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아스키 아트/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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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문서에서는 일본의 5ch에서 사용되는 아스키 아트를 정리, 소개했다.
  • 5ch의 아스키 아트를 그림으로 바꾸고 있는 사이트가 있다. 여기[1]

1.1. 구세대
1.1.1. 기코냥(ギコ猫)
1.1.2. 시이(しぃ)
1.1.3. 모나 (モナー)
1.1.4. 카루땅(カルタン)
1.1.5. 격렬한 닌자 (激しく忍者)
1.1.6. 니라임(ニライム)
1.1.7. 인생 망했다
1.1.8. 모라라 (モララー)
1.1.9. 니다 (ニダ)
1.1.10. 시나 (シナー)
1.2. 신세대
1.2.1. 나이토 호라이즌(内藤ホライゾン)
1.2.1.1. 야루오 시리즈
1.2.1.2. 스기우라 로마네스크 (杉浦ロマネスク)
1.2.2. 도쿠오(ドクオ)
1.2.3. 쇼본(ショボーン)
1.2.4. 츤데레(ツンデレ)
1.2.5. 순수 쿨(素直クール)
1.2.6. 흐응(ふーん)
1.2.6.1. 사스가 형제(流石兄弟)
1.2.7. 조르주 나가오카(ジョルジュ長岡)
1.2.8. 하인리히 타카오카 (ハインリッヒ高岡)
1.2.9. 와타나베 씨 (渡辺さん)
1.2.10. 아라마키 스칼치노프 (荒巻スカルチノフ)
1.2.10.1. 테루요프
1.2.12. 유행하지 않는다 (流行らない)


1. 5ch[편집]


모라라, 니다, 인생 망했다를 제외한 구세대 캐릭터는 플래시 격투게임으로 나온적이 있다.
http://nextframe.jp/flash/the2chBattle.html 한국에서는 이모티콘 파이터로 불리는 작품이다. (원제목은 2ch격투. 가칭이다. 제작자는 TANAKA U.)

1.1. 구세대[편집]



1.1.1. 기코냥(ギコ猫)[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2. 시이(しぃ)[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시이(5ch)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3. 모나 (モナ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모나(5ch)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4. 카루땅(カルタン)[편집]


파일:karutan.jpg

파일:Karutan liust.png
오른쪽. 공식적인 일러스트화.

2003년경부터 등장한 아스키 아트. 제작자는 asd-dsa. "칼피스를 마신 뒤 목에 출연하는 하얀 물건들"이란 스레드에서 처음 등장했다. 당시의 칼피스를 따를때 가끔씩 나오는 원액 고체물질을 모에화한 것이다. 머리 앞부분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칼피스라고 일어로 써져있다. 초기에는 단발이었으나, 이후 정싱적인 후속 스레드에서는 트윈테일로 변경되었다. 그 후 아스키 아트나 일러스트도 대부분 트윈테일로 고정. 바보털도 생겼는데 언제 생겼는지는 불명이다. 인기가 폭발적이었는지 야쿠르땅과 스칼땅 같은 음료 의인화 계열 아트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원작자도 해당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강하여 2019년까지도 관련 AA작품을 연재하고 있으며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게임을 만들기도 했다.

위 일러스트의 왼쪽이 원래 카루땅이었는데, 카루땅의 모습이 정립된 이후 '칼탄 성인'이라는 별개의 캐릭터로 분리되었다.


1.1.5. 격렬한 닌자 (激しく忍者)[편집]


파일:hagesiku ninjya.jpg

파일:hagesiku ninjya ilust.jpg
일러스트화.


2001년경부터 등장한 아스키 아트. 쿠쿠루와 격렬한 싸움을 펼치고 있는 설정이 있는 닌자다.
등장할때마다 ++ 격렬한 닌자 ++ 라는 글이 함께 뜨는데, 해당 스레드의 공식 설정상 벙어리라서 말을 하지 못하므로 이 대사는 닌자가 말하는게 아니라고 한다. 항상 같이 뜨는 + 모양은 수리검인지 그냥 멋내기 위함인지는 불명.
표정 고정형 AA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많다. 닌자답게 뭔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 없기 때문.


1.1.6. 니라임(ニライム)[편집]


파일:niraimu.jpg
2001년 경의 부추 고양이 스레드에서 등장한 캐릭터. 부추 고양이 자체는 기코냥의 파생 캐릭터지만, 이 슬라임 만큼은 오리지널이다.
그런데 딱히 설정도 없고, 하는 역할도 없어서 부추 고양이에게 수확당하는 운명이 대부분이다.
참신하긴 한데 인기가 없어서 금방 묻혀버렸다. 그래도 등장하면 할아버지라고 존경받기는 한다.

파일:niraimu ilust.jpg
일러스트화.


1.1.7. 인생 망했다[편집]


파일:owata.jpg
항상 망했다를 외치고 다니는 이모티콘. 이 이모티콘은 다름아닌 예전 Microsoft IME일본어 입력기의 이모티콘중 하나인 "만세"인데, 이걸 조금 변형시킨것. 윈도우즈 10 이후의 일본어 입력기에서는 おわた만 입력해도 변환 테이블에 \(^o^)/オワタ및 관련 AA가 뜬다. 이 이모티콘의 등장 자체는 1999년경이지만, 2005년경에 정상적으로 첫 등장했다. 항상 인생이 망했다면서 아오키가하라로 자살하러 가는데, 그럴 때마다 불의의 사고로 다른 이유로 죽어 새드 엔딩이 된다는 루프물의 주인이다. 사망할 때마다 록맨의 사망 이펙트가 퍼진다. 이 이모티콘을 주인공으로 해서 만들어진 인생막장 대모험이라는 게임이 있다.


1.1.8. 모라라 (モララー)[편집]


파일:モララー.png

파일:Morara-.png

2ch정의양심책임지는 아스키 아트. 그래서 이름도 "Moraler"라고. 2000년 4월 10일 "2채널의 양심, 모라라 데뷔!"라는 스레에서 탄생했다.[2]

1.1.9. 니다 (ニ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니다(5ch)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10. 시나 (シナ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시나(5ch)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신세대[편집]



1.2.1. 나이토 호라이즌(内藤ホライゾン)[편집]


파일:attachment/naito_horizon.png

파일:NaitoHorizon.jpg

양팔을 벌리고 "부-웅" 하는 소리를 내면서 달리는 아스키 아트. 통칭 "부-웅"이라고 한다.
특유의 자세와 의성어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등에서 캐릭터가 비슷한 자세를 하며 돌아다니면 자연스럽게 부-웅 드립이 나온다.

부-웅 계열 소설에서는 주인공 포지션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등장할 때마다 캐릭터성이 바뀌는 천변의 모습을 보인다. 말 끝에 "~お(~능)"을 붙이는 말투를 가진 경우가 많다.

참고로 内藤는 파이널 판타지 11 게임내에서 잡캐 나이트 유저들을 까기 위해 창작된 용어에서 유래했다. LS부메랑 항목 참조.


1.2.1.1. 야루오 시리즈[편집]

원래는 나이토 호라이즌에서 파생된 캐릭터였는데, 점점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독립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야루오 항목 참조.


1.2.1.2. 스기우라 로마네스크 (杉浦ロマネスク)[편집]

( ФωФ)

나이토 호라이즌에서 파생된 AA.

사악해 보이는 눈 때문인지 주로 악역으로 등장하며, 나이토 호라이즌의 숙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개그 작품에서는 "자칭 악의 제왕"이라는 허세 개그 캐릭터로 전락하는 경우가 대다수. 부웅 계열 중에서는 독보적인 악역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판타지나 시리어스 작품에서 자주 활용되며, 어느 쪽이든 터프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캐릭터 자체의 인기도 좋다.

색깔이 들어가면 주로 어두운 색, 특히 남색이 많다.

특유의 세로동공 눈과 고양이입 때문에 고양이를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쇼봉에서 파생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은 모양.


1.2.2. 도쿠오(ドクオ)[편집]


파일:attachment/AA_dokuo.png

('A`)マンドクセ

2ch 독신남성 게시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캐릭터. 당장 이름부터 "독신 남성(独男, 도쿠오)"에서 한 글자만 바꾼 "毒男(도쿠오)"다.
주로 밑바닥 인생, 니트족, 히키코모리, 잉여인간 등 꿈도 희망도 없는 포지션으로 등장하며, 입버릇은 "귀차나". 높은 확률로 엄마의 태클을 받는다.

부-웅 계열 소설에서는 이러한 배경을 그대로 받아들여 우울하고 의기소침한 현실도피 오타쿠로 자주 등장하지만, 의외로 사회의 쓴맛을 견디지 못하고 방황하는 일반인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많다.


1.2.3. 쇼본(ショボーン)[편집]


파일:ショボーン.png

파일:Syobo-n.png

일본어 しょんぼり(힘없이 풀이 죽은 모양, 시무룩)에서 따온 이름으로, 풀죽은 것처럼 보이는 눈썹이 달린 아스키 아트. 2000년대 초부터 2ch에서 사용했으며, 지금도 텍스트의 비중이 큰 일본의 웹이나 문자 등에서 자주 사용된다. 국내에는 악랄한 난이도로 유명한 모 인디게임의 주인공으로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윈도우즈 10의 IME 일본어 입력기에서 쇼본 입력시 변환테이블에 (´・ω・`)ショボーン 등이 뜬다.

특유의 귀요미한 외견 때문에 파생형[3]도 많으며, 팔다리까지 달린 아스키 아트에서는 높은 확률로 고양이귀가 달린다.

부-웅 계열 소설에서는 의외로 시무룩하고 소심한 성격인 경우는 드물고, 완벽초인 내지는 속이 검은 캐릭터성으로 자주 등장한다. 한 때는 모 좋은 남자의 대사를 활용하는 게이 캐릭터로 나오는 것이 유행이었다고도 한다(...)

파일:attachment/AA_burbonhouse.png

낚시 스레에서 자주 사용되던 AA로 쇼본이 운영하는 버번 하우스가 사용된 것 때문에, 간혹 바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재가 사용된다. 이럴 때는 "좋은 버번이다"라든가 "마스터, 늘 먹던 거로 한 잔" 등의 레스를 달아 주는 것이 예의라고. 참고로 2ch에서 "버번 하우스"는 접속 제한을 가리키는 은어로도 사용되어, 403 페이지가 뜨면 "버번 먹었다"라는 표현도 사용한다고 한다(...)

1.2.4. 츤데레(ツンデレ)[편집]


ξ゚⊿゚)ξ

자세한 설명은 항목 참조. 아스키 아트 자체는 이른바 츤데레의 스테레오타입이라고 할 수 있는 금발 롤빵머리를 따왔다. 원래 부-웅 계열 소설이 유행했던 당시 "신 장르"라고 하는 스레 시리즈의 필두에 서는 캐릭터.

부-웅 계열 소설에서는 히로인 포지션으로 자주 등장하며, 이름대로 츤데레인 확률이 매우 높다. 도쿠오처럼 일반 여성을 대표하는 캐릭터로도 나온다. 빈유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1.2.5. 순수 쿨(素直クール)[편집]


川 ゚ -゚)

원래는 후타바 채널에서 츤데레의 반대말로 사용하는 용어였는데, 2ch VIP판으로 넘어오면서 쿨데레와 동격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이후 "첫 발상이 나온 곳인 후타바 채널에 경의를 표한다"는 의미로 쿨데레가 사장되고, 현재 2ch 내에서는 순수 쿨로 통일된 상황.

부-웅 계열 소설에서는 츤데레와 함께 히로인 포지션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용어 자체가 츤데레만큼 파급력이 강하지 않아서인지 캐릭터성이 다양하다. 거유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1.2.6. 흐응(ふーん)[편집]


파일:ふーん.png

파일:Hu-n.jpg

("´_ゝ`)フーン

시크하게 비웃는 듯한 코웃음이 특징인 AA. 모습 그대로 상대를 비웃을 때 사용되므로 사용할 때 주의할 것.
윈도우 10 이후의 일본어 IME에 ふーん을 입력시 변환테이블에 ( ´_ゝ`)フーン와 (* ̄- ̄)ふ~ん이 뜬다.


1.2.6.1. 사스가 형제(流石兄弟)[편집]

파일:流石兄弟.png

파일:SasugaKyoudai.png

파일:AA_sasuga1.png

왼쪽이 형님(兄者), 오른쪽이 아우님(弟者).

형님과 아우님으로 구성된 둘이서 하나인 AA. 의 생김새로 구분하는데, 형님은 일본어 환경의존문자인 또는 く(쿠), 아우님은 키보드의 비교 연산자(<, >)로 되어 있다.[4]

파일:AA_sasuga2_trans.png

형님은 야짤 수집이 취미인데, 수집 중에 브라우저 크래셔(무한 팝업)에 자주 당한다고 한다. 몇 번을 당해도 학습을 못 한다고. 주로 형님이 보케를 하면, 형님보다 이성적인 아우님이 츳코미를 넣거나 같이 보케를 하는 흐름이 많다.

색깔을 넣으면 형님은 파란색, 아우님은 녹색이 많다.

위의 흐응에서 파생된 캐릭터. 원래는 흐응 혼자만 나오는 단일 AA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위에 나왔는 대로 컴퓨터를 하는 모습이 되면서 2인 1조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사스가 형제라는 설정이 붙으면서 흐응과는 독립된 캐릭터로 굳었는데, 흐응과 사스가 형제는 사촌지간이라는 설정도 있다.[5]

파일:AA_sasugafamily_trans.png

니코니코 대백과에는 사스가 일가의 족보까지 나와 있다(...) 보면 알겠지만 일가 전원의 이름이 ~님(者)으로 끝나는 것이 특징.


1.2.7. 조르주 나가오카(ジョルジュ長岡)[편집]


파일:attachment/gorge_nagaoka1.png

파일:attachment/gorge_nagaoka2.png

파일:JorujuNagaoka.jpg


( ゚∀゚)o彡゜おっぱい!おっぱい!

"슴가! 슴가!" 하면서 팔을 위아래로 흔드는, 괴하기 짝이 없는 컨셉의 아스키 아트(...) 의외로 범용성이 높아 대사만 바꿔 주면 모든 추임새에 걸맞는 마성의 아스키 아트가 된다.
원래는 2004년 초에 갑자기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VIP판에 올라온 스레드 중 "( ゚∀゚)彡 슴가! 슴가! ←얘 이름"이라는 스레드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해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1

얘 이름 뭐냐

3

5가 대답해 줄거임

5

조르주 나가오카


떠넘긴 놈이나 그걸 또 지은 놈이나
원래 이름짓고 있었는데 3과 5의 행동과 이름이 너무 참신해서 그냥 그렇게 됐다는 카더라가 있다.

이 때의 날짜를 기려서, 조르주 나가오카의 생일은 2004년 8월 5일이라고.

동방 프로젝트의 캐릭터 야고코로 에이린의 그 유명한 "에-링! 에-링!"도 조르주 나가오카의 파생형.


1.2.8. 하인리히 타카오카 (ハインリッヒ高岡)[편집]


从 ゚∀从

삐죽삐죽한 머리가 인상적인 AA. 주로 1인칭이 俺인 여성으로 묘사된다. 성격이 급하고 상당한 하이텐션이며, 지기 싫어하는 당찬 성격. 간혹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 갭 모에를 유발하기도 한다.


1.2.9. 와타나베 씨 (渡辺さん)[편집]


从'ー'从

2ch에서 한때 유행했던 "신 장르" 시리즈 중 "츤도로" 스레에서 탄생한 AA. 원래는 츤도로 얘기를 하는 스레였는데, 중간에 누가 뜬금없이 와타나베 씨라는 캐릭터를 추가했더니 그 쪽으로 관심이 전부 쏠려 버렸다(...) 링크

21

"망했다, 도시락 두고 왔다. 겁나 괴로움ㅋㅋㅋ"

"정말, 바보네. 이거 줄게. 빚진 건 기억하라고"

"어, 그럼 네 도시락은?"

"내 껀 여기, 제대로 있지. 입 다물고 먹기나 하라고!"

와타나베 씨 "어라라-? 내 도시락 어디 갔지이?"


미친 존재감

츤도로는 남의 물건을 훔쳐서 주인공에게 갖다주면서 틱틱대는 캐릭터인데, 와타나베 씨의 등장과 함께 이 물건의 주인이 대부분의 경우 와타나베 씨라는 설정으로 굳었다. 말버릇(?)은 "어라라-? (물건)이 없어어~".


1.2.10. 아라마키 스칼치노프 (荒巻スカルチノフ)[편집]


파일:荒巻スカルチノフ.png

파일:AramakiSukaruchinof.jpg

그저 누워 있을 뿐인 아스키 아트. 가끔 고양이가 건드리려고 하면 온몸의 털이 솟구친다는 설정이 추가되기도 한다.

이래 봬도 사나에 스트로가노프(早苗ストロガノフ)라는 아내가 있는 유부남에, 아라마키 치비노프(新巻チビノフ)라는 자식까지 있다는 설정.


1.2.10.1. 테루요프[편집]

동방 프로젝트의 캐릭터 호라이산 카구야윳쿠리함과와, 아라마키 스칼치노프의 누워있는 모습이 퓨전해서 탄생한 파생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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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ニー -,,,__,
     /::::::::::::::_::ノ ノ )    ヽ.:::::::_::::::::::::::::;l.'-―‐ ' "´ヽ.
     /:::::::::::-=_.    ´)  Y--‐''"´`''、        i. - 、
     |:::::::::::::::::::::_l.    、_)   | V,-,-,-,-(         |ヽ、,ノ
     |:::::ヽ::::::_::::_:l l )     ./∧ーーー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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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l:::ー-‐<__フ     /   i.      |  |  ノ
       ヽ、::::::: ̄ ー‐-‐:::::::: 、    l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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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는 가로로 눕혀야 보인다.
세로로 보면 전부 깨져있다.

1.2.11. 미마[편집]


파일:attachment/미마/Example.jpg

1.2.12. 유행하지 않는다 (流行らない)[편집]


(*´ω`*)

절대 유행하지 않는 아스키 아트. 니코니코 동화에서 에구레 호타테가 유행시키려 한 것에 니코동 유저들이 장난삼아 반발하면서 이런 이름이 붙으며 네타 캐릭터화 되었다. 절대 유행하지 않는다. 유행시켜서도 안된다. 니코동에서는 이 아스키 아트가 보이면 무조건 '유행하지도 않고 유행하게 만들지도 않는다流行らないし流行らせない' 같은 코멘트로 반격하는 것이 예의.

세븐틴 일본어판의 설문조사에서 '여고생들이 귀여워하는 그림문자 1위'에 올랐지만, 그래도 절대 유행하지 않는다. 유행시켜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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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AA를 일러스트화 하다보니 수위가 높거나 혐오스러운 것도 몇몇 존재한다. 주의할 것.[2] 보통은 선한 캐릭터로 묘사되지만, 유일하게 흑안이라는 점 때문에 5ch의 AA 캐릭터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원래 컨셉을 깨부수고 악역으로 나오기도 한다.[3] 여기서 딱 눈썹의 위치만 뒤바뀐 (`・ω・´)가 대표적이다. 이것은 반대로 텐션이 오를 때 주로 사용된다.[4] 원래는 ゝ냐 <냐로만 구분했는데, 아우님이 >를 쓰는 방법이 발견되어 아우님은 고개를 돌릴 수 있게 되었지만, 형님은 고개를 돌릴 수 없었다고 한다. く를 사용하는 방법이 발견되면서 형님도 고개를 돌릴 수 있게 되었지만,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다고.[5] 니코니코 대백과에서는 다테 마사무네의 예시를 들면서 9대 당주 다이젠다이부의 이름을 따 독안룡 다테 마사무네의 이름을 지은 것에 빗대었다. 쓸데없이 그럴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