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정보/1992년

고토 치마는 스스로 브루세라 모델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여고생 모델을 알선하는 활동을 하여, 업계에서 '걸 사장'(ギャル社長)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1992년은 브루세라 붐의 시대로서, 브루세라계 그라비아는 과자계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1992년 11월 21일 발매 예정되었던 두 번째 AV 출연작이 도중에 발매 중지되면서 은퇴했다.

나카지마 준코는 동명의 아나운서가 있다.

나무노 마유미는 동명의 피아니스트가 있다.

마유즈미 미키가 브루세라 모델로 활동하던 시기에는 '나츠코(夏子)'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지유가오카의 캬바쿠라에서 알바를 하다가 브루세라 가게 주인에게 스카웃됐다.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숏컷 스타일로 화려한 실제 삽입 연기로 인기를 얻었다.

미성의 목소리와 연기력이 호평을 받아 성인 애니에서 성우로도 활동했다.

미유키 츠카사는 아이돌 '하라주쿠 탐험대'(原宿探検隊)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미타니 시즈카는 1988년 5월 1일 만 14세의 나이로 출가해 옴 진리교에 들어갔다. 교단에서는 '바도라'(バドラー)라는 이름으로 그러나 엄격하고 빈궁한 교단 생활에 지쳐 2년만에 탈주했다.

1992년 12월 <インラン地獄・乱れしぐさに眠れない>라는 이름으로 데뷔작을 내려고 했으나, 교단 인상이 나빠질 것을 우려한 옴 진리교 측에서 방해를 했다. 교단의 어용 변호사인 아오야마 요시노부(青山吉伸)는 그녀가 미성년자라고 주장했고 해당 작품은 발매가 중단됐다.

사나다 유카리는 2002년 4월에 스트리퍼에서 은퇴했다.

2005년 4월 15일 앨리스 재팬에서 숙녀계 배우로 복귀했다.

사에키 유리는 1992년 4월 신토호에서 AV에 데뷔했고, 같은 해 6월 사에키 유리로 개명하고 앨리스 재팬에서 다시 데뷔했다.

시라키 마미는 白木麻美라고도 표기한다.

아사쿠라 마이는 <처녀궁(処女宮)> 시리즈의 세 번째 편으로 데뷔했다. 캐치 프레이즈는 "충격 정도는 하야마 레이코를 능가하고, 과격도 호시노 히카루를 뛰어 넘는다."

고급 클럽의 호스티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인기를 얻었다. 공개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펍'(パブ)이라고 하는데, 펍을 하지 않는 배우가 늘어나고 있는 와중에, 아사쿠라 마이는 부모의 허락을 받고 적극적으로 미디어 활동을 해 크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AV 불황 와중에 호유샤가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은퇴 후 요시하라의 소프랜드에 재직했다.

1999년 1월 29일 앨리스 재팬에서 복귀했다. 같은 해 다시 은퇴했다.

안도 아리는 원래 타카쿠라 미나미로 데뷔했으나, 비슷한 시기에 동명의 여배우가 있었기 때문에 '안도 아리'로 개명하고 다시 데뷔했다.

오가와 치히로와 동명의 영화배우가 있다.

유키 미쿠와 동명의 방송인이 있다.

유키 히토미는 憂木ひとみ라고도 표기한다.

유키 히토미는 1992년 '유키 히토미'라는 이름으로, 1993년에는 '나카야마 안나'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두 개의 이름을 동시에 사용했다.

할머니가 독일인이다.

배우 쿠도 유키(工藤夕貴)와 닮아서 '쿠도 아즈사'(工藤あずさ)라는 이름으로 그라비아 사진집을 발매하기도 했다.

1993년에 심야 예능 <길가메쉬 나이트>의 '야식 만세'라는 코너에서 알몸 에이프런으로 출연해 큰 반향을 불렀다.1993년 4월 <길가메쉬 나이트> 녹화 중 질병으로 인한 저하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그리고 같은 해 6월에는 갑자기 촬영 현장에 나타나질 않았다. 소속사 측은 6월 17일 은퇴를 발표했다. 훗날 유키 히토미는 당시 TV 출연에 압박감이 심했고 남자친구와 결혼을 할 필요성을 느껴 은퇴했다고 밝혔다.

1993년 은퇴 후 결혼했으나, 2년만에 이혼했다. 1995년 5월에 <길가메쉬 나이트>에 복귀했다. 같은 해 6월에 아사쿠사 록자에서 스트리퍼로 데뷔해 2000년까지 활동했다. 2002년 2월 23일 트라이하트 코퍼레이션(섹시아)에서 AV에 복귀했다. 1년만에 다시 은퇴했다가, 2004년 9월 1일 완즈 팩토리에서 부활, 2년 뒤 은퇴, 2012년 4월 19일에 '이시구로 주리'라는 이름으로 타카라 영상에서 부활, 또 다시 은퇴를 반복했다.

이토 카오루와 동명의 남자 영화배우가 있다.

카게야마 리나의 성인 비디오는 엄밀히 말하면, AV라기보다는 스트립 쇼 촬영 영상에 가까웠다. AV 제안을 많이 받았지만, "어디까지나 본업은 스트리퍼"라며 거절했다고 한다.

카게야마 리나는 1986년 9월 시부야 도톤보리 극장에서 스트리퍼로 데뷔해 '시미즈 히토미(清水ひとみ)'에 이은 인기 스트리퍼로 활약했다. 1991년 5주년 공연 이후 빌딩 5층 주차장에서 차와 함께 추락했고, 척추를 다쳐 전치 6개월의 치료를 받은 적도 있다. 1995년 11월 5일 도톤보리 극장이 폐관하면서 은퇴했다. 도톤보리는 나중에 다시 오픈했다.

쿠와나 미도리는 데뷔 당시 도쿄대학 교양학부를 재학하고 있었다. 외교관 지망생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이과2류였다. 나이도 속여서 프로필 상에는 만 19세라고 했지만, 실제는 만 20살(2학년)이었다. 데뷔작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출연했지만, 격렬한 움직임 때문에 얼굴이 살짝 드러났는데 상당한 미인이라고 한다. 총 두 편의 작품을 남겼다.

언론에서 "도쿄대생 AV 출연"이라고 화제를 몰아가자, "AV인지 모르고 속아서 출연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경시청의 수사가 이어졌고 1993년 1월, 쿠와나 미도리의 사무소 '오피스 세이와(オフィス誠和)' 대표 등 3명이 직업안정법상 유해업무 알선.모집 위반 혐의로 체포되어 모두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 검거된 대표는 사기 계약은 사실 무근으로 본인의 양해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1993년 제2회 도쿄 스포츠 영화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타카쿠라 미나미와 동명이인의 AV 배우가 있다.

중학교 때 부터 세토 사에코(瀬戸佐江子)라는 이름으로 모델로 활동했다.

하야사카 에마는 早坂エマ라고도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