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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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1월 6일 - 아랍 - 이슬람 군대가 남부 아르메니아를 침공, 1만 2천을 죽이고 3만 5천을 포로로 잡았다.
- 11월 24일 - 테오도로 1세가 73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였다.
- 동로마제국이 이집트에서 철수한 후 이슬람 교도들이 이집트를 정복한다. 이후 이슬람교는 이집트를 현재까지 지배하는 종교가 된다.
- 나하반드 전투에서 이슬람 세력이 사산조 페르시아군을 대파하였다.
- 대야성 전투 : 백제의 장군 윤충이 약 1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하였다. 대야성의 도독이었던 김품석은 수성을 준비했는데 김품석을 원망하고 있던 검일이 창고에 불을 지르고 백제군에 투항해버렸고 이 일로 말미암아 신라군의 사기가 크게 떨어졌다. 결국 대야성은 함락당하고 김품석은 아내 고타소를 죽이고 자살했다. 이 전투의 영향은 상당히 컸다. 이 때문에 이 대야성 전투가 삼국통일전쟁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고구려의 제28대 국왕으로 옹립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대야성 전투의 복수를 위해 신라의 김춘추가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는데, 연개소문이 이를 거절하고 김춘추는 대신 당나라와 손을 잡으며 삼국통일전쟁 직전의 나당연합과 고구려-백제-왜 연합 구도가 만들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연개소문 문서 참조.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 8월 - 고타소 : 신라 29대왕 태종 무열왕의 큰딸이자 30대 문무왕의 누이
- 10월 12일 - 요한 4세 : 72대 로마 교황
- 김품석 : 신라의 진골 귀족
- 고타소 : 김품석의 부인
- 죽죽 : 신라의 장군
- 영류왕 : 고구려 27대 왕
- 이리거세사 : 고구려의 대신
- 이문진 : 고구려의 학자
-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 : 이슬람 초기의 장군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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