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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3. 기념일 및 절기
4. 축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1. 개요[편집]


1년의 165번째(윤년의 경우 166번째) 날에 해당한다.


2. 사건[편집]


  • 1777년 - 미국이 제2차 대륙회의에서 성조기를 자국의 국기로 채택했다.
  • 1947년 - 대한불교진각종 창종.
  • 1982년 - 포클랜드 전쟁이 종결.
  • 1993년 - 한강에서 영화촬영 중 헬기 도착 장면을 찍고 있었던 배우 변영훈과 KBS 연예가중계의 취재진들이 더 가까이에서 촬영하기 위해 고도를 낮추다가 불시착하여 사고가 발생해 한강에 추락하면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기사.
  • 2002년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강호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D조 예선 1위를 확정지었으며 포르투갈은 미국에 밀려 D조 3위로 4위 폴란드와 함께 광탈했다. 이 경기에서 포르투갈 대표로 17번을 달고 뛴 파울루 벤투는 2018년 9월부터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다.
  • 2015년 - 두산 베어스홍성흔KBO 우타자 최초로 통산 2000안타를 달성하면서 성구회에 가입했다.
  • 2017년 - 경부고속도로 활천IC가 개통했다.
  • 2018년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종 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압승, 야당인 자유한국당에 대패로 끝났다. 이해 대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 결과에 책임을 지고 취임 1년만에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 2020년 - 연패 신기록 위기에 봉착한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를 꺾고 극적으로 7대6 승리를 거두어 18연패에서 연패 기록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이 여세를 몰아 30분 후에 열린 양팀간의 3차전에서도 3대2 승리를 거둬 두산에게 시즌 첫 연패의 치욕을 선물했다. 반면 두산 베어스로서는 39년 구단 역사상 최악의 치욕의 날[1]이 되었다. 그리고 한화는 이듬해에도 또다른 디펜딩 챔피언에게 그 팀 역사에 남을 최악의 흑역사를 선사한다.[2]


3. 기념일 및 절기[편집]




4. 축일[편집]


  • 성녀 디냐
  • 성 루피노
  • 복자 리카르도
  • 성 마르치아노
  • 성 메토디오
  • 성 발레리오
  • 성 아나스타시오
  • 성 에테리오
  • 성 엘리사
  • 복녀 카스토라 가브레일리
  • 성 퀸시아노
  • 성 펠릭스


5. 생일[편집]



5.1. 실존 인물[편집]




5.2. 가상 인물[편집]




6. 기일[편집]



6.1. 실존 인물[편집]




6.2. 가상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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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말이 아니다. 직전 주중 3연전에서 전년도 꼴찌팀 롯데 자이언츠 한화에게 스윕승을 거뒀는데 디펜딩 챔피언인 두산이 전날까지 18연패로 빌빌거리던 팀의 연패를 끊는 희생양이 된 것도 모자라 2020 시즌 첫 연패의 치욕을 당했으니 말이다.[2] 그리고 이 두 해 동안 한화에게 대치욕을 당한 두산과 NC는 2022년 사이좋게 쎄쎄쎄 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3] 음력으로는 5월 15일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