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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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제목
BULLET
불렛
가수
luz
작곡가
카논69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RAHWIA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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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2022년 8월 20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VOCALOID 프로듀서 카논69이 2022년 8월 20일에 투고한 곡. 가수는 luz.

Royal Scandal 시리즈 제 11장이다.


2. 영상[편집]




3. 가사[편집]


ただひとりでは死にきれない、
타다 히토리데와 시니키레나이
그저 혼자선 죽을 수조차 없는,
ひとりの「嘘つき」には、
히토리노 「우소츠키」니와
외톨이 「거짓말쟁이」에게,
命[たま]を詰め込んで生きていく場所は、
[타마]오 츠메콘데 이키테이쿠 바쇼와
생명[총알]을 채워넣고 살아갈 장소는,
どこにもない。
도코니모 나이
어디에도 없어.

楽もない。涙もない。
라쿠모 나이 나미다모 나이
즐거움도 없어. 눈물도 없어.
遊びもない。苦痛もない。
아소비모 나이 쿠츠우모 나이
놀이도 없어. 고통도 없어.
何もない。
나니모 나이
아무 것도 없어.
ただ従順[したが]う。それだけ。
타다 [시타가]우 소레다케
그저 순종해[따라]. 그것뿐.
価値もない。過去もない。
카치모 나이 카코모 나이
가치도 없어. 과거도 없어.
夢もない。希望もない。
유메모 나이 키보오모 나이
꿈도 없어. 희망도 없어.
何もない。
나니모 나이
아무 것도 없어.
自分さえもない。
지분사에모 나이
스스로조차 없어.
操り人形のできあがり。
아야츠리 닌교우노 데키아가리
꼭두각시 인형의 완성.
もう、どこにもないな。
모오 도코니모나이나
이제, 어디에도 없네.
俺の生き場など。
오레노 이키바나도
내가 살아갈 곳 따윈.
"邪魔な木偶の坊は、いなくなれ"
“쟈마나 데쿠노보오와, 이나쿠나레”
“방해되는 목각인형은, 없어져버려라”

(Hi-D-D-D. Make a sacrifice.)

"人生なんて、こんなもんだ"
“진세이난테, 콘나몬다”
“인생 따위, 이런 거야.”

ガラクタな木偶の身体に命[たま]を詰め込んだのは、
가라쿠타나 데쿠노 카라다니 [타마]오 츠메콘다노와
잡동사니 목각인형의 몸에 생명[총알]을 채워넣은 건,
妖精[おまえ]のせいだ。なぜ、なぜ、なぜ。
[오마에]노 세이다 나제 나제 나제
요정[너]의 탓이야.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生かしたんだよ。
이카시탄다요
살려내버린 거야.
支配[ささ]えられて操られる生き方しかできない。
[사사]에라레테 아야츠라레루 이키카타시카 데키나이
지배받고[기대고] 조종당하는 삶의 방식밖에 몰라.
不器用な人形[おれ]を見る。
부키요오나 [오레]오 미루.
서투른 인형[나]을 보네.
歪に笑う「嘘つきの目」が。
이비츠니 와라우 「우소츠키노 메」가.
일그러진 웃음을 짓는 「거짓말쟁이의 눈」이.

可憐な薔薇を全部引きちぎって、
카렌나 바라오 젠부 히키치깃테
가련한 장미를 전부 쥐어뜯고선,
その本能が叫ぶ。
소노 혼노오가 사케부
그 본능이 외치네.

"Just kill that bitch"

試される良心[ジミニー]。
타메사레루 [지미니-]
시험받는 양심[지미니].
そしてまた孤独[ひとり]。
소시테 마타 히토리
이윽고 다시 고독[외톨이].
あぁ、これが「仮面の裏」だ。
아아 코레가 「카멘노 우라」다
아, 이것이 「가면의 뒷면」이구나.
さぁ、どこにもないな。
사아 도코니모 나이나
자, 어디에도 없네.
お前の生き場など。
오마에노 이키바나도
네가 살아갈 곳 따윈.
午前0時の支配者のくせに。
고젠 레이지노 시하이샤노 쿠세니
오전 0시의 지배자면서 말야.

泣きだしたい時に、なぜか笑うしかできない。
나키다시타이 토키니 나제카 와라우시카 데키나이
울어버리고 싶은 때에, 어째서인지 웃을 수 밖에 없어.
醜悪[みにく]い自分が、嫌い、嫌い、嫌い。
[미니쿠]이 지분가 키라이 키라이 키라이
추악한[꼴사나운] 스스로가 싫어, 싫어, 싫어.
そうなんだろ。
소우난다로
그런 거잖아.
支配[ささ]えて必要とされる生き方しかできない。
[사사]에테 히츠요오토 사레루 이키카타시카 데키나이.
지배하고[기대어지고] 필요로 해지는 삶의 방식밖에 몰라.
不器用な妖精[おまえ]には、
부키요오나 [오마에]니와
서투른 요정[너]에게는,
よくお似合いの「復讐劇」を。
요쿠 오니아이노 「후쿠슈우게키」오
무척 잘 어울리는 「복수극」을.

どんな玩具も命[たま]を詰めれば、名銃[めいき]にしてやるよ。
돈나 오모챠모 [타마]오 츠메레바 [메이키]니 시테야루요
어떤 장난감이든 생명[총알]을 채워넣으면, 명총[명기]으로 만들어줄게.
幕が上がれば、ほら、ほら、ほら。
마쿠가 아가레바 호라 호라 호라
막이 오르면, 봐, 봐, 봐.
共犯者だ。
쿄오한샤다
공범자야.
怠惰[だる]い人生の糸を繋ぐ場所を見つけただけ。
다루이 진세이노 이토오 츠나구 바쇼오 미츠케타다케.
나태[지루]한 인생의 실을 잇는 장소를 발견했을 뿐.
恋だ愛だなんてのは、星にでも願えよ。
코이다 아이다 난테노와 호시니데모 네가에요
연심이나 애정 같은 건 별에게나 빌도록 해.
ひとりでは死にきれない、
히토리데와 시니키레나이
혼자선 죽을 수조차 없는,
ふたりの「嘘つき」が、
후타리노 「우소츠키」가
두 「거짓말쟁이」가,
不器用に生息[いき]ていく。
부키요오니 [이키]테이쿠.
서투르게 생존해가[살아가].
共犯者という糸に依存[よりそ]って。
쿄오한샤토 유우 이토니 [요리솟]테
공범자라는 실에 의존하며[다가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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