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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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
バジル

1. 개요
2. 작품 목록
3. 관련 인물


1. 개요[편집]


일본의 유한회사 바질(有限会社バジル)의 에로게 상표이다. 회사 이름은 바질이라고 읽는다. 회사의 이름과 상표의 이름이 같다. 대표작으로는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이 있다. 스탭과 사장의 친족과의 대립으로, 2003년 1월까지 스탭 전원이 회사를 나왔고 그 중 상당수가 Navel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 이 때 회사를 나온 스탭으로 니시마타 아오이, 오쟈쿠손, 앗쵸리케 등이 있다.

2003년 1월 이후 홈페이지도 접속되지 않은 채로 유령회사 같은 상태로 있다. 2007년 12월 28일에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되었다. 이후 2008년 10월 31일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완전판이 발매되었다. 그리고 신작인 ReBirth-기억에 자아내는 윤무곡-이 2010년 봄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2010년 2월 16일 이후 홈페이지의 최신 뉴스 항목이 업데이트 되지 않고 스탭 블로그도 2010년 2월 22일 이후로 업데이트 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어 결국 2014년 경에 홈페이지도 폐쇄되었다. ReBirth-기억에 자아내는 윤무곡-체험판은 2009년 7월 31일에 발매된 어뮤즈먼트 디스크인 모기타테BasiL! -commencement-론도-O-va-chua-라는 이름으로 실려있다.

2012년 9월 30일 홈페이지 대문을 통해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의 원화가 옥션 공개예정이라는 공지가 올라왔고 2012년 10월 8일 역시 홈페이지 대문을 통해 야후 옥션에 공개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노조미 코마치 현재 야후 옥션의 해당 항목은 사라진 상태이다.

현재까지 아무런 활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 더이상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회사의 가장 히트작이라 볼 수 있는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이 Navel사로 판권이 넘어가버리면서 사실상 없어진 회사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Navel사는 오래전부터 본인들의 정신적 시초작이라 볼 수 있는 해당 작품의 판권을 사고자 무지 애를 썼으나 결국 사질 못해서 아쉽다는 평이 많았으니...

데뷔작인 Bless 〜close your eyes, open your mind.〜부터 제작 사정이 상당히 열악한 회사였다. OP인 VANITY와 ED인 そして風の中이 멜로디는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보컬이 워낙 발로 녹음한 나머지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 그래서 보컬 자체가 비공개다. 이후 이 노래는 사토 히로미YURIA가 어떻게든 어레인지를 시켜서 풀버전으로 발매했으며 오히려 이 어레인지곡이 평가가 더 좋다보니 원래 곡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두번째 작품인 21-TwoOne-은 게임자체는 그럭저럭 무난했으나, 제작사정이 열악한 건 비슷했는지 OP인 TRUTH and FATE는 명곡임에도 불구하고 풀버전이 나오지 않은채로 OST가 수록되었다. ED인 DAYBREAK도 그냥 긴 1절만 녹음한 게 전부였다.


2. 작품 목록[편집]




3. 관련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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