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0˚ Fahren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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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본 조비
Phil X
티코 토레스
데이비드 브라이언
휴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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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ograp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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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on_Jovi_7800_Fahrenheit.jpg
가수
본 조비
발매일
1985년 3월 27일
러닝 타임
47:10
장르
하드 록, 글램 메탈

1. 개요
2. 성적
3. 수록곡
4. 싱글 차트 성적
5. 관련 영상



1. 개요[편집]


본 조비의 두번째 앨범이다. 화씨 7800도면 몇도야...[1]

2집 앨범은 사실 반응이 좋은 편도 아니었고[2], 심지어 본 조비 멤버들은 이 앨범의 곡들을 아주 싫어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것 때문인지 3집 Slippery When Wet과 4집 New Jersey의 성공 이후 부르지 않았다.[3][4] 여담으로 이 앨범은 알렉 존 서치를 제외한 4명의 밴드멤버가 작사한 유일한 음반인데, (밑에 후술 하겠지만)드러머인 티코 토레스가 Secret Dreams를 작사한 멤버중 한명으로 기록되어있다.


2. 성적[편집]


빌보드 앨범 차트는 37위를 기록했다. 곡 으로만 보면 In and Out of Love가 69위를, Only Lonely가 54위를 기록하였다. 1987년 2월, 이 앨범은 100만장을 팔게되면서 플래티넘을 인증 받았다. "In and Out of Love"는 1994년 베스트 앨범 "Crossroad"에 수록된 유일한 2집 곡이기도 하다.


3. 수록곡[편집]


1. In and Out of Love
2. The Price of Love
3. Only Lonely
4. King of the Mountain
5. Silent Night
6. Tokyo Road
7. The Hardest Part is the Night
8. Always Run to You
9. To the Fire
10. Secret Dreams[5]


4. 싱글 차트 성적[편집]



Hot
100
UK
기타 차트
In and Out of Love
54
-
-
Only Lonely
69
-
-
The Hardest Part is the Night
-
68
-
Silent Night
-
-
-


5. 관련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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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섭씨(Celsius)로는 4315도 정도 된다. 사실 이 앨범 제목인 화씨 7800도는 바위를 녹이는 온도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조비 멤버들이 이 앨범 타이틀을 붙인 이유는 바위를 녹이는 즉, 락 판을 뒤엎겠다는 의도였다. 하지만 이 앨범은 실패하고 대신 다음 앨범이...[2] 물론 본 조비 팬들은 좋아하겠지만...[3] 그래도 Tokyo Road는 일본 도쿄의 거리를 배경으로 한 노래여서 일본에서 매우 인기가 많았고, 일본 공연에서 매우 자주 연주되었다. 하다못해 2017년 11월 리치 샘보라의 솔로 공연에서도 연주되었다. 또한 이 노래는 지난 2010년 발매된 GREATEST HITS 일본반에도 수록되었다.[4] 단, 2010년 서클 투어때 정말 오랜만에 정규 1,2집 수록곡을 몇곡 부른적이 있었다.[5] 모든 앨범을 통틀어 드러머 티코 토레스가 작사한 유일한 곡, 물론 단독으로 작사한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