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retious#1-まどろみ、或いは嘆色の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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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EOOZ 명의로 곡이 나왔는데, 후에 EOOZ는 고양이 캐릭터를 쓰는 작곡가와 토끼 캐릭터를 쓰는 일러스트레이터의 듀오로 밝혀졌으나 각각 누구인지는 여전히 불명이다.[1] 유비트 프롭 앨범 코멘트에서 작곡가가 木夏木一(키나츠키 하지메)로 나왔으나 이조차 榎本(에노모토)의 파자로 추정되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Blue Goose와 枝に結ぶ願い에 이은 3번째 보너스튠 전용곡이다. 판타지풍의 장엄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 Zektbach를 연상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
Ausretious(어스레티오스)를 다르게 듣는 사람도 많은것 같다. 한국에서는 "아 쓰레기야~"(...), 일본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オーストラリア)라고 많이 부르고 있다.
2. 유비트 시리즈[편집]
- 관련 칭호
- 유비트 프롭 ~
- Ausretious#1 : 모든 보면 클리어
- まどろみ、或いは嘆色の夢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EXT EXC 영상
전체적인 패턴은 New Decade의 강화형. 초반부는 비교적 무난하지만, 88배치를 깨야 하는 동시치기 때문에 손이 바쁘게 움직이게 된다. 후반부 패턴도 New Decade의 강화판에 맞게 8비트 정박에 동시치기 노트가 혼합되어 미스나 그렛 유발이 쉽다. 곡이 끝날 때 나오는 24비트 슬라이드도 엑설런트를 방지하는 구간 중 하나. 그래서인지 초견 난이도는 꽤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역으로 익숙해지면 난이도가 중위권 ~ 중하위권까지 내려간다. Vanity와 비슷한 기믹.
2.1. 홀드 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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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칭호
- 유비트 클랜 ~
- EOOZ通信♪(EOOZ통신♪) : 모든 보면 클리어
- うたた寝はしないって決めたんだ(선잠은 하지 않기로 정했어)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홀드 버전 EXT EXC 영상
보컬에 맞춰서 홀드 패턴이 굉장히 많이 등장하고[2], 응용도 또한 높다. 그리고 일반 보면과 박자가 다른 부분이 있으며 한 손으로 홀드를 눌러주고 한 손으로 맨 아랫줄이나 맨 윗줄에 나오는 4박자를 치는 패턴도 어렵지만, 이 곡의 백미는 중후반부 클라이맥스에서 나오는 강제 원핸드 패턴과 원핸드 패턴에 홀드까지 붙어서 나오는 패턴이 가장 어렵다. 더군다나 일반 채보처럼 곡이 끝날 무렵에 24비트 슬라이드는 여전히 나온다. 이러한 채보의 특성으로 인해 초견 난이도는 굉장히 높다.
11월 28일에 새로 추가된 NOBOLOT 시스템의 アガット [2] 를 해금하기 위한 もう一つの姿を求めて (또 다른 모습을 찾아서) 코스의 두번째 과제곡으로 지정되었다. 문제는 해당 과제곡을 하드모드로 92만점 이상으로 클리어 해야하고, 상기한대로 패턴이 익숙해지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해금 난민이 생겨나고 있다.
ADV도 역시 예외는 없다. EXT의 특징을 거의 물려받아 8레벨치고는 홀드의 응용도가 많이 증대한 케이스.
BSC 패턴은 보컬 박자를 따라간 채보로 Too Late Snow와 거의 비슷한 기믹이다.
3. 가사[편집]
4. 기타[편집]
자켓 이미지를 180˚ 회전시켜 보면 전쟁을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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