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ce Bounce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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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ors k의 곡 Bounce Bounce Bounce
1.1.1. 싱글 플레이
1.1.2. 더블 플레이
1.1.3. 아티스트 코멘트
2. ZYTOKINE의 곡 BOUNCE BOUNCE BOUNCE



1. kors k의 곡 Bounce Bounce Bounce[편집]


장르는 댄스홀 레게[1]로, kors k와 DJ 겸 남성보컬인 라쿠텐사이(楽天斎), 여성보컬인 오카지마 카나타(Kanata Okajima; 岡嶋かな多)의 스타일이 시너지를 이루어 레게보다는 힙합에 가까운 느낌이다. 스크래치 소리도 그 쪽에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한다.


1.1. beatmania IIDX[편집]


장르명
DANCEHALL
댄스홀
BPM
116
전광판 표기
BOUNCE BOUNCE BOUNCE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560
9
909
11
1293
더블 플레이
5
507
9
874
11
1230


하드코어 일색이었던 RA 곡 중 몇 안되는 느린 템포의 고난이도곡이다.

BGA405nm(Ryu☆mix), HAPPY☆ANGEL 등에 쓰인 범용 BGA를 사용한다.


1.1.1. 싱글 플레이[편집]



SPA 영상

스크래치가 ll ll ll ll식으로 계속 튀어나오고 안 나올 땐 한 손에 트릴, 연타를 몰아주는 초반부, 이제 좀 쉬나 싶으면 밀도가 높아지면서 세트로 스크가 딸려나오는 중반부, 본격 스크발광이 뭔지를 보여주는 후반부까지... 스크래치만 발광이 아니라 노트까지도 막장스런 패턴으로 떡칠해놨다. 게다가 이러고도 싱글 어나더의 스크래치 수는 고작 171장이다. 패턴이 전체적으로 발광-휴식-발광 식으로 반복되므로, 스크래치 리듬을 적절히 뭉개며 게이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Resort Anthem 가동 당시에는 스크래치의 판정이 보강되기 전이라 극악의 스크판정으로 저런 패턴을 쳐야 했으니 클리어 레이트가 잘 나올 리가 없었고 당연히 불렙 소리를 들었다. 레벨 11 신곡중에서도 거의 최저였다고... 그러나 스크래치 판정이 좋아진 Lincle 이후에는 불렙까진 아니더라도 여전히 11레벨 상위권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싱글 하이퍼는 싱글 어나더를 간략화한 버전. Watch out!!보단 쉽다. 단지 통수도 들어온다는게 문제 Resort Anthem 당시엔 단위인정 5단에, Rootage와 HEROIC VERSE에서는 6단에 승격되어 수록된 전적이 있다. 어나더가 IIDX 21 SPADA 단위인정 9단에 수록됨으로써 8단과 같이 스크래치곡이 단위인정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1.1.2. 더블 플레이[편집]



DPA 영상


1.1.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L.E.D. 수퍼 사운드 디렉터로부터「아메리카 풍의 리조트로」라고 들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도달한 답이 흑인 음악이었습니다.
(리조트와는 관계없지만, 저의 영어력 레벨이 낮아「아메리카」라는 오더일텐데 일본어가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근래의 아메리카 팝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실은 저, 흑인 음악에 지금까지 그렇게 흥미가 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참가하고 있는 프로듀서 유닛의 상대DJ에게 평소「그것이 굉장해」「이것이 끓어오른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심플한 어레인지에 도무지 마음이 안 동해서...
그렇지만, 어떤 아메리카 아이돌(?)의 곡을 만나, 보컬 어레인지에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이번 곡의 제작에 해당되는 것이지만, 카나타씨의 목소리를 24명분, 한 곡 내에 수록했습니다.
그냥 보통 그쪽 계열의 음을 만들어도 재밌지 않았기에, 최근 빠져있는 Dub Step이라는 장르의 뉘앙스를 섞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굉장해~몹시 서툴지만 곡 중에 스크래치는 제가 슈국슈국. 정진했습니다! (웃음)
그럼 이번에 피처링한 두명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쿠텐사이군은 원래 하드코어에서 MC를 하거나, DJ나 곡 제작도 하는 멀티 뮤지션입니다.
빈말이 아니라 일본에서 가장 멋진 하드코어 MC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그의 MC를 듣고나서부터 함께 곡을 만들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기에, 첫대면인대도 갑자기 일의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 이번 Bounce Bounce Bounce로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다음은 하드코어로 부디 하고 싶네요.
오카지마 카나타씨는 J-POP업계에서 엄청난 인기의 보컬리스트, 송라이터입니다.
저보다 어린데도 대단한 경력을 가졌기에, 유명한 사람의 곡 크레디트에 태연히 이름을 올리는 굉장한 분입니다. 대선배입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은 구글링 해보세요.
최근엔 이 곡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바운스 바운스 바운스! 여러분 다함께, 돈 비~샤~이!
Sound / kors k
-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인간의 도가니 -
어쨌든『뜨거운』밤을 이미지하며 불렀습니다.
녹음은 한결같이 재밌었습니다!
장소의 약동감이, 곡중에서 Bounce, Bounce!!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면서...무의식 중에 개방적인 기분이 되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Sound / Kanata Okajima(岡嶋かな多)
사람도 감정도 감각도 잡다하게 뒤섞인 댄스 플로어에는, 날마다 소리를 좋아하는 것을 위한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사람마다 장소마다 시간마다 각각의 이야기가 있다. 즐기고 싶다면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 춤추러 가자.
당신과 파티에서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ound / 楽天斎


2. ZYTOKINE의 곡 BOUNCE BOUNCE BOUNCE[편집]



2.1. 사운드 볼텍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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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 난이도 13. 노브 중심 지그재그 패턴으로 헷갈리는 채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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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에서는 2NE1이 <Fire> 등으로 시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