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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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AURORA


이미지:IMG_7790.png

본명
Aurora Aksnes
아루라 악스네스
출생
1996년 6월 15일 (27세)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국적
[[노르웨이|

노르웨이
display: none; display: 노르웨이"
행정구
]]

신체
157cm
가족
아버지 얀 외위스테인 악스네스(1956년생)
어머니 메이 브릿 악스네스(1962년생)
언니 미란다 악스네스(1986년생)
언니 빅토리아 악스네스(1990년생)
직업
싱어송라이터, 방송인, 성우
레이블
데카 클래식
글래스노트 레코드
페트로륨 레코드
데뷔
2012년 {{{-4

싱글

(데뷔일로부터 4124일, 11주년)
활동
2012년 - 현재
장르
일렉트로 팝, 인디 팝, 얼터너티브
팬덤
Weirdos, Warriors
별명
Mothership[1], Queen[2]
관련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음원사이트
링크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 파일:Apple Music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뮤직 아이콘.svg | 파일:멜론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VIBE 아이콘.svg | 파일:벅스 아이콘.png |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서명

1. 개요
2. 활동
3. 내한
4. 음악적 성향
5. 디스코그래피
5.3. 미발매 곡
6. 여담



1. 개요[편집]


노르웨이의 싱어송라이터, 방송인, 성우.


2. 활동[편집]


6살 때부터 멜로디를 만들었으며, 9살 때부터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 'Running with the Wolves', 'I Went Too Far'의 가사가 그렇다.

16살에 학교를 중퇴, 2012년 싱글 'Puppet' 발매를 기점으로 데뷔했다.

2015년 2월에 발매된 첫 싱글 'Runaway'는 영국에서 큰 성공을 이뤘고, 6주 만에 스포티파이 600만 스트리밍을 넘겼다. NME 등 유수의 매체에서 호평을 했다. 이어 나온 싱글 'Running With The Wolves'[3]와 'Murder Song (5, 4, 3, 2, 1)' 역시 다수의 평단, 매체, 대중의 호응을 받으며 오로라는 천재 뮤지션 소리를 듣게된다.

본인의 곡 뿐만 아니라 커버곡 역시 성공했다. 오아시스의 'Half the World Away' 커버가 그렇다. 이후 데이비드 보위 'Life on Mars'를 커버하기도 했고, 'Home'은 이카루스에 의해 커버되기도 했다.[4]

2016년의 첫 싱글인 'Conqueror'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5]. 그간의 곡이 다소 진지했던 것과 달리, 이 곡은 템포가 빠르면서 경쾌해 또 다른 오로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임 FIFA 16 사운드트랙에도 실렸으며, 이 곡을 가지고 투나잇 쇼에 출연해 미국 방송 데뷔를 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Nature Boy'는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 공식 예고편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18년 7월 초쯤에 오로라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Once Aurora'의 트레일러가 유출되었다. 2번째 EP 앨범명, 트랙 리스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18년 8월 17일에 2번째 EP의 두 번째 싱글 'Forgotten Love'('The Beauty In Forgotten Love'로 알려져 있던)가 발매되었다.

2018년 9월 28일, 2번째 EP 'Infections Of A Different Kind (Step 1)이 발매되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Step 2는 2019년과 2020년 사이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고 프로듀싱 작업이 예상보다 빨라져 2019년 내로 발매한다고 한다! 2019년 1월 24일 EP의 첫 번째 싱글 'Animal'이 공개되었다.

애플의 2020년 6월 이벤트, WWDC에서 오프닝에 Daydreamer 곡이 쓰였다.


3. 내한[편집]


2019년 11월 30일 내한 공연을 가졌다.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2023년 2월 19일 3년 3개월만에 두 번째 내한 공연을 가지게 되었다. 장소는 예스24 라이브홀. #

파일:오로라 2차 내한.jpg



4. 음악적 성향[편집]


요정 같은 독특한 음색에 음산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악스타일이 어우러지는 시너지가 특징인 가수다. 마이너한 스타일의 가수라 한국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가수였지만, 겨울왕국2의 Into the Unknown틱톡에서 크게 유행한 Cure For Me로 국내에서도 서서히 알려지는 중.

곡 소화력과 가창력이 뛰어나며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라이브 공연에서의 표정과 몸짓은 간혹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전위적이다. 그런 면에서 케이트 부시, 비요크 이후로 등장한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뮤지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집에서 그녀는 텔레비전의 라디오나 음악 채널에 접근할 수 없었고, 심지어 가수 활동을 시작했을 때에도 오로라가 그동안 들었던 아티스트가 매우 적었다고 인정했기 때문에, 오로라의 초기 영향은 꽤나 제한적이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크게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를 얘기했는데, 그들은 에냐, 밥 딜런, 레너드 코언, 비틀즈, 조니 캐시, 언더월드, 오아시스, 비외르크, 케이트 부시, 앤 브룬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그녀가 구입한 첫 번째 앨범이 딜런의 "Blonde on Blonde"에 관한 앨범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어린 시절부터 그녀에게 주요 영감을 준 헤비메탈에 관해 이야기했으며, 프랑스 밴드 고지라를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로 꼽았고, 심지어 그들의 콘서트 중 두 번 참석했다. 오로라는 그녀가 11살 정도였을 때 그들의 노래 중 하나를 처음 들었고, 그것을 "너무 딱딱하고, 너무 강렬하고 어두웠고, 마치 폭발처럼 느껴졌다"라고 묘사했다.

오로라는 본인이 들었던 밴드는 Mastodon, System of a Down, Tool, Metallica, Refused, Slayer 등이라고 밝혔다. 또한 BBC 라디오2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보위뿐만 아니라 많은 스칸디나비아 헤비메탈 밴드들을 매우 사랑했다고 말했다. 헤비메탈에 대한 오로라의 사랑은 오로라의 컴필레이션 EP 'For the Metal People'에 영향을 주었다. 오로라는 또한 록 음악가 <이기 팝>에 대한 존경을 표현했으며, 오로라가 벨기에의 한 축제에서 그를 만났을 때 "너무 행복해서 바지에 오줌을 쌀 뻔했다"고 덧붙였다. 오로라는 북유럽 포크 밴드 워드루나의 프론트맨와 서로의 작품에 대한 칭찬을 나눴고, "헬베겐"이라는 노래를 여러 번 함께 공연했다.

또 오로라는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노래들 중 일부를 커버했는데, 그 노래들은 "Mr. Tambourine Man", "Famous Blue Raincoat", "Life on Mars", "Across the Universe", "Make You Feel My Love"이다. 오로라는 자신에게 "소음"이나 "간섭"이라고 묘사한 음악을 듣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는 음악"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아이튠즈나 스포티파이와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은 없지만 집에 몇 개의 LP와 CD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로라는 여행 중에 영향을 받은 음악 중 일부만 듣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글래스노트 레코드의 웹사이트에 있는 오로라의 프로필에 따르면,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람들을 슬프게 하기 위해서 슬픈 노래를 쓰는 것이 아니에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결국 많은 우울한 팬들과 함께 하겠죠. 그러나 그건 제 목표가 아닙니다. 하지만 전, 사람들이 잠시 동안 울거나 슬픈 걸 생각하는게 위험하진 않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슬퍼하면서도 아름다울 수 있는 노래를 통해서 그걸 생각하는 것이 더 쉽죠. 예를 들면 설탕 한 티스푼으로 약을 먹는 것과 같아요. 적어도 약간의 희망을 품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오로라는 아트 팝, 노르딕 포크, 신스 팝, 일렉트로 팝, 일렉트로 포크, 다크 팝, 아방가르드 팝, 알트 팝, 뉴 에이지 등으로 구성된 절충적인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인터뷰에서 헤일리 와이스는 오로라를 아트 팝의 시적인 작가이자 영향을 안 받은 호기심 많은 예술가로 소개했다. 뮤직OMH의 존 머피는 오로라 노래를 신스 팝의 매력적인 작품이며 더 나은 문구인 노르딕 포크를 원한다고 얘기했고, 가디언지의 마이클 크레이그는 다크 일렉트로 팝이라고 얘기했다. 뮤직 피드의 사이클론 웨너는 오로라의 음악이 오로라만의 기이함과 함께 다크한 로맨틱 일렉트로 포크로 인해 팬층을 끌었다고 말했다. 페이퍼를 위해 글을 쓴 마티아스 로젠츠바이크는 비외크가 아이슬란드 산과 시골 지역에 관심이 있는 것과 비슷하게 북유럽 민속에 대한 오로라의 사랑으로 오로라를 스칸디나비아의 최신 다크 팝 신동으로 본다. 로젠츠바이크는 또한 로드의 선동적인 느낌과 함께 예상치 못한 멜로디의 반전에 대해 언급했다. 클래시의 리사 히긴스는 오로라를 아방가르드 팝 사운드를 가진 예술가로 묘사하는 반면, 같은 잡지의 제시카 핀은 알트 팝 미학자로 본다. 페이스트의 크리스 팅컴은 다크한 포크 팝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오로라는 소프라노 음역대를 가지고 있다. "ethereal"이라는 단어는 종종 오로라의 목소리 톤을 수식하기 위해 사용되는 반면, 반복적인 보컬[6] 사용은 오로라의 음악에서 특징적인 것으로 언급되어 왔고, 자신의 모국어인 노르웨이어로 개인적인 가사를 사람들이 해석하기 쉽도록 감안하여 영어로 노래를 작곡한다. 하지만 "Stjernestøv", "Vinterens Gvinte", "Det Hev Ei Rosa Sprunge"와 같은 노래들은 자신의 모국어, 노르웨이어로 불렀다. EP "Infections Of A Different Kind (Step 1)" 이후로 오로라는 자신의 공연의 에너지와 그 뜻을 바꾸기 위해 발명한 감정적인 언어에 자신이 만든 가사를 포함시키기 시작했다. 오로라는 주로 피아노를 연주하지만, 우쿨렐레, 기타, 하프와 같은 다른 악기들을 연주할 줄도 안다.[7] 오로라는 타악기와 노래 제작의 다른 측면들에도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5. 디스코그래피[편집]



5.1. 음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URORA/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싱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URORA/싱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미발매 곡[편집]


오로라의 미발매 곡의 목록.
미발매 곡
번호
제목
설명
링크
01
My Heart Is A storm
[미수록]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Encrypted Love
[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3
Silhouettes
[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4
All My Demons[10]
[미수록]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5
Animal Soul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6
We Were Going To Do Tha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7
When I'm Gone (Getting Colder)
[1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더 많은 라이브 영상이나 정보는 여기서 찾을 수 있다.


6. 여담[편집]


  • 트레이드 마크는 해파리 머리로, 현재까지 스타일링을 유지 중이다. 애니메이션과 판타지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파일:틱톡 아이콘.svg 뇌를 짜증나게 하기 때문에 긴 머리는 싫어하지만 두 가닥을 길게 남긴 이유는 머리를 땋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인터뷰 등을 하며 생각에 잠길 때 머리를 땋으며 만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2022년 8월 26일 오로라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진행한 공연에서 긴 머리 두 가닥을 잘랐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잘린 안테나들을 위해서 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 5개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마인크래프트, 파이널 판타지, 디아블로 3를 꼽았다.[12] 스카이림에서 플레이하는 종족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하이 엘프라고 답했으며 활과 화살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파일:틱톡 아이콘.svg

  • 음악 잡지 The Fader에서 오로라를 다룬 짤막한 다큐를 공개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언니 두 명이 있다. 큰 언니 미란다는 오로라의 메이크업 아티스트[13], 작은 언니 빅토리아는 패션 디자이너로, 오로라의 의상은 대부분 그녀의 작품이다. (사진)

  • 빌리 아일리시가 자신에게 큰 영향을 준 아티스트로 오로라를 언급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빌리가 12살 정도의 나이였을 때 유튜브에서 오로라의 Runaway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자신도 이런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둘 다 맑고 몽환적인 목소리를 가졌으며 동화스러운 음악을 한다는 것이 공통점. 오로라는 한 인터뷰에서 빌리의 가족을 만나서 좋은 인상을 받은 적이 있으며 빌리가 호주에서 열린 페스티벌에 오로라의 공연을 보러 온 적도 있다고 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페스티벌에서 빌리는 오로라에게 만나서 인사를 하고 싶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같은 인터뷰에서 당시 빌리 아일리시와 협업을 논의한 적이 있었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오로라는 지금은 빌리가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며 근미래에 콜라보가 생기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 현재 남성과 교제하고 있으나, 그 전에는 여성과 교제했었다고 인터뷰에서 발언함으로써 양성애자임을 밝혔다. 인터뷰 내용
1집의 Lucky와 Runaway 두 곡을 빼면 모든 곡들이 오로라 본인과는 관련없는 내용이라고는 하지만 음악 가사 곳곳에 오로라가 양성애자이며 매우 진보적이고 개방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 음악을 듣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뭔가 다른 것을 하고 있을 때는 음악이 소음처럼 들려서라고. 기차를 탈 때나 공항에서는 음악을 듣는데, 이유가 그 장소의 소음들이 음악 소리보다 더 싫어서라고 한다. 즐겨듣는 아티스트는 오로지 엔야, 언더월드#toc의 <1992-2012> 앨범, 레너드 코헨이라고 한다. 그것도 같은 노래들이다.

  • 겨울왕국 2의 OST인 Into the Unknown을 피쳐링했다. 엔딩 크레딧에서 'The Voice'의 성우로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이 멜로디가 작중 내내 중요한 모티브가 되기 때문에 극장 나가는 꼬마 관객들이 죄다 "아아 아아아~"를 흥얼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싱어롱 버전에도 따라 부르라고 다른 노래들 제치고 제일 먼저 "아아~ 아아"가 자막 처리돼서 나온다! 그리고 오로라가 단독으로 부른 Into the Unknown도 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오로라의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이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2019년 무대 뒤의 오로라[14]라는 70분짜리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었다. 이 다큐를 통해 오로라가 어떤 성향의 음악을 하는지 엿볼 수 있다. 퀸덤 등의 노래로 인해 그녀가 단순히 페미니스트라고 알려지곤 하는데, 그녀는 단순히 여성을 위한다기보다는 모든 소외되고 억압된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그녀가 '컨커러'를 싫어하는 이유를 추론해보자면, 이 노래는 자신을 지배해줄 사람을 기다린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 자유와 본연 그대로의 자신에 대한 주제를 담는 다른 곡들과 상당히 다른 성향임을 알 수 있다. 곡 자체는 상당히 히트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가수 자신에게는 감정 이입을 할 수 없는 노래인 것.



  • 2022년도에 진행한 베를린 콘서트에서 학창시절 학교에서 독일어를 배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실제로 구사할 줄 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음색이 크란베리스의 한 여성 멤버와 아주 비슷하다. 둘의 공통점은 비음을 잘 낸다는 것.

  • 2023년 2월 18일, 오로라가 인스타그램에 도쿄 공연 후 소감문을 개재하였는데 글과 함께 업로드한 그림이 원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무단 업로드가 된 그림인 것이 밝혀졌다. 심지어 원작자의 사인을 보이지 않게 잘린 상태로 업로드한 것이 문제가 된 것.[15]현재는 사과 후 게시글에 원작자를 태그, 사과 게시글까지 업로드 한 상태이다. 원작자와 인스타그램 맞팔로우도 하여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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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로라가 "스스로 내가 어미가 되겠다."라고 인스타그램에서 밝혀 생긴 별명이다.[2] 오로라의 노래 "Queendom"에서 파생된 별명.[3] 이후 2020년 애니메이션 영화 울프워커스의 타이틀 곡으로 사용되었다.[4] 또 'Scarborough Fair', 'Mr. Tambourine Man' 등을 커버하였다.[5] 그러나 오로라 개인에게는 음악계에서의 좋지 않은 기억의 상징 그 자체가 되어 무대위에서는 앞으로 들을 길이 요원해보인다.(...)[6] "ah", "oh", "la" 같은 걸 뜻한다.[7] 오로라의 노래들을 보면 제목 옆 "(Harp Version)"이 여러게 있는걸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론 Forgotten Love (Harp Version).[미수록] A B 1집 All My Demons Greeting Me As A Friend에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수록되지 않았다. 이유는 불명.[8] 인터뷰에 의하면 프로듀서의 너무 많은 오토튠 사용을 싫어한 오로라가 Running With The Wolves EP에서 해당 곡을 뺐다고 한다. 2017년 초 음악 파일이 유출되었다.[9] 미발매된 상태로 곡을 중국 가수 화천위(华晨宇)에게 넘겨주었다. 곡 이름은 "逃离乌托邦".[10] 1집 앨범이 All My Demons Greeting Me As A Friend이고, 또 1집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였다가 미수록 된 곡이라 1집과 관련이 있어보인다. 그러나 의아하게도 뒤 Greeting Me As A Friend는 모두 날아가고 All My Demons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었다.[11] 이카루스의 "Home"에 샘플링되며 이후 앨범에 정식 수록될 가능성이 낮아졌다.(...)[12] 출처[13] 인위적인 화장을 좋아하지 않는 것을 넘어 '싫어하는' 오로라에게는 친밀한 존재인 언니가 오로라 자신다운 메이크업을 해주는 것이 아주 큰 의미라고.[14] 원제는 Once Aurora.[15] 인스타그램의 피드 작성 특성상 사진이 1:1 비율로 고정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사인이 잘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