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K 포트볼 (r20220720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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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는 스웨덴 솔나에 위치한 축구클럽이다. "아(A)이(I)코(K)"라고 발음한다. 알스벤스칸에 소속되어 있으며 항상 우승권을 노리는 강호. 여러모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비슷한 구단이다. 우선 말뫼와 함께 해외에서 좋은 선수들을 수급할 능력이 되는 몇 안 되는 스웨덴 구단 중 하나이고, 스웨덴 최대 재벌인 발렌베리 그룹 산하이기도 하다. 1번을 영구결번 시킨 것도 판박이고 결정적으로 서포터들이 굉장히 과격하고 적이 많다.

같은 스톡홀름 더비로는 함마르뷔 IF과 유르고덴스 IF 풋볼이 있고, 그 이외 라이벌로는 IFK 예테보리와 말뫼 FF가 있다. 유니폼은 가시와 레이솔과 같이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 포인트.

주요 선수로는 헤녹 고이톰, 스테판 이시자키 (Stefan Ishizaki), 데니 아브디치 등이 있다. 2015년 말 헤녹 고이톰은 계약이 완료되어 팀을 떠났다가 2017년 다시 돌아왔다. 이라크 출신의 아메드 야신, 핀란드 출신의 에로 마르카넨, 네덜란드 출신의 요스 호이펠트, 가나 출신의 패트릭 크포조 등 여러 국적의 선수들이 많다. 2020시즌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뛰었던 술레이만 크르피치도 이 팀에서 뛰었다.

항상 2-4위 권 안의 성적을 유지하는 강호이나 항상 결정적인 우승권에서 미끄러지는 팀이다.

2. 역대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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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5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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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도 마찬가지로 우승권이 드는데는 성공했으나 결정적인 경기들에서 패하면서 [1] 결국 우승 기회를 놓쳤다.

3.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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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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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경기 전반 매 23분마다 2013년에 사망한 이반 투리나(Ivan Turina)를 기념하는 서포팅을 한다.[3]
  향년 32세. 크로아티아 대표 출신 골키퍼로 팀의 주전이었다. AIK 소속으로 리그 65경기 출장하였으며, 아내와 딸이 있다고 한다.
  아래 영상 1:07 부터.

5. 클럽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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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팀 경기 시작전에 모두가 기립하여 제창하는 곡이다. 축구팀 뿐 아니라 AIK 소속팀들은 모두 동일한 노래를 부른다. 축구팀 외의 소속팀으로는 하키나 농구팀이 있다.

3절까지 있으며 아래는 1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