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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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에 발생한 노르웨이 연쇄 테러와 이를 다룬 오스네 세이에르스타(Åsne Seierstad)의 논픽션 《One of Us》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감독을 맡았으며, 2018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네이버 영화
4. 출연진[편집]
- 아네르스 다니엘센 리(Anders Danielsen Lie) [1] - 안드레스 베링 브레이빅 역
- 요나스 스트란 그라블리(Jonas Strand Gravli) - 빌야르 한센 역
- 욘 외이가렌(Jon Øigarden)[2] - 게일 립스테드 역[3]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22 July offers a hard-hitting close-up look at the aftereffects of terrorism, telling a story with a thriller's visceral impact and the lingering emotional resonance of a drama.
<7월 22일>은 테러의 후유증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시선과, 강한 충격을 주는 긴장감과 오랫동안 뇌리에 남을 감정적 공명을 일으키는 이야기를 함께 다루고 있다.
- 로튼 토마토 총평
7.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2018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8. 기타[편집]
- 같은 해 동일한 실화 노르웨이 연쇄 테러를 다룬 에리크 포프의 영화 '우퇴위아 7월 22일'이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되었다. 다만 우퇴위아 7월 22일에서는 범인 브레이빅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는다.
- 일반적으로 이런 영화들이 사건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해당 영화에서는 사건의 진행은 전체 영화의 4분의 1 정도로 배분하고 그 피해자들의 사건 이후와 법의 판단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9. 관련 문서[편집]
10.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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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델마 감독 요아킴 트리에의 2011년작 오슬로, 8월 31일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2] 축구선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닮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3] 브레이비크의 변호사. 노동당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