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언어학 올림피아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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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 국가에서 연합해 치러지는 언어학 올림피아드로, 2019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언어만을 소재로 하는 올림피아드가 아님에 주의.

대한민국은 한국 언어학 올림피아드를 통해 예선을 치르고, APLO를 통해 본선을 치러 국제 언어학 올림피아드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2. 참가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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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중국, 대만, 홍콩이 참가했다. 2020년 제2회 APLO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언어학 올림피아드 취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아닌 콜롬비아, 우크라이나, 라트비아, 캐나다도 참가하였다.

3. 형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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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언어학 올림피아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제 언어학 올림피아드와 비슷하다.

총 5문제가 출제되며, 5시간이 주어진다. 문제는 원하는 순서대로 풀 수 있다. 각 국가별로 상위 8명 [1] 만이 공식 참가자(official participant)로 인정되며, 점수가 공개된다. 금, 은, 동메달을 시상하며[2], 나라별로 금메달이 1개 이하이도록, 또 금메달과 은메달을 합쳐 4개 이하이도록 시상한다.

4. 주의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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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의 요구사항이 없다면 반드시 해설을 함께 적어야 하며, 이를 충족하지 않을 시 정확한 답안도 낮은 점수를 받는다.
• 하나의 답안지에는 한 문제의 답만을 적어야 하며, 답안은 한 면 만을 사용해야 한다.
• 국제대회인만큼 공식 홈페이지에 문제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온라인상에서 토론하여선 안된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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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사이 별명은 아플로 혹은 아태언올.
• 문제 난이도는 아직 2회라서 어떤 편이라고 말하긴 어려우나, IOL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