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71 T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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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71 TOW
Tube-launched, Optically tracked, Wire-guided
광학추적형 유선 및 무선 유도식 발사관 미사일


파일:external/k31.kn3.net/3B1.gif

종류
대전차 미사일
원산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1970년~현재
개발
휴즈 항공
개발년도
1963년~1968년
생산
레이시온
생산년도
1970년~현재
단가
$93,640 (2B Aero)
$54,956 (벙커버스터) FY2021
£8,500 (1984)
사용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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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전쟁
베트남 전쟁
레바논 내전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란-이라크 전쟁
걸프 전쟁
소말리아 내전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시리아 내전
이라크 내전
예멘 내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종
파생형
BGM-71A~B TOW
BGM-71C ITOW
BGM-71D~H TOW-2
세부사항
탄약
127mm 미사일
대전차고폭탄(HEAT)
폭발성형관통자(EFP)
작동방식
광학추적식
유선유도식
무선유도식
전장
1.17m(탐침 전개시)
중량
22.6kg(전체)
탄속
278~320m/s
유효사거리
4,200m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2.3. 단점
3. 파생형
4. 대한민국 국군에서의 운용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1. 만화 및 애니메이션
5.2. 게임
6. 관련 문서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군의 TOW 훈련 영상
1974년 서독군의 TOW 훈련 영상

파일:bgm71f-m1134_usa 0.jpg

BGM-71 TOW(Tube launched-Optically tracked-Wire/Wireless guided, 광학추적형 유선 및 무선 유도식 발사관 미사일)은 미군의 MGM-21과 MGM-32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대전차 미사일이다.


2. 상세[편집]



2.1. 역사[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1st_TOW_concept_mockup.jpg

1961년, 미 육군은 지상을 포함하여 헬리콥터에서도 발사가 가능한 대전차 미사일 도입을 위해 휴즈 항공(Hughes Aircraft) 사의 XBGM-71A 초기형을 선정한 다음 1970년을 시작으로 기존의 MGM-32 ENTAC 무선유도식 미사일과 M40 106mm 무반동총을 대체하기 시작하였다.

파일:external/www.globalsecurity.org/tow_09.jpg

첫 실전 투입은 베트남 전쟁 말기로, UH-1 헬리콥터 탑재형인 XM26이 1972년에 시작된 북 베트남군의 춘계공세를 방어하는데 사용되었다. 이후에는 사거리 연장형 BGM-71B와 화력 향상형 BGM-71C ITOW로 개량이 이루어져 미 육군미 해병대의 본격적인 제식 대전차 미사일로 자리를 잡았다.

파일:external/archive.defense.gov/200307232b_hr.jpg

1991년의 걸프 전쟁부터 미국의 적극적인 군사 개입 사례에서는 빠짐없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2003년에 발발한 이라크 전쟁미 육군 제101공수사단이 건물 안에서 저항하던 사담 후세인 아들들을 사살하는 데 쓴 사례가 유명하다.

파일:external/media.defense.gov/150926-A-VD071-004.jpg

2012년에는 총 6,676기의 생산 계약이 맺어졌으며 현재는 무선 유도 방식으로 바뀐 탠덤 탄두형 BGM-71E-4B-RF TOW-2A, 폭발성형관통 탄두형 BGM-71F-3-RF TOW-2B 에어로(Aero), 대구조물형 BGM-71H-1RF TOW-2A 벙커버스터(Bunker Buster)가 주로 사용된다.

향후 근접 전투 미사일 시스템-Heavy(CCMS-H)로 대체될 예정이다.


2.2. 특징[편집]


Wire라는 문자에서 짐작할 수 있듯, 원래는 유선유도로 날아가는 대전차 미사일이었다. 또한 성형작약탄두 특성상 동 구경 고폭탄의 70~80%가량의 폭발력을 지니고 있기에 대전차 전투 외에도 적의 토치카벙커 등을 무력화시키는 데 유용한 병기다. 실제 사례로 후세인의 아들인 우다이쿠사이가 농성 중인 건물을 공격할 때, 레인저와 델타가 건물을 포위하고 지원을 온 200여 명의 101공중강습사단이 TOW를 퍼붓자 건물 내 저항이 끊겼고 그 TOW에 두 형제가 사망하였다.[1]

등장시기는 굉장히 오래된 물건이지만,[2] 1980년대에 개량된 TOW2는 탠덤 탄두[3]를 장착, 반응장갑을 무력화시킬 수 있으며 최대 약 800 ~ 1,000mm의 관통력을 지니고 있다. 거기에 3,750m이라는 긴 사정거리와 오랜 기간동안 대량 생산된 덕분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가격이 싸다는 이야기는 TOW-2A에만 해당하며, TOW-2B는 상부 타격[4]이 가능한데[5],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다. 또한 열상조준경이 장착되어 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전천후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FGM-148 재블린 같은 대전차 미사일보다 값이 훨씬 싸고 조준경은 발사시에만 필요한게 아니라 경계임무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왠만한 대전차미사일들이 적 기갑차량들을 감지하기 위해 조준경에 열상 모드를 깔아두는 것을 보면 그냥 간이 TOD로 쓰이는 경우라고 보면 될 듯 하다.


2.3. 단점[편집]


파일:attachment/TOW_withe_inf.jpg

그러나, 유선유도 방식의 한계로 미사일의 속도는 평균 200m/s(초속)인지라 최장거리에서 사격하면 20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미사일이 날아가던 중에 발각되기도 쉽고, 사수는 적의 집중사격을 비롯한 반격을 당하기 좋다는 이야기다. 더군다나 헬기나 차량에서 주로 발사하는데, 와이어라는 특성상 발사후 명중까지 기동할 수 없다. 고정표적(sitting duck)신세가 된다. 물론 최신형의 탄속은 음속보다 빨라서 종종 600m/s를 찍기도 하지만 그런만큼 비싸다. 또한 유선유도형은 미사일 유도 중에 장애물에 걸려서 와이어가 끊기거나, 2세대 대전차미사일답게 사수가 끝까지 미사일을 유도해줘야해서 사수가 전사하거나 제압사격 등으로 인해 제대로 조준을 하지 못하면 명중률이 떨어지게 된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레이시온에서는 1980년대부터 무선유도로 사용할 수 있는 TOW-2N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1990년대 초 프로토타입까지 완성했지만, 정작 나왔을 때는 냉전종식으로 국방예산이 삭감되면서 취소되었다. Fire & Forget이 되는 TOW-FF도 개발하려 했지만 이것 역시 예산 문제로 취소되었다. 나중에 등장한 TOW-2A, 2B, TOW-2B AERO는 따로 무선유도 버전이 있고, 미군에서도 대량으로 도입해 운용 중이다. 하지만 무선 유도 방식의 TOW도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고 유도 방식의 한계도 여전하다.

무겁기도 무거운 물건인데 일단 미사일이 담긴 캐니스터 중량만 25.4kg이며 실탄을 제외한 발사기 무게(사격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자재, 발사관, 광학조준경 등)는 78kg이다. 거기다 열상조준경에 배터리,냉각재 등등까지 포함하면 더 무거워진다.그래서 보통은 험비LAV-25 같은 차량에 탑재하여 차량으로 기동하면서 화력을 지원하는 쪽으로 쓰이게 된다. 차량접근이 어려운 지형일 경우 DPSMS 5인(한국에서는 3인. 삼각대 다리를 한 사람이 하나씩 잡고 도수운반)에 의한 단거리 도수운반으로 운용되지만 유달리 험한 지형이나, 탑재차량이 고장나는 등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밀란이나 Metis-M같이 보병과 함께 이동하며 도수운반하지는 않는다. 링스 같은 몇몇 헬리콥터에는 항공기용 헬리토우(HeliTOW) 미사일이 탑재된다.

사실 이건 미국이 TOW를 특별하게 개선하거나, 완벽히 대체해버릴 생각이 별로 없어서 그렇기도 하다. 최신형 TOW는 그런대로 괜찮은 성능을 갖고 있기도 하거니와 전차랑 포병, 항공기가 적군의 기갑이란 기갑은 다 잡아주는 데 이미 잘 쓰고 있는 대전차미사일을 필요 이상으로 개선하거나 완전히 대체할 이유가 아직 없기 때문이다.


3. 파생형[편집]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레이저 빔 유도방식으로 카피한 '마페츠'라는 대전차 미사일을 생산하였으며 남아공의 경우 이스라엘의 물건을 다시 카피하였다.

북한이 TOW를 역설계하여 생산, 이란처럼 미국제 병기에 익숙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작 이란도 TOW 정도는 능숙하게 카피하고 있다.[6]


파일:external/efaa3c07de4f6015e37e8a65e67b407d6f6462b030b9d02b5a9bf486d7edb382.jpg


파일:external/3.bp.blogspot.com/2726.jpg

이란의 토우 짝퉁 투판(Toophan)


4. 대한민국 국군에서의 운용[편집]


한국군에서는 1970년대부터 보병사단 부대의 직할중대에서 운영하고 있다. 기계화보병사단으로 개편된 부대에서는 기계화보병여단급 화기로 운영하고 있고 해병대에서는 전차대대의 직할 중대로 운영중이다. 개량형 TOW-2A는 1990년대 초반에 도입되어 운용중이다. 그러나 2010년대부터는 도태장비로 지정되고 탄약 배당도 삭제되면서 Metis-M, 106mm 무반동포와 함께 도태될 예정이다. 이 자리를 현궁이 대체하기로 하였으며 2016년부터 실전배치 중이다. 헬리콥터용 바리에이션인 헬리토우의 경우, 1976년 육군 항공대 측에서 미 해병대의 중고 AH-1 J형 8대를 구입함과 동시에 처음 도입한 것으로 보이며, 천검으로 대체할 예정이나 애초에 해당 미사일 및 플랫폼인 LAH 모두 기본적인 가닥이 공개되어[7] AH-1과 헬리 토우의 조합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5.1. 만화 및 애니메이션[편집]




5.2. 게임[편집]



다수의 차량들이 사용한다. M1134 스트라이커- ATGM이나 C-13 TUA 처럼 미사일 아래쪽으로 EFP를 뿜는 탑어택 토우도 사용가능한 경우도 있다.

지프 랭글러 JK 모델 위에 달려서 사용된다. 문제는 시대 배경이 1968년인데 TOW는 1970년에 나왔을 뿐만 아니라, TOW가 달린 지프 랭글러 JK는 2007년에 나왔고, 조준경이 아닌 미사일에 달린 카메라로 조준한다.[8]

M3 브래들리 등 IFV들의 주무장이며 그 외에는 M901과 M113장갑차에 달린 형태로 많이 사용된다. AH-1 코브라 초기형, UH-1 이로쿼이 등 트리 초반부 헬기에서 주로 운용하는 미사일 또한 토우다. 종류는 BGM-71 TOW, BGM-71A TOW, BGM-71B TOW, BGM-71C I-TOW, BGM-71D TOW-2, BGM-71F TOW 2B 등.

전술성 병력 중 험비가 토우 미사일을 발사한다.

보병전투차량과 공격헬기에서도 쓸 수 있고 맵 곳곳에도 배치되어있다. 발사되면 사용자 화면 중앙으로 미사일의 방향이 유도된다. 성능은 출중한 편으로 맞추기만 하면 적 기갑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숙련되었다면 항공기들도 맞추는게 가능하며 수송헬기 빼고 전부다 무력화 아니면 터진다. 역설적이게도 현실에서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오히려 여기에선 장점이 되는것이, 사용자가 직접 유도하는 방식이라 적 장비들에게 알람도 뜨지 않아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상쇄되고 오히려 느려서 유도가 쉽다.

서방 진영의 거치식 ATGM, 경차령/브래들리 장착형으로 등장한다. 탄약고를 직격시키면 대부분의 기갑차량은 한방컷이 가능하고 십자선 레티클을 사용하기 때문에 러시아군의 ATGM보다 장거리사격에 편하다. 유도식인 덕분에 헬기 상대로도 확실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장전이 오래걸리고 탄약자원 소모량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표면 장력 챕터(장)에 있는 기존의 M198 견인곡사포를 대체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군대의 지원화기로 험비에 달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플레이어가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브래들리에 장착되어 나오고 고정식으로도 등장한다. 둘 다 1세대 적색열상이다. 다만 고정식 TOW는 브래들리처럼 2단배율이 없다. 배경이 1985년인지라 동구권 대전차미사일이 하나같이 나사빠진 성능을 보여줘서 ATGM 1티어다.

TOW, I-TOW, TOW 2가 등장한다. 헬기나 브래들리, 장갑차 등 차량에 달고 쏘기도 한다. TOW-2는 소련 하이엔드급 전차도 쉽게 잡을 수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 HOT - 사실상 유럽의 TOW라고 보면 된다.[9]



  • UH-1 - B형과 C형 등의 건쉽 버전에서 운용했다고 알려져 있다.[10]

  • AH-1 - M65 TSU[11]를 장착해 최초로 TOW 운용능력을 보유하게 된 Q형부터 S, F, J형[12]이 해당 무기를 운영했다.[13]

  • 500MD - TOW Defender 버전에서 운용.[14]

  • 험비 - M1036, M1036A1, M1167R1 등의 소위 '험비 토우' 바리에이션에서 운용.

  • M113 - M901 ITV[15] 바리에이션이 운용.

  • LAV-25 - LAV-AT[16] 바리에이션이 운용.


  • M2 브래들리 - 포탑 좌측에 전용 발사대가 있다.[17]

  • T-55 - TOW의 최초 희생양. 자세한 사항은 위의 UH-1쪽 각주 확인.

  • 천검 공대지 미사일 - 한국군이 헬리 토우의 후속으로 만든 물건으로, 종말유도 이전까지는 토우처럼 유선유도 형식으로 날아가다가 종말유도 단계에 오면 AGM-114 헬파이어나 극후기 프로토타입형 토우처럼 F&F 식 내지는 01식 경대전차유도탄의 Fire&Upgrade 형식으로 유도한다고 한다.[18]


7. 기타[편집]


  • 테러와의 전쟁으로 인해 TOW는 특이한 별명을 얻게 되었는데, 바로 죽음의 손가락. 이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과 현재까지 줄기차게 싸우고 있는 탈레반에서 붙인 이름으로, 일단 자신이 발각되기만 하면 조준경의 고해상도 열화상 화면으로 손가락 뻗듯 정확하게 날아와 자신을 산산조각내기에 이를 무서워 하며 붙인 이름이라고.[19]

  • 시리아 내전에는 내전 중반부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내전 초반 맹렬하게 기세를 올리던 반정부군의 다마스커스 함락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고 정부군이 아껴두었던 기계화부대를 적극적으로 투입해 역공하자 반군이 대전차무기를 요청했다. 이 즈음 스폰서들이 제공한 것으로 추정. 주로 터키에 보관중이던 물량이 반군에게 원조되었다. 과격한 이슬람주의 반군들도 암시장 거래나 약탈을 통해 이 미사일을 확보했기에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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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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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18A2, M2 Carbine, M1946, M14, M15, AR-10B, SPIW(Springfield SPIW, AAI SPIW), M16, Mk.I A, GAU-5, M16A1, AR-18, GUU-4/P, XM19, XM70, LMR, M231, M16A2, ACR, G11K2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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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
M12, M11-48, M37, M870, M1100, M1200, M500, M520, M590, M6 ASW, H&K CAWS, AAI CAWS, S&W CAWS, Jackhammer, AA-12, MI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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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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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관총
M1917A1, M2, M2HB, EX-17, M85, GAU-19
유탄발사기
M79, X-1, XM148, M203, M75, M129, Mk.18, Mk.19, Mk.20, T148E1, XM174
로켓발사기
M20, M72 LAW, M202 FLASH, Mk.153, RAW
미사일발사기
MGM-21, MGM-32, FIM-43, M47, BGM-71, FIM-92
무반동총
M18, M20, M28, M29, M67, M40, M136
화염방사기
M2, M9A1-7
박격포
M2, M19, M29, Mk.2, Mk.4, M224, M252
특수전 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500, RC-50, M86, M88
반자동소총
G3/SG1, M82
자동소총
CAR-15, XM177E1, XM177E2, M653, M723, M733
기관단총
M76, MAC-10, MPL, MPK, UZI, M635, MP5A3, MP5SD3, MP5-N, MP5SD-N, HK54A1
권총
리볼버
M66, QSPR, M686, GS32-N
자동권총
HDM, Mk.1, Mk.2, Mk.22, PPK, P9S-N, P11, M45, P226
산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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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Mk.23, EX-27, HK21
폭발물
수류탄
Mk.2, Mk.3, M26, M67, V40
총류탄
M7
화학탄
M7A3, M14, M18, M25, M34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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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1, M7, M15, M18A1, M19, M86, MM-1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039, M112, M118, M183, M303, Mk.7, TNT
냉병기
총검
M1, M6, M7, M9, M1905, OKC-3S
단검
M11, Mk.3 Mod.0, AFSK, ASEK, KA-BAR, Mark II, MPK-Ti, SEAL-2000, SMF
예도
M1840, M1852, M1859, M1860, M1902
도끼
R&D Hawk, Shrike, VTAC
비치사성무기
M5, M37, M39, M104, M234, FN 303, X26, 532P-M, LA-9/P
의장용 화기
M1903, M1917, M1, M14, M16A1, M16A2, M16A3, M16A4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냉전기의 대한민국 군경의 보병장비
파일:대한민국 국기(1949-1997).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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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 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SIG556P, CAR816, M4A1P, M4A3P, G36CP, DD Mk.18P, SR-16P, K2C, M6P, ARADP,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ARS-HP,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7A1P, MP9, APC9K PRO, UMP45P, 커스텀 9mm ARP, DSMG9P, DSAR-15PC, X95 9mm SMG,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 베레타 92F, P7M13P, USP9T, P2000P, P226, P229P,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TT 권총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1] 두 형제 모두는 TOW 미사일에 시체가 조각조각났다.[2] 베트남전부터 쓰이던 물건이다.[3] 이중 탄두. 주 탄두에 격자를 두고 앞쪽에 보조 탄두를 둔 형태로 보조 탄두가 반응 장갑을 무력화시키고 그 사이에 주 탄두가 무력화된 장갑을 격파하는 탄두 시스템.[4] Top-Attack System. 전차는 피격될 확률이 적은 상부의 방어력이 제일 취약하다.[5] 재블린처럼 미사일 자체가 상승했다 내려찍는 방식이 아니라, 미사일이 날아가는 도중 아래에 있는 전차를 감지하면 미사일 내부에 있는 2개의 EFP(Explosive Formed Penetrator.폭발성형관통자)를 아랫방향, 즉 전차의 상부로 쏴버리는 방식이다.[6] 이란은 생각외로 자국산 무기가 많은 편이다. 기존의 미군무기 중심이었다가 소련으로 붙었다가 종국에는 UN경제제제로 미국산 러시아산 무기를 둘다 사용못하게 되자 기존의 들어왔던 미국/러시아 무기들을 불법으로 카피해서 사용중이다.[7] 천검은 2015년 6월 2일에 처음으로 발표되었고, 2020년대 중반에 도입 예정이다. LAH사업은 2018년 12월 18일에 시제기가 공개되었다.[8] TOW의 개발 자체는 1968년에 완료되긴 했다.[9] 개발은 프랑스 단독이나, 냉전 당시 유럽 각국에서 TOW의 포지션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던 대전차미사일이었다. 현재에도 몇몇 국가들이 사용 중이고.[10] TOW의 최초 실전기록이 1972년 북베트남군의 춘계대공세 당시 UH-1B 건쉽에 달린 헬리토우가 이룬 것으로 20여 대의 북베트남군 소속 T-55를 깨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일로 TOW는 대전차미사일 역사상 최초의 대전차 임무 달성최초로 헬기에서 시도, 성사된 공대지 대전차 공격 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참고 동영상.[11] Telescopic Sight Unit의 두문자어, 우리 말로 조준유닛.[12] 정확히는 J형의 수출형인 AH-1J 'International' 버전.[13] W형부터는 헬파이어 운용능력을 보유하게 되어 쓰지 않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14] 참고로 500MD의 해당 버전의 탄생에는 원 제조사인 휴즈 사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개발 의뢰 및 개발 지원(300만 달러)이 있어 한국에서도 로열티를 받는 것이 인정되어 해당 바리에이션이 케냐군이스라엘군에 수출되자(총 60대) 120만 달러를 얻었다고 한다.[15] Improved TOW Vehicle, 개선된 TOW 차량. 왜 개선된 이라는 표현이 붙냐면 이 녀석이 나오기 전까지 국군이 K200 장갑차 상부해치 열고 Metis-M 올려 운용하듯 미군도 그냥 M113 위에 TOW 올려서 운용했기 때문(.....). TOW가 실전배치 되기 전까지는 M47 드래곤이나 106mm M40 무반동포를 이런 식으로 올려 운용했다 한다... 그나마 나은 점이라고 하면 미군이 양심은 있어서 해치에 전용 고정식 받침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TOW 및 그 발사대를 올려놓았다는 것. 만약 그 당시 미군이 현재 국군 마냥 쏠 때마다 그 78kg짜리 발사대+25.4kg짜리 캐니스터를 올려놨어야 한다면.......아니 메티스-M은 전체 중량 13.8kg이라서 국군이 저리 굴릴 수 있던거지, 도합 103.4kg의 전체중량을 지닌 TOW를 국군처럼 운용했다면 아마 처음 올려넣자마자 상부 장갑이 무너저 내려앉아버렸을 거다. 내부 인원 끔살은 덤[16] Anti-Tank, 대전차 임무 버전.[17] 발사대에 준비탄 2발, 차내 예비탄 3발로 최대로 적재 운용할 시 총 5발 운용가능.[18] 물론 종말단계에서도 토우처럼 유선유도로 유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유사시 재밍에 걸려 위와 같은 최신 유도방식을 쓰지 못할 경우 이런 유선유도 방식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19] 일단 미군이 차고지가 있는 FOB라면 해당 기지에 적어도 TOW 험비나 TOW 탑재 MRAP 등, TOW를 탑재한 차량을 적어도 1대씩 비치하고, 차고지마저 없을 정도로 기반 사정이 여의치 못할 경우 기지 한쪽 구역에 아예 삼각대 펴고 발사기 올려 유사시 바로 쏴버릴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어 탈레반 입장에서는 진짜 무서워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