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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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uy Now Pay Later (지금 사고 나중에 내기)

한도 있는 무이자 후불결제를 의미한다. 신용카드의 대체 서비스로서의 수단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기업이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주로 지원하는 결제 방식이다.

대한민국에서는 BNPL이라는 단어 보다는 후불결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최대 한도는 30만원이며, 금융위원회에서는 연체정보가 공유되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었다. 저신용자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연체율이 폭등하고 있다.


2. 기업[편집]



2.1. 국내[편집]


네이버페이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부족할 때에만 후불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최대한도는 30만원이나,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 아니라면 보통 20만원만 주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의 BNPL은 카카오페이 바코드 결제 시 시용이 불가능하고 오로지 캐시비와 연계한 교통카드만 지원한다. 아이폰의 경우는 제3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NFC 결제를 제한하고 있는 애플의 정책 때문에 교통카드 지원이 불가능하고 따라서 후불 서비스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최대 한도는 15만원이다.


2.2. 해외[편집]


  • Apple Pay
  • 애프터페이
  • 클라나
  • Affirm[1]
  • Quadpay
  • Zippay
  • Perpay
  • Se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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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스 레브친이 설립했다. 시장 초기인 2018년까진 업계 1위였으나, 2020년대 들어 점유율이 많이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