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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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1. 자켓[편집]
1.2. 아트 워크[편집]
1.3. 캐치 카피[편집]
- 타케우치 선배는 실존 인물이 아니라 마에다 아츠코가 지어낸 가공의 인물이다. 공교롭게도 이 공연을 진행했던 오오바 팀4에 타케우치 미유가 있었지만, 아무 상관이 없다. 참고로 SKE48의 4기생 타케우치 마이의 초기 공식 닉네임은 '타케우치 선배'였다.(...) 僕の太陽(세트리스트) 문서에서 발췌
2. 수록곡[편집]
2.1. BINGO![편집]
- 굵은 글씨는 프론트의 하얀 옷 8명. 원조교제가 주제인 <制服が邪魔をする>과 집단괴롭힘이 주제인<軽蔑していた愛情>싱글들에 비해 실로 간만에 아이돌스러운 노래가 나왔다. 여름 싱글의 시초에 해당되며 [3] 일견 소박해 보이지만 여름 분위기를 한껏 살린 어쿠스틱 기타 편곡이 매력적인 곡이다. 배를 한 대 빌려 촬영한 뮤직 비디오 또한 역시 아기자기하고 재밌다.
초회한정반 표지가 조금 징그럽다는것만 빼고... - 선발이 18명으로 초기 싱글치고는 수가 상당히 많은데, 의외로 콘서트에서 선발 멤버 18명으로 이 곡을 부른 적은 없다.
- 이 당시엔 '차세대 에이스'라는 개념은 없었지만 팀 B에서 첫선발인 와타나베 마유와 팀 K의 어린 멤버 오노 에레나가 후렴구에서 투톱 포지션에 서있다.
- 팀 A의 4번째 극장 공연 세트리스트 <ただいま恋愛中>의 수록곡이지만 싱글컷을 위해 다시 녹음.
- 뮤직 비디오에는 선발 멤버들 뿐만 아니라 당시의 멤버 46명 전원이 출연했다.
멤버들 화장이 너무 옅은것은 함정[4] - 특이사항으로 게닌콤비 배드 보이즈가 진행했던 초창기 AKBINGO!의 후반부 코너였던 AKB 뉴스에 이 곡의 초반부 부분이 아주 짤막하게 사용되었다.
- 와타나베 마유는 첫 선발 진입이었지만 3기생이자 구 팀 B에서 작정하고 밀어주는 멤버에, 오노 에레나 등과 함께 차세대 1순위이었기 때문에 바로 프론트에 진입했다.
지금 이러면 돌 맞는다
2.1.1. 가사[편집]
2.2. Only today[편집]
- 이 곡도 팬들로부터 인기가 좋다. 헤어진 연인과 단 하루만이라도 만나고 싶어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그린 가사가 특징으로 리퀘스트 아워에 매년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곡이다. 팀 B 멤버들의 첫 참여곡이다.
- 타이틀곡과 마찬가지로 팀 A의 네번째 극장 공연 세트리스트 <ただいま恋愛中> 공연 수록곡인데 타팀 멤버들이 포함된 선발 멤버 18명이 녹음하였다.
- 위키피디아에선 팀 A 16명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역시 팀 A 버전과 목소리가 다르고 팀 K의 가창력 멤버 아키모토 사야카와 마스다 유카의 목소리가 확실하게 들린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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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현재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는 <SET LIST〜グレイテストソングス 2006-2007〜> 앨범에서 들을 수 있다. - 캐치 카피에 등장하는 '타케우치 선배'는 실존하는 인물은 아니며, 세트리스트의 수록곡 이름인 가상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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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장반에는 DVD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2] 굵은 글씨는 최초 선발 진입 멤버.[3] - <Baby! Baby! Baby!> - <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 - <Everyday、カチューシャ> - <真夏のSounds good!> - <さよならクロール> - <ラブラドール・レトリバー> 순으로 이어진다. [4] 마유유도 눈썹 때문에 인상이 달라 보이는 건 물론이고, 비선발이지만 저 단체 버전 댄스샷 도중 뒷줄의 코바야시 카나는 거의 민낯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