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Wonders 3/직업/사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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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고유 건물
2.1. 사술사의 검은 탑 (Necromancer's Dark Tower)
2.2. 공동 묘지 (Burial Grounds)
2.3. 성전 (Basilica)
2.4. 시체수집꾼 조합 (Harvesters Guild)
2.5. 장의사 조합 (Embalmers Guild)
2.6. 해골 성당 (Cathedral of Bones)
2.7. 죽은 자들의 궁전 (Palace of the Perished)
3. 고유 유닛
3.1. 시체 병사 (Cadaver)
3.2. 길 잃은 망령 (Lost Soul)
3.3. 시체 소생자 (Reanimator)
3.4. 밴시 (Banshee)
3.5. 해골 수집꾼 (Bone Collector)
3.6. 죽음의 전령 (Death Bringer)
3.7. 사신 (Dread Reaper)
4. 전술 주문
4.1. 죽음의 광선 (Death Ray)
4.2. 뻣뻣해진 사지 (Stiffen Limbs)
4.3. 신성모독 (Desecration)
4.4. 시체 폭발 (Corpus Furia)
4.5. 어둠의 은총 (Dark Gift)
4.6. 생기 추출 (Syphon Life)
4.7. 망자 부활 (Raise Dead)
4.8. 죽음의 징표 (Mark of Death)
4.9. 산송장 재앙 (Scourge of Undead)
4.10. 불멸의 군세 (Undying Army)
5. 전략 주문
5.1. 폐허 일으키기 (Animate Ruins)
5.2. 수원 더럽히기 (Corrupt the Source)
5.3. 길 잃은 망령 소환 (Summon Lost Soul)
5.4. 망자의 속삭임 (Whispers of the Fallen)
5.5. 언데드 역병 (Undead Plague)
5.6. 어둠의 의식 (Dark Ritual)
5.7. 밴시 소환 (Summon Banshee)
5.8. 신앙의 적 (Enemy of the Faith)
5.9. 썩은 방벽 (Rotten Wall)
5.10. 힘의 의식 (Power Ritual)
5.11. 지옥살이 (Damnation)
5.12. 사신 소환 (Summon Dread Reaper)
5.13. 죽음의 시대 (Age of Death)
6. 제국 업그레이드
6.1. 사술사 (Necromancer)
6.2. 되살아난 자의 성소 (Shrines of Unlife)
6.3. 인형의 지배자 (Master of Puppets)
6.4. 피의 굶주림 (Vampiric Hunger)
6.5. 망자 치유사 (Healers of the Dead)
6.6. 죽음의 선봉대 (Harbingers of Death)
6.7. 성물함 (Phylactery)
6.8. 사령술학 (Necromancy)
6.9. 시체 소생자 생산 (Produce Reanimator)
6.10. 해골 수집꾼 생산 (Produce Bone Collector)
6.11. 죽음의 전령 생산 (Produce Death Bringer)
7. 영웅 특성



1. 개요[편집]


Age of Wonders 3직업 중 하나인 사술사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파일:Crest_Necromancer.png

생명과 죽음, 낮과 밤처럼 나눠져 있는 경계 속에서,

오직 사술사만이 두 경계 사이 황혼으로부터 나오는 진정한 힘을 깨우칠 수 있다.

오직 사술사만이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을 썩은 시체의 모습으로 영원히 붙잡아둘 수 있다.

오직 사술사만이 장막을 뚫고 어둠 속에 숨어있는 그림자 괴물을 끌어내어 빛 아래서 노예로 부릴 수 있다.

오직 사술사만이 생명이 파헤쳐져 어둠의 힘으로 채워진 죽음의 땅에 지배자로서 군림할 수 있다.

그리고는 자신을 사악하다며 책망하는 그대를 비웃을테지.

하지만 영원의 관문 앞에 서서 생사를 주관하는 이에게 선악 따위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세 번째 시대의 축복 받은 군주들, 연대기 작가 랠린스톤 페던트 지음.


전작의 6가지 속성의 마법들 중 죽음계 마법과 언데드족을 계승한 케릭터라고 봐도 무방한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를 선택하는 경우 건물, 유닛등에 있어서도 타직업, 타종족과 여러가지 다른 운용을 하게 된다. 1탄에서는 선드렌의 외조부인 이니옥 대왕이 언데드족의 맹주였으며, 2탄에서는 죽음의 마법사왕 네크론,[1][2] 3탄은 멜레니스가 이들을 지배하는 것으로 보인다. 설정상 아즈락 종족이 타종족들과 싸우다가 밀려서 우연히 찾아낸 아티팩트로 최후의 발악을 했는데, 이걸 계기로 언데드들이 아틀라에 대거 출몰했고, 엘프들을 짓밟고 그들의 땅을 뺏은 후에 승승장구하던 인간들을 궁지에 몰아넣었다고 한다. 인간들은 언데드의 숙적인 아르콘/하이맨의 도움으로 겨우 궁지를 벗어났고, 언데드와 사령술사들의 지도자는 기세가 꺾인 후 폭풍교단의 수장이었던 민도르와 협정을 맺고, 다크엘프, 오크, 고블린들과 불편한 공존관계를 맺었다. 이후, 민도르를 비롯한 폭풍교단의 마법사들은 죽음의 마법을 적극 배우고 활용했는데, 사령술로 되살린 이니옥 대왕이 자신들을 도와줄 거라고 기대했었지만, 부활한 그는 폭주하여 다크엘프들의 주거지를 뒤집어 놨고, 이후 언데드의 수장이 되어 줄리아의 친어머니이자 자신의 후처인 엘윈도 언데드로 만들어 일으키고 독자적으로 불가사의의 골짜기의 인간들을 공격하다가 딸인 줄리아에게 다시 죽고 육신을 잃게 된다.

일단 언데드 유닛들은 자연회복이 안된다.
이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서, 도시에서 방부처리조합을 만들면 도시에 있는 언데드 유닛을 회복시킬 수 있다.(방부처리조합은 네크로맨서도시에서는 항상 필수적임) 또는 영웅이나 사술사가 언데드 치유를 가지고있으면 적게나마 턴당 20씩 치유가 된다. (패치로 회복량이 25로 상승함)
도시가 행복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데, 초반에 행복도에 따른 각종버프가 없기때문에 돈,생산량이 다른직업에 비해 불리하다. 다만 도시인구(죽은자)를 전쟁을 통해 증가시킬수 있으므로, 이점을 활용하여 전쟁을 통해 도시를 키우는 식의 운용이 필요하다.

초반에는 시체가 중요한데,
1. 적군 혹은 아군 시체를 시체유닛으로 만들기
2. 적군 혹은 아군 시체를 먹어서 체력을 회복(영웅,시체유닛,시체수집기가능)
3. 적군 혹은 아군 시체를 시체수집기에게 먹여서 그전투가 끝날때까지 강화시키기
4. 시체를 폭발시켜서 주변의 적군에게 피해를 주기
등으로 시체를 가지고 여러가지 아군에 유리한 행동을 할수있다.

위 항목의 시체유닛의 경우 붕괴특성(전역맵에서 턴마다 8씩 자연적으로 체력을 잃음)이 있기때문에, 이들을 가지고 맵에서 싸우러 돌아다니는 운용은 어렵다. 방부처리조합이 있는 도시에서 방어역할을 하거나(추천), 시야밝히는 용도로 이리저리 맵에서 돌아다니게하거나(4턴이후에는 붕괴한다), 다음 전투가 바로 이어질경우 시체수집기먹이로 쓰는등의 운용을 할수있다. 붕괴특성때문에 시체러쉬는 힘들지만, 2마나밖에 안드는 유지비로 물량면에서 최강의 도시방어를 만들수있다.

네크로는 해골 수집꾼 (Bone Collector)과 죽음의 전령 (Death Bringer), 사신 (Dread Reaper)등 3,4티어 고유 유닛의 성능이 애메하다.

해골 수집꾼(Bone Collector)의 경우 방어력과 저항력이 낮고 병종이 몬스터라 생산할때 적용되는 버프종류가 적고 이동력도 32로 매우 아쉬운편.(성능이 떨어지는 만큼 이동력이라도 좋아야...)
죽음의 전령 (Death Bringer)의 경우 생산이 까다롭고(3티어 직업건물 필요) 중갑은 있지만 방패가 없으며 이동력이 낮은 보병 유닛에다 주력공격 속성이 순수 물리데미지가 아니라 물리+독 복합 속성이기 때문에 게임 후반부 육상전함 (Juggernaut), 화염 전차 (Flame Tank), 천벌의 제단 (Shrine of Smiting)과 같은 기계유닛이 등장하면 접근하기 전에 녹던가 설사 달라붙어도 화력에 지워지는등 기계 유닛의 광역공격에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
사신 (Dread Reaper)도 기계쪽에 약한건 마찬가지. 생명체와 드루이드 상대라면 나름 강력해 보이지만 정신, 화염속성 공격에 취약하고 기계유닛에 제대로 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하기 때문. (상대는 한두턴만에 유닛을 찍어내는데 이쪽은 주문소환이라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진다.)
다른 직업의 경우 상성직업 전투라도 고유마법, 고유 및 타종족 유닛 등으로 어떻게든 만회 가능한데 비해 직업으로 네크로맨서를 선택했을때 상성직업 유닛 전투를 승리하려면 특정 종족의 3티어 유닛이 거의 무조건 필요하기 때문.

2. 고유 건물[편집]




2.1. 사술사의 검은 탑 (Necromancer's Dark Tower)[편집]



2.2. 공동 묘지 (Burial Grounds)[편집]



2.3. 성전 (Basilica)[편집]



2.4. 시체수집꾼 조합 (Harvesters Guild)[편집]


저장고 (Store House)를 대체하는 건물

2.5. 장의사 조합 (Embalmers Guild)[편집]


공중목욕탕 (Public Baths)을 대체하는 건물

2.6. 해골 성당 (Cathedral of Bones)[편집]


병원 (Hospital)을 대체하는 건물

2.7. 죽은 자들의 궁전 (Palace of the Perished)[편집]


대궁전 (Grand Palace)을 대체하는 건물

3. 고유 유닛[편집]


모든 사술자의 종족유닛들이 구울 특성이 붙어서 사실상 고유유닛과 비슷한 위치를 갖게 된다. 구울 유닛은 저항력이 1 낮아지고 신성 저항이 20% 낮아지고 언데드가 되면서 독 저항 100% 냉기저항 40% 화염 약점 20% 신성 약점 40% 받고 자연 재생이 사라진다. 독에 면역인 점과 여러 주문과 사기 페널티에 면역이 되는 점을 제외하면 상당히 약화되는 것이지만, 사술사는 다양한 업그레이드와 건물로 구울유닛들을 강화할 수있어서 후반 잠재력이 높다. 모든 업그레이드 마치면 사기+300[3], 체력+7, 화염저항+40%, 시작 계급+1 받고, 보병 창병 비정규는 라이프 스틸링[4]도 받는다. 이 때문에 상성이 좋은 유닛진을 가진 종족의 사술사는 종족 유닛 만으로도 때려잡는다.

3.1. 시체 병사 (Cadaver)[편집]


시체 소생자와 영웅능력으로 시체로부터 생성할 수 있는 유닛. 전략 턴마다 체력이 줄어들어 결국 스스로 죽지만 있는 동안은 고기방패 역할을 하거나 해골 수집꾼 강화에 쓰인다.

전략맵에서 장의사길드가 있는 도시 외에 체력이 8이하 일때 턴을 넘기면 언데드 치유스킬이 있어도 유닛은 사멸한다. (언데드 치유 스킬이 다른 유닛이 아닌 시체 병사에 사용된다면 생존 가능하다. 언데드 치유스킬의 전략맵 사용 매커니즘을 정확히 몰라서 대부분은 죽는걸로 보면 된다.)

죽은 유닛의 계급을 계승하기 때문에 정예병까지 승급한 시체를 되살리면 정예병 시체가 생긴다.

죽은 유닛이 가지고 있는 몇몇 고유건물 스킬을 이어받는데 수정나무의 마법부여갑옷, 알타의 부활과 저항력, 고대 유적의 투사체저항 및 근거리 +2정신 데미지, 태양의 첨탑의 실명오라, 지구라트의 피의 표식, 생명의 샘의 활력의 마구간 버프 등등 을 가진 유닛을 되살리면 시체주제에 마법부여갑옷을 입어 방어력이 꽤 높다던가 정예병이 아닌데도 부활한다던가 높은사기 버프를 받아 시체주제에 사기가 좋아진다던가 하는 식의 활용이 가능하다. (가장 좋은 시체는 마법부여 갑옷을 입은 투사체저항 및 실명오라가 적용된 창병이다. 저비용 초고효율)
많은 버프가 적용된 시체를 되살리면 상황에 따라 게임 후반부까지 주력보병으로 사용 가능하다. (정예병까지 승급하면 시체주제에 부활이 가능하고 시체 소생자 (Reanimator)로 시체살리기, 애니메이트 언데드 등등 2번의 소생이 가능)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시체 소생이 가능하고 죽은 시체의 티어보다는 그 유닛의 버프 유무만 가리기 때문에 저티어 중갑 창병을 던져넣고 시체병사를 찍어내는 식의 운용이 일반적이다.

3.2. 길 잃은 망령 (Lost Soul)[편집]



3.3. 시체 소생자 (Reanimator)[편집]


사술사의 지원 유닛으로 시체 병사를 만드는 능력과 언데드 힐하는 능력, 그리고 사기와 신성 저항 감소 디버프가 있다. 하프링의 경우 군단의 언데드의 사기를 200높일수 있어서 500사기 고정으로 다닐수 있다.

상대의 사기와 빛저항력을 강제로 깍아내는 디버프를 보유하고 있으며 언데드 치유 및 시체를 되살리고 연구에 따라 2티어 이하 언데드 유닛을 살려내는 능력때문에 원정다니려면 부대에 거의 강제로 편입하게 되는 필수유닛. (빛 저항력을 깍아낸다지만 빛저항력 100%의 유닛에게는 스킬이 발동되지 않는다.)

3.4. 밴시 (Banshee)[편집]


전략 주문으로 소환하는 유닛. 영체 언데드 특성상 독, 물리, 냉기에 대한 뛰어난 내성이 있지만 불, 정신에 대해 약점이 있어서 상대가 대응할 속성이 없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정신속성 공격을 하므로 도적의 그림자 추적자나 마법사의 환영 전사와 같은 물리공격에 강한 저항력을 가진 크리처들과 싸울 때 강점이 있다.

3.5. 해골 수집꾼 (Bone Collector)[편집]


3티어 괴수 유닛. 적 사살시 한턴에 한번 행동력을 1 회복한다. 또한 기계 기반인 만큼 언데드 이면서도 신성 저항이 있어서 속성 약점도 없다. 체력도 많고 구울들과 달리 선투자 비용이 필요 없는 만큼 중반에 주력으로 쓰기 좋다.

의외로 영웅과 부활스킬을 가진 유닛들의 천적이다. 예를들어 승천자 (Exalted)를 죽이고 시체를 먹으면 승천자 (Exalted)는 부활능력이 있어도 전략맵에서 부활하지 못한다. 영웅들도 해당되기 때문에 전투후에 죽은 유닛 or 영웅이 되살아나는것을 전제로 계획한 전투에서 해골 수집꾼이 시체를 먹어버리면 멘탈이 붕괴되는건 덤.

3.6. 죽음의 전령 (Death Bringer)[편집]


사술사 3티어 돌격 보병. 텔레포트 능력이 있으며, 플랭크 받지 않으며, 기회공격 횟수도 무제한인 만큼 적의 후열로 파고들어 버티기 좋다. 고티어 보병이 없는 종족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정면전에 유용한 방어기믹은 없는 만큼 난전 유도해야 된다. 근접공격으로 적군을 구울화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죽음의 전령이 포함된 부대로 적군이나 중립 거점들을 순회하면서 구울화 가능한 유닛들을 살려 부대에 포함시키면 재정이 허락하는 한 질과 양 모두 최고의 언데드 부대를 편성할 수 있다.

3.7. 사신 (Dread Reaper)[편집]


최종 티어 소환형 유닛. 체력이 조금 적고 언데드 영체 특징상 속성 상성이 명확하다. 특징은 엄청난 데미지와 디버프 달린 3속성 근접 공격과 즉사 주문이다.

4. 전술 주문[편집]




4.1. 죽음의 광선 (Death Ray)[편집]


다른 공격류 마법에 비해 쓸일이 별로 안생긴다. 막타정도?

4.2. 뻣뻣해진 사지 (Stiffen Limbs)[편집]


극초반 마법이라 우습게 보일 수 있지만 실은 OP설도 있는 강력한 마법이다. 단일 적의 공격력과 방어력과 이동력을 전투종료시까지 너프시키는데, 7 마나 밖에 들지 않고 저항할 수 조차 없다. 강력한 소수의 적들에게 특히 효과가 좋으며 이동이 느린 적이라면 원거리 공격으로 농락할 수 있다.

4.3. 신성모독 (Desecration)[편집]


뻣뻣해진 사지 다음으로 가는 효자마법.

4.4. 시체 폭발 (Corpus Furia)[편집]


어지간한 대 전투가 아닌 이상 별로 쓸일이 안생긴다.

4.5. 어둠의 은총 (Dark Gift)[편집]


한 유닛에게만이 아니라, 그 전장 모든 아군유닛에게 적용된다.

4.6. 생기 추출 (Syphon Life)[편집]


다굴할 때 아군이 딸피일 경우 사용해주자

4.7. 망자 부활 (Raise Dead)[편집]


이 마법 존재 자체로 상대가 저티어유닛으로 병종을 꾸리게 하는 것에 상당한 부담감을 준다. 상대 지원병에 달아붙어서 발암을 유발하자.

4.8. 죽음의 징표 (Mark of Death)[편집]


지는 싸움에서 재기와 부활을 가진 유닛에게 써주고 어떻게든 짤라버리자. 상대방이 마나와 마법무효가 없을 경우 매우 좋아 미쳐 날뛴다.

4.9. 산송장 재앙 (Scourge of Undead)[편집]




4.10. 불멸의 군세 (Undying Army)[편집]


후반 유지력이 높은 네크로멘서에게 유지력을 더욱 끌어 올려버리는 마법.

5. 전략 주문[편집]




5.1. 폐허 일으키기 (Animate Ruins)[편집]


약탈되어 파괴된 도시를 곧바로 구울 도시로 재건한다. 네크로맨서는 초반 내정이 뛰어나지 않으므로 적 도시를 약탈해서 이득을 챙긴 후 이 마법으로 살려내는 전술이 유효하다. 따라서 네크로맨서 플레이어는 선성향, 착한 플레이는 포기해야 편하다.

5.2. 수원 더럽히기 (Corrupt the Source)[편집]


인구 100을 더해주는 거점인 농장이나 생명의 샘을 오염시켜 정상인구가 아니라 언데드 인구를 더해주는 건물로 변환해준다.

5.3. 길 잃은 망령 소환 (Summon Lost Soul)[편집]



5.4. 망자의 속삭임 (Whispers of the Fallen)[편집]



네크로의 연구력을 책임지는 중요주문. 내가 죽이거나 남이 죽여도 연구력을 획득하지만 도시 및 영웅의 성장을 고려했을때 가능하면 내가 잡는편이 좋다. 이 주문 하나로 도시 주변 정리만 잘 해도 다른 직업에 뒤지지 않는 연구력을 확보 할 수 있다.

5.5. 언데드 역병 (Undead Plague)[편집]



5.6. 어둠의 의식 (Dark Ritual)[편집]



5.7. 밴시 소환 (Summon Banshee)[편집]



5.8. 신앙의 적 (Enemy of the Faith)[편집]



5.9. 썩은 방벽 (Rotten Wall)[편집]



5.10. 힘의 의식 (Power Ritual)[편집]



5.11. 지옥살이 (Damnation)[편집]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도시라면 발동가능. 언데드, 기계한텐 영향이 없기 때문에 수비, 공격 양면으로 자주 활용되며 네크로 쪽과 인연이 별로 없어보이는 드루이드 영웅의 말벌떼 마법과 궁합이 좋다.

5.12. 사신 소환 (Summon Dread Reaper)[편집]


적의 100hp 이상의 고티어 정예병 유닛을 죽음의 선고로 짤라보자. 엄청난 쾌감을 준다...
정예병 보너스로 강령술 아우라를 주기 때문에 네크로멘서 미러전에서도 한두마리는 뽑아주자.

5.13. 죽음의 시대 (Age of Death)[편집]


전투가 끝나고 구울로 부활하는 경우에는 한부대 모두 구울로 부활한다(구울화가 가능한 것만). 다만 다른 시대류의 마법에 비해 운빨에 따라 발동되는 점이 큰 단점.

6. 제국 업그레이드[편집]




6.1. 사술사 (Necromancer)[편집]



6.2. 되살아난 자의 성소 (Shrines of Unlife)[편집]



6.3. 인형의 지배자 (Master of Puppets)[편집]



6.4. 피의 굶주림 (Vampiric Hunger)[편집]



6.5. 망자 치유사 (Healers of the Dead)[편집]



6.6. 죽음의 선봉대 (Harbingers of Death)[편집]



6.7. 성물함 (Phylactery)[편집]



6.8. 사령술학 (Necromancy)[편집]



6.9. 시체 소생자 생산 (Produce Reanimator)[편집]



6.10. 해골 수집꾼 생산 (Produce Bone Collector)[편집]



6.11. 죽음의 전령 생산 (Produce Death Bringer)[편집]



7. 영웅 특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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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드렌 미션 굿엔딩 프롤로그에서 멀린과 그녀가 어떤 전당을 걷고 있는데, 그 전당에 나열된 동상들 중 가장 앞에 있는 로브를 쓴 해골마법사 동상이 바로 네크론이다. 다만, 네크론은 천인공노할 악행을 저지른 전범같은 녀석인데 왜 그의 동상이 마법사왕들의 동상중에 끼어있는지는 불명. AOW4에서는 다시 등장하며, 캠페인에서 등장하진 않았지만 스토리 맵 5편의 인트로 영상에 얼굴이 해골로 된 마법사왕이 샤드라이 깃발을 들고 있는 장면을 보면 옛동료인 야카나 니무에처럼 샤드라이의 일원이 된 걸로 보인다. 인물 열전을 보면 여전히 나쁜 짓 하며 사는 것 같다.[2] 다만, 언데드족의 일부는 선드렌의 외숙부 민도르를 따랐다.[3] 다른 특수한 버프 없으면 사기변동이 없음[4] 근접공격마다 체력 3~5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