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02.HARVEST.11.いつまでも 二人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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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 1人で踊っているの かすかな思い出
와따시 히/또리데 오도옷/떼 이루노 까스까나 오모이데
나 혼자서 춤추고 있는 희미한 추억

今日は いっしょに踊ってほしい 心のワルツを
꾜오와 이/잇쇼니 오도옷/떼 호시이 꼬꼬로노 와루쯔오
오늘은 함께 춤춰줬으면 하는 마음의 왈츠를

空がおこって 泣き出す夜は
소라가 오/꼬옷떼 나끼다스 요루와
하늘이 화가 나서 울기 시작하는 밤은

ひざ かかえながら 目も開けられず
히자 까까에/나가라 메오 아께/라레즈
무릎을 꿇으면서 눈도 뜨지 못하고

泣いていた 私の事を
나이떼 이/따 와따시노 꼬또오
울고 있던 나를

いつの間にか つつんでくれてた
이쯔노 마/니/까 쯔쯔음/데 꾸레/떼따
어느 새 감싸주고 있었어

そんなワルツが 心で踊り出す
소음나 와루쯔가 꼬꼬로데 오도/리다스
그런 왈츠가 마음에서 춤추기 시작해


小さい頃に輝いていた こんな思い出を
찌이사이 꼬로니 까가야/이떼이따 꼬음나 오/모이데오
어렸을 때 빛났던 이런 추억들을

ワルツ聞くたび 踊り子たちが ささやき始める
와루쯔 끼/꾸따비 오도리/꼬따찌가 사사야끼 하지메루
왈츠 들을 때마다 무희들이 속삭이기 시작해

2人でずっと いたせいかしら
후따리데 즈읏또 이따 세이/까시라
둘이서 계속 있었던 탓일까

今では 私 淋しがりで
이마데와- 와따시 사-/비시/가리데
지금은 나 외로움을 많이타서

いくら 手を にぎってみても
이꾸라 떼/오 니기잇떼 미떼모
아무리 손을 잡아 봐도

どんなに 話しかけてみても
도음나니- 하나시까/께떼 미/떼모
아무리 말을 걸어 봐도

何も言わずに 心で笑ってた
나니모 이/와즈니 꼬꼬로데 와라/앗떼따
아무 말없이 마음으로 웃고 있었어


小さい頃は 輝いていた こんな思い出を
찌이사이 꼬로와 까까야/이떼이따 꼬음나 오/모이데오
어렸을 때는 빛나던 이런 추억들을

踊り子たちよ どうぞ心に はこんで下さい…
오도리꼬/따찌요 도오조 꼬꼬로니 하꼬음데 꾸다사이…
무희들이여, 부디 마음에 담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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