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ow us to introduce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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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야채극장 베지테일의 Madame blueberry[1] 에피소드에서 유래된 영미권의 인터넷 밈. 2018년 이후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1.1. 예시[편집]
후진국: (석유를 발견함).
페미니스트: 우리 단체의 유입이 줄어들고 있어요.
래디컬 페미니스트: 우리를 소개하지.
2. 상세[편집]
내용 자체는 파들이 징징부인에게 백화점 홍보 비슷한 걸 한다는 비교적 평범한 내용으로 원곡의 제목은 Stuff-Mart suite이다.
혹은 어딘가에서 갑툭튀를 해놓고는 신사적으로 자신들을 소개하지만 정작 그 후에 일어날 일은 영 좋지 않다는 것이 암시 되기 때문에 블랙 코미디를 연출해낼때도 주로 쓰인다. 원본인 '우울한 징징부인' 편도 파들의 유인으로 물건을 사서 징징부인의 집이 무너져 가는 암시가 있었다가 부서졌다가 행복해지는 결말이다. 당연히 정작 이 상황이 아닌데도 단어가 똑같다는 이유로 엉뚱한 단체가 등장하는 기출변형도 존재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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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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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발판 명칭은 우울한 징징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