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iedbornes/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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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uriedbornes의 본무대가 되는 던전이다.
처음에는 미궁(Labyrinth)만 진입할 수 있으며 특정조건을 만족하면 새로운 던전이 개방된다.
던전선택 화면은 드래그하여 좌우로 움직일 수 있으며
시즌에 열리는 던전은 가장 왼쪽에 나타난다.
2. 종류[편집]
2.1. 난이도[편집]
난이도 별로 걸음수(지나온 방 갯수)에 따라 오르는 몬스터의 레벨도 달라진다.
노멀 난이도에서 10개의 방을 지나거나, '수몰'방에 들어가면 몬스터의 레벨이 하나 오르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같은 갯수의 방을 지날때 몬스터의 레벨이 배로 올라간다.
마석과 죽음의 조각 획득량도 그만큼 올라가므로 마석파밍을 할 요량이라면 캐릭터 성능에 맞춰 던전을 공략하자.
- 몬스터 레벨 뿐 아니라 난이도에 따라 몬스터의 고정스펙(쿨다운 등)또한 변화가 있다
- 25F 보스는 이후 50F마다 다시 출현한다. (25F→75F→125F→···)
- 정벌, 재앙, 25F보스는 해당층 난이도 +2에 상당하는 스펙을 지닌다
2.2. 출현 조건[편집]
3. 카르마[편집]
불멸의 탑을 대체하는 새로운 대전시스템이다.
카르마의 전당에서는 다음과 같은 규칙이 적용된다.
- '미궁' 10F을 클리어 한 캐릭터는 '카르마의 전당' 1F로 이동할 수 있다.
- 카르마의 전당으로 이동 한 캐릭터는 점수가 리셋되고 캐릭터 정보가 복사되어 카르마 1F으로 이동한다.
- 일반 던전과 동일하게 탐색하지만 모든 방에 방랑자가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들의 캐릭터와 싸우게 된다.
- 다양한 방 효과가 있으며 "변화" 된 방랑자도 당연히 존재한다.
- 진행한 방의 갯수에 점수는 없으며 방랑자를 많이 처치할 수록 점수가 높다.
'도주'가 가능하지만 점수에 페널티를 먹는다. - 서 있는 층에는 해당 층까지 진행한 방랑자가 나타나며 층이 높아질수록 강한 방랑자가 나타난다.[8]
- HP와 쿨다운이 (소모되었다면) 감소된 상태로 계속 유지되므로 연속된 전투를 진행 할 수있어야 수월하다.
- 사망한 시점에서 점수가 집계되며, 같은 층까지 진행하였더라도 더 힘든 방을 지나온 모험자의 점수가 더 높다.
- "주문해제" 방이 출현한다. 이 방에 입장시 영구적 효과 하나가 없어진다.
- 이벤트는 일체 등장하지 않는다. "시체" 는 "묘굴"을 지난 후에 등장한다.
- 전투가 끝나면 다음 층으로 나아간다.[9] 층이 바뀌더라도 맵 구성은 변하지 않는다.
- 승리한 횟수에 따라 죽음의 조각이 보상으로 들어온다. 점수와 조각의 입수량은 관계가 없다.
- 한 번도 도주하지 않고 16F~20F에서 죽었다면 50+200+500 = 750개의 죽음의 조각을 받는다.
15F에서 죽었다면 15F를 클리어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250개만 받는다. - 20승이 보상 한계. 21승(층)까지 간 이후부터는 추가 보상이 없다.
- 일반적인 던전과는 다르게 T 스킬을 사용해도 무조건 턴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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