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irophobia/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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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Apeirophobia 1. 챕터
1.2.1. 레벨 0: Lobby, 로비
1.2.2. 레벨 1: The Poolrooms, 수영장
1.2.3. 레벨 2: The Windows, 창문
1.2.4. 레벨 3: Abandoned Office, 버려진 사무실
1.2.5. 레벨 4: The Sewers, 하수구
1.2.6. 레벨 5: Cave System, 동굴 시스템
1.3.1. 레벨 6: Run For Your Life!, 목숨을 위해 달려라!
1.3.2. 레벨 7: The End?, 끝?
1.3.3. 레벨 8: Lights Out, 소등
1.3.4. 레벨 9: Sublimity, 장엄
1.3.5. 레벨 10: The Abyss, 심연
1.5.1. 레벨 13:The Funroom, 즐거운 방
1.5.2. 레벨 14: Electrical station, 전기 발전소
1.5.3. 레벨 15: The Ocean of the final Frontier, 최후의 개척자의 바다
1.5.4. 레벨 16: Crumbling memory, 무너지는 기억
1.6. 챕터 2: 현실로부터의 탈출
1. 챕터[편집]
백룸은 챕터 안의 레벨들로 구성되었다.[7] 레벨 6을 제외한 대부분의 레벨에선 쪽지가 존재하며, 각 레벨 별로 이 레벨의 특징, 다음 레벨로 탈출 방법, 엔티티의 특성들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1.1. 챕터 1: 백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8][편집]
챕터 1은 총 17개의 레벨이 있다.
1.2. 게임출시: 업데이트V0.13[9][편집]
게임이 처음 출시 되었을 때는 버그가 정말 많고 퀄리티, 모델 등도 그닥 좋진 않았다. 그리고 플레이타임도 워낙 짧아서 이때는 재미없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1.2.1. 레벨 0: Lobby, 로비[편집]
컷신 - 한 남성이 캠코더를 들고 친구들과 영화 촬영을 하던 도 중 갑자기 넘어지면서 의문의 장소에 노클리핑 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처음 시작하게 될 장소로, K. Pixels의 영상에 나왔던 백룸의 모습을 충실히 구현해놨다. 인트로가 끝나고 나면 우리가 아는 레벨 0에 도착한다. 다음 챕터로 넘어가려면 맵에 그어져있는 화살표를 통해 사다리가 달린 구멍으로 들어가야 한다.
처음에 열리는 난이도이지만 난이도는 쉬운편이 아니다. 우선 하울러를 만나면 하울러를 따돌리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무작정 달리기만 한다면 쉬운 난이도에서도 금방 잡혀 죽는다.[10] 또 출구 또한 찾기가 쉽지 않고 벽에 표식을 찾지 못하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하울러를 만날 확률도 올라간다.
이곳에서는 사이렌과 하울러라는 엔티티가 나타나며, 쉬운 난이도에선 따돌리기 쉬우나 높은 난이도로 갈수록 매우 빠르게 쫓아오니 되도록 마주치지 않는 게 좋다.
탈출 - 환풍구에 들어가 가까스로 탈출한다.
1.2.2. 레벨 1: The Poolrooms, 수영장[편집]
진입 - 구멍에서 밑으로 빠지는데 파이프가 많은 복도로 떨어진다.
하수구를 연상케 하는 물로 가득 찬 듯한 느낌의 공간. 슬슬 난이도가 올라가는 구간으로, 이곳에서는 탈출하려면 맵 곳곳에 존재하는 벨브를 6개를 돌려 탈출구를 열어야 한다.
스타피쉬는 빛에 반응하기 때문에 랜턴을 끄고 게임하는걸 추천한다.[11] 시작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벽을 따라 세세히 한바퀴를 돈다고 생각하면 어렵잖게 클리어 할 수 있는 레벨이다.
이곳에서는 스타 피쉬라는 엔티티가 출몰하며(불빛에 반응 한다),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다면 즉시 빠르게 추격해오기에 거리를 벌리는 게 좋다.
탈출 - 복도 앞에 있는 구멍에 빠진다.[그리고]
1.2.3. 레벨 2: The Windows, 창문[편집]
컷신 - 구멍에서 빠지며 주인공이 공간을 둘러 본다.
K. Pixels의 백룸 영상에서 나온 장소로, 영상에서의 모습을 충실히 구현했다. 의외로 레벨 0이 아닌 레벨 1에서부터 이곳을 진입할 수 있으며, 원작과 마찬가지로 엔티티가 없기 때문에 딱히 죽을 일은 없다.클리어 하려면 바깥에 여러개의 길중 가운데로 점프해 들어가면 된다.
여담으로 저 장소는 그냥 수많은 창문들이 나열되어 있는 장소지만 실제 모티브가 된 장소는 거대한 호텔이다.모습
그리고 창문 근처에서 OST 가 나오는데 새로 업데이트로 추가된 것이 아닌 Monochrome Studios 가 있을 때도 이 OST 가 있었다.
탈출 - 그냥 계속 길을 이어 나가면서 많은 출구가 있는 곳에 점프한다.[밑에]
1.2.4. 레벨 3: Abandoned Office, 버려진 사무실[편집]
컷신 - 바닥 밑으로 간신히 손을 잡아 일어 서는데 주변을 둘러 본다.
레벨 2에서 떨어지게 되면 진입할수 있는 스테이지.
하지만 일단 쪼그리고 앉아만 있다면 하운드와 몸이 겹치더라도 죽지 않으므로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주의만 한다면 비교적 쉽게 깰 수 있는 레벨이다.[13]
시체를 관전해서 맵밖을 볼 수가 있는데, 배경들이 사람의 눈들이다.
1.2.5. 레벨 4: The Sewers, 하수구[편집]
[ 레벨 4 리메이크 전 모습 펼치기 · 접기 ]
[ 게임 출시때의 레벨 4 모습 펼치기 · 접기 ]
진입 - 어둠 속에서 나오면서 수영장 처럼 생긴 곳에 온다.
수영장과 하수구의 모습이 뒤섞인 맵으로 길을 찾아 하얀 글리치 벽을 건들면 클리어, 업데이트 이전에는 바닥이 물로 찬 미로에 가까운 모습이였다.
별다른 특징이 없고 미로라는 점과 출구가 단 하나라는 점이 어우러져 한동안 헤메게 될것이다. 하지만 갈림길마다 오른쪽으로만 꺾어 다니면[14] 20분 정도 투자해 어려움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등장 엔티티는 없지만, 꽤나 많은 공포감을 주는 맵 중 하나이다.
더 쉬운 방법은 왼쪽으로 계속 가면 출구가 나온다.
1.2.6. 레벨 5: Cave System, 동굴 시스템[편집]
진입 - 아마도 어떤 구멍으로 이 곳에 온 듯 하다.
레벨 4를 통과하면 진입할수 있는 레벨로, 레벨 8의 백룸인 동굴 시스템이다. 업데이트 전에는 조명이 존재하지 않아 길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전체적으로 동굴의 모습을 한 미로의 구조를 띄고 있으며, 맵 대부분에는 공통적으로 가시 모양의 바위가 자라있다. 또한 업데이트로 맵 곳곳에 조명이 추가되었으며, 덕분에 업데이트 전 보다는 길을 찾기가 비교적 쉬워졌다. 출구의 경우 보랏빛을 띈 거대한 구멍의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근처에는 울리는 소리가 난다.
컴퓨터의 사양이 좋지 않다면 상당히 고전하게되는 레벨이다. 저사향 컴퓨터에서는 진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밖에 보이지 않는다. 맵의 전등이 뒤집어진 곳으로 가서 빛이 비추는 방향을 따라 여러 랜턴들을 지나쳐 이동하면[15] 보라색으로 빛나는 문이 나오는데 여기로 들어가면 클리어할 수 있다. 초보자로써는 클리어하기 정말 힘드니 파티플레이가 권장된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스킨 워커라는 엔티티가 출몰하며, 출구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다른 플레이어로 위장해 있는 경우가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16] 하지만 눈은 계속 빛나서 쉽게 알아볼수있다.[17]
1.3. 업데이트V1.0: 끝?[18][편집]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보다 더 퀄리티가 좋아졌고 괴물들의 모델이 새로 바뀌고 5 레벨이 추가 되었다.
1.3.1. 레벨 6: Run For Your Life!, 목숨을 위해 달려라![편집]
[ 레벨 6 리메이크 전 모습 펼치기 · 접기 ] 
컷신 - 걸으며 주변을 살펴 보고 갑자기 뒤에서 "쿵 쿵!" 소리가 들려 뒤를 바라 보는데 타이탄 스마일러가 갑자기 어둠 속에서 나오며 추격이 시작 된다.
레벨 5를 탈출하면 들어갈수 있는 레벨 !의 백룸. 팬덤 위키의 설정을 그대로 반영해 원작의 배경과 수많은 장애물이 구현되어 있으며, 진입할시 사이렌 소리가 울린다. 이곳에서는 타이탄 스마일러라는 엔티티가 쫓아오기 시작하며,스마일러와 빽빽한 장애물들을 피해 도망가야 한다. 만약 도망치지 않거나 반대 방향으로 달리면 그대로 잡혀 죽는다.[19] 출구까지 도달하면 챕터 7로 이동할수 있다.
또한 이 게임의 스테이지에서 유일하게 추격 BGM이 있는 스테이지다.[20] [21]
처음 플레이하면 복잡해보이는 구조로 인해 당황할 수 있다. 초행이라면 두번째 정도에서 앞사람을 따라 달리는게 최선의 방법. 하지만 몇번 플레이하면 적응하기 쉽다.
첫 통로를 지나다가 오른쪽에 장애물이 올라갈 수 있는 정도의 경사가 나있는데, 거기서 타이탄 스마일러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 타이탄 스마일러가 먼저 가면서 길도 알려주고 장애물도 부숴주는 착한 친구가 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경사로 가는 쪽을 투명블록으로 바꿔버려 사라졌다.[22]
1.3.2. 레벨 7: The End?, 끝?[편집]
컷신 - 레벨 6 같이 생긴 복도에서 가까스로 문으로 나오며 뒤를 바라 보고 다시 앞을 바라 본 뒤 몸통 박치기로 문을 부셔 THE END 에 오게 된다. 정신을 차린 뒤 어떤 한 종이를 집어 들어 본 후 THE END 문구를 바라 본다.
백룸 위키에 있는 수수께끼 레벨 (끝)THE END의 도서관에 가까운 모습을 한 맵. 레벨 6을 탈출하면 진입할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엔티티 등의 죽는 요소가 없어 꽤 안전한 레벨. 하지만 그 대신 퍼즐을 풀어야만 다음 챕터로 넘어갈수 있다.
다음 레벨로 넘어가기 위해선 다음의 퍼즐을 완료해야 한다.
- 1. 비밀번호: 첫번째로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입력해 잠긴 문의 비밀번호를 알아내야 하는데, 컴퓨터 비밀번호를 알아내려면 랜덤으로 배치되어 있는 6개의 공들의 색깔과 개수를 알아내야 한다. 그 다음에는 6개의 공들의 색깔을 알아내면 공들을 색깔과 개수에 맞춰 알맞게 입력하면 잠긴 문의 비밀번호가 출력된다. 이후 문에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문이 열린다.[23]
- 2. 4자릿수 비밀번호: 벤트를 타고 가다보면 문이 잠긴 것을 볼수 있는데, 그곳에서 어떤 책을 찾아보면 2페이지에 적힌 48개의 비밀번호중 하나를 적어야만 나갈수 있다.[24]
- 3. 문 열기: 벤트를 타고 가면 어떤 방에 컴퓨터가 놓여있는데, 그냥 망설임 없이 Y를 누르면 문이 저절로 열린다.[25]
(이 맵은 NiCO's NEXBOTS 이라는 게임의 '도서관' 맵에 비슷한 모양이며 엔티티는 없지만, 가끔씩 덜컹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다.
하지만 버그 인 것으로 판정되며, 아직 패치가 되지는 않았지만, 아주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버그 인 것으로 판정되며, 아직 패치가 되지는 않았지만, 아주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1.3.3. 레벨 8: Lights Out, 소등[편집]
컷신 - THE END 에서 가져온 듯한 눈이 있는 책을 보며 어두운 장소에 도착한다.
이 게임에서 가장 어두운 맵으로, 조명이 거의 없어서 대체로 어두우며 맵의 구조도 미로처럼 되어 있어 처음 할때 보면 은근히 공포스럽고 길을 찾는 것이 어렵다. 맵에는 숨을만한 몇몇 캐비닛들이 존재하며, 출구의 경우 초록 조명과 빨강 조명이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최악의 난이도를 가진 레벨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많이 어둡고 특징이라 할것도 거의 없어[26] 상당히 해메게 된다. 또 스킨 스틸러는 일단 시야에 들어온 상대라면 캐비닛에 들어가도 꺼내 죽이므로[27] 살아남는것도 쉽지 않다. 공략은 중앙 광장 (카페테리아) 쪽[28]에서 왼쪽 벽을 따라 이동한 다음 한번정도 꺾으면 광장 출구가 보이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달리다가 주변을 탐색하다보면 사다리가 늘어진 출구방이 보인다.
이 맵에서는 스킨 스틸러라는 엔티티가 등장하며, 한번 쫓아오면 빠른 속도로 달려와 플레이어를 죽여버리기 때문에 타이밍을 노려 빠르게 탈출하는 것이 중요하다.하지만 실제론 상당히 어렵고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레벨중 하나로 꼽힌다.
1.3.4. 레벨 9: Sublimity, 장엄[편집]
진입 - 환풍구 안에서 가까스로 탈출하고, 수영장 처럼 물이 많은 곳에 온다.
레벨 8을 돌파하면 진입할수 있다. 레벨 4 처럼 수영장 비슷한 느낌의 맵이 특징. 이곳 또한 엔티티 등의 위험 요소는 없다. 화살표 써진 물에 들어가면 레벨 10으로 갈수 있다.
하지만 주위가 어둡고 분위기가 음산해 꽤나 무서운 레벨.
여담으로 챕터 1 에서 가장 쉬운 레벨이다.
1.3.5. 레벨 10: The Abyss, 심연[편집]
[ 레벨 10 리메이크 전 모습 펼치기 · 접기 ] 
진입 - 미끄럼틀을 타서 어떤 한 비가 오는 주차장에 오게 된다.
레벨 9에서 미끄럼틀을 타면 진입할 수 있는 레벨. 전체적으로 어두운 주차장과 옥상의 느낌이 나는 맵으로, 주변에는 숨을 만한 캐비닛이 다수 존재하며 가로등도 존재한다. 이 레벨에서 탈출하는 법은 맵에 존재하는 열쇠 4개를 획득한 뒤 맵 구석에 있는 4개의 문중 하나를 열어 나가는 것이다.
이 맵에서는 타이탄 스마일러가 출몰하며,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를 대략적으로 예상해서 이동해오기 때문에 되도록 조심하면서 열쇠를 찾아야 한다. 자칫하면 방향이 같아져 쫓아오는데다 플레이어보다 훨씬 빨라서 죽을 수 있다.
열쇠는 맵 곳곳의 캐비닛에 붙어있으니 그중 하나를 서둘러 찾고 맵의 가장자리를 따라 모서리에 있는 출구중 맞는 문을 따고 나가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30]
3.5 업데이트로 더욱 그래픽이 좋아졌다.
1.4. 업데이트V2.0: 창고[31][편집]
이 업데이트는 급하게 업데이트를 한건지 아니면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레벨이 2개 밖에 없다. 하지만 둘다 난이도가 빡세고 괴물은 없지만 긴장감을 주게 한다.
1.4.1. 레벨 11: The Warehouse, 창고[편집]
컷신 - 천천히 창문 앞으로 오면서 창문을 바라 보니 "아직 끝이 아니라고..?" 라고 하는 듯 털썩 주저 앉는다.
레벨 10을 돌파하면 진입이 가능한 스테이지. 엔티티가 존재하지 않는 대신 퍼즐이 존재하며[32], 문을 열고 나면 파쿠르에 가까운 맵의 구조 때문에 상당한 점프 실력이 요구된다.[33]
당연히 파쿠르라서 억까가 상당하기에 분노를 유발할수도있다.
그러나 패치 후 난이도가 많이 쉬워졌다. 보드의 길이와 넓이가 훨씬 커졌고, 몇 구간들은 점프 없이 지나갈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간단해졌다.
1.4.2. 레벨 12: Creative Minds, 창의적인 마음[편집]
진입 - 아마도 문이나 구멍으로 온 듯 하다.
레벨 11을 통과하고 나면 진입할수 있는 맵. 이름에 맞게 온 맵의 색깔은 하얀 색이며, 맵에는 거대하거나 작은 피아노, 그림이나 페인트통 등, 창작과 관련된 물건들도 있다. 또한 그림을 알맞는 위치에 배치하면 어째선지 큰 소리와 함께 맵이 붉어진다.
다음 레벨로 넘어가려면 그림 3개를 배치해야 하며, 엔티티나 사망 요소가 존재하지 않아 죽을 위험이 없다.[34]
여담으로. 특정 게임을 떠올리는 플레이어들도 대다수가 있다고 한다.
1.5. 업데이트V3.0: 즐거운 방[35][편집]
10월 15일 쯤에 업데이트가 드디어 제대로 되었는데 4개의 레벨이 추가되고 난이도도 더 한층 올라가서 어려워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몇몇 사람들은 만족했다. 그리고 새로 레벨이 추가 되었진 않았지만 이 외에도 3.5, 3.9 (콜라보) 업데이트가 진행 되었다.
1.5.1. 레벨 13:The Funroom, 즐거운 방[편집]
컷신 - 기절 해 있다 다시 정신 차리고 일어서며 주변을 둘러 보고는 앞으로 다가가 오른쪽 벽을 짚고 방을 둘러 본다.
맵 모습은 놀이터, 생일 파티가 뒤섞인 방이다. 큰 방에서 별 5개를 찾아야 하며, 전부 누를시 문이 열린다.
문이 열리면 파티고어가 나타난다.
파티고어는 큰 방, 심지어 리스폰 지역 안 까지 들어오기 때문에 스폰에서 가까이 있는 별을 남긴 뒤 나머지 별 다 누르고 누르는게 좋다.
그 다음 문이 열린 안쪽 공간에 들어가 파티푸퍼 인형 3개를 찾으면 된다. 다 찾으면 문의 기준에서 맨 앞, 무대 앞에 있는 파란문이 열리므로, 인형 3개를 찾은 후 즉시 탈출하면 된다.
여담으로 오토클릭으로 별과 인형을 여러번 누르면 다 모은걸로 인식해서 출구가 열리는 버그가 있다.
파티고어는 특유의 낮은 효과음으로 유저를 추적하는데, 짚으로 만든 빗자루로 바닥 쓰는 소리 혹은 바람빠지는 소리가 근처에서 들리면 재빨리 z키(카메라)를 누른 뒤 고개를 돌려 파티고어를 바라보아야만 한다. [36]
파티고어가 카메라에 잡혀도 유저를 순간이동으로 추적하기 때문에 그대로 카메라를 들고 파티고어를 바라보며 뒷걸음질 치다간 순간이동으로 따라잡혀 죽을 수 있다. 그렇기에 3초간 파티고어를 바라본 뒤 해당 위치에서 달아나야 하며, 주변에 다른 유저가 나타나기 전까지 끝까지 추적하기에 위의 방법을 반복하며 파티고어의 공격을 피하면 된다.
파티고어가 나온 후 벽 구석에 껴서 사각지대를 없애면 파티고어가 자신의 위치로 순간이동 하고 다시 내 앞으로 나오는 버그가 있다.
1.5.2. 레벨 14: Electrical station, 전기 발전소 [편집]
진입 - 아마도 문 쪽으로 온 듯 한다.
여러 방과 전기실이 있는 미로맵으로, 곳곳의 방을 탐색하며 커터, 드라이버를 모아 스폰구역 바로 앞쪽에 있는 컴퓨터 방을 열어 탈출해야 한다.
커터와 드라이버를 찾은 뒤엔 컴퓨터 방 앞에 있는 전선 찾아 커터로 케이블을 자르면 된다.[37], 방이 열린 후, 앞에 배치된 컴퓨터에 'y'를 입력한 후 출구를 찾아 탈출하면 된다. 출구는 전기실 주변에 있으니 컴퓨터 방을 열기 전에 미리 탐색하는 것도 괜찮다.
해당 레벨의 등장 엔티티인 스토커는 맵 곳곳에 숨어 플레이어를 바라보는데 처음 마주하면 점프스케어를 부여하고 맵 전체에 경보를 울린다. 경보가 울리는 상태에서 스토커를 다시 마주치면 그때는 얄짤없이 죽는다.
경보를 멈추게 하기 위해선 전기실에 들어가야 하는데, 전기실엔 경보가 울리면 끌 수 있는 레버들이 배치되어 있다. 2인 이상으로 플레이 시 한 명이 전기실에서 경보를 끄는 역할을 맡고 나머지 유저가 드라이버와 커터를 찾아 탈출하면 되기에 다른 유저가 있으면 경보가 울려도 누군가 꺼주면 되기 때문에 스토커를 마주쳐도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38]솔로플레이 시 경보를 끌 시간이 없기에 스토커를 한 번이라도 마주하면 치명적이다보니 난이도가 높아지는 레벨이기도 하다.
1.5.3. 레벨 15: The Ocean of the final Frontier, 최후의 개척자의 바다 [편집]
}}} 컷신 - 갑자기 어떤 바다에 있는 배에 운 좋게 떨어진다.
다른 레벨과는 달리 바위 산으로 둘러싸인 바다로 이루어진 장소. 이곳에서는 카메로하라는 거대 엔티티가 출현하며, 플레이어가 다음 레벨에 도달할 때까지 쫓아오기에 보트가 고장나지 않도록 계속 관리해야 한다.
보트는 2가지 유형으로 고장나는데 구멍이 나면 보트 속도가 느려지고, 엔진에 불이 나면 보트가 멈춘다. 구멍을 메꾸거나 엔진을 고치기 위해선 E 버튼을 꾹 눌러야 한다.
14 레벨과 반대로 솔로 플레이에 수월한 레벨이다. 2인 이상 플레이 시 사람이 많다고 손 놓고 있다간 카메로하에게 뒤따라 잡혀 다같이 죽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해당 레벨에서 죽으면 남은 라이프 수치에 상관없이 전혀 리스폰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수의 인원과 플레이 시, 사람이 많다고 놀고먹을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보트를 수리해주자.
물에 빠지면 올라갈 수 없기에 보트에서 실수로 떨어지면 죽으며, 간혹 버그로 보트가 아니라 시작점 주변 땅에 스폰되거나 바다로 스폰되어 억울하게 죽기도 한다.
1.5.4. 레벨 16: Crumbling memory, 무너지는 기억 [편집]
진입 - 바다에 떨어 져서 노클리핑 돼 0 레벨과 거의 똑같은 곳에 도착한다.
전체적으로 레벨 0과 흡사하게 생겼으나, 기존보다 훨씬 어두운 분위기와 수많은 검은 물질[40]이 있는 것이 특징. 수많은 구멍이 있는 장소도 존재한다.
이곳에서는 변이한 하울러라는 엔티티가 등장하며, 맵 자체가 굉장히 어두운 만큼 항상 주의해야 하는 것이 핵심.
너무 어두워서 저사양 컴퓨터로는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이다. 어느 정도 사양이 좋은 컴퓨터로 플레이하자.[41] 여기 나오는 변이된 하울러는 AI가 정말 낮으므로[42] 어지간해선 죽을 일이 없다. 마주치면 그냥 벽 뒤로 가버리면 된다.
맵 어딘가의 흰색의 인형 (파티클램) 이 바닥에 낙서를 하고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가까이 가면 인형이 갑툭튀를 시전하고 사라진다.
패치 전엔 벤의 의자 근처에 벤트로 탈출구가 있었으나, 패치로 완전히 바뀌었다.
시작하자마자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주는 화살표가 보이는데, 그것들을 모두 따라가면 순서대로 기름통, 성냥, 곰덫을 얻게된다.
그렇게 모든 준비물을 획득했으면 화살표가 곰덫이 설치된 곳으로 인도해주는데, 곰덫을 찾고 그곳으로 괴물을 유인하면 컷신이 나오며 괴물을 가두고 성냥을 던져 불태우는 엔딩이 나온다.
기름통, 성냥, 곰덫을 각각 획득할때마다 쉽게 클리어하라고 해놓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플레이어 근처로 순간이동한다.
1.6. 챕터 2: 현실로부터의 탈출[편집]
맵 전체가 더욱 넓어지고 플레이 타임도 길다. 업데이트 4 로 추가된 챕터다. 공식 이름으론 Escape From Reality 라고 불린다.
1.7. 업데이트V4.0[43][편집]
한 9개월만에 새로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그 만큼 퀄리티도 한층 더 높아졌다. 하지만 난이도도 같이 상승해 챕터 2 는 더 어려워졌다.
1.7.1. 레벨 17: Left Scarred, 왼쪽 흉터[편집]
컷신 - 눈을 뜨고 일어 서니 와쳐가 웃으며 나와 대화를 한다. 대화가 끝나면 와쳐가 텔레포트를 하며 사라진다.
와쳐와 대화가 끝나면 시작된다. 이 레벨에는 케어테이커가 있으며 탈출 방법은 우선 박스 안에 열쇠가 가득 있는데 클릭을 하고 열쇠가 그려진 종이에 가까이 가면 File 이 뜨는데 종이와 똑같이 구멍을 파야한다. 잘못 파면 다시 시작 지점에 가서 들고 와야한다. 그 다음 2층에 가서 코드를 입력하고 미로 같은 곳에서 하얀 글리치가 있는 벽을 찾으면 된다.[44]
그리고 16 레벨에서 컷신이 거의 끝날 때 쯤 재설정을 하면 개발 단계인 17 레벨을 볼 수 있었는데 액자에 Doors ❤️ 가 있다.. 그리고 또 하운드가 배달부 헬맷 같은 걸 쓰고 편안하게 앉아있고 옆에서 파티 클램과 Cxrpss 가 몰래 엿보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1.7.2. 레벨 18: Mall, 쇼핑 몰[편집]
진입 - 어디로 온지는 모르겠지만 2층에서 부터 시작한 걸 보면 노클리핑 같다.
17 레벨을 클리어하면 올 수 있다. 이 레벨은 호욱스와 하운드가 있는데 하운드의 패턴은 똑같고 호욱스는 보지 않으면 바로 쫓아온다. 탈출 방법은 기억 퍼즐을 다 풀면 되는데 같이 하면 2명이 퍼즐을 풀어서 당연히 틀리니깐 솔플을 추천한다. 퍼즐을 다 풀면 게이트가 열리며 탈출할 수 있다.
이 레벨에서 폭발 뱃지를 얻을 수 있다. 폭탄을 키면 마트가 폭발하면서 모두 다 즉사하게 된다.
그리고 아래 층에 있는 가게 중에 간판에 KICKs 라고 간판에 적혀있는 가게에 들어가면 왼쪽 구석에서 파티클램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7.3. 레벨 19: Store, 가게[편집]
진입 - 문을 열어 사무실 같이 생긴 어떤 방에 오게 된다.
와쳐의 말대로 아무것도 없어서 출구만 찾으면 끝인데 꽤나 복잡해서 플레이 타임이 오래 걸리기도 한다. The Sewers 레벨처럼 생긴 곳에 진입한 뒤에 밖으로 나가는 출구만 찾으면 된다.
1.7.4. 레벨 20: Neighborhood, 이웃[편집]
진입 - 문을 열고 The Hub 처럼 생긴 터널에서 나와 어떤 동네에 도착한다.
이번 레벨의 테마는 밖인데 묘지랑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괴물은 없고 여러개의 집 중에 한 특정 집의 문을 열면 탈출한다.
사실상 챕터 2 에서 가장 쉬운 레벨.
이 레벨을 몇몇 사람들은 그냥 단순 노가다 레벨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레벨은 그냥 도로에 있는 불이 켜진 가로등을 따라가다보면 가로등이 마지막으로 꺼지는 곳 근처 집 문이 다음 레벨인 묘지로 가는 문이다.(가끔씩 그 집이 두 가로등 사이에 있어서 마지막 가로등이 꺼져도 다시 왔던 바로 뒤쪽 가로등이 켜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묘지로 가는 집이 그 두 가로등 사이쪽 근처에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문이 열려 있는 집이 있는데 안에 들어가면 막상 아늑하다.
1.7.5. 레벨 21: Graveyard, 묘지[편집]
진입 - 아마도 문으로 노클리핑을 통해 온 듯 하다.
20 레벨을 깨면 이 레벨에 진입하는데 이 레벨에는 키퍼가 있어서 워낙 어렵다. 열쇠 2개를 찾아 교회 문을 열면 키퍼가 땅 밑으로 점프하며 교회 안으로 들어올려는 컷신이 나온 뒤 교회에 진입하는데,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얼른 모든 불을 꺼야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천장에서 키퍼가 내려와 플레이어를 잔인하게 죽여버린다. 불을 다 끄면 바닥 밑에 있는 비밀의 문이 열리며 그 곳에 떨어지면 탈출이다.
1.7.6. 레벨 22 Party Mall, 파티 몰[편집]
진입 - 아마도 구멍에서 떨어져 이 공간에 온 듯 하다.
이번엔 괴물이 없고 그냥 탈출구만 찾으면 된다. 하지만 왔던 길을 또 다시 되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참고로 수정이 되면서 파티 젤리 라는 엔티티가 생겼는데 상자를 열면 안에서 파티 젤리가 나오면서 하얀 화면이 튀어나온다.
1.7.7. 레벨 23: Hospital, 병원[편집]
진입 - 아마도 문이나 노클리핑으로 들어온 듯 하다.
시작하자마자 2 갈래 길로 나뉘는데 그냥 <- 가 되어 있는 곳은 엔딩 1 이고 !!! -> 이렇게 되어 있는 곳은 엔딩 2 다. 엔딩 1 을 보는 루트로 가면 방에 환풍구가 있는데 타고 끝까지 가면 색깔이 나온다. 그 색깔을 맞춰서 큐브를 돌리면 문이 열리는데 어둠 속에서 타이탄 스마일러가 나오면서 환풍구의 추격이 시작된다. 제일 뒤에 있는 사람이 죽을 확률이 제일 높다. 환풍구의 끝에 도달하면 와쳐가 나오면서 벽 뒤에 숨겨진 구멍이 있다고 한다. 계속 벽 안 쪽으로 들어가면 구멍이 나오는데 떨어지면 24 레벨 컷신이 나오면서 끝이다.
만약에 엔딩 2 루트로 간다면 복도를 지나서 !!!!!!! 레벨처럼 생긴 복도가 나오는데 갑자기 벽에서 페이저가 튀어나오면서 걸으면서 쫓아온다. 그리고 띠링! 띠링! 띠링! 막 이런 소리가 나면 바로 뛰어온다. 환풍구에 손을 쭉 뻗고 있는데 만약에 그 상태에서 다이면 바로 사망이다. 그 다음에 어떤 지하가 나오는데 크룰러스트가 나오면 불이 꺼지면서 한 바퀴를 걸으며 순찰을 하는데 불이 꺼졌을 때 움직이면 사망이다. 레버로 다리를 맞추면 플레이어가 떨어지는 컷신이 나오면서 똑같이 24 레벨 컷신이 나온다.
1.7.8. 레벨 24: Train Staion, 기차역[편집]
진입 - 어둠 속에서 나와 기차 철로에 도착한다.
레벨 24에 진입하면 말도 없이 컷신이 바로 진행 되는데 뒤에서 웜이 쫓아오며 시작한다.
그리고 버그나 핵을 써 첫 번째 터널 위를 보면 크룰러스트가 어떤 포즈를 취하며[T] 위에 떡하니 있다.
1.7.9. 레벨 25: 서브웨이 스테이션[편집]
진입 - 게이트로 가까스로 탈출 한다.
챕터 2 파이널 파트 2 가 곧 나온다고 써져 있는데 원래라면 바로 나왔겠지만 개발 팀 중 1명이 수술을 받아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중이다. [하지만]
[1] 비공식이다.[2]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에 작성합니다.[3]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에 작성합니다.[4]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에 작성합니다.[5]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에 작성합니다.[6]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에 작성합니다.[7] 레벨 0~16이 모두 챕터 1로 묶여져 있다.[8] 비공식이다.[9]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에 작성합니다.[10] 따돌리고싶다면 여러 벽들 뒤로 이동해서 가능한한 자신과 하울러 사이에 많은 벽을 둬야한다.[11] 하지만 스타피쉬는 속도가 많이 빠르지 않기에 도망다니는 플레이를 할수있다.[그리고] 물에서 못 나와서 익사할 때도 종종 있는데, 떨어진 다음 앞으로 나가고 벽이 있다 싶으면 위로 가면 된다.[밑에] 검은 곳에 떨어지면 된다.[12] 문이 스폰지점에 있다.[13] 하지만 가끔 아무것도안했는데 하운드한테 죽을 수도있으니 붙어다니지말자.[14] 이 방법을 우수법이라 하는데 대부분의 미로에서 먹히는 방법이다.[15] 중간에 랜턴들을 마주치면 종종 방향을 바꿔줘야한다[16] 평시에는 그냥 회색의 눈이 빛나는 아무것도 입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누군가가 스킨 워커에게 죽으면 죽인 유저로 둔갑한다.[17] 만약 둔갑한 플레이어 스킨에 눈을 가리는(안경, 헬멧 등)것이 있다면 빛나는 눈이 안 보여서 주의가 필요하다.[18]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에 작성합니다.[19] 기존엔 괴물의 이동 속도가 느린 편이라 난이도가 수월했으나, 리메이크 이후 패치되어 이동 속도가 급격히 폭증하였다. easy 모드에서도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보여주는 정도. 초기 플레이어는 몇번은 플레이해야 길을 외워 적응할 수 있다.[20] 업데이트 전 추격 BGM은 SCP-CB의 SCP-096 추격 BGM이였으나, Polaroid studios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바뀌게 되었다.[21] 플레이어가 한번 죽고나면 타이탄 스마일러가 SCP-096 추격 BGM 소리를 낸다.물론 시간이 지나면 타이탄 스마일러 특유의 소리로 바뀐다.[22] 그리고 후술한 버그처럼 너무 오랫동안 뒤에 있으면 타이탄 스마일러가 재스폰된다.[23] 예시로 빨강이 4개면 41이되고 만일 빨강 2개, 파랑 3개, 주황 1개면 213317이된다.[24] 비밀번호는 랜덤이다.[25] 너무쉽지만 2 번이상 더 출연한다.다음 업데이트로 나올 레벨에서도 출현할것으로 추정[26] 중앙의 광장을 빼면 없다고 보아도 된다.[27] 스킨스틸러는 멀리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몸이 빛나는데 이걸 보고 숨어야한다.[28] 의자가 늘어진곳[29] 업데이트 전에는 2마리었다[30] 자물쇠는 문 아래에 위치하므로 참고하자.이거 모르면 열쇠 전부 들고도 탈출 못한다.[31]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에 작성합니다.[32] 4개의 공을 위아래아래위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빠루로 옆문을 따 y를 누르면 문이 열린다[33] 이 때문에 "백룸에서 파쿠르가 갑작스럽게 나왔다", "상당히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34] 퍼즐도 7 레벨 보다 확실히 단순하여 그닥어렵진않다.[35]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에 작성합니다.[36] 파티고어는 카메라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37] 잘못 자르면 알람이 울리지만 알맞는 전선 배치 또한 랜덤이며 정확한 힌트가 없기 때문에 찾을 방도가 없다. 그렇기에 경보가 울려도 당황하지 말고 남은 전선그대로 다 잘라도 무방하다. [38] 물론 같이 플레이 하는 유저의 상태가 좋지 아니하면...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9] 사이렌과 팬텀 스마일러가 없다.사이렌은 있으면 지옥이 될 것 같다. [40] 많은 사람들이 하울러(박테리아)가 이것에서 생겨났다고 추측한다.[41] 저사양 컴퓨터로 플레이시 최선의 방법은 천장과 바닥의 무늬를 보고 길을 외우는 것이다.[42] 하지만 Ai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차후에 버그가 수정되면서 Ai가 패치될 것이다.[43]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에 작성합니다.[44] 챕터 2의 첫 레벨이지만 가장 죽기 쉬운 레벨이다.[T] - Pose[하지만] 12월 안에는 업데이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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