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On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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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alaxy S7 AOD.webp
파일:LG V10 AOD.jpg
갤럭시 S7의 AOD
LG V10의 세컨드 스크린
파일:z_flip_aod.jpg
파일:iphone_aod.jpg
갤럭시 Z 플립4의 AOD
iPhone 14 Pro의 AOD

1. 개요
2. 상세
3. 지원 기종



1. 개요[편집]


화면을 껐을 때도 화면에 날짜, 시간, 배터리 잔량, 알림 등이 계속 표시되는 기능이다. 노키아 N9 스마트폰이 가장 먼저 도입했으며[1], 2016년 삼성전자LG전자가 플래그십 제품[2]에 해당 기능을 탑재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제조사별로 명칭이 다르다. 삼성전자, 샤오미에서 쓰는 명칭은 Always On Display, LG전자에서 쓰는 명칭은 'Always-on Display', 애플에서 쓰는 명칭은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3], 구글 픽셀소니 모바일에서 쓰는 명칭은 'Ambient Display'라고 한다.


2. 상세[편집]


일반적인 스마트폰은 날짜, 시간, 배터리 잔량, 알림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화면을 켜야 하는데, 이것이 사람에 따라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때문에 일부 스마트폰은 계속해서 화면에 내용을 표시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배터리 소모가 발생하지만, 대신 화면을 켜는 빈도가 줄어들어서 배터리가 절약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배터리 소모량은 그렇게 크지 않다.

삼성전자의 경우 AMOLED 디스플레이의 번인 방지를 위해 1분마다 1픽셀씩, 1시간마다[4] 랜덤 위치로 화면상에 표시된 시계와 알림 등의 위치를 옮겨 번인을 예방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이 탑재된 기종들에 한해 지문 아이콘도 1분 간격으로 위치가 바뀐다. 루미아 스마트폰들도 스크린의 위치를 위 아래로 옮겨가며 번인을 줄인다. 배터리 소모량도 OLED 디스플레이의 실제로 사용하는 소자만 전력을 소모하는 특징을 이용하여 최소한의 내용을 표시하도록 구성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AOD를 AP로 구현하지 않고 AOD 전용 칩셋으로 구동시키기에 배터리 소모가 시간당 1% 정도로 거의 없다.[5]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의 제품들과 갤럭시 S7 이후의 # 제품, V 시리즈 등은 주머니 또는 가방 속에 있을 때나 뒤집혀 있을 때 혹은 빛이 투과되지 않는 스마트폰 케이스로 화면을 덮었을 때 등 화면을 볼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자동으로 AOD를 끄는 기능도 있어 배터리 소모는 더 줄어든다.[6] 단 S10 이후 기종은 조도센서와 근접센서가 화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이 기능이 사라졌다. 그 때문인지 One UI 1.0부터 AOD 기본 설정이 터치 시에만 켜지도록 변경되었다. 다시 이전 설정으로 되돌릴 수는 있지만 최소 밝기로만 내려가고 완전히 꺼지지는 않는다.

LG전자의 스마트폰처럼 디스플레이로 IPS LCD를 사용한다고 해서 AOD를 못 쓸 것은 없지만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 밝기가 약하게 설정되어 있다. AMOLED가 글씨가 보이는 부분만 발광해서 배터리 소모가 적은 것에 비해, BLU가 필요한 LCD 패널 특성상 밝기를 올리면 그냥 화면이 켜져있는 수준으로 배터리를 잡아먹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 그래도 로컬 디밍 기술을 적용하여 BLU의 일부분만을 켜는 방식을 사용해 배터리 소모량은 큰 차이가 없다. G5의 경우 실제 배터리 소모는 시간당 1% 이하이지만 대신 밝은 곳에서는 제대로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 그래서 V10이나 V20같은 기기에서는 세컨드 스크린이라 하여 화면 전체가 아닌 일부분만 켜 놓고 내용을 표시하고 있다. HTC의 HTC U Ultra도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다. V30 같은 경우는 OLED를 탑재했기 때문에, 기존의 LG V 시리즈의 AOD랑은 다르게 여타 AOD와 유사한 구조로 변경되었다.

구글의 경우 Google Pixel 2부터 AOD를 도입하기 시작했는데 구글 역시 AMOLED를 사용해서 번인현상을 피하고자 삼성처럼 알림과 시계의 위치를 움직여가며 번인 방지를 하고 있다. 이 움직이는 정도가 매우 느리고 범위가 좁아 육안으로는 확인이 어렵다. 때문에 사용자는 항상 시계와 알림이 똑같은 위치에 떠 있다고 착각을 하게 된다. 1시간에 5mm 이내로 움직이는 듯하며, 움직이는 방향과 로직은 랜덤하다. AOD를 항상 표시하기로 설정했을 경우에는 오랫동안 놔둘 경우 시계가 원래 위치와 전혀 다른 곳에 가 있는 경우가 많다.

AppleiPhone은 2017년 iPhone X에서 최초로 OLED 패널을 탑재했고, 이후 iPhone 12 시리즈부터는 SE를 제외한 모든 iPhone이 OLED 패널을 탑재했음에도 AOD를 지원하지 않았다. 거기다 iPhone 13의 Pro 라인업은 LTPO 디스플레이를 토대로 ProMotion을 지원함에도 여전히 AOD가 없었다. 그러다 마침내 2022년에 출시한 iPhone 14 ProiPhone 14 Pro Max가 최초로 상시표시헝 디스플레이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만약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 어플, 커스텀롬 등으로 AOD를 사용하는 경우 AP로 AOD를 구동시키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이 나쁘니 주의.[7] 또한 OLED에서는 아무리 번인 방지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OLED 특성 상 오랜 시간이 지나면 어쩔 수 없이 번인이 생긴다.

시간 표시 외에 소소한 장점이 있다면 AOD가 있음으로써 알림 LED가 없다는 점을 커버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LED 알림 표시등이 빠진 G6, V30부터의 LG전자 G, V시리즈 스마트폰과[8] 갤럭시 A 시리즈[9], J7⑦에서 빛을 발한다. LED가 없어도 알림 팝업이 AOD 시계 하단에 뜬다. 2019년 2월 21일에 공개된 갤럭시 S10e, S10, S10+, S10 5G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10+도 알림 LED 없이 AOD로 대체했다. 갤럭시 S20시리즈 이후 모델들도 같은 이유로 알림 LED없이 Always On Display로 대체했다.[10] 노트9까지의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소니 모바일엑스페리아 1, 엑스페리아 5, 엑스페리아 1 II, 엑스페리아 PRO처럼 알림 LED와 Always On Display가 같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메인 화면이 아니라 AOD만 켜져 있어도 안드로이드 시스템은 이를 화면이 켜져있는 것으로 인식한다. 이 사실이 중요한 이유는 안드로이드의 접근성 서비스는 정책상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에서는 실행되지 않는데, AOD를 켜놓으면 화면이 항상 켜져있는 것으로 인식되어 언제나 접근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Tasker에 있는 autoinput 등의 플러그인을 사용할 때에 유용하게 와닿는 부분. 그래서 사실상의 배터리 소모량은 제조사 발표 수치보다 많은 편이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가끔씩 마우스나 터치패드 등의 입력 장치를 사용하고 나서 AOD로 진입하면, 마우스 커서가 AOD 화면에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3. 지원 기종[편집]




  • LG전자
    • LG V10[13] 포함 모든 LG V 시리즈
    • LG V20
    • LG V30
    • LG V40
    • LG V50
    • LG V50S
    • LG V60 ThinQ
    • LG X Screen
    • LG G5 이후 모든 LG G 시리즈.
    • LG G6
    • LG G7
    • LG G8
    • LG Q8
    • LG Q9
    • LG Q9 One[14]
    • LG VELVET
    • LG WING
    • LG VELVET 2 Pro
    • LG Rol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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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피처폰에도 도입된 적이 있다. 슬라이드 폰에만 탑재된다.[2] 갤럭시 S7 시리즈, LG G5. LG의 경우 정확히는 2015년 하반기의 LG V10 부터 탑재되었지만 세컨드 스크린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라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랑은 거리가 좀 있다.[3] 영어로는 'Always On Display'로 삼성이나 LG같은 타 제조사들과 같다.[4] 누적 시간이다. 1시간도 안 돼서 화면을 껐다 킨다 해도 계산되며, 애초에 화면을 껐다 켜도 위치가 바뀐다.[5] 다만 이 칩셋이 성능에 특화된 칩셋은 아닌지라 개발자 옵션에서 터치 항목 표시를 활성화하면 터치 포인터가 뚝뚝 끊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6] 다만 일부 기종의 경우 절전 모드로 전환 시 AOD 여부에 상관없이 비활성화하는 경우가 있다. AOD를 즐겨 쓰는 사람일 경우 절전 모드를 해제하지 않으면 AOD를 쓸 수가 없다.[7] 시간당 5%정도 소모되며, 테스트한 기기는 홍미노트7와 Havoc OS v.2.6의 조합. 수치는 기기나 조합마다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참고만 하길 바람.[8] 정확히는 V10V20도 LED 알림을 빼긴 했지만 이들은 세컨드 스크린이 LED 알림의 상위호환 기능을 수행하기에 특별한 케이스. G7V50(후면)은 알림 LED가 있어 예외이다.[9] 갤럭시 A8(2018)/A8+(2018) 갤럭시 A8 Star제외[10] 사실 이들은 원가절감을 위해 알림 LED를 뺀 것이 아닌 상하베젤이 줄어듬으로 인한 물리적인 공간 부족으로 LED를 넣지 못한 것이다.[Z] A B 최초 지원 기기.[11] 갤럭시 A 시리즈로는 최초로 탑재됐다.[12] 갤럭시 J 시리즈로는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탑재됐다. 그러나 갤럭시 J 시리즈가 갤럭시 On 시리즈와 같이 갤럭시 M 시리즈로 브랜드가 통합되어 폐지됨에 따라 J 시리즈의 최초이자 마지막 탑재기기의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13] 국내 최초 Always On Display 기능을 탑재한 제품인데 엄밀히 말하면 V10, V20, X Screen, Q8은 세컨드 스크린을 탑재한 기종으로, Always On Display의 기능을 수행하지만 차이가 있다. V30 이후에는 세컨드 스크린이 삭제되고 일반적인 AOD가 들어갔다.[14] 안드로이드 원에 속하는 제품이라 LG에서 사용하는 'AOD'라는 명칭을 쓰지 않는다.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 고급으로 가서 절전모드 자동해제를 항상으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