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SH the SCAR LEMON(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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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8일에 발매한 GRANRODEO의 3번째 앨범 《BRUSH the SCAR LEMON》의 타이틀 곡.
음원 길이는 약 5분 14초.
약칭은 레몬을 한자로 표시만 '檸檬' 또는 レモン.
인트로부터 코러스가 들어간 밝고 화려한 아메리칸록.
도입부터 반복되는 영어랩에서 일본식 발음크러쉬벤! 데미라잇!이 강하게 느껴지는 점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가사집에는 없으나 'GR on the Showtime[1] '을 외치고 메인 코러스가 시작된다. 팬들은 키쇼식 영어라면서 귀여워하지만
흠집이 난 레몬을 현실에서 상처받고 기운을 잃은 자신에 빗대어, 험난한 세상을 버텨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펜라이트는 노랑색.
1. 개요[편집]
2009년 10월 28일에 발매한 GRANRODEO의 3번째 앨범 《BRUSH the SCAR LEMON》의 타이틀 곡.
음원 길이는 약 5분 14초.
약칭은 레몬을 한자로 표시만 '檸檬' 또는 レモン.
2. 소개[편집]
인트로부터 코러스가 들어간 밝고 화려한 아메리칸록.
도입부터 반복되는 영어랩에서 일본식 발음
흠집이 난 레몬을 현실에서 상처받고 기운을 잃은 자신에 빗대어, 험난한 세상을 버텨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펜라이트는 노랑색.
3. 수록 앨범[편집]
4.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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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のShowtime 일 수도 있다. 키쇼식 영여발음때문에 어느쪽도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