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4시리즈

덤프버전 :

파일:BMW 로고 그레이.svg

파일:G22 BMW 430i.jpg

4 Series

파일:2021_bmw_m440i_gran_coupe_00-2.jpg

4 Series Gran Coupe

1. 개요
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F32/F33, 2013~2020)
2.1.1. 세부 판매모델
2.1.2. 435i M Performance
2.2. 2세대 (G22/G23/G26, 2020~현재)
2.2.2. 과감한 그릴 디자인의 변화
3. 고성능 모델
4. 여담
5. 경쟁 차량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BMW에서 2013년부터 생산중인 3시리즈 기반 중형 쿠페. 2도어 쿠페, 4도어 그란 쿠페, 그리고 2도어 컨버터블 세가지가 판매되고 있다.


2. 모델별 설명[편집]



2.1. 1세대 (F32/F33, 2013~2020)[편집]


파일:83938A9F-833C-4542-A012-8D3926F820C5.jpg
파일:0A6F6CF1-3C33-4638-8F45-192A31C9693B.jpg
4 series Convertable (전기형)
파일:4A2D5F31-3C53-480A-ADCC-61E1F5618098.jpg
파일:F5254A1A-82E2-4543-81C0-8855F4744160.jpg
4 series Coupe (전기형)
파일:BA0D5EB1-B606-4A47-8F07-BEABBAF6ACE8.jpg
파일:41258DC7-D6E9-4275-9B16-ECE7D69B42FD.jpg
4 series Gran Coupe (전기형)

BMW가 F30 3시리즈부터 아우디와 비슷하게 세단과 쿠페라인을 분리하기로 하면서 나온 모델이다. 전 모델인 3시리즈 쿠페들보다 3시리즈와 꽤나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름이 3에서부터 자유로워지더니 더이상 같이 묶일 이유가 없어서 그런 듯. 일단 가장 눈에 잘 띄는 차이는 문 앞에 달린 앞바퀴에서 뒤로 빠져나오는 통풍구. 휠베이스는 3시리즈와 같다. 그래도 차체가 넓고 낮아진 덕분에 동체가 훨씬 날렵해졌으며, 3 시리즈에서는 추가 옵션으로 달리는 몇몇 기능들이 기본으로 달려있다. 문 루프라든가 Xenon헤드라이트 등등.

파워트레인은 후륜구동인 sDrive와 4륜구동인 xDrive 두 종류가 있으며 인테리어는 3시리즈와 같다. 그란 쿠페 모델은 뒷문이 한 짝씩 더 달려있다는 것 외에 쿠페와 비교해서 아주 살짝 높아지고, 트렁크가 뒷유리까지 열리는 테일게이트 방식으로 바뀐 덕분에 훨씬 넓은 수납공간을 가지게 되었다. 뒷의자들을 전부 앞으로 눕히면 더 넓어진다. 앞트임이 있는 디자인 중 그래도 가장 평이 좋은 편이다.

2도어 쿠페 모델에 차에 앉으면 안전벨트를 전달해주는 자동 벨트 전달기가 있다. 반대로 그란 쿠페 모델은 서라운드 뷰 옵션을 적용시켰으나, 쿠페나 컨버터블 모델에는 빠져 있다.

이처럼 차 가격과는 상관없이 모델별로 조금씩 옵션이 다르기도 하고, 설명서에 적혀 있는 기능과 실제 차에 달린 기능의 차이가 있는 경우가 몇 건 있으므로 구매 전에 자세하게 알아보는 것이 좋다. 428i 컨버터블 기준으로 보면, 차선변경경고 기능과 추돌경고 기능이 2017년 하반기 모델부터 추가 적용되었다. 그리고 컴포트 엑세스 기능도 같이 적용되었다.

M 퍼포먼스 파츠를 따로 부착할 수 있으며, 이는 카본 파츠와 엔진 튜닝,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등 다양한 퍼포먼스 부품을 제공한다.

생산지는 모델마다 다른 편인데 쿠페(F32)는 뮌헨 공장에서, 컨버터블은(F33) 레겐스부르크 공장에서, 그란쿠페(F36)는 딩골핑 공장에서 생산했다.

특이하게도, BMW의 F시리즈 중에서 그나마 악평이 제일 덜 한 차종 중 하나다. 3, 5시리즈가 지나치게 럭셔리화되면서 주행성, 성능 면에서 라이벌에게 부진을 면치 못하는 와중에 435i는 주행성, 성능,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극찬을 받는 중. 심지어 카 앤 드라이버가 선정한 최고의 럭셔리 컴팩트 차량 부문에서는 3시리즈와 4시리즈 그란 쿠페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파일:31201886-E15A-4A68-80E2-F58B82F1795C.jpg
파일:CBF03125-3AC2-431B-BA0C-2CD373A7B6AC.jpg
4 series Convertable (후기형)
파일:F85DA7CD-DC73-4D66-A79A-4D7F503A197F.jpg
파일:FBCFADCF-F375-42AE-A9F2-D8D80F92AD78.jpg
4 series Coupe (후기형)
파일:412E36C5-3520-4D79-A8D5-D43EE1940D38.jpg
파일:076EFBCD-11E6-487F-9460-7EFE7824ABB4.jpg
4 series Gran Coupe (후기형)

BMW 4시리즈의 2017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BMW 4시리즈 페이스리프트의 눈에 띄는 변화로는 범퍼와 라이트 디자인이 살짝 바뀌었고 새로운 컬러, 휠 디자인이 추가되었으며, 앞 바퀴 뒤 펜더에 있던 ㄱ 모양 통풍구는 막혀버려서 그냥 장식이 되었다. BMW 전체적인 넘버링 변화에 맞춰 역시 넘버링이 바뀌었다. 인테리어는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고 새로운 트림이 추가되었는데,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 5시리즈와 유사한 디자인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D6)이 적용되고 내비게이션 기능 또한 강화되었다.

엔진은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가솔린과 디젤 각각 3가지 베리에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BMW 420i, BMW 430i, BMW 440i는 각각 184마력 2.0리터 4기통 터보, 248마력 2.0리터 4기통 터보, 321마력 6기통 터보를 얹었다.

또한 Adaptive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었으며, 기존의 끝에 LED가 촘촘하게 박힌 방향지시등에서 눈썹라인을 따라 면발광 하는 방향지시등으로 변경되었다.

2.1.1. 세부 판매모델[편집]


  • 420i : 2.0L 직렬 4기통 엔진 / 184마력 국내에서 쿠페, 그란쿠페만 출시
  • 428i : 2.0L 직렬 4기통 엔진 / 245마력 국내에서 쿠페, 컨버터블만 출시
  • 430i : 2.0L 직렬 4기통 엔진 / 252마력 국내에서 쿠페, 컨버터블만 출시 (428i 부분변경 모델)
  • 435i : 3.0L 직렬 6기통 엔진 / 300마력 (미국) 국내 미출시
  • 440i : 3.0L 직렬 6기통 엔진 / 326마력 (미국) 국내 미출시
  • M4
  • 420d : 2.0L 직렬 4기통 엔진 / 184마력, 국내에서 쿠페와 그란쿠페만 출시
  • 435d : 3.0L 직렬 6기통 엔진 / 313마력, 국내에는 그란쿠페만 출시


2.1.2. 435i M Performance[편집]


파일:external/285abf38548dff745643ce3f33c2d3168a177b5b3baae4ef3a5ab004acf6e31a.jpg

기존 435i 엔진의 ECU 튠 및 드레스업 키트를 장착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버전. 정식 모델은 아니지만 4시리즈의 M 퍼포먼스 형이라 볼 수 있다. ECU 튠으로 20마력을 더해 총 320마력을 내며 토크도 450Nm(45.8kg.m)라는 꽤 어마한 숫자를 낸다. M 디비젼의 입김이 들어간 업그레이드라는 점에서 아우디의 S5, 벤츠의 AMG C43과 직접적인 라이벌이라 볼 수 있으며, 한국에는 아쉽게도 435i 모델이 나오지 않아 볼 수 없지만 드레스업 파츠를 장착한 4시리즈 모델은 자주 보이는 편.

페이스리프트 된 440i는 350마력을 낸다.


2.2. 2세대 (G22/G23/G26, 2020~현재)[편집]


파일:G22 BMW 430i.jpg
G22 쿠페
파일:bmw-4-series-convertible-model-m-sport-lines-02-01.jpg
G23 컨버터블
파일:2021_bmw_m440i_gran_coupe_00-2.jpg
G26 그란 쿠페

[ 펼치기 · 접기 ]
파일:bmw-concept-4.jpg

BMW Concept 4
2020년 6월 2일에 온라인상에서 공개되었다. 콘셉트에서 나온 전면 그릴은 그 모양 그대로 양산형에도 배치되었다. 전 모델에 비해 약간 더 커졌으며 기존의 6기통 모델이었던 435i/440i를 이어 M440i라는 M 퍼포먼스 라인이 등장했다. 2020년 9월에 컨버터블 모델이 공개되었다.

2021년 2월 1일, 대한민국 출시가 발표되었으며 420i 쿠페 모델과 M440i 쿠페 모델이 우선 출시되고, 컨버터블 모델이 동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그란 쿠페 모델은 하반기 도입 예정이라고 한다. 컨버터블은 420i 모델이 주력 모델이며 430i 모델은 초기 물량만 판매 예정이다. 국내에 들여오는 디자인은 M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이다.

생산지는 1세대(F36) 그란쿠페를 생산했던 독일 바이에른니더바이에른현 딩골핑에 있는 공장으로 이전되었고 덕분에 3가지 모델들(쿠페, 컨버터블, 그란쿠페)은 하나의 공장에서만 이루어지게 되었다.

2021년 6월에 4도어 그란 쿠페 모델이 공개됐다. 쿠페 모델과 다르게 패스트백 스타일로 테일게이트를 열 때 뒷유리까지 모두 열리는 방식을 채용했다. 그 직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모델인 i4가 먼저 공개됐다.


2.2.1. i4[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MW i4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bmw_i4_m50_exterior_00.jpg


2.2.2. 과감한 그릴 디자인의 변화[편집]


4시리즈의 등장과 함께 가장 뜨겁게 논란이 되는 부분은 바로 거대한 키드니 그릴, 일명 뉴트리아 그릴.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고 있지만, 파격적인 변화의 배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선 4시리즈의 전작인 3시리즈 쿠페가 BMW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BMW는 노치드쿠페 스타일을 잘 만드는 회사였고 그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이는 3시리즈에서 잘 드러난다. 예나 지금이나 3시리즈는 BMW 그 자체라 불릴 정도로 BMW의 상징과 같은 모델이었다.

초대 3시리즈인 E30 M3 모델은 아예 세단형 모델을 판매하지 않았다. 더불어 E46 M3 또한 세단형 모델은 출시되지 않았다. 즉 3시리즈 쿠페인 4시리즈는 BMW의 상징이자 오랜 시간 BMW가 애착을 둔 모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E36, E46 세단 모델이 이전에 없던 성공을 이뤘을 뿐만 아니라 5시리즈가 성공함으로써 BMW는 스포츠 세단의 아이코닉 한 브랜드가 되었다. 물론 이 시절에 3시리즈 쿠페 모델들은 퓨어 스포츠카를 내놓지 않은 BMW 특성상 M 모델과 더불어 스포츠성을 상징하는 포지션을 취하기는 했다.

하지만 여전히 3시리즈나 5시리즈와 같은 세단 모델들이 더욱 회사를 상징하는 모델이었으며 심지어 X5 및 SUV 모델들의 등장과 함께 BMW는 자신의 정체성인 스포츠성을 강조하기보다는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정체성을 성립하고 있었다. 게다가 아우디가 라인업을 세분화하여 성공하는 것을 보며 BMW는 대중성을 넓히기 위해 라인업을 세분화시켰다. 이런 배경에서 등장한 F32 4시리즈와 F82 M4는 판매량 부분에서는 분명 성공하였다. F바디 시절 BMW는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성공하고 있었지만 스포츠성은 퇴보하여갔다.

반면에 라이벌 메르세데스는 스포츠성을 더욱 강조했다. 바로 이 시절 나온 평가가 BMW는 벤츠처럼, 벤츠는 BMW처럼 서로 닮아 간다는 평이었다. 컴포트와 럭셔리함은 메르세데스의 상징이었기에 BMW가 럭셔리함을 더욱 강조하여 판매량을 확보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다음 세대의 판매량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다.( 물론 팬들의 강한 저항도 한몫 하였다.) 그리하여 G바디 시대에 들어서며 BMW는 다시금 스포츠성을 강조하였다. G바디의 CLAR 플랫폼은 단단하게 서스펜션이 세팅되어 갔으며 8시리즈를 부활시켰고 GT 라인업에서는 3시리즈 GT를 단종시켰으며 5시리즈 GT는 아예 6시리즈로 보내버리고, 쿠페였던 6시리즈는 8시리즈로 갔다. 하지만 이러한 라인업의 변화로는 무언가 부족하였고 BMW는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차량에 과감한 변화를 주었다. 바로 이 지점이 4시리즈와 M3, M4의 독특한 그릴이 탄생한 배경이다.

BMW가 1970년대 미국에 진출하며 스포츠성을 강조하였고 그 시작은 3시리즈였으며 그 방점을 찍은 것이 바로 E30 M3였다. DTM 및 레이싱 대회에 출전하며 각종 대회를 휩쓴 E30 M3는 기존 3시리즈와 비슷하지만 프론트 라인은 앞을 자르듯이 스타일링 되었으며 리어 라인 또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포일러 등을 달았다. 이는 대중들에게 BMW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스포츠성이라는 것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지금의 4시리즈의 그릴은 바로 이 시절의 M3 그릴에 영향을 받았고 쿠페 모델에 역사성을 더해 더더욱 스포츠성을 각인시키려는 노력이다. 그러므로 M3, M4와 같이 고성능 모델에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심고 4시리즈에는 스포츠 쿠페 이미지를 심기 위한 대형화 그릴이 등장한 것이다.

새로운 시도로 이런 디자인을 선보여 세간의 주목을 이끄는 전략은 전에 크리스 뱅글 세대에도 있었던 일이다. 클라우스 루테의 갑작스러운 신변의 변화 때문에 BMW는 과감하게 뱅글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하였고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더불어 7시리즈, X7의 대형화된 키드니 그릴의 렌더링이 공개되었을 때 팬들의 저항에 부딪혔지만, 대형화된 6세대 7시리즈의 LCI 모델은 LCI 전 모델의 부진한 판매량을 만회하였고 X7 또한 첫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과 존재감 모두 성공하였다. [1]

이러한 성공 또한 BMW 입장에서 과격한 변화를 시도할 만한 이유였을 것이다. 만약 4시리즈의 세로형 대형 그릴마저 성공한다면 다시 한 번 그들의 찬란했던 역사가 반복되어 BMW의 위상이 올라갈 것이며 그렇지 않고 시장에서 실패하면 그야말로 대망신이 될 것이다. 그리고 LCI 때 수평형 그릴로 다시 바뀔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BMW의 도전정신은 높이 살만한 것이고, 실패했을 때 얻을 조롱 또한 당연하다. 즉, 현 상황은 호불호가 갈린 상황에서 향후 대중들의 반응을 지켜봐야 하는 시기이며 여러 가지 반응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일단 현 시점에서 이런 과감한 변화는 나름 성공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봐도 좋다. 이런 혹평에 가까운 기사도 존재하는데, 실제로 판매량은 낮지 않은 편이다. 앞서 언급한 기사를 비판하는 영상[2]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작년 대비 판매량은 오히려 높은편이다. 또한 반도체 수급 문제로 4시리즈의 배차기간이 3달이 넘어가는 상황에 2021년 11월 233대 판매량을 보이면서 X3보다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또한 북미 판매량 역시 반도체 수급 문제를 고려했을때 기존 판매량 만큼 팔리고 있으며 2021년도 프리미엄 브랜드 세계 쿠페 판매량도 1위를 차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뱅글 시절 M5도 그렇고 애초에 BMW는 디자인의 변화가 확실해야 판매량과 성능이 올라간다.

3. 고성능 모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MW M4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F32 LCI 모델부터 현행 G22 모델까지 서스펜션이 상당히 소프트 하다. 이는 스포츠 쿠페라는 외관과 다르게 GT성향으로 분류 될만큼 부드럽다. 이는 상당히 흥미로운 일이다. F30 LCI 모델부터 3시리즈의 서스펜션은 M팩을 위시로하여 상당히 단단해졌다. 특히 G20의 M팩의 서스펜션은 과거 E바디 시절만큼 단단해졌다. 아마도 3시리즈와의 차이점을 더욱 부각시켜 4시리즈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려 하기 때문인것 같다.

이 뉴트리아를 닮은 수직형 그릴의 디자인을 총괄한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다.

파일:G22 4 Series Blinker 1.jpg
파일:G22 4 Series Blinker 2.jpg
레이저라이트 적용시
일반 어댑티브 LED 라이트 적용시

G20 3시리즈와 비슷하게 레이저라이트와 어댑티브 LED 라이트의 주간주행등 모양이 약간 다르다. 국내에서는 M440i에만 레이저라이트가 적용되는 듯 했으나, 2024년형부터는 전 트림에 적용이 가능하다.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세리자와 토모야의 컨버터블 스포츠카 일부분의 모델링은 4시리즈 G22 컨버터블 모델의 실내 인테리어와 2+2 시트 그리고 옆부분과 후면부에서 따왔다[3].


5. 경쟁 차량[편집]



6. 둘러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1 00:21:55에 나무위키 BMW 4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전 문서에 5시리즈가 E클래스의 판매량에 밀려 만년 2위라고 했는데 이는 국내 시장 한정이다(심지어 2016년 까지는 5시리즈가 더 많이 팔렸기에 국내 한정이라고 보기도 좀 애매하다).글로벌 시장에서 두 차량은 앞서거니 뒷서거니 했지 어느 모델이 단 한번도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적이 없다.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판매량은 2006년 집계 이래 단 한번도 5시리즈가 E클래스 보다 판매량이 적은 적이 없었으며 그 다음 시장인 미국에서도 지난 3년 동안 더 많이 팔렸다. 5시리즈가 판매량이 만년 2등이라는 건 국내시장에 한정된 이야기이다. 또한 본토인 독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E클래스가 택시로도 팔리기 때문에 판매량 측면에서 단연 불리할 수밖에 없는 5시리즈가 판매량에서 선전한다고 볼 수 있다.[2] 해당 영상의 출처는 김한용의 MOCAR이다.[3] 앞부분과 헤드라이트와 그릴부분은 알파 로메오 줄리아의 앞부분과 헤드라이트 그리고 그릴부분에서 따왔고 차체는 BMW 3시리즈(E93) 카브리올레를 모델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