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산들바람, 미풍을 뜻한다.
식은 죽 먹기라는 뜻으로 속담 'It's a breeze.'가 쓰인다. 마치 산들바람이나 미풍이 조용히 지나가는 것처럼 쉽다는 뜻이다.
슬레이어즈 TRY의 오프닝이다. 일본판은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불렀고, 한국판은 투니버스판과 SBS판으로 나뉘는데, 투니버스판은 이정화가, SBS판은
최덕희가 불렀다.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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