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ation - The Car Company Tycoon Gam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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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자동차를 개발하여 판매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현재 아직 개발 중인 알파 단계로 상당량의 개발이 자동차 제작에 집중되어 있는 탓에 경영적 요소는 아직 미흡하다. 대부분의 게임 스트리머, 유튜버들 또한 이 게임을 할 땐 거의 항상 샌드박스 모드를 이용한다.

캠페인, 멀티플레이, 시나리오, 샌드박스가 있으며 현재는 미니 캠페인, 샌드박스만 플레이 가능하다.

2. 게임 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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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켐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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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자동차 만들기(샌드박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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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섀시->엔진->바디->구동계->안전 및 편의장비->서스펜션->시험(테스트) 순으로 원하는대로 자동차를 만들수있다. 샌드박스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이 아니라면 뭐든 조합 가능하다.

3. 편집 가능요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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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Automation - The Car Company Tycoon Game/편집요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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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발 단계인 게임이라 자잘한 오류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게임 자체가 튕기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무시하고 넘어가도 큰 문제가 없지만 심할 경우 게임을 재시작 해야할 수도 있다.

최근 버그 수정 등을 통해 게임 자체가 튕기는 경우는 많이 줄었지만 만든 차량을 BeamNG에서 소환할 경우 몇몇 부품들이 빠진 채로 소환되기도 한다. 현재 이 현상의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차량의 특정 무게나 차량의 전고(높이) 등에 의해 손실되는 것 같다는 사용자들의 추측이 있다.

바디와 익스테리어 부품은 MOD로 추가가 가능하지만 언리얼 엔진의 버전이 호환되지 않을 경우[1] 적용되지 않으며 마지막 업데이트가 오래된 MOD들은 오류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최신 MOD를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현재 존재하는 엔진의 형식은 - 직렬형 3,4,5,6 기통 / V 60°(크로스 플래인 V형, V자의 사이각이 60도) V형-6,8,12 기통 / V 90°(플랫 플래인 V형, V자의 사이각이 90도) V형-6,8,10,16 기통 / 수평대향형 4,6 기통 - 이렇게 구현되어있다. 디젤엔진은 아직이지만 인기가 높기 때문에 로터리(반켈) 엔진과 같이 추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실린더 형식별로 사운드가 조금씩 다르며 같은 8기통이더라도 V 60도(크로스 플래인)은 걸걸한 소리 플랫형은 약간 하이톤의 소리를 낸다.

캠 프로필을 늘리면 Idle 때 부조현상이 생기는데 이것까지 구현을 해뒀다.

터보차져의 경우 저널-볼 베어링 방식만 있고 직렬형은 싱글한정 V형은 트윈한정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VGT나 트윈스크롤역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VGT나 트윈스크롤이 생겨야 본격적인 다운사이징 엔진을 만들수 있을수 있으니 조금 기다려 보는것도 좋다.

언리얼 엔진 4로 물리엔진이 변경되면서 BeamNG.drive 와의 콜라보로 게임에서 제작한 차량을 BeamNG.drive에서 몰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포팅된 자동차는 BeamNG 내에서 수정할 수 없으며, 수정을 하려면 오토메이션에서 편집한 이후 다시 내보내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다만 모드를 깔면 구동계 수정 등 간단한 수정은 가능하다.


또한 오토메이션의 엔진 코드를 파일에 붙여넣는 식으로 포팅된 자동차의 엔진을 빔엔지.드라이브 차량에 적용시킬 수 있다.

개발자에게 차체 크기 조작 기능이나 디젤 엔진 옵션 등이 언제 나올 수 있는지 FAQ(자주 묻는 질문)에 물어보면 항상 "이 게임에 어떤 기능을 넣는다는 것이 "기술적으로 쉽지 않다(not technically easy)"나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지 않다(isn't as simple as)", "개발 시간(Development time)이 상당히 길어진다"는 등의 형식의 답변이 돌아온다. 아무래도 엔진과 차제 디자인 등에 적용되는 게임 엔진의 수많은 물리적 요소들 때문에 개발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