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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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규칙
3. 출전 선수 규정
4. 입장곡
5. 클럽과 축구 협회
6. 역대 기록
6.1. 최다 출장
6.2. 최다 득점
6.3. 팀 최다 기록
7. A매치 관련 대회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International A Match
축구국가대표 A팀간의 국제 공식 경기를 지칭하는 단어. 여기에서 확장되어 현재는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구기 종목의 국가대표팀간의 경기를 가리키는 용어로도 쓰인다. 사용 예1 사용 예2

A매치라고도 불리지만 간혹 매체에서 국가대표 평가전, 친선전 등으로도 불리기도 하는데, 모두 이것을 말한다.

아래 선수 규정에도 나오지만 국가대표 A팀은 국적 외에 제한이 없는 해당 국가 축구협회가 인정한 가장 높은 수준의 팀으로 말 그대로 국가대표 1군, 최정예를 의미한다. 여자 A팀은 여기에 여자여야 한다는 조건만 추가된다.[1] 대한민국의 경우 1970년대에는 청룡, 백호, 1980년대에는 화랑, 충무라는 구별로 국가대표 A팀과 B팀을 나누어서 청룡과 화랑이 월드컵 예선, 본선, 아시안컵 등의 FIFA 공인 국제대회, 백호와 충무가 킹스컵, 메르데카컵 등 아시아권 대회에 참가하였다. 이후로는 A팀만 남게 되면서 구분이 사라졌다.

상대국 중 하나가 협회 공인 A 국가대표팀이 아닌 경우[2]는 A매치로 인정되지 않는다. 연령 제한이 있는 경기도 A매치가 아니다. 또한 상대국 중 하나가 국제 축구 연맹(FIFA)에 등록되지 않은 경우에도 A매치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FIFA 랭킹은 남녀 모두 A매치의 결과만으로 계산한다.

곳곳에서 유럽의 경우 A매치보다는 리그 경기와 UEFA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클럽 대항전이 더욱 인기가 있다는 서술이 보이는데, 100% 맞다고도 틀리다고도 볼 수 없다. 유럽 각국의 경우 한 나라라는 개념이 생긴 게 불과 200여년 전인 데다가[3] 그 전에는 오랫동안 비슷한 문화와 언어를 공유하는 도시 국가 및 지역 국가로 흩어져 있었기 때문에 지역 간의 라이벌 의식도 무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 간의 경기가 A매치 못지않게 인기가 있는 것. 엘 클라시코의 경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현지에서는 각각 거의 국가 대항전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리그 경기보다는 국가대표팀 경기를 더 좋아하는 유럽인들도 분명히 적지 않고, 일단 친선전이라고 해도 한일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라이벌 의식이 강한 독일네덜란드, 혹은 프랑스잉글랜드의 경기는 팬들의 관심도도 높은 데다가 1군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국 리그에서 어느 정도 이름값을 가진 선수들이 나오기 때문에 경기의 수준도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경기에는 아무래도 자국 팬들의 시선이 있기 때문에 경기를 대충 하지도 못한다. 그리고 평소에는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에 별 관심이 없다가도 FIFA 월드컵이나 UEFA 유로 때가 되면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이기 때문에 너나 할 것 없이 거리로 나가서 서로 응원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보아 국가대항전 경기가 클럽 경기보다 인기가 떨어진다는 서술은 그리 들어맞지 않는다. 오히려 국가대표팀 경기보다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리그 및 리그컵 경기를 챙겨보는 팬이 더욱 매니악한 팬으로 여겨진다.

통계적으로 예를들면, 프로리그가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나라 중 하나인 잉글랜드의 경우, 두 잉글랜드 클럽인 첼시 FC맨체스터 시티 FC가 맞붙은 2020/2021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의 잉글랜드 시청자수는 870만 명이었다. 반면 카타르 월드컵 잉글랜드와 이란간의 조별리그 경기는 잉글랜드에서 1600만명이 시청했고, 잉글랜드와 프랑스간의 8강전 시청자수는 무려 1900만명이었다.[4] 잉글랜드에서 자기 팀을 국가대표보다 더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보니 오히려 다른 팀까지 응원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반면에 잉글랜드인이라면 누구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니 이는 당연한 결과다. 전세계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역대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한 2017/2018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1억 5백만명인 반면에,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15억명의 시청자수를 기록했다. 그나마도 클럽 대항전의 인기를 국가 대표 경기와 비교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유럽 5대 리그라 불리는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정도뿐이고, 챔피언스 리그에서 승점자판기 노릇하는 그 외의 유럽 국가들에서는 당연히 자국 국가 대표팀의 A매치가 클럽 대항전보다 훨씬 인기가 많다.

2. 규칙[편집]


국제 축구 연맹(FIFA)의 규칙으로, 두 회원국이 함께 대표팀을 구성하여 벌인 경기를 국제 경기(International match)로 정의하고, 이 가운데 특히 양국이 연령 제한 없이[5] 최강의 대표팀(first representative team)을 출전시키는 것을 국제 A매치로 정의하고 있다. A매치 요건을 충족한 대표팀을 A 국가대표팀(A national team)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짧게는 A 대표팀, 성인 대표팀이라고도 부른다.

A매치를 개최하는 경우, 그 경기를 주최하는 축구협회가 FIFA에 대하여 사전 통지 및 사후 보고를 하여야 하며 주최 축구협회가 수익의 2%를 FIFA에 납부해야만 한다. 이를 게을리 하면 벌금이 부과된다.

A매치에서 친선 경기에서는 최대 6명까지 FIFA 월드컵 예선 및 본선 등의 공식전에서는 최대 5명까지 교체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한 경우 양 팀 간의 합의를 하더라도 A매치로 인정되지 않는다. 경기 자체가 A매치로는 무효가 되어, 모든 기록이 삭제되고 FIFA 랭킹 계산에 사용되지 않는다.

국제 A매치 경기장의 크기는 터치 라인 105m, 골 라인 68m에 한정된 경기장에서만 인정한다. 또한 A매치에서 경기 간격은 2일 이상 확보해야 인정된다.

경기 전 선수들이 필드에 입장할 때 FIFA에서 지정한 FIFA 주제곡[6]을 연주하고 국가 제창 시에도 사용할 국가의 음반도 FIFA가 따로 지정한 버전의 음반을 틀어야 하며 원정팀의 국가가 먼저 연주되어야 한다.

FIFA 연간 일정에서 대표팀의 경기 날짜를 지정하는 A매치 데이(International match day) 제도가 있다. A매치 데이는 2003년에 시작되었다. FIFA 월드컵 본선 및 각 지역 예선과 A매치 대륙 선수권 대회[7] 등 A 대표팀 공식 경기와 친선 경기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날짜를 미리 설정하는 것이다.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여자 A매치 데이(Women 's international match calendar) 제도가 있다. 그리고 A매치 데이가 아닌 날에도 A매치 자체는 실시할 수 있다.[8] 기록도 A매치 기록으로 남고, FIFA 랭킹 계산에도 포함된다. 하지만 A대표 선수가 소속된 클럽은 A매치 데이를 제외하고는 A대표 선수의 차출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A매치 데이가 아닌 날에 베스트 팀을 구성하기란 어렵다. 반대로 FIFA 주관 월드컵이나 각 지역 연맹이 주최하는 A매치 대륙 선수권 대회에서는 소속 클럽이 선수 차출을 거부할 수 없다.

한편, 각 지역 연맹이 주최하는 A매치 대륙 선수권 대회에서는 다른 지역 연맹의 A대표를 초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남미의 코파 아메리카가 해당된다, 초대된 다른 지역 연맹 A 대표에 관해서는 A매치 데이 제도는 적용되지 않는다. A대표의 대륙 선수권 자체는 A매치 데이에 들어 있으나 그 대륙 선수권을 주최하는 지역 연맹에 소속된 A대표 선수만 적용된다.


3. 출전 선수 규정[편집]


FIFA가 통괄하는 각 대표 모두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예를 들면, 풋살이나 비치 사커 역시 축구와 마찬가지로 국가대표 A매치 공식 경기에 출전 한 선수가 다른 국적으로 변경하여 다른 나라의 A대표가 될 수 없다. A매치 및 연령별 대표 중 하나의 공식 경기에 1번이라도 출전한 경험이 있는 선수는 이중 국적자(복수 국적 소지자)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 국적을 변경하거나 추가해도 그 나라의 대표는 될 수 없다. 2009년 6월에 최신으로 개정되어 본래 친선 경기도 1번이라도 뛰면 국적 변경이 불가했던 것이 완화되어 FIFA 공식 경기에만 출전하지 않으면 자신이 가진 국적 내에서 국적 이동은 1회 허용된다.

과거에는 이중 국적자의 경우에도 1번이라도 A매치 공식 경기(친선 경기 제외)에 출전한 뒤에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다른 국적의 대표는 될 수 없었다.[9][10] 그러나 해당 국가가 분리 독립하거나 통일이 일어나는 등 정치적인 변화로 해당 국가에 변화가 일어나 새로 축구협회가 만들어진다면 새로운 축구협회의 국적을 선택하면 그 나라의 대표가 될 수 있다.[11] 국적 변경 선수들 목록은 축구 선수/A매치 국적 변경 선수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A대표(친선 경기 제외) 및 연령별 대표 공식 경기 출전 경력이 모두 없는 경우에는 국적을 변경하거나 추가하면 그 나라의 대표 선수가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디에구 코스타의 경우 원 국적은 브라질이며 A매치 친선 경기에도 출장하였지만 공식 경기에 출장하지는 않았으므로, 스페인 귀화 후 스페인 대표 승선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페르난두의 경우 브라질 출신으로 포르투갈 국적을 취득하였으나 브라질의 연령별 대표 공식 경기에 출전한 경력이 있어서 포르투갈 대표 승선이 불가능하였다. 2018 월드컵을 앞두고는 스페인과 모로코 이중국적의 무니르 엘 하다디가 스페인에서 모로코로 국가대표를 변경하려다 역시 EURO 2016 예선에 스페인 대표로 1경기 뛴 것 때문에 국적 변경이 기각되었다가 후술할 규정 완화 덕분에 모로코 국가대표로 뛰게 되었다.

2020년 FIFA의 규정이 완화되어 21세 이전에 A매치 출전 경기가 3회 이하일 경우 국가대표팀 변경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이 경우에도 월드컵 본선과 대륙별 국가대항전 본선 대회에 출전한 경우에는 국가대표팀 변경이 불가능하다. 이중국적자를 어릴때 한 경기만 소환하여 국적 변경을 못하게 막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규정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의외로 이런 경우가 꽤 있는데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뛴 타리크 램프티 같은 경우도 이 규정 완화 덕분에 가나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단, 국적의 변경이나 추가를 한 국가에 18세가 된 후 5년 이상[12] 계속 거주해야 한다. 이것은 카타르나 중국 등의 일부 국가에서 무분별하게 선수들을 귀화시켜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올리려고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해당 거주 기간이 확대되었다.

연령별 대표 공식 경기 출전 전에 이중 국적 선수는 비록 연령별 대표의 공식 경기 출전 경력이 있어도 A매치 공식 경기 출전 경력이 없으면, 이미 보유한 다른 국적의 A 대표팀을 한 번 더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이후에 다시 변경할 수 없다. 이전에는 21세 생일 전까지라는 조건이 있었지만, 2009년 6월에 철폐되었다.

따라서 이중 국적자가 많은 나라에서는 그 나라에서 육성한 선수가 타국으로 유출[13]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 국적을 가진 유망한 젊은 선수를 A매치에 빨리 데뷔시키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A매치 출전 경력이 없으면, 연령별 대표 공식 경기 출전 전에 이중 국적자가 된 선수가 연령별 대표 공식 경기에 출전한 뒤 이미 보유한 다른 국적의 성인 대표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FIFA에 가입되었으나 독립국은 아닌 속령, 자치령 개념의 협회들은 조금 다른 룰이 적용된다. 이들 속령에 아무런 혈연적 연고가 없더라도 본국에서 해당 속령, 자치령으로 거주지를 옮겨 2년 간 살았다면 해당 협회의 대표팀에 뽑힐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미국][영국][중국][덴마크][프랑스][네덜란드][뉴질랜드] 물론 이 때 본국에서 대표팀 공식 경기에 나간 경력은 없어야 된다. 단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4개 협회 간에는 이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

100경기 이상의 A매치에 출전한 선수는 FIFA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4. 입장곡[편집]







FIFA ANTHEM
2002 FIFA WORLD CUP ANTHEM
Living Football ANTHEM

1994년 프란츠 램버트가 작곡했으며, 2002 한일 월드컵 때 새로운 입장곡을 만들었으나 2006 월드컵에선 다시 FIFA 입장곡으로 리믹스하는 식으로 쓰인다.2018년도 이후로 한스 짐머가 작곡한 엔섬으로 바뀌었다.


5. 클럽과 축구 협회[편집]


각국의 축구 협회는 A매치 데이에 열리는 A매치를 위해 선수를 소집 할 경우 경기 2주일 전까지 선수가 소속 클럽에 통지하여야 한다. 이 때, 선수가 소속 축구 클럽 측이 반대하더라도 연간 7경기 상한으로 강제 차출이 가능하다. 해당 선수를 클럽 측이 억지로 억류하더라도 협회 측이 선수 대표 소집을 철회하지 않는 한 클럽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다.

A매치 데이에는 공식전 경기 날짜와 친선 경기 날짜의 2종류가 있다. 남자는 2014년 9월 1일 이후는 A매치 데이 기간 중 월요일 아침까지 대표팀에 합류하여 경기 후 다음 주 수요일 아침까지 클럽에 복귀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여자는 대표 선수가 소속된 클럽은 공식전 경기일인 경우 경기전 4~5일, 친선 경기일 경우 A매치 2일전까지 소속 선수를 대표 선수로 보내야 한다.

2014년 남자의 경우 A매치 데이가 아닌 날에 열리는 국제 A매치 및 세계 대회 등 공식 경기를 포함한 연령별 대표의 출전[14]의 경우 클럽 측은 소속 선수 대표 소집을 거부할 수 있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리오넬 메시의 차출을 두고 FC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간의 갈등이 있었고, 결국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까지 가게 되었는데 CAS에서 2008년 8월 6일, “클럽은 선수를 올림픽 남자 축구 해제할 법적 의무는 없다”고 판결하여 올림픽 남자 본선에서도 클럽 측이 대표 소집을 거부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FIFA는 2012년 3월 29일~30일간 FIFA 이사회를 개최하며 올림픽 남자 본선에 출전하는 올림픽 남자 대표로 선출된 23세 이하의 선수의 대표 소집을 클럽 측은 거부할 수 없다고 결정해버렸다. 그러나 와일드 카드 3인에 관해서는 그대로 클럽 측이 올림픽 남자 대표팀 소집을 거부할 수 있게 하였다.

여자의 경우도 남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여자 A매치 데이가 아닌 날에 열리는 국제 여자 A매치 및 세계 대회 등 공식 경기를 포함한 연령별 여자 대표팀의 모든 경기에서 클럽 측은 소속 여자 선수 대표 소집을 거부할 수 있다. 허나 올림픽 여자의 경우는 남자처럼 연령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A대표가 그대로 참가해 국제 여자 A매치 데이에 들어가기 때문에, 클럽 측은 대표 소집을 거부할 수 없다.

다만, 선수 본인이 A매치에 소집되는 것을 거부해도 선수에게 징계를 내리는 불합리한 규정이 있어 개선할 필요가 있다.

국제 A매치 데이는 유럽 클럽의 압력을 받고 탄생한 것이며, 유럽의 리그 일정에 맞게 짜여있기 때문에 유럽 축구 연맹(UEFA) 이외의 지역 연맹 주최의 대표 공식 경기는 A매치 데이 안의 친선 경기일이나 A매치 데이가 아닌 날에 하는 경우가 있다.

현재 남자 축구의 경우 연간 평균 12경기 정도로 A매치 데이가 있으나, 2015년부터 감소되었으며, 유럽 클럽 협회(ECA)에서 대표팀 경기 감소를 요구하였고, 유럽 축구 연맹(UEFA)이 그 안을 국제 축구 연맹(FIFA)에 제출하였다.


6. 역대 기록[편집]



6.1. 최다 출장[편집]


순위
이름
경기
국적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3경기
포르투갈
2위
바데르 알 무타와
196경기
쿠웨이트
3위
소친온
195경기[15]
말레이시아
4위
아메드 하산
184경기
이집트
5위
아메드 무바라크
183경기
오만
6위
세르히오 라모스
180경기
스페인
7위
안드레스 과르다도
179경기[16]
멕시코
8위
리오넬 메시
178경기
아르헨티나
9위
클라우디오 수아레스
177경기[17]
멕시코
10위
잔루이지 부폰
176경기
이탈리아
11위
마이노르 피게로아
175경기[18]
온두라스
12위
모하메드 알 데아예아
173경기[19]
사우디아라비아
13위
아메르 샤피
173경기
요르단
14위
하산 알 하이도스
172경기
카타르
15위
호삼 하산
170경기[20]
이집트
=
루카 모드리치
167경기
크로아티아
17위
이반 우르타도
168경기
에콰도르
18위
이케르 카시야스
167경기
스페인
19위
비탈리스 아스타피에브스
166경기[21]
라트비아
20위
코비 존스
164경기
미국
21위
모하메드 알 킬라이위
163경기
사우디아라비아
22위
수코르 살레
163경기[22]
말레이시아
23위
디에고 고딘
161경기
우루과이
24위
무함마드 후사인
161경기
바레인
25위
아드난 알 탈리아니
161경기
아랍에미리트
26위
살만 이사
160경기
바레인
27위
에삼 엘하다리
159경기
이집트
28위
사예드 모하메드 자페르
159경기
바레인
29위
마틴 레임
157경기
에스토니아
30위
셀소 보르헤스
157경기[23]
코스타리카
31위
사미 알 자베르
156경기
사우디아라비아
32위
가리 메델
156경기
칠레
33위
랜던 도노반
155경기[24]
미국
34위
알렉시스 산체스
155경기
칠레
=
콘스탄틴 바실리예브
155경기
에스토니아
36위
엔도 야스히토
152경기
일본
37위
파우지 바시르
151경기
오만
=
마이클 브래들리
151경기
미국
39위
로타어 마테우스
150경기
독일/서독

  • A매치 150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만 기록하였다. 다만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에서만 150경기 이상은 맨 아래에 정렬했다.
  • FIFA 인정 경기 수 순위로 정렬했으며,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은 따로 주석에 명기했다.
  • 최종 수정 및 출처 : 2023년 06월 23일(A매치 100경기 이상 출장 선수 명단)
  • 현역 선수는 볼드체 표기한다. (현역 선수이지만 국가대표에서 공식 은퇴한 선수는 제외한다.)

6.2. 최다 득점[편집]


순위
이름
경기

국적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3경기
127골
포르투갈
2위
알리 다에이
148경기
109골
이란
3위
리오넬 메시
178경기
106골
아르헨티나
4위
수닐 체트리
142경기
92골
인도
5위
목타르 다하리
142경기
89골
말레이시아
6위
페렌츠 푸스카스
89경기
84골
헝가리
7위
알리 마브쿠트
109경기
81골
아랍에미리트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144경기
81골
폴란드
9위
고드프리 치탈루
111경기
79골
잠비아
=
네이마르 주니오르
128경기
79골
브라질
11위
후세인 사이드
137경기
78골
이라크
12위
펠레
92경기
77골
브라질
13위
산도르 코치시스
68경기
75골
헝가리
=
가마모토 쿠니시게
76경기
75골
일본
=
로멜루 루카쿠
111경기
75골
벨기에
=
바샤르 압둘라
134경기
75골
쿠웨이트
17위
마제드 압둘라
117경기
72골
사우디아라비아
18위
킨나 피리
117경기
71골
말라위
=
키아티삭 세나무엉
134경기
71골
태국
=
미로슬라프 클로제
137경기
71골
독일
21위
피야퐁 피우온
100경기
70골
태국
=
압둘 카디르
111경기
70골
인도네시아
=
스턴 존
115경기
70골
트리니다드 토바고
23위
게르트 뮐러
62경기
68골
서독
=
카를로스 루이스
133경기
68골
과테말라
=
루이스 수아레스
137경기
68골
우루과이
=
로비 킨
146경기
68골
아일랜드
=
호삼 하산
176경기
68골
이집트
29위
디디에 드록바
105경기
65골
코트디부아르
30위
에딘 제코
131경기
64골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1위
자셈 알 후와이디
83경기
63골
쿠웨이트
=
티라실 당다
124경기
63골
태국
33위
호나우두
98경기
62골
브라질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22경기
62골
스웨덴
=
아흐메드 라디
121경기
62골
이라크
36위
압둘 가니 민하트
71경기
61골
말레이시아

  • A매치 60골 이상 득점한 선수만 기록하였다.
  • 최종 수정 및 출처 : 2023년 06월 21일(A매치 50골 이상 득점 선수 명단)
  • 현역 선수는 볼드체 표기한다. (현역 선수이지만 국가대표에서 공식 은퇴한 선수는 제외한다.)


6.3. 팀 최다 기록[편집]



7. A매치 관련 대회[편집]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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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라서 이론상 여자도 남자 A팀에 참여가 가능하다. 그러나 성인 여자 선수들은 남자 중학생 선수들과 경기를 해도 밀리는(...) 현실 때문에 그렇게 안 할 뿐이다.[2] 예시: 성인 국가대표팀 vs. 올림픽 국가대표팀 간의 경기[3] 한국의 경우 비록 왕조가 몇 차례 바뀌기는 했으나 그래도 이르면 신라, 늦어도 고려의 통일 이후부터는 잠깐의 분열 시기를 제외하면 천년간 한나라로 존속하였다. 일본의 경우도 전국 시대라는 분열과 막부가 바뀌는 역사가 있긴 했지만 일본 천황은 상징적으로나마 존재하여 명목상으로는 2천여년간 한나라로 유지되어 왔다. 그러니 각 지역별 정체성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한나라 한민족이라는 인식이 자리잡은 역사가 서구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긴 것이다.[4]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 이후 잉글랜드 최다 시청자수를 기록했다.[5] 이로 인해 FIFA에서 주관하더라도 FIFA U-20 월드컵 같은 경우는 A매치로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같은 이유로 올림픽 축구도 A매치에서 제외된다.[6] #[7] 아시아에서는 AFC 아시안컵이 해당된다.[8] FIFA에 사전 통지 등의 절차를 제대로 실시하면 인정된다.[9] 예를 들자면 독일과 터키 국적의 이중 국적자 메수트 외질은 이미 여러 차례 독일 국적으로 뛰었기 때문에 터키 축구 국가대표의 일원은 될 수 없다. 반면에 독일과 잉글랜드의 국적을 가진 자말 무시알라는 잉글랜드 유소년 대표팀에서 22경기를 뛰었음에도 A매치는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았기 때문에 독일 국가대표로 데뷔할 수 있었다.[10] A매치에 단 1분이라도 뛰면 1경기 출장으로 인정된다.[11] 대표적인 예로 1991년에 유고슬라비아 국가대표로 데뷔한 다보르 슈케르는 1992년 유고 내전으로 인해 모국 크로아티아가 독립하면서 유로 96부터는 크로아티아 대표 선수로 뛰었다. 또한, 동독의 마티아스 자머는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동독 국가대표로 뛰었으나 1991년 독일이 통일된 후 통일 독일 국가대표 선수로 유로 96의 독일 우승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2008년 코소보 독립 이후 창설된 코소보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소속을 변경한 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선수 여럿이 비롯한 여러 국적의 선수들 역시 이에 해당한다.[12] 2005년 초기에는 2년 이상이었다.[13] 그 선수가 다른 국적의 대표를 선택하는 것.[미국] - 아메리칸 사모아, 괌,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제도[영국] - 앵길라, 버뮤다, 영국령 버진제도, 케이먼제도, 지브롤터, 몬트세랫, 투크스카이코스 제도[중국] - 홍콩, 마카오[덴마크] - 페로제도[프랑스] - 타히티, 누벨칼레도니[네덜란드] - 퀴라소, 아루바[뉴질랜드] - 쿡 제도[14] 올림픽 축구 남자 본선 제외[15]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은 219경기.[16]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은 181경기.[17]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은 178경기.[18]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은 181경기.[19]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은 178경기.[20]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은 176경기.[21]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은 167경기.[22]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은 172경기.[23]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은 159경기.[24]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과 국제스포츠통계재단의 기록은 157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