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mm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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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종류
2.1. 브랑 60mm
2.2. M2
2.3. M19 / KM19
2.4. KM181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60mm 박격포는 주로 중대급 지원화기로 운용되는 박격포로서, 50mm 박격포와 더불어 경(輕)박격포로 분류된다.

휴행할 때 어깨를 짓누르는 애물단지. 81mm 박격포부터는 차량에 싣는 경우가 많지만 60mm는 그렇지도 못하니 더더욱 괴롭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중대급이 직접 운용하는 귀중한 지원화력이라 예나 지금이나 애증의 대상. 대대 규모로 진지를 조성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면, 중대급에서는 상위에서 자원을 분배받지 않는 한 60mm 박격포가 최대 화력인 경우가 많았다. 특히 보병중대가 패트롤 중인 경우에는 더더욱.

포탄배낭에 십여 발 넣고 휴행 가능할 정도로 경량인 것도 장점.

전훈에 따르면, 이런 소구경 박격포는 작고 발사진지의 구성이 쉽고 발사흔적을 적게 남기기 때문에 기동성 있게 유격하면서 쓰기 좋다. 은폐 상황에서 직접 운용하고 잽싸게 튀는 경박격포는 대체 어디서 쏘는지 알아먹을 수 없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다고 한다. 한국전쟁 때 중공군의 숙련된 박격포 운용에 크게 곤욕을 치룬 경험담이 전사 기록에 남아 있다. 중공군이 산개해서 유격하고 있는데, 소구경 박격포가 쉴새 없이 쏟아지더라, 그런데 대체 어디서 쏘는 건지 알 수가 없더라는 이야기.[1]
단점은 당연하게도 작고 가벼워서 공격력도 약한 것이다. 6.25전쟁 당시 복잡한 산림을 타고 박격포 몇 발 쏘고 튀는 중공군에게 시달리던 UN군은 '그냥 맞아주며 무시한다' 전술을 채택했는데, 이는 아군 병사들 죽든 말든 무시한다가 아니라 그거 신경쓰는 대신 적의 대규모 공세 방어에 중점을 두겠다는 뜻이었다. 아무튼 아군의 주력을 보존하고 적의 주력을 박살내면 박격포 유격대도 걷어낼 수 있다는 판단이었고, 실제로 박격포로 깨작깨작을 맞던 UN군 피해보단 제대로 된 포병대는 박살나고 보병 물량은 갈려나간 중공군 피해가 컸다.

확실히, 60mm급 경박격포는 RPG-7 같은 직사 무반동포대전차로켓 같은 후폭풍이 심한 병기에 비하자면 발사 소음도 흔적도 확연하게 적게 남고, 은엄폐한 진지에서 쓰기도 좋다. 이 장점이 극대화된 것이, 60mm보다 더 작긴 하지만, 프랑스의 현용 경박격포 LGI Mle F1(51mm). 굉장히 발사음이 조용한 편이라 착탄할 때까지 적이 눈치채기 어렵다고 한다.

최근에는 처음부터 60mm 수형 박격포로 사용하기 위하여 설계된 박격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 데 해당 박격포는 처음부터 수형 박격포로 사용할 목적으로 설계된 만큼 기존 60mm 박격포를 수형 박격포로 개조한 것보다 더 가벼운 중량을 자랑하고 있다. M2 60mm 박격포를 81mm 박격포로 퇴역시킨 이후 60mm 박격포를 가진 적 없는 육상자위대조차도 2011년 이후에 오스트리아제 M6C 60mm 수형 박격포를 도입했을 정도로 제법 매력적인 물건인 듯하다.[2]

60mm 경박격포-81mm 중형박격포로 이어지는 서방 표준 박격포 규격은 프랑스의 브랑이 개발했다.

2. 종류[편집]



2.1. 브랑 60mm[편집]


Le mortier léger Mle 35 (Mortier Modèle 35), 프랑스의 화포 제작자 브랑(Brandt)이 만들었다.


2.2. M2[편집]


US M2 60 mm Mortar
M2 Mortar

중량
19.05kg
고각
40~85˚
최대발사속도(분당)
30~35발
유효
18발/분
최대 사거리
1,800m
[출처]

1938년 미군이 브랑 60mm 박격포를 라이센스해서 만들었다. 1938년에서 1953년까지 미 육군과 해병대가 중대급 지원화기로 사용했다.

중화민국 역시 31식 박격포라는 이름으로 생산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이를 개량해 63식 박격포와 63-1식 박격포라는 이름으로 생산했다.[3] 중국 버전들은 북한베트남 민주 공화국에게 제공되기도 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는 월맹군 뿐만 아니라 베트콩 역시 가벼워서 게릴라들이 휴대하기 편하다는 점을 활용해 많이 사용했다.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에는 중화인민공화국CIA의 합작으로 무자헤딘 반군에게 제공되어 소련군을 상대로 불을 뿜기도 했다.

대한민국 국군도 도입한 박격포로 1948년 포병학교가 창설되면서 교육용으로 일부 획득을 시작으로 운용하기 시작하였고, 1949년에는 주한미군이 철수하면서 일부의 박격포(576문)를 인수하여 한국전쟁 개전 초기에는 487문을 보유하고 있었고 한동안 전방부대에서 운용하다가 지금은 후방 지역의 동원사단이나 지역방위사단에 사실상 전시대비 비축물자로 보관중이고 이 중 일부가 예비군 훈련 등으로 운용하고 있는 장수만세 박격포이다. 당장 2016년에 올라온 국방일보 기사에 등장하는 72사단 훈련장면을 찍은 사진에 등장하는 60mm 박격포가 M2 박격포이다.#


2.3. M19 / KM19[편집]


US M19 60 mm Mortar
M19 Mortar

중량
20.5kg
포신
82cm(활강식)
사정거리
M49(기준) 1,800m
운용
3~4명[4]
최대발사속도(분당)
30발~35발
유효
18발/분
최대 사거리
1,800m(추정)

M2 60mm 박격포를 약간 개량한 것으로 기본적인 제원이나 특성은 거의 동일하다. 격발장치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격발장치의 유무로 M2 박격포와 구분할 수 있다. 정확히는 출처에서 언급하는데 M2 60mm 박격포의 포신뭉치에 있는 고정 공이를 격발장치로 개량하였고 M19용 포신과 간이 포판인 M1포판을 결합시켜 다리 없이 사용하는 코맨도형 포판을 제작하였고 이게 T18E6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군 역시 도입해서 운용 중으로 1970년대 초 번개사업에 의해 M19를 모방해서 1975년부터 생산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KM19"이라는 이름으로 정식적으로 면허 생산했고 전방 부대에서 한동안 운용하였고 해외에도 수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0년 현재도 후방 지역방위사단에 적지않은 양이 남아 있지만 꽤 노후화된 관계로 도태무기(사실상 예비군 치장화기)로 운용 중에 있다. M19/KM19 박격포의 경우 가늠자 장입 단위가 도(0.5˚)라 상대적으로 오차가 큰 편이며 포신, 포다리, 포판 등이 일부 부품을 제외하고는 주철제라 정비에 철저해야 한다.


2.4. KM181[편집]


파일:attachment/60mm.jpg
KM181 60 mm Mortar
중량/길이
18kg / 98.7cm
고각
거리 : 3,590m
발사속도(발/분)
최대 30발, 유효 18발
운용인원
3~4명


1984년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해 1986~88년부터 일선 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한 대한민국 국군의 60mm 박격포이다. 기존의 M19/KM19 60mm 박격포보다 무게가 가벼워져 기동성이 증대된 것이 특징이다. 중대 지원화기이며 대개 경기, 강원권의 전방 부대에 배치되어 있다.

주특기 번호는 111 107이며 과거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교육하던 시절 논산 내의 별명은 "어둠의 자식들"이었다. 그 이유는 주기가 검은색인 점과 대개 전방부대로 배정된다는 점에 기인한 것이다. 그 후 이미지 개선을 위해 주기를 파스텔톤의 하늘색으로 바꾸었지만 "하늘이 버린 자식들"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가지게 된다. 2020년 현재는 국방개혁이 진행된 관계로 논산에서 교육하지 않는다.

비록 무게가 구형 60mm 박격포들에 비해 가벼워졌다고 하나 여전히 무겁다. 그리고 군장에 비해 어깨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통증을 주며 계속 중대를 따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 소진도 심한 편이다. 당장 근거리 이동 시엔 병사 한 명이 도수 운반할 수 있으며, 행군 시에는 완포 혹은 반포(포다리+포열, 포판+가늠자)군장을 사용하여 이동한다. 그래서 보병에서 가장 힘든 보직 중의 하나이며 중대 작업소대로 여러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보통 중사급이 일반 소총 소대의 소대장급에 해당하는 포반장이기 때문에 작업을 시키는 행보관 입장에서는 작업을 시키기에 편해서 작업을 많이 한다.

어지간하면 미군 편제를 참고하는 경향이 많은 대한민국 국군이 원래는 그냥 지금 쓰이는 대대 81mm 박격포만 대체할 계획이었으나 계획을 바꾸어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밝힌 국방개혁 계획에 의하면 K11 복합소총 도입을 시도[5]함과 동시에 한국군의 차량화가 진행되면서 대대적인 화력 개편이 진행되어 대대급에서 운용한 81mm 박격포를 신형으로 교체함과 동시에 차기 중대 지원화기로 결정되었다. 이 영향으로 상당수의 KM181 60mm 박격포는 1선에서 밀려나 예비군 치장화기로 보관하며 일부 특수부대에서는 60mm 박격포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기존에는 대대급 지원화기는 81mm 박격포이며 보병연대급에 107mm(4.2인치) 박격포를 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국방개혁 2.0으로 화력이 개편되면 연대에서 여단으로 재편되는 부대들은 기존의 4.2인치 박격포가 아닌 105mm 차륜형 자주포[6]를 사용하게 되고, 대대는 연대에서 사용하던 4.2인치 박격포를 81mm 박격포와 혼용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인구 감소의 여파로 인한 편제당 인원 감소와 북한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의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2.5. M224[편집]


파일:external/fas.org/m224-l.jpg
파일:external/images.military.com/m224-60mm-mortar-002-ts600.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224 LWCM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둘러보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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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41, G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Astra 400, Astra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austpatrone 30, Panzerfaust 30, Panzerfaust 60, Panzerfaust 100, Panzerfaust 150,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34/42, 5cm leGrW36, 12cm GrW42, 10cm NbW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61(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냉전기의 미군 보병장비
파일:미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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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미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1903A1, M1903A4, M1917, M70, M4, MA-1, M40, M40A1, M24 SWS
반자동소총
M1 Garand, M1 Carbine, M21 SWS
자동소총
M1918A2, M2 Carbine, M1946, M14, M15, AR-10B, SPIW(Springfield SPIW, AAI SPIW), M16, Mk.I A, GAU-5, M16A1, AR-18, GUU-4/P, XM19, XM70, LMR, M231, M16A2, ACR, G11K2
기관단총
M1928A1, M1A1, M3, M3A1, M6, TRICAP
산탄총
M12, M11-48, M37, M870, M1100, M1200, M500, M520, M590, M6 ASW, H&K CAWS, AAI CAWS, S&W CAWS, Jackhammer, AA-12, MIWS
권총
리볼버
M10, M13, M1909, M1917, M1927, M15
자동권총
M1903, M1911A1, M9
기관권총
SCAMP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HK23A1
다목적기관총
M1919A4, M1919A6, M37, M73, M60, M134, M240, XM214
중기관총
M1917A1, M2, M2HB, EX-17, M85, GAU-19
유탄발사기
M79, X-1, XM148, M203, M75, M129, Mk.18, Mk.19, Mk.20, T148E1, XM174
로켓발사기
M20, M72 LAW, M202 FLASH, Mk.153, RAW
미사일발사기
MGM-21, MGM-32, FIM-43, M47, BGM-71, FIM-92
무반동총
M18, M20, M28, M29, M67, M40, M136
화염방사기
M2, M9A1-7
박격포
M2, M19, M29, Mk.2, Mk.4, M224, M252
특수전 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500, RC-50, M86, M88
반자동소총
G3/SG1, M82
자동소총
CAR-15, XM177E1, XM177E2, M653, M723, M733
기관단총
M76, MAC-10, MPL, MPK, UZI, M635, MP5A3, MP5SD3, MP5-N, MP5SD-N, HK54A1
권총
리볼버
M66, QSPR, M686, GS32-N
자동권총
HDM, Mk.1, Mk.2, Mk.22, PPK, P9S-N, P11, M45, P226
산탄총
Masterkey, M7180, M7188
기관총
Mk.23, EX-27, HK21
폭발물
수류탄
Mk.2, Mk.3, M26, M67, V40
총류탄
M7
화학탄
M7A3, M14, M18, M25, M34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37, M039, M112, M118, M183
냉병기
총검
M6, M7, M9
단검
Gerber Mk II, Ka-Bar USMC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냉전기의 대한민국 군경의 보병장비
파일:대한민국 국기(1949-1997).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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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현대 대한민국 군경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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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 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SIG556P, CAR816, M4A1P, M4A3P, G36CP, DD Mk.18P, SR-16P, K2C, M6P, ARADP,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ARS-HP,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7A1P, MP9, APC9K PRO, UMP45P, 커스텀 9mm ARP, DSMG9P, DSAR-15PC, X95 9mm SMG,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 베레타 92F, P7M13P, USP9T, P2000P, P226, P229P,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TT 권총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1] 중국군은 지금도, 소구경 로켓탄을 한 발을 도수운반해 이동하다 능선에서 간이 점화해 쏘아날리는 훈련을 한다. 중동 전쟁에서 무장 단체들이 대충 만든 사대에 로켓탄을 한 발 얹어 쏘듯이.[2] 일본 육상자위대 측은 해당 박격포를 어디에 배치했는지 공개하지 않았으나 대체적으로 제1공정단, 수륙기동단, 특수작전군 등에 배치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출처] 1943년 10월 11일에 발간한 "TM 9-2200" 미군 교범이다. 다만 일부 자료에서는 최대 발사속도 30발/분, 중량 20.5kg, 포신길이82cm와 최대 사거리가 1,800m라고 표기되어 있어서 자료마다 일부 내용이 다를 수도 있다.[3] 63식은 이집트와 파키스탄 역시 라이센스를 취득해 생산중이다.[4] 단순 운반은 최소 2명 이상 추정.[5] 결국 K11 복합소총은 2018년 말에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낮은 명중률, 8시간밖에 쓸 수 없는 배터리, 충격에 취약 등의 결함, 그리고 도입과 관련한 비싼 가격 등의 영향에 결국 보류되고 말았고 이후 2019년 12월 4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2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사업 중단을 통보하면서 취소되었고 대신 소총만해도 K2에서 피카티니 레일 등이 개선된 K2C1 등의 화기로 전방을 비롯하여 여러 중요한 부대부터 순차적으로 변경되었다.[6] 기계화 보병사단의 경우 120mm 자주박격포를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