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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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AC Milan
정식 명칭
Associazione Calcio Milan S.p.A
별칭
Rossoneri (빨강-검정) · Diavolo (악마) · Casciavit (드라이버)
약칭
MIL
창단
1899년 12월 16일 (124주년)[1]
창립자
알프레드 에드워즈, 허버트 킬핀 외 6명의 영국인
소속 리그
세리에 A (Serie A)
연고지
롬바르디아밀라노
홈구장
스타디오 산 시로 (Stadio San Siro · 80,018명 수용)
라이벌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2]
유벤투스 FC[3]
구단주
레드버드 캐피탈 파트너스 (RedBird Capital Partners)
회장
파올로 스카로니 (Paolo Scaroni)
감독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스테파노 피올리 (Stefano Pioli)
주장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다비데 칼라브리아 (Davide Calabria)
부주장
파일:프랑스 국기.svg

테오 에르난데스 (Theo Bernard François Hernández)[4]
UEFA랭킹
31위 출처[5]
공식 웹사이트
파일:AC 밀란 로고.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팬 커뮤니티
파일:AC 밀란 로고.svg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본사
카사 밀란 (CASA MILAN)
영구결번
6}}} 프랑코 바레시 (Franco Baressi)[6]
3}}} 파올로 말디니 (Paolo Maldini)[7]
마스코트
밀라넬로 (milanello)
우승 기록[8]
[9]
세리에 A
(19회)
1901, 1906, 1907, 1950-51, 1954-55, 1956-57, 1958-59, 1961-62, 1967-68, 1978-79
1987-88, 1991-92, 1992-93, 1993-94, 1995-96, 1998-99, 2003-04, 2010-11, 2021-22
세리에 B
(2회)
1980-81, 1982-83
코파 이탈리아
(5회)
1966-67, 1971-72, 1972-73, 1976-77, 2002-03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7회)
1988, 1992, 1993, 1994, 2004, 2011, 2016
UEFA 챔피언스 리그
(7회)
1962-63, 1968-69, 1988-89, 1989-90, 1993-94, 2002-03, 2006-07
UEFA 컵위너스컵
(2회)
1967-68, 1972-73
UEFA 슈퍼컵
(5회 / 최다 우승[10])
1989, 1990, 1994, 2003, 2007
FIFA 클럽 월드컵
(1회)
2007
인터컨티넨탈컵
(3회 / 최다 우승[11])
1969, 1989, 1990
미트로파컵
(1회)
1981-82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레오나르도 보누치 (Leonardo Bonucci)
(2017년, From 유벤투스 FC, 4,20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2023년, To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7,000만 €)
최근 영입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루카 요비치 (Luka Jović)
(2023년, From ACF 피오렌티나, 자유 계약)
최근 방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로렌초 콜롬보 (Lorenzo Colombo)
(2023년, TO AC 몬차, 임대)
최다 출장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올로 말디니 (Paolo Maldini) - 902경기 (1984~2009)
최다 득점
파일:스웨덴 국기.svg

군나르 노르달 (Gunnar Nordahl) - 221골 (1949~1956)
세리에 A 득점왕
(17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알도 보피 (1938-39~1940-41)
파일:스웨덴 국기.svg

군나르 노르달 (1949-50~1950-51, 1952-53~1954-55)
파일:브라질 국기.svg

호세 알타피니 (1961-6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피에리노 프라티 (1967-68)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잔니 리베라 (1972-7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피에트로 비르디스 (1986-87)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마르코 반 바스텐 (1989-90~1990-91)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안드리 셰브첸코 (1999-00, 2003-0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011-12)



1. 개요
1.1. 스쿼드
1.2. 임대 선수 명단
1.4. 라이벌
2.2. 전설
2.3. 최다 득점 기록
2.4. 노인정에서 유치원으로, 명가의 부활과 레드버드 머니볼
2.5. 역대 감독
2.6. 시즌별 리그 순위
3. 인기
3.1. 한국에서의 인기
3.2. 해외에서의 인기
4. 선수 이적
5. 구단주
7. AC 밀란을 거쳐간 선수들
8. 여담
9. 징크스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프로 축구 클럽. 연고지는 밀라노. 홈 구장은 산 시로.

풀네임은 Associazione Calcio Milan이며 이것을 줄여서 'A.C. 밀란'이라고 부르거나 더 단순하게는 '밀란'으로 부르기도 한다.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인테르' 또는 '인터 밀란'이라고 부른다. 밀란과 인테르는 밀라노 더비를 펼친다. 동일한 경기장도 밀란은 산 시로로 부르지만 인테르는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로 부른다.

세리에 A 우승 기록이 10회 이상인 3구단 중의 하나로, 유니폼의 팀 엠블럼 위에 10회 우승 시마다 추가되는 별이 박혀 있다. 다른 두 팀은 라이벌인 인테르유벤투스.

이탈리아 클럽 중 UEFA 챔피언스 리그[12] 최다 우승팀(7회)이자 유럽에서 두 번째로 많은 우승을 차지한 클럽[13]이다.

1.1. 스쿼드[편집]





1.2. 임대 선수 명단[편집]




1.3. 유니폼[편집]





1.4. 라이벌[편집]


파일:AC 밀란 로고.svg
파일: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로고.svg
AC 밀란
A. C. Milan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 C. Internazionale Milano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
(Derby della Madonnina)


가장 큰 라이벌은 역시 같은 구장을 사용하는 인테르. 두 팀 간의 데르비는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 국내에서는 보통 밀라노 더비라고 불리며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데르비 중 하나이다.

같은 롬바르디아 주에 속해 있는 아탈란타와도 라이벌 관계를 1920년부터 유지해오는 중이다. 최근에는 2004-05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과 2006-07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은 리버풀과도 좋지만은 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서로 다른 리그에 속해 있고 실질적으로 만난 건 2004/05 시즌과 2006/07 시즌 두 번뿐이라서 같은 리그의 라이벌 관계처럼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수준은 아니다. 안필드에서 AC 밀란과 리버풀이 만나서 레전드 매치를 열기도 했다.

유벤투스와는 라이벌 기믹은 있지만 딱히 감정적으로 나쁜 관계는 아니다. 베를루스코니가 구단주였던 시절 프리시즌마다 베를루스코니 컵이라는 친선 경기를 매년 했을 정도인 데다 05-06 시즌 이 경기에서 잔루이지 부폰이 부상을 입자 크리스티안 아비아티의 임대를 먼저 역제안할 정도였다. 유벤투스의 팬 칼럼 사이트 '유벤티노우즈'에 따르면(번역 링크) 유베를 라이벌시하지 않는 강팀은 이탈리아에 없으며, 그 첨병에 있는 밀란과 인테르의 경우 당연히 유베를 라이벌시한다. 다만 인테르와 유베처럼 대놓고 으르렁대는 관계가 아니라 '신사적인 라이벌'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감정적으로는 원만한 사이. 그럼에도 칼럼에 적혀 있던 인테르, 피오렌티나, 로마, 토리노 등과 함께 등재되어 있다.

언론이나 축구 전문가들 사이에선 확실히 라이벌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챔스와 리그에서 가장 확실한 족적을 남긴 두 팀이라. 팬들의 인식과는 무관하게 라이벌로 얽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애초에 리그 우승을 경쟁하는 두 팀의 입장상, 라이벌 의식이 남아 있을 것이다.


1.5. 홈 구장[편집]


파일:external/www.hotelsansirofiera.com/san-siro_0.jpg


인테르와 같은 경기장을 사용한다. 경기장의 공식 명칭은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Stadio Giuseppe Meazza)'로, 1980년 개명되었지만 주세페 메아차는 인테르의 레전드이기 때문에 AC 밀란의 팬들은 개명되기 전의 공식 명칭인 '스타디오 산 시로(Stadio San Siro)'를 줄여 산 시로라고 부른다. 산 시로는 총 인원 80,01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축구 경기장이다.

2015년 2월, 밀란은 산 시로를 떠나 새 구장의 건설을 천명하고 나섰다. 총 48,000석 규모의 경기장을 2018-19 시즌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건설하는 것이 목표이며, 건설에는 약 €300-320m의 자금이 투입되어야 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건설은 이미 유수의 경기장 건축 경험이 있는 에이럽 그룹이 맡기로 했으며, 최신 기법을 적용해 밀라노 시 한 복판에 건설되어 예상되는 소음 공해를 경기장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새로이 자리한 구단의 본사 건물 바로 뒷편을 계획 부지로 하고 있어, 접근성과 관리에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구단의 새 경기장 계획 부지가 아직 밀란의 소유가 된 것이 아니라 4월 말에 현재 부지의 주인이 밀란을 포함한 4곳의 입찰자 중 최종 2곳의 후보를 결정할 것이며, 6월까지는 최종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2015년 4월 28일, 해당 구역 부지의 소유주인 피에라 밀라노 재단이 AC 밀란의 새 경기장 건설 프로젝트를 선택했으며, 6주간 협상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5년 7월 8일, 새 경기장의 예정 부지에 대한 사용 허가가 떨어졌고, 머지 않은 시점에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2. 역사[편집]



파일:3280.webp

파일:FB_IMG_1608207337889.jpg
파일:Champions-2006-07.png




2.1. 밀란 제너레이션[편집]





2.2. 전설[편집]




AC 밀란 영구결번
No.3 말디니 가문
No.6 프랑코 바레시

세계 최고의 축구단 중 하나였던 AC 밀란의 레전드는 수도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클럽을 대표하는 사람들로는 1970년대의 '골든 보이' 잔니 리베라, 말디니가(家)와 프랑코 바레시를 뽑을 수 있다. 체사레 말디니와 그의 아들 파올로 말디니, 그리고 파올로의 아들들인 크리스티안 말디니다니엘 말디니 모두 AC 밀란에 입단했다. 거기에 체사레 말디니와 파올로 말디니는 이미 클럽의 전설로 추앙받고 있다. 3대인 크리스티앙과 다니엘은 어떤 선수가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등번호 3번은 파올로 말디니가 은퇴한 후 영구결번이 되었지만 크리스티앙 혹은 다니엘 말디니가 1군에 올라올 경우 3번을 주겠다는 걸로 보아 한 5년 정도 후면 3번을 단 또 다른 말디니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스 레벨에서도 파올로의 두 아들은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명성을 잇기엔 너무도 평범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행히 큰 아들이 2013-14 시즌 겨울 이적 시장 때에는 1군에 올라와서 훈련 기회를 받고, 2014-15 시즌부터 프리마베라의 주전으로 뛴다니 일말의 기대감은 놓지 말자고 적어뒀으나, 파올로 말디니의 큰 아들인 크리스티앙이 부상 회복을 이유로 카타르의 어스파이어 클럽으로 이적했다는 루머가 흘러나왔고, 현재까지도 적절한 해명이 없다.

프랑코 바레시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AC 밀란의 위대한 주장. 기량면에서도 세계 최고였고 클럽에 대한 사랑도 세계 최고였다 할 수 있다. 승부조작으로 밀란이 세리에 B로 강등되었음에도 계속 밀란을 이끌었고 결국 밀란을 다시 유럽 최고의 클럽으로 올려다놓았다. 97년 은퇴 후 바레시의 등번호 6번은 영구결번되었다.

우리나라의 한 기자의 '오역'으로 인해 카카의 22번이 영구결번되었다는 헛소문이 퍼졌다. 구단 측에서는 22번의 영구결번과 관련된 어떠한 입장을 표명한 적도 없다. 카카가 밀란이 아닌 팀에서는 22번을 달지 않겠다고 선언한 게 와전되었다.


2.3. 최다 득점 기록[편집]




2.4. 노인정에서 유치원으로, 명가의 부활과 레드버드 머니볼[편집]


2000년대 중반 들어 대부분의 주전 선수들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노인정이라고 까였다. 2007-08 시즌에는 주전 선수들의 후달리는 체력을 자랑하며 리그 5위를 기록해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놓치는 바람에 더더욱 노인정이라고 까였다. 실제로 2007-08 시즌 당시 주전 선수들 중에서 30줄에 근접하지 않은 선수는 카카, 알렉산드르 파투, 다니엘레 보네라,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뿐이었다. 파올로 말디니는 클럽의 전설이긴 하지만 기량이 상당히 떨어진 2008년에도 은퇴를 번복해 노인정을 지키게 됐다. 그리고 결국 2008-09 시즌 종료 후 은퇴하게 되었고, 밀란 팬들은 25년 만에 파올로 말디니라는 이름이 없는 밀란 스쿼드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노인정이라고 해도 선수들의 기량은 세계구급이다. 2002년 7월에 설립된 '밀란 랩'이라는 의학 시설이 여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밀란 랩은 유럽 최고의 스포츠 의학 센터로, 선수들의 부상 확률을 줄이고, 선수 생활을 늘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역시 점점 노인정으로 변해가는 첼시 FC가 이러한 밀란 랩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였다. 그런데 이것도 다 옛날 이야기로, 2010년 즈음 해서는 완치 판정받은 선수가 경기 출장 15분 만에 부상이 재발해서 2개월 아웃을 끊고, 그 외에도 선수들 잔부상이 굉장히 많아진 모습을 보이며 돌팔이 집단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이런 오명을 쓰게 된 주 원인은 2008년 즈음, 밀란 랩이 완전히 해체되고 수장 격이던 팀 닥터가 밀란에서 쫓겨나는 등의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2012년을 기점으로 밀란 랩 전 수장이 다시 밀란으로 돌아오며 다시 밀란 랩이 부활하는 듯했으나, 2013-14 시즌에도 부상신은 어김없이 밀라노에 강림하시어 밀란을 리그의 구렁텅이로 빠뜨렸다.

AC 밀란에서 세계적인 클래스를 자랑하던 선수들 중 대다수는 혹사 논란이 굉장히 심하다. 가장 대표적인 게 밀란 시절 언제나 풀타임 혹사로 컨디션이 완전히 망가진 히카르두 카카, 그 외에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안드레아 피를로 등이 혹사로 체력적으로 기량 저하가 왔다고 하며, 알렉산드르 파투 또한 어린나이에 혹사로 유리몸화가 된게 아니냐는 혹사논란이 있다.

2013-14 시즌 들어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중앙 수비수가 스쿼드 전체에 단 2명 남아 있을 정도로 스쿼드가 부실했다. 팬들은 새로 개편한 밀란 랩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고 있거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무식한 엄청난 훈련 스케줄을 까고 있다.

알레그리가 경질된 이후에도 에시엔, 알렉스 등 계속 늙은이들 프리 영입을 계속하며 속을 뒤집어놓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대체적으로 젊은 선수들이 유입되며 노인정 이미지를 어느 정도 탈피했다. 하지만 한창 노인정 시절 소리를 듣던 2000년대보다도 더욱더 깊은 나락에 빠지며 '그때는 클래스라도 있었지'라는 추억 보정까지 하게 만드는 상황이었다.

2017년, 프리마베라 선수들 및, 해외의 유망주들이 들어오면서 노인정 소리는 없어진 지 오래다. 거기에 젊은 선수들 대다수가 주전을 먹었기 때문에 오히려 유치원 소리도 듣는다. 2017-18 세리에 A 팀 선수 평균 연령에서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7-18 시즌에 젊은 선수 위주의 영입 정책을 가졌기 때문인데 문제는 밀란에 아르센 벵거 같은 감독이 없었던 것이다. 2016-17 시즌 꼬꼬마들을 데리고 좋은 성적을 냈었던 빈첸조 몬텔라 감독에게 이 역할을 기대했으나 한 시즌 두 번 경질을 달성하며 장렬히 산화했다.

2018년, 막장 구단주가 바뀌고 새로운 구단주와 새로운 단장이 부임 후 유망주만 노리고 있다. 덕분에 밀란 이적에 매우 근접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파토났으며, 대신 신성 피옹테크를 데려왔으며 그리고 2년 뒤 즐라탄은 결국 FA로 밀란에 왔다.

이러한 밀란의 행보는 당시 팀의 재정 상태를 고려하면 어쩔 수 없었는데, 밀란은 전임 구단주의 똥으로 막대한 FFP 부담을 지고 있었으며, 싸게 어린 선수를 구매하고 비싼 가격에 매각해야 하는 처지였다.

옌스 페테르 하우게, 알렉시스 살레마커스, 하파엘 레앙 등이 99년생인데도 2020년 밀란의 주전들이다. 하우게 같은 경우에는 서브로 나오긴 하지만 리틀 손흥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포텐을 기록하며 유로파 리그에서 데뷔 골을 기록하였다. 살레마커르스도 카스티예호를 제치며 현재 밀란의 주전으로 거듭나고 있다. 레앙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밀란 공격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앞으로의 기대가 큰 선수이다. 이렇게 보았듯이 99년생들의 선수들을 타 팀들에게 빼앗기지 않고 제대로 키우기만 한다면 항후 미래가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던 도중에 2022년부터 새로운 구단주가 인수하며 분위기 전환의 조짐을 보이더니, 21-22 시즌 드디어 돌고 돌아 19번째 스쿠데토를 차지하며 완벽하게 부활했다. 22-23 시즌엔 무관으로 마쳤지만 챔스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하지만 레드버드가 구단주가 되면서 명가재건에 큰 기여를 했던 파올로 말디니, 프레데릭 마사라를 내치고 산드로 토날리를 판매하면서 사실상 셀링클럽화를 선언했다. 토날리 판매금으로 선수진 보강을 착실하게 마치면서 비판여론은 어느정도 잦아들었지만 테오 에르난데스, 하파엘 레앙같은 선수들도 언제든지 판매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다시 암흑기에 빠지는게 아니냐는 걱정이 돌고있다.

하지만 예상외로 밑에서 올라온 몬카다랑 풀라니가 영입을 상당히 잘해서 여론이 다시 좋아졌다.

그리고 토날리 도박이슈가 터지며 카디날이 혜안이 있고 의외로 일 잘한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2.5. 역대 감독[편집]





2.6. 시즌별 리그 순위[편집]



파일:AC 밀란 로고.svg
시즌별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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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리그
순위
1900
1
캄페오나토 나치오날레
3
1901
1
캄페오나토 나치오날레
1
1902
1
캄페오나토 나치오날레
3
1902-03
1
프리마 카테고리아
3
1903-04
1
프리마 카테고리아
3
1904-05
불참
1905-06
1
프리마 카테고리아
1
1906-07
1
프리마 카테고리아
1
1907-08
불참
1908-09
1909-10
1
프리마 카테고리아
6
1910-11
1
프리마 카테고리아
2
1911-12
1
프리마 카테고리아
2
1912-13
1
프리마 카테고리아
3
1913-14

1914-15
1
프리마 카테고리아
4
1915-16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중단
1916-17
1917-18
1918-19
1919-20
1
프리마 카테고리아

1920-21
1
프리마 카테고리아

1921-22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9
1922-23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4
1923-24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8
1924-25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8
1925-26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7
1926-27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6
1927-28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6
1928-29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2
1929-30
1
세리에 A
11
1930-31
1
세리에 A
12
1931-32
1
세리에 A
4
1932-33
1
세리에 A
11
1933-34
1
세리에 A
9
1934-35
1
세리에 A
10
1935-36
1
세리에 A
8
1936-37
1
세리에 A
4
1937-38
1
세리에 A
3
1938-39
1
세리에 A
9
1939-40
1
세리에 A
8
1940-41
1
세리에 A
3
1941-42
1
세리에 A
10
1942-43
1
세리에 A
6
1943-44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중단
1944-45
1945-46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3
1946-47
1
세리에 A
4
1947-48
1
세리에 A
2
1948-49
1
세리에 A
3
1949-50
1
세리에 A
2
1950-51
1
세리에 A
1
1951-52
1
세리에 A
2
1952-53
1
세리에 A
3
1953-54
1
세리에 A
3
1954-55
1
세리에 A
1
1955-56
1
세리에 A
2
1956-57
1
세리에 A
1
1957-58
1
세리에 A
9
1958-59
1
세리에 A
1
1959-60
1
세리에 A
3
1960-61
1
세리에 A
2
1961-62
1
세리에 A
1
1962-63
1
세리에 A
3
1963-64
1
세리에 A
3
1964-65
1
세리에 A
2
1965-66
1
세리에 A
7
1966-67
1
세리에 A
8
1967-68
1
세리에 A
1
1968-69
1
세리에 A
3
1969-70
1
세리에 A
4
1970-71
1
세리에 A
2
1971-72
1
세리에 A
2
1972-73
1
세리에 A
2
1973-74
1
세리에 A
7
1974-75
1
세리에 A
5
1975-76
1
세리에 A
3
1976-77
1
세리에 A
10
1977-78
1
세리에 A
4
1978-79
1
세리에 A
1
1979-80
1
세리에 A
3
1980-81
2
세리에 B
1
1981-82
1
세리에 A
14
1982-83
2
세리에 B
1
1983-84
1
세리에 A
6
1984-85
1
세리에 A
5
1985-86
1
세리에 A
7
1986-87
1
세리에 A
5
1987-88
1
세리에 A
1
1988-89
1
세리에 A
3
1989-90
1
세리에 A
2
1990-91
1
세리에 A
2
1991-92
1
세리에 A
1
1992-93
1
세리에 A
1
1993-94
1
세리에 A
1
1994-95
1
세리에 A
4
1995-96
1
세리에 A
1
1996-97
1
세리에 A
11
1997-98
1
세리에 A
10
1998-99
1
세리에 A
1
1999-00
1
세리에 A
3
2000-01
1
세리에 A
6
2001-02
1
세리에 A
4
2002-03
1
세리에 A
3
2003-04
1
세리에 A
1
2004-05
1
세리에 A
2
2005-06
1
세리에 A
3
2006-07
1
세리에 A
4
2007-08
1
세리에 A
5
2008-09
1
세리에 A
3
2009-10
1
세리에 A
3
2010-11
1
세리에 A
1
2011-12
1
세리에 A
2
2012-13
1
세리에 A
3
2013-14
1
세리에 A
8
2014-15
1
세리에 A
10
2015-16
1
세리에 A
7
2016-17
1
세리에 A
6
2017-18
1
세리에 A
6
2018-19
1
세리에 A
5
2019-20
1
세리에 A
6
2020-21
1
세리에 A
2
2021-22
1
세리에 A
1
2022-23
1
세리에 A
4



3. 인기[편집]



3.1. 한국에서의 인기[편집]


1996년도에 방한하여 성인 국대와 친선 경기를 치른 적이 있다. 스코어는 3-2로 대한민국의 승리. 하지만 밀란 측에서 부상당한 선수가 발생하자 걷어낸 공을 받아 비매너 골을 넣어서[14] 당시 감독이던 파비오 카펠로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독설을 퍼부었다. 하필이면 넣었던 골이 3번째 역전골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2002년의 혈투로 인해 이탈리아 축구에 대한 비호감이 주류였던 국내 정서, 그리고 칼치오폴리 등으로 인한 세리에 A 자체의 쇠퇴로 팬층이 두터워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세계적 빅 클럽이라는 이름값이 있어서 한국에도 밀란 팬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주로 위성으로 홍콩발 아시아 위성방송일본방송협회BS 주파수를 끌어와 해외 축구를 접하던 8-90년대의 해축을 접한 올드팬들이 많으며[15], 그 이후 유럽을 호령하던 2000년대 중반 해축을 접한 팬들이 팬덤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2010년대에 암흑기를 겪으며 타팀 팬들로부터 망란 소리를 듣는 수치를 겪기도 했지만, 부활을 간절히 원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달리 보자면, 짧지 않았던 암흑기를 겪으며 버텨낼 힘이 있는 팬들만 남았다보니 한국 밀란 팬들의 충성심은 꽤나 끈끈한 편이긴 하다.

한국에서 인기 클럽이 되기 위한 필요 충분조건인 한국인 선수 활약 여부가 아직 없다는 점도 국내에서 밀란 팬덤이 상대적으로 비주류인 원인이라 볼 수도 있다. 원체 세리에 리그를 전부 통틀어서 안정환, 이승우, 김민재 등 역대 한국선수가 손에 꼽긴 하지만. 한때 기성용이 2017-18 시즌 종료 후 AC 밀란으로의 영입설이 강하게 돈적은 있었으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 이적을 택하며 결론적으론 무산되었다.[16]


3.2. 해외에서의 인기[편집]


이탈리아에서의 인기는 유벤투스에 밀린다면 해외에서는 반대로 더 인기가 많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워낙 1980년대 후반부터 챔피언스 리그, 도요타컵등의 대외컵에서의 성적이 인상적이었기에 이 시점으로 해외팬들이 많이 늘어났다. 한술 더 떠 도요타컵을 개최하던 일본에서는 밀란 제너레이션의 위용을 그대로 보았다.

일본에서의 밀란의 인기는 박지성이 있던 시절 맨유 공화국의 대한민국에서의 인기를 압도적으로 초월한지라 캡틴 츠바사, 축구왕 슛돌이[17]등 미디어믹스에 자주 등장한다. 테크모 월드컵 98의 보스 팀인 올스타는 유니폼이 AC 밀란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 수준이다. 현재 일본 해축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리그는 세리에 A이고 가장 인기 있는 팀은 AC 밀란이다. 일본과 인접한 국가들도 다를 바 없어 일본의 위성방송을 시청한 중국, 한국 등의 올드 해축빠들 중엔 밀란 팬들이 많다.[18] 이는 당시 쩌렁쩌렁했던 세리에 클럽들의 공통 사항이다. 일본의 스타 선수였던 혼다 케이스케의 AC 밀란 이적 역시도 관심을 촉발시키는 요소였다.

이 때문인지 세리에의 부활을 외치는 팬들 중에서는 양 밀란, 특히 AC 밀란이 살아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세리에 A 최다 챔스 우승팀이자 역대 챔스 우승 횟수 2위 팀이라 이런 의견에 힘을 더 실어준다. 그리고 2021-22 시즌 AC 밀란이 11년 만에 스쿠데토를 차지하면서 2020-21 시즌에 스쿠데토를 차지한 인테르와 함께 10년 간 이어지던 유베 독주를 완전히 종식시키며 세리에 우승 경쟁을 더욱 더 치열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4. 선수 이적[편집]


사실 AC 밀란이 노인정이 된 데는, 밀란의 민주적인 선수 영입 제도로 인한 것도 있다. 이는 구단주, 감독, 선수단 대표의 의견이 합치해야 이적을 추진하기 때문이다.[19] 막 내질러도 몇 명 데려오기 힘든데, 사실 구단주는 돈이 될 만한 선수를 원하고, 감독은 자기 말 잘 듣는 선수를 원하는 식으로 서로 원하는 바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합치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선수진은 매우 정예이긴 하다. 질라르디노를 반례로 들지도 모르지만, 질라르디노의 부진은 질라르디노를 카카의 공간 침투용 미끼로만 사용했던 안첼로티 감독의 전략에 문제가 있었던 탓이지 그의 전성기가 지났기 때문은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질라르디노의 피오렌티나 이적 후 모습을 보며 다들 '그냥 실력이 그랬던 거구나...' 하며 수긍 중이다.

다만 가끔씩 생뚱맞게 선수의 측근을 영입하는 경우가 있다. 용도는 바로 해당 선수의 마음을 팀에 계속 잡아 두는 것이다. 그 예로 카카를 잡아두기 위해 그의 동생인 디강에게 연봉을 무려 100만유로나 쟁여주면서 데리고 있지만 수비수 주제에 수비를 못한다. 거기에 카카가 결국 이적하면서 완전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렸다. 클라렌스 세도르프의 말년에는 그의 형제도 데려온 경력이 있다.

현재 안토니오 돈나룸마의 경우도 밀란의 유스 출신으로 성인 선수가 되면서 팀을 떠나 그저 그런 선수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20] 동생이 10대부터 남다른 떡잎을 보여주면서 그를 붙잡기 위한 유인책의 한 가지로 다시 AC 밀란으로 영입되었다. 그래도 디강보단 낫다. 안토니오 돈나룸마는 충분히 1부 리그 백업 키퍼로 나름대로 잘 쓸 만한 가치가 있는 반면, 디강은 아예 프로 선수 기량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5. 구단주[편집]


전 구단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전 이탈리아 총리였다. 베를루스코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이고 총리를 3번이나 역임한 사람이다. 그가 구단주가 되면서 밀란이 발전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밀란을 단순한 스포츠 구단이 아닌 정치적 도구로 악용했다. 그가 보이는 행보 때문에 밀란도 덩달아 욕을 먹고 있다. 그리고 2009년 시즌 종료 후 팀의 핵심 선수였던 미드필더 카카를 레알 마드리드로 팔아넘기고도 마땅한 선수 영입이 없어 팬들 사이에서 대차게 까이고 밀란의 성적마저 막장으로 치닫고 대형 스캔들이 터지자 10-11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모처럼 돈을 풀어 안토니오 카사노, 호비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케빈프린스 보아텡등을 영입한 것이 현재까지 마지막 이적 자금 지원이다.

이후 12-13 시즌 시작전 시우바와 즐라탄을 대책없이 팔아재끼고 보강조차 없던 밀란은 순위가 3위로 떨어지고, 13-14 시즌부터 급격한 막장테크를 타기 시작했다. 게다가 AC 밀란을 팔아넘겨야 할지도 모르는 무지막지한 벌금을 물게 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지켜봐야 할 상황까지 몰렸다. 결국 베를루스코니 가문 소유인 피닌베스트의 현질로 기사회생했다.

그러나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둔 레오나르두를 실질적으로 내쫓으면서 너나 좀 나가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그런 와중에 내가 감독해도 더 잘할 수 있었다. 니들이 뭘 아냐. 밀란 팬들은 은혜를 모른다. 등등 헛소리를 하면서 더 욕을 먹고 있다. 그런데 막상 그 레오나르두가 자신들의 최대 라이벌 인테르의 감독이 되자 까야 할 베총리는 안까고 레오나르두를 까고 있다.

이 와중에 베를루스코니와 친분이 있던 블라디미르 푸틴이 밀란을 소유할려고 직접 움직인다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돌고 있다.

베를루스코니의 정치 기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밀란이다. 심지어 밀란의 서포터 조직을 선거에 이용해먹기도 하고 자기가 스캔들만 터진다 싶으면 밀란에 거액을 투자해 스타를 영입해서 자기 인기를 높인다. 오렌지 삼총사로 대표되는 80년대 말, 안드리 셰우첸코 등 2000년대 밀란을 상징하는 선수들 대다수가 포함된다. 예외가 있다면 후이 코스타, 필리포 인자기로 베를루스코니가 이 선수들의 광팬이라 직접 사재를 털어 영입하였다.

애초에 자신의 정치적 인기를 위해서 AC 밀란을 인수했을 뿐 축구나 구단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 베를루스코니라서, 정치 생명이 사실상 끝장난 이후에는 아몰랑이라며 팀을 방치하고 있다. 밀란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구단주이므로 까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여러모로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막장 구단주일 뿐이다. 팬들은 베를루스코니가 전처럼 돈을 풀거나 아니면 아예 팀을 팔고 손을 떼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워낙 막대한 벌금을 내고 정치생명도 완전히 작살난지라 돈을 풀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일례로 14-15 시즌 밀란은 이적 시장에서 달랑 4.5M 유로를 사용하는 데 그쳤다.

아무리 망했어도 AC 밀란의 브랜드 가치는 유럽에서도 최상위권으로 꼽히기 때문에 미국의 부호나 러시아나 중동의 석유 재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베를루스코니가 버틴다는 것이다.

세리에 구단 중 이미 AS 로마는 2010년, 인터 밀란은 2013년에 해외자본에 매각되었고, 유벤투스 FC피아트페라리의 경영주인 아넬리가가 소유 중이고[21] 이들이 구단을 매각할 확률은 낮다. 나폴리피렌체 또한 현재 구단주들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터라 가까운 시일 내 매각될 일은 없다.

구단주가 투자를 줄이고, 팀을 방치하면서 구단 경영은 점점 산으로 가고 있고, 자연 리그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져 챔피언스 리그조차 못나갈 지경이 되면서 재정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심지어는 2015년 들어서 '재정난' AC 밀란, 4억 아끼려 선수단 버스까지 매각라는 기사까지 뜨고 있다. 사실 이것은 구단 버스에 지속적으로 투자되는 비용보다 버스를 매각하고 같은 버스를 리스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이득이기 때문에 매각하는 것일 뿐인데, 국내 기레기들의 농간으로 진짜 돈이 없어서 버스까지 매각하는 구단이 되어버렸다.

비전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손털고 떠나지도 않으니 AC 밀란 팬들은 환장할 지경. 최근 몇 년간 세리에 A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는데는, AC 밀란이 막장의 끝을 달리는 것도 원인 중 하나라는 평가가 많다.

그런데 2015년 1월부터 계속되던 구단 지분 매각 소식에 이어 3월, 루마니아 언론 등에서 베를루스코니가 지분 51%를 추가 매각했다는 기사가 속속들이 등장했다. 하지만 2015년 4월 현재까지도 확실한 구단 매각 소식은 없다. 4월 말까지 태국계 자본가 비 타에차우볼에게 구단 지분 매각이 이뤄지지 않으면 베를루스코니가 30M에 달하는 벌금을 물어야 하므로 어떤 방향이든 구단 지분의 매각은 이뤄질 듯.

2015년 5월 2일, 태국의 비 타에차우볼이 브로커로 있는 컨소시엄이 베를루스코니와 기초적 합의에 도달했다. 아직 세부 사항의 합의까지는 시간이 남은 것 같지만, 여전히 베를루스코니는 밀란의 지분 중 51%를 가지게 되며, 회장직도 유지한다.

그런데 갑자기 중국 주석시진핑이 밀란 소유에 관심을 보인다는 찌라시가 등장하면서 점점 판이 커지고 있다. 올 여름 1억 유로를 쓴다는 둥 기레기들이 벌써부터 바람을 넣어주고 있다.

2015년 7월, 이적 시장이 열림과 동시에 비 타에차우볼이 밀란 보드진으로 합류하는 데에 가까워졌다. 지분 인수율은 48%라고. 8월 중순까지는 지분 매입을 완료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12월이 되도록 지분 매입은 없었다. 비 타에차우볼이 사기꾼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밀란 팬들도 생기는 중이다.

2016년 4월 중국 기업이 AC 밀란을 인수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관련 기사

2016년 6월 29일 리용홍(李彦宏) 바이두 회장 등으로 구성된 중국계 컨소시엄이 AC 밀란 지분 80%를 확보하기 위해 7억 5000만 유로(약 9700억 원)를 지급했다. 이중에는 부채 2억 4000만 유로(약 3100억 원)도 포함됐다. 베를루스코니는 3년 더 구단주로 지낸다. 중국계 컨소시엄은 베를루스코니의 구단주 역할이 모두 끝나면 남은 지분 20%를 사들일 수 있다. 이렇게 중국 자본에 팔리게 되었다! 기사

이미 6월 6일 중국 쑤닝 그룹이 인테르의 지분 70%를 인수하였다. 인테르와 같이 중국 자본의 진출로 오일 머니만큼의 자금력을 기대 중이다.

2017년 4월 중국 컨소시엄에 지분 99%가 팔리며 넘어갔다. 다만 이들이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의 대출을 기본으로 클럽을 인수한 바람에 재정 문제에 대한 의구심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빚으로 클럽을 인수한 건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맬컴 글레이저에 매각된 전례와 비교할 수 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렉스 퍼거슨의 지휘를 바탕으로 최소한 프리미어 리그 3위, 챔피언스 리그 16강을 끼고 갔던 클럽이다. 지금처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 리그를 들락날락거리는 시기라면 성패를 장담하기 어려운데, 2017년의 밀란은 성적으로 보나 수익으로 보나 엄연히 그보다 못하다.

2018년 2월 구단주 리용홍이 파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리용홍이 빌린 3억 유로를 갚지 못해 결국 파산했다는 소식이다. # 하지만 며칠 뒤 리용홍은 이 파산설은 가짜 뉴스라고 반박하면서 파산 소식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

3월 후반기에는 뜬금없이 비트코인 관련으로 기사가 나왔다. 리용홍이 비트코인에 투자해서 채무 변제를 노렸다가 자금과 시간부족으로 실패했다.

리용홍은 역사에 꼽힐 막장 구단주였다. 그가 가진 자금은 거의 없었으며 대부분이 엘리엇 펀드에 빌린 돈이었다. 그는 밀란을 담보로 엘리엇에 돈을 빌렸고, 상환일까지 돈을 갚지 못해 엘리엇에 밀란을 넘길 수밖에 없었다.

상환일까지 돈을 갚기 위해 분투했으나, 갖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이 중국인에게 돈을 빌려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의 주 사업으로 알려진 광산 사업은 진작에 접은 지 오래였고, 그가 신용을 얻기 위해 설명한 프로젝트들은 말도 안 되는 망상에 불과했다.

상환일이 다가오자 그는 밀란을 매각하기 위해 분투했으나, 홍콩계 중국인인 그는 광동어만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소통이 되지 않았고, 협상이 지지부지하다가 결국 상환일이 다가왔다.

2018년 7월 11일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엘리엇 헤지펀드는 리용홍이 채무 상환 의무 불이행을 함에 따라 AC 밀란을 완전히 장악했으며, 자본금 50m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얄궂게도 라이벌 인터밀란도 중국 장쑤 그룹에 팔려 세리에 A 강호 밀라노 연고지 2팀 모두가 중국 구단주가 소유했었지만 몇 년도 안가서 둘 다 재정 악화가 되어버렸다. 장쑤 그룹도 파산 직전에 몰려 장쑤 쑤닝을 해산시켰다. 인테르를 판다고 하던 말이 오고가는데, 밀란은 2022년 4월 16일에 골닷컴 '이탈리아 에디션'은 로이터 통신 보도를 인용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소유주로도 유명한 바레인 기반 투자회사 인베스트코프가 엘리엇 펀드로부터 밀란 인수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인베스트코프가 밀란 인수 비용으로 책정한 금액은 약 10억 유로(1조 3,288억 원)에 해당한다. 인수 금액에는 밀란 부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 3주간 엘리엇과 인베스트코프가 독점적인 협상을 벌였다. 이 기간동안 구단에 대한 실사와 논의를 거치면서 금액이 약 12억 유로까지 올라갔다. 이 과정에서 인베스트코프는 8억 유로는 자기 자본으로, 4억 유로는 골드만삭스를 포함한 다른 은행들로부터 대출을 받는 방안을 엘리엇에 제시했다.

두 펀드 사이에 긍정적인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혀졌었고, 이 당시 언론들도 단순히 "중동 자본이 밀란을 인수한다"라는 소식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이적설들을(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300m을 투자한다, 다르윈 누녜스, 세바스티앵 알레크리스토퍼 은쿤쿠를 영입한다 등) 내놓기 시작했고, 인베스트코프는 밀란의 단독 신구장 건설 추진 같은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

엘리엇의 요구에 인베스토코프가 이를 최종적으로 수락하면서 계약이 체결되는 듯 했으나, 최종 서명 단계에서 협상이 지연되더니 결국 엘리엇은 인수 협상을 중단했다. 엘리엇이 밝힌 인수협상 종료의 이유는, 인베스트코프가 제시한 인수 금액의 재무 구조가 본인들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다고 하였고, 인베스트코프가 엘리엇과의 합의점을 도출하려 노력하는 동안 독점 협상기간이 만료된다. 결국, 엘리엇은 5월 초부터 밀란 매각을 공개입찰로 전환했다.

이를 기다리던 레드버드 캐피탈 파트너스(RedBird Capital Partners)가 밀란 인수 입찰 경쟁에 가세했다. 그들 역시 인베스트코프가 초창기에 제시한 금액인 약 10억 유로를 제시했으나, 엘리엇이 이를 두고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자, 레드버드 캐피탈은 인베스트코프가 최종적으로 제시한 금액인 12억 유로 수준까지 금액을 높여서 제시했다. 레드버드 캐피탈의 인수 금액의 재무 구조와 레드버드가 스포츠 산업에서 해온 투자 경험이 더 마음에 들었던 엘리엇은 인수 금액의 규모도 비슷해지자 레드버드에게 밀란을 매각하는 것으로 노선을 바꾸게 된다.

독점 협상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수 협상이 틀어져서 밀란을 빼앗기게 생긴 인베스트코프는 이탈리아 내의 투자자를 물색하는 반면, 엘리엇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으며, 자신들이 제시한 금액인 12억 유로와 조건에서 더 이상은 양보할 수 없으니 응답하라고 최후통첩을 날렸으나, 엘리엇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인베스트코프의 CEO가 공식적으로 밀란 인수 포기 선언을 하면서, 밀란 인수 협상 대상자는 레드버드 캐피탈만 남게 되었다.

참고로 인베스트코프는 유럽 축구계에 발을 딛기 위해 명문 구단 구매를 물색하고 있었으며, 원래는 인테르를 인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테르가 지닌 막대한 부채와 쑤닝 측의 무리한 요구로 인해 AC 밀란 인수로 방향을 틀었던 것이고, 이마저 실패하자, 당분간은 미국의 스포츠 산업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단 매각 협상 과정에서 엘리엇은 밀란의 인수 후보자들에게 2가지 조건을 제시했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는 다음과 같다.
  1. 밀란의 재정구조를 해치지 않을 것(밀란의 재무 구조에 부채를 만들지 않을 것)
  2. 엘리엇이 현재까지 해온 자신들의 구단 운영 기조(재정 건전화 및 유망한 어린 선수 영입과 육성)을 유지할 것

추후 엘리엇과 레드버드 캐피탈이 협상을 진행하면서 금액은 약 13억 유로에 엘리엇이 밀란의 지분을 30% 소유하는 조건이 결정되었다고 소문이 돌았고, 레드버드 캐피탈 역시 이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 두 펀드 사이의 협상은 이후 완만하게 진행되었으며, 2022년 6월 1일, AC 밀란이 공식적으로 레드버드 캐피탈이 인수했고, 인수 금액은 12억 유로임을 발표했다.

이로써 2018년부터 2022년까지 AC 밀란과 엘리엇의 4년간의 동행은 11년 만의 스쿠데토 차지라는 화룡점정을 찍으면서 끝이 났고, AC 밀란은 새로운 구단주를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동행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엘리엇은 소수 지분을 가지고, 경영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레드버드의 밀란 인수 오피셜이 난 직후, 인수 계약의 세부 사항이 나왔는데, 레드버드는 JP모건으로부터 3억 유로를, 엘리엇으로부터 이자율 15%에 6억 유로를 대출받아 밀란을 구매했다는 기사가 났다.

팬들은 엘리엇 헤지펀드아르헨티나를 털어먹던 실력을 여실없이 발휘하면서 자신들의 조건을 뒤엎은 것에 대해 불안해했으나, 해당 기사가 뜬 언론이 타블로이드에 가까운 성격을 지니고 있어 해당 내용이 사실인지에 대해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공신력이 높은 경제 언론지에서 계약의 세부 사항을 밝혔고, 추후 다른 기사들이 또 나오면서 이 보도에 신빙성을 더했다. 인베스트코프와 엘리엇의 협상이 틀어지고 레드버드로 매각 대상자가 바뀐 이유와 엘리엇이 밝힌 매각 조건을 고려해봤을 때 해당 내용이 사실로 보이며, 이는 다음과 같다.
  1. 밀란의 거래액은 12억 유로다. 소유권 이전은 여름 동안 이뤄지며, 2022년 9월에 마감될 것이다.
  2. 엘리엇은 밀란의 지분을 25%~30% 가량 유지한다.
  3. 레드버드는 다른 외부 은행들로부터 대출을 통한 자금 조달을 하지 않았다. JP모건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이 거래에서 엘리엇 측의 조력자 역할만 담당했다.
  4. 이 대신 레드버드는 엘리엇으로부터 2억~3억 유로의 판매자 대출을 받았고, 해당 대출의 이자율은 6~7% 정도다.
  5. 레드버드는 엘리엇에게 연 이자율 8%의 PIK 채권을 발행한다.
  6. 레드버드가 밀란을 재판매할 때, 12억 유로보다 높은 금액으로 매각한다면, 매각 금액의 6%를 엘리엇이 가져가는 셀온 옵션이 있다.

엘리엇과 레드버드 캐피탈 사이의 인수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파올로 말디니, 리키 마사라, 제프리 몬카다 등의 보드진은 선수 영입 및 현재 선수단의 재계약 등 이적 시장에서의 행보를 전혀 가져가지 못하고 있었으며, 2022년 6월 30일에 만료되는 계약에 대해 계약이 연장될 지에 대한 여부조차 확인받지 못했고, 이에 대해 말디니가 공개적으로 엘리엇에게 "무례하다"라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2022년 6월 1일, 레드버드 캐피탈의 인수 소식이 발표된 전후로, 레드버드 캐피탈의 CEO인 제리 카디널(Gerry Cardinale)은 밀라노를 방문해 밀란의 보드진과 만남을 가졌고, 이들과 긍정적으로 대화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파올로 스카로니는 회장직을 유지하며 신구장 건설에 대해 계속 작업하게 되었고, 말디니, 마싸라, 몬카다 역시 계약 연장에 동의하면서 이적 시장에서의 작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반 가지디스의 경우, 계약기간이 2022년 11월까지이기 때문에 해당 계약기간을 다 채우고 나서 연장할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이나, 다른 보드진들과 마찬가지로 별일이 없는 이상 가지디스 역시 밀란과의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레드버드 캐피탈이 결국 말디니를 경질하고 상상이상의 축알못 행동을 보이고 선수들이 대다수가 언해피를 띄우는 제스처를 취하자 또 다시 암흑기로 돌아갈 가능성이 생겨났다.[22][23]

6. 유스[편집]





7. AC 밀란을 거쳐간 선수들[편집]





8. 여담[편집]


미스터리하게도 밀란을 거친 선수들의 입에서 애정어린 독설은 나올지언정 팀에 대한 디스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부진해서 쫓겨난 히카르두 올리베이라, 호세 마리, 이브라힘 바 등은 그렇다 쳐도 축구계에서 성질이 지랄맞기로 유명한 크리스티안 비에리, 마리오 발로텔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조차 팀에 대한 독설을 하지 않았다.

팬들이 소수이지만 그만큼 팬들의 충성심이 깊은 걸로도 유명하다. 대다수의 세리에 A 팀들의 팬 페이지가 그러하지만, 잠시 암흑기를 거친 밀란의 팬 페이지 또한 점점 살아나는 모습이다.

현지 뉴스를 번역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트위터 계정도 있을 정도.

2019-20 시즌 기준 찰하놀루, 수소, 케시에, 칼라브리아, 보리니가 너무 심각하게 부진하다. 레버쿠젠 시절 킥력이 사라진 찰하놀루, 맨날 똑같은 패턴으로 공격하는 수소, 전진되는 미드필더지만 제 자리로 돌아가지 않는 케시에, 기복이 심한 칼라브리아, 벤치지만 교체 출전하는 걸로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보리니였다.

결국 밀란 팬들이 만든 말 찰수케칼(보)[24] 그리고 카스티예호와 노쇠화되는 빌리아도 가끔 들어간다. 이름하여 찰수케칼카보빌이다. 이 중 5명이 팀의 주전이라 이기는 경기를 보면 신기해할 정도다.

옛날의 얀칼보또가 떠오르긴 한다만 찰수케칼카보빌 정도는 아니다. 차라리 얀칼보또 시절이 밀란 팬들에겐 더 좋을 것이다. 수비진은 몰라도 지금처럼 미드진이 이 꼴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행히 스테파노 피올리 체제하 전술을 4-2-3-1로 바꾸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한 결과 폼이 되살아났고 특히 코로나19 사태 후 재개된 세리에 A에서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중 압권은 상위권에 포진한 라치오를 상대로 3-0 승리, 유벤투스를 상대로 4-2 승리, 로마를 상대로 2-0 승리, 나폴리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강팀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 것이다. 심지어 볼로냐전에서 5-1 대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해 다시 한번 팬들한테 기대감을 주고 있다. 전통적으로 AC 밀란은 아리고 사키 감독 시절부터 4-4-2 전술을 애용해왔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 시절은 빗장수비를 구사하며 수비 지향적인 축구를 구사했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4-1-2-1-2 또는 4-3-2-1 전술을 유기적으로 사용하면서 밀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도 밀란의 전통적인 4-4-2 전술을 기조로 유기적인 전술 변형을 꾀하고 있다.

2021년 1월 스포츠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칠리즈 및 팬토큰 플랫폼 소시오스닷컴(Socios.co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소시오스닷컴에서는 AC 밀란 팬 토큰을 발급해 팬들로 하여금 구단의 결정에 참여하도록 한다. 뉴스 링크

2022년 Off-White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선수들의 의상을 제작하게 된다.

금호타이어가 2023-24 시즌부터 2027-28 시즌까지 5시즌을 파트너십 가지고 있다.

9. 징크스[편집]



10. 둘러보기[편집]












[1] #[2] 로마 지역이나, 토리노, 시칠리아에 비해 온순한 편이다. 실제로 거의 단절 관계인 타 리그의 라이벌 클럽과는 달리 선수 이동이 굉장히 잦은 편. 물론 라이벌이니만큼 홍염 투척 같은 사고가 있긴 있다.[3] 오히려 이쪽이 정식으로 인정받는 밀란의 라이벌 구단인 인테르보다 유벤투스와의 사이가 더 안좋고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 칼치오폴리 참조.[4] 3주장은 이스마엘 베나세르, 4주장은 하파엘 레앙[5] 2023/24 시즌 기준[6] 프랑코 바레시는 자신의 프로 축구 커리어 20년간의 세월을 전부 밀란에서만 보내며 그중 15년간의 시간을 주장으로서 활약했으며 그리고 이 기록으로 인해 그는 밀란 역사상 최장시간 주장직을 맡은 인물로 기록되어 있다.[7] 파올로 말디니는 프로 축구 탄생 이래에 축구 역사상 최고의 왼쪽 수비수로서 제일 먼저 언급되는 인물이며 자신의 이탈리아 국가대표와 클럽에서의 선임자인 프랑코 바레시와 그리고 밀란 역사의 또 다른 레전드 골든보이 잔니 리베라의 그 다음으로 장기간 주장직을 보낸 레전드이다. 말디니 가문의 후계자에 한해 3번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8] 현재 유럽에서 밀란보다 더 많은 우승트로피를 거머쥔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 FC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벤투스 FC, 리버풀 FC 뿐이다.[9] 세리에 A를 10회 이상 우승한 클럽은 엠블럼 위에 금별을 달 수 있으며, 거기서 10회 더 우승할 때마다 별도 하나씩 추가된다. 현재 세리에 A에서 금별을 달고 있는 클럽은 AC 밀란을 포함해, 유벤투스 FC(3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1개)까지 총 3팀밖에 없다.[10]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와 동률[11] 레알 마드리드 CF, CA 페냐롤,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 CA 보카 주니어스와 동률[12] 및 챔스 전신 유러피언 컵 포함.[13] 이 부문 1위는 14회 우승의 레알 마드리드 CF.[14]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황선홍이었다.[15] 이건 타 세리에 클럽도 해당된다. 당시 잉글랜드 디비전이나 분데스리가, 라리가는 상대적으로 쇠퇴기였다.[16] 원 소속 팀이던 스완지 시티 AFC 강등 직후 이적 과정에서의 여론이었다. 국내에서는 명문 클럽행을 반기면서도 안정환으로 촉발된 세리에를 향한 불신감으로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17] 슛돌이의 배경이 되는 경기장이 산 시로이다. 하지만 슛돌이가 속한 팀의 모티브는 제노아 CFC다.[18] 당대 최고의 축구 스타들이 한 번씩은 거쳐간 팀이었다. 카카, 호나우두, 안드리 셰우첸코, 그리고 호나우지뉴도 여기서 뛰었다.[19] 사실 2010년대 이후의 대형 클럽에서는 대부분의 구단이 이적위원회를 개최하는 형태로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감독과 이사회가 선수 영입과 방출 관련으로 일으킬 수 있는 의견 충돌과 그 후폭풍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목적이 크기 때문.[20] 제노아에도 있었지만 마티아 페린을 넘어설 수 없었으니 백업 선수로 남았었다.[21] 아넬리가의 투자 회사인 엑소르가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29%, 페라리의 23%, 유벤투스의 64%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장직을 맡고 있다.[22] 당장 구단주라는 양반이 밀란이 축구계 위상이 어느정도인지 트로피 몇개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고한다. 그냥 빅마켓에 자리잡았고 구장 지으면 가치가 올라가니 대충 대출내서 산거였다.[23] 레드버드가 그리 자본이 많은 구단주도 아니고 팀에 대한 애착도 선수들에 대한 애정도 없다보니 적당한 제시가격주면 선수들 다 팔겠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24] 물론 보리니는 벤치라 잘 안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