 경쟁을 하던 DeNA가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과 라미레스 감독의 지도력 한계로 서서히 침몰, 히로시마는 불펜과 수비가 흔들리면서 작년보다도 더욱 답이 없는 수준으로 전략해 개막부터 하위권만 주구장창 맴돌았기에 상대적으로 운이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할 수 있다.


7. 2021년, 아직 암흑기는 끝나지 않았다[편집]


이 시즌 일찌감치 양극화가 발생한 센트럴 리그에서 B클래스 스플릿인 5위권에 묶여 있었다. 시즌 막판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맹렬히 3위권을 추격했음에도 주니치는 조용히 밑바닥에 있었다. 잘못하다간 5년 만에 다시 최하위가 될 위기에 처했으나, 10월 26일 한신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한신을 이기며 한신에는 고춧가루를 투척하였고,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를 이기면서 자신은 5위를 확정하게 되었다. 그나마 투수진은 돔구장의 버프를 받으며 웬만한 지표에선 상당히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는 게 위안거리.

그러나 다르게 생각해보면 투수들은 좋지만 타선은 매우 부실한 팀이라는 증거가 된다. 애초에 투수와 타자 모두가 괜찮았더라면 5위라는 낮은 순위에 있을 리가 없으니까. 실제로 외야만 봐도 40대인 후쿠도메 코스케가 주전 자리도 모자라 클린업 한 자리까지 차지할 정도로 타자 뎁스가 습자지만도 못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무엇보다 팀내에 홈런을 기대할만한 타자가 1루수 다얀 비시에도 밖에 없다. 나고야 돔이 홈런이 나오기 힘든 구장이긴 하나 마찬가지로 돔구장 가운데 홈런이 잘 터지지 않는다는 교세라 돔 오사카를 홈으로 쓰는 오릭스는 팀 홈런 1위다. 심지어 나카타 쇼를 방출성 트레이드까지한 니혼햄마저도 주니치보다 많은 78개다. 육성은 둘째치고 스카우트 기조부터가 이미 단단히 잘못됐다. 앞으로 타자 뎁스 강화나 거포 유망주 영입이 없다면 비밀번호를 다시 쓸 위험이 크다.


8. 2022년[편집]


시즌 개막 초반엔 한신이 부진했던 것도 있고, 홈런포도 의외로 잘 터져주며 그럭저럭 5할 +1~3승으로 3위권에 랭크되었다. 그러나 교류전 돌입 1~2주 전부터 급격히 패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센트럴 리그가 선전했던 교류전에서 7승 11패로 무너지면서[10] 교류전 끝나기 직전에 한신을 대신해 최하위로 굴러떨어졌다.

이후로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잠깐 최하위 다툼을 하나 했으나 얼마 못가 다시 최하위를 면치 못하였고 무엇보다 그 요코하마에게 시즌 내내 호구잡히면서 결국 2022년 세리그 최하위 확정. 그러나 2022년 주니치는 최하위 치고는 팀 스탯은 나쁜 편은 아니었다. 5할에서 겨우 -9였고[11] 팀 방어율은 한신에 이은 2위였으니까. 단지 장타가 안 터졌단 것과 요코하마에게 승점자판기 역할을 한 게 문제였을 뿐이었다.


9. 2023년[편집]


개막 4경기만에 최하위로 추락했다. 그래도 시즌 초 요미우리 자이언츠도 같이 밑바닥에서 구른 덕에 잠시 요미우리를 최하위로 보내고 탈꼴지를 한 적도 있었다. 그 외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도 초중반 부진이 심각해서 한때 야쿠르트를 최하위에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빈약한 전력의 한계는 어쩔 수 없었고 여기에 타츠나미 카즈요시 감독이 구설수를 만들어내며[12] 올스타전 이후로 팀이 와르르 무너져 최하위 자리에 고정됐다. 8월 말 8연패와 함께 구단 역대 최악의 승률 .372 갱신이 눈앞까지 왔다. 여기에 요코하마를 상대로 또 호구를 잡힌 건 덤. 장타력은 그나마 현역 드래프트를 통해 요코하마에서 데려온 호소카와 세이야가 캐리해 줘서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문제는 타선 자체가 호소카와와 나머지들이란 게 문제다.

그나마 9월 말 주니치가 상승세를 타면서 5위로 가나 했지만, 막판에 미끄러지면서 결국 2년 연속 최하위가 되었다.


10. 원인 및 기타[편집]


구단주를 비롯한 구단 고위층의 낡은 마인드, 팬들보다는[13] 구단주의 심기를 더 살피는 프런트진의 헛발질,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탭들의 무능함에 빈약한 선수층이 겹친 대참사. 여기에 탈쥐효과처럼 주니치에서 자리가 없어서 타 팀으로 간 유망주들이 터지기도 했다. 위에 적은 대로 오치아이 GM의 드래프트 삽질까지 겹치면서 20세기 및 2000년대의 강팀 주니치는 2010년대에는 웃음후보로 전락하고 말았다. 세리그 5팀이 돌아가며 일본시리즈 진출하는 와중에도 혼자 묵묵히 B클래스에서 죽이나 쑤는 중. 과거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콩라인을 벗어날 수 없음을 한탄했지만 이제는 콩라인만 해줘도 눈물을 흘리면서 절을 할 상황이 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황금세대를 함께했던 선수들을 적절한 시기에 세대교체를 통해 바꿔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와다 가즈히로처럼 불혹을 넘기고도 성적을 낸 경우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선수들이 전성기보다 성적하락이 뚜렷한데도 대체 선수 육성에 소홀하였고 결국 드래프트와 육성의 실패가 겹치며 세대교체에 완벽히 실패. 상술했듯이 노장 선수들 쓴다고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거의 주지 않았고 결국 이들은 트레이드나 전력 외 통고 등으로 팀을 떠나 다른 팀에서 활약하는 사례를 낳았다.

또한 그룹의 재정악화 역시 영향을 끼쳤는데, 인터넷이 나날이 발전하며 신문과 광고, 인쇄업을 주로 하는 주니치신문의 재정상황이 안좋아짐에 따라 구단에 쓸 여윳돈이 없어졌기에 전력에 공백이 발생해도 이를 메꿀 수가 없었다. 육성이 안 되면 돈이라도 써서 거물 용병이나 고액 FA로 빈자리를 채워넣어야 하는데, 당연히 그런건 꿈도 못 꾸니 베테랑이 은퇴한 후 빈자리를 메꿀 수가 없어 추락해버린 것. 돈이 없으니 연봉을 못 올려줘서 있는 선수도 나가버리는 지경이라 구단의 빈약한 재정상황 역시 팀의 몰락을 가속화시키는 상황이다.

2020년대 들어서는 그런대로 물갈이가 꽤 진행되긴 했으나 그래도 이때의 세대교체 대실패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는 실정이다.


10.1. 비밀번호 기간 승률[편집]


연도
순위
경기수



승률
비고
2013
4위/6팀
144
64
77
3
.454
다카기 모리미치 감독
2014
4위/6팀
144
67
73
4
.479
다니시게 모토노부 선수 겸 감독
2015
5위/6팀
143
62
77
4
.446
2016
6위/6팀
143
58
82
3
.414
다니시게 모토노부 해임
모리 시게카즈 대행
2017
5위/6팀
143
59
79
5
.428
모리 시게카즈 감독
2018
5위/6팀
143
63
78
2
.447
2019
5위/6팀
143
68
73
2
.482
요다 츠요시 감독
2013~2019
7시즌

1003
441
539
23
.450
4위 2회, 5위 4회, 6위 1회

그래도 4466566664를 찍은 한신보다는 승률이 조금은 더 나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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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정도였냐 하면 주니치에서 중간계투 정도로 뛰는 투수도 다른 팀으로 가면 에이스이고 1, 2군을 왔다갔다 하는 투수도 다른 팀 가면 로테이션 투수가 된다는 말까지 있었다.[2] 2012년 일본시리즈에서 요미우리는 닛폰햄에게 승리를 거두며 우승했다.[3] 1990년대에도 감독을 했으나 성적이 영 안 나왔다.[4] 야마모토 마사의 경우는 정말로 만 50까지 현역생활을 유지할 정도였다.[5] 오치아이가 GM을 맡은 후 첫 드래프트인 2014년에 뽑은 신인들은 노쇠화된 주전들을 대체하기 위한 소위 즉시전력감 위주로 무려 9명을 지명하고 육성선수도 4명이나 선발했지만 4년동안 제대로 된 활약을 보인 선수가 한 명도 없는 채로 1순위로 지명된 노무라 료스케는 이미 2017년에 방출당했고 2순위 하마다 토시히로는 방출을 거쳐서 육성선수로 재계약했다. 3순위 도모나가 쇼타, 육성4순위 곤도 히로키 역시 2019년에 방출당했다. 일명 즉전력 외 드래프트로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6] 2015년 6~8월 센트럴 리그는 3~4연승 한 번이면 누구나 1등이 될 수 있었고 3~4연패 한 번이면 누구나 최하위가 될 수 있었던 초 접전 상태였다.[7] 선수 겸 감독에서 감독 전임으로 전환.[8] 정작 요미우리와 야쿠르트가 교류전에서 세리그 망신이란 망신은 다 시키면서 이 시즌 교류전도 파리그 우세로 마감됐다.[9] 이 시즌 시작 전에 이와세 히토키의 닛폰햄 이적 소동이 있었다.[10] 이 시즌 교류전은 55-53으로 센트럴 리그의 승리로 끝났다. 야쿠르트는 14승 4패로 선두 독주, 한신은 12승 6패로 최하위 탈출, 요코하마조차 9승 9패로 나름 선전하며 중위권 진입의 교두보를 만들었다.[11] 1994년 요코하마 다이요 이래 28년만에 5할 -10 미만으로 최하위[12] 쌀밥 통제 소동, 패전처리 투수 벌투 사건 등[13] 주니치 구단이 주부지방을 꽉 잡고 있다 보니 웬만해서는 팬이 떨어져 나가지도, 타지 팬들이 유입되지도 않는다. 팬서비스나 팬 심기를 보는 것들이 다 허사나 헛돈 쓰는 거나 다름 없다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