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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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록히드 마틴 로고.svg

[ 록히드 마틴의 항공기 목록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123374> 민항기 ||
||<bgcolor=#487be1> 쌍발기 ||일렉트라L ‧ 슈퍼 일렉트라L ‧ 로드스타L ‧ 마틴 2-0-2M ‧ 마틴 4-0-4M마틴 M-130M ||
||<bgcolor=#487be1> 3발기 ||L-1011L ||
||<bgcolor=#487be1> 4발기 ||L-188L제트스타L컨스텔레이션L ||
||<bgcolor=#487be1> 개발 취소 ||L-2000L ||
||<-2><bgcolor=#006400> 군용기 ||
||<bgcolor=#749d14> 전투기 ||P-38LP-80LF-104LF-16LF-22F-35 ||
||<bgcolor=#749d14> 공격기 ||F-117L ||
||<bgcolor=#749d14> 폭격기 ||A-28 / A-29 / AT-18 허드슨L벤추라LB-26M ||
||<bgcolor=#749d14> 수송기 ||C-130C-141LC-5L ||
||<bgcolor=#749d14> 정찰기 ||U-2LSR-71L ||
||<bgcolor=#749d14> 대잠초계기 ||P-2LP-3S-3L ||
||<bgcolor=#749d14> 무인기 ||데저트 호크 ‧ RQ-3 다크스타 ‧ RQ-170 ‧ X-44A ‧ 코모란트 ‧ 시 고스트 ‧ 스토커 ||
||<-2><bgcolor=#151b54> 헬리콥터 ||
||<bgcolor=#eee8aa,#544e10> 군용 ||AH-56L ||
||<-2><bgcolor=#999999,#666666> 윗첨자L: 록히드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윗첨자M: 마틴 마리에타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
||<-2><bgcolor=#dedede,#202020>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파일:C-130_RAF.jpg

Lockheed C-130 Hercules

1. 개요
2. 제원
3. 형식
3.1. C-130A
3.2. C-130A-II
3.3. C-130B
3.4. C-130D / D-6
3.5. C-130E
3.5.1. C-130F
3.6. C-130G
3.7. C-130H
3.7.1. C-130H-30
3.7.2. C-130T
3.8. C-130K
3.9. CC-130E / H / J
3.10. C-130M
3.10.1. C-130K-30
3.11. C-130J
3.11.1. C-130J-30
4. 파생형
4.1. AC-130A / E / H / J / U / W
4.2. DC-130A /E / H
4.3. EC-130E / J / H / V
4.4. GC-130
4.5. HC-130B / E / H / P / N / H / J
4.6. JC-130
4.7. KC-130F / H / R / T / J
4.8. LC -130F / H / R
4.9. MC-130E / H / W / P / J
4.9.1. MC-130K
4.10. NC-130
4.10.1. YMC-130H
4.11. VC-130H
4.12. PC-130 / C-130-MP
4.13. RC-130A / S
4.14. WC-130A / B / E / H /J
4.15. L-100
4.15.1. L-100-20
4.15.2. L-100-30
4.15.3. LM-100J
4.16. SC-130J
5. 개발에만 그친 형식
5.1. 록웰 NA382
5.2. C-130PL
6. 그 외 이야기거리
7. C-130 폭격기화
9. 모형화
10. 같이보기
11. 둘러보기
12. 참고 링크



1. 개요[편집]


미국록히드에서 제작하여 6.25 전쟁 직후 데뷔, 현재까지 모국인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절찬리에 운용되고 있는 전술 수송기이다. 장수 면에서 U-2, B-52를 능가할 전망의 군용기이다.

1954년 첫 비행, 1957년 실전배치 이후 현재까지도 쓰이고 있다. 이 분야에서 비슷하게 노익장을 과시하는 B-52처럼 아버지/ 아들/ 손자가 C-130을 탄다 할 정도로 오랜 기간 쓰이고 있는데, 더 무서운 점은 1970년대 이후 신규 제작이 없는 B-52와 달리 C-130은 아직도 신규모델이 개발/제작되고 있다.

이 항공기는 개발 당시엔 상당히 첨단기였으며, 당시에는 아직 드물었던 여압 시스템과 냉난방 시설을 갖추었다.

C-130은 1956년 에그린 공군 기지에서 적합성을 테스트 받았고 극지에서의 가혹성과 화물 적재/투하 시험을 받았다. 그리고 미 공군은 1956년 12월 9일 드디어 C-130을 아드모어 공군기지에서 인도하였다.

개발 시기만 오래된 것이 아니라 개량형도 많아서 AC-130과 같은 화력지원기와 전자전에 특화된 EC-130 시리즈, 공중급유용인 KC-130[1], 기상관측용인 WC-130 등도 있다. 그리고 여타의 중/소형 군용수송기가 그렇듯 C-130 역시 민간용으로도 쓰이고 있다. 이렇듯 C-130은 2,300대 이상 생산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록히드가 민간버전의 L-100을 내놓긴 했지만 군수분야에서와는 정반대로 114대로 생산 종료. 철저한 실패 테크를 탔다.[2]


대한민국 공군만 해도 노후화된 C-130H를 대체하기 위해 신형인 C-130J를 사들일 정도로, C-130 시리즈를 오래 운용하고 있다.

C-130J는 신형인 만큼 기존 C-130보다 수송 능력이 조금 늘어서 같은 계열이라고 하더라도 차이가 있다.[3]

C-130H든 C-130J든 뒤에 -30접미사가 붙는 모델이 동체 연장형이고 항속 거리와 탑재량이 조금 더 많은데, 기체 자체가 급을 달리할 정도로 많이 싣지는 않는다. 어차피 같은 엔진이라서 화물 중량은 거의 그대로고 화물칸 용적이 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경무장 병력 100명 타봐야 10톤이고, 200명 타봐야 20톤이지만 필요한 공간은 많이 다르다. 도수 운반이 아슬아슬하게 가능한 정도의 중무장 장비는 쇳덩어리가 많으니 부피 대비 무겁지만).

직접 관람을 원한다면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서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ADEX에 참가하는 것도 좋다. 한국군 및 주한미군의 실기가 배치되어 내부 수송칸에도 들어가 볼 수 있다.


2. 제원[편집]


C-130H 기준
록히드 C-130 허큘리스
제조사
록히드 마틴
첫비행
1954년 8월 23일
배치
1956년
생산
1954년~현재
생산댓수
2,500여대 이상
임무
전술 수송임무
전장
29.79m (97ft 9in)
전폭
40.41m (132ft 7in)
전고
11.6m (38ft 3in)
익면적
162.1m² (1,745ft²)
승무원
조종사 2명, 항공기관사 1명, 항법사 1명
공허중량
34,400kg (75,800lb)
탑재중량
33,000kg (72,000lb)
최대이륙중량
70,300kg (155,000lb)
엔진
Allison T56-A-15 터보프롭 엔진 (추력 4,590HP, 3,430KW) x4기
순항속도
540km/h
최고속도
592km/h
항속거리
3,800km (2,050nmi)
이륙거리
1,093m (3,586ft) (최대이륙중량 시 이륙거리), 427m (1,400ft) (36,300kg 화물 탑재 시)
실용상승고도
공허 시 : 10,060m (33,000ft) 수송 시 : 7,077m (23,000ft), 19,090kg 화물 탑재 시
상승률
9.3m/s (1,830ft/min)
레이더
AN/APN-241 기상 / 항법 레이더


3. 형식[편집]



3.1. C-130A[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563531.jpg

1956년 12월부터 인도가 시작된 첫 모델. 구 앨리슨(현 롤스로이스) T56-A-1A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했으며, 초기형은 기수에 레이더가 없고 3엽 프로펠러를 장비했었다.

}}}
C-130A 생산라인 및 시험 비행 (1955)

3.2. C-130A-II[편집]


C-130A 초기형을 기반으로한 전자 정보(ELINT) / 전자 신호 정보(SIGINT) 수집용 기체.


3.3. C-130B[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861275.jpg

1959년 5월부터 인도가 시작된 개량형. 엔진을 T56-A-7 터보프롭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연료 탑재량과 최대 이륙 중량이 늘어났다.


3.4. C-130D / D-6[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634319.jpg

C-130A형에 스키와 보조 로켓 부스터[4]를 장착한 극지방 수송기.


3.5. C-130E[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947660.jpg

1962년 8월부터 인도가 시작된 개량형. 내측/외측 엔진 사이에 1,360 US갤런(약 5,150리터) 용량의 보조 연료 탱크를 장착하고 최대 이륙 중량이 증가됐다. 또한 4엽 프로펠러가 정식으로 채용되기 시작한 형식이다.


3.5.1. C-130F[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209911.jpg

C-130E형의 미 해군 운용 명칭.


3.6. C-130G[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0930142.jpg

역시 미 해군이 운용한 모델로 기골이 강화되었다.


3.7. C-130H[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701564.jpg

1974년 6월부터 인도가 시작된 개량형. 엔진을 T56-A-15 터보프롭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기골과 내부 시스템을 개선하였다.


3.7.1. C-130H-30[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617562.jpg

C-130H형의 동체 연장형. 동체가 약 15 ft (약 4.6m) 정도 늘어났으나 엔진은 기존 C-130H형과 동일하기 때문에 추중비가 약간 밀리는 편이다.


3.7.2. C-130T[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703370.jpg

C-130H형의 미 해군 운용 명칭.[5]


3.8. C-130K[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2027455.jpg

영국 공군 사양의 수출형 모델. 드로그 방식의 공중 급유기를 운용하는 영국공군의 특성상, 기수 상단에 급유 프로브가 장착돼있다. 현재는 J형으로 전량 교체되었다.


3.9. CC-130E / H / J[편집]


캐나다 공군 사양의 수출형 모델.


3.10. C-130M[편집]


브라질 공군 사양의 수출형 모델. 이후 H형으로 교체.


3.10.1. C-130K-30[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761438.jpg

C-130K형의 동체 연장형.


3.11. C-130J[편집]


파일:USAF C-130J 98-1356.jpg


C-130의 현대화 개량형으로 슈퍼 허큘리스(Super Hercules)라고 불린다. 이전까지의 형식들이 그저 단순한 개량형에 불과했다면 C-130J형은 한 세대를 뛰어넘는, 환골탈태를 한 모델이다. 엔진은 롤스로이스 AE2100D3 터보프롭으로 교체되고 신형 6엽 프로펠러가 채용된다. 또한 칵핏의 에비오닉스도 완전히 바꿨는데 여기에 HUD까지 추가되어 이전 형식들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신세대 허큘리스이다.

제원
Lockheed C-130J Hercules
제조사
Lockheed Martin
첫비행
1996년 4월 5일
배치
1999년
생산
1996년~현재
생산댓수
400여대 (H형은 2,500여대 이상)
임무
전술 수송임무 / 공중급유 임무
전장
C-130J : 29.79m (97ft 9in) C-130J-30 : 34.36m (112ft 9in)
전폭
40.41m (132ft 7in)
전고
11.84m (38ft 10in)
익면적
162.1m² (1,745ft²)
승무원
조종사 2명, 기상 수송원 1명
공허 중량
34,274kg (75,562lb)
탑재 중량
33,000kg (72,000lb)
최대 이륙 중량
C-130J : 70,305kg (144,000lb) C-130J-30 : 74,393kg (164,000lb)
수송 능력
C-130J : 19,050kg (42,000lb) C-130J-30 : 19,958kg (44,000lb)
엔진
Rolls-Royce AE 2100 터보프롭 엔진 (추력 4,637 HP, 3,458 KW) x4기
프로펠러
Dowty AE R391 6엽 복합 날개
순항 속도
643km/h
최고 속도
671km/h
항속 거리
3,334km (1,800nmi) (15,400kg의 화물 운반 시)
이륙 거리
953m (3,127ft) (최대이륙중량 시 이륙거리)
실용 상승 고도
8,615m (28,000ft) (19,090kg의 화물 운반 시)
최대 상승 고도
12,310m (40,386ft)

#


3.11.1. C-130J-30[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2035097.jpg

C-130J형의 동체 연장형.
한국 공군은 4대를 구입해 2014년에 모두 인도됐다. 2019년 8월에 발표된 '20-'24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신규사업으로 '대형수송기 2차사업'이 명시되어 있는데 한때는 스페인의 A400M 도입이 유력했지만 스페인 측의 태도 변화로 인해 C-130J-30 추가 도입이 떠오르고 있다.

2021년 9월 10일 인도네시아 공군 사령부가 BTA C-130J Super Hercules 5대 항공기 구매 계약을 체결 하였다고 여러 익명의 소식통은 디펜스 뉴스에 록히드 마틴과 조용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또한 Lockheed Martin은 2021년 9월 항공기 유형에 관한 뉴스레터를 발행하여 이미 인도네시아를 C-130J 구매자 목록에 추가했으며, 여기에는 인도네시아가 C-130J-30의 확장 버전을 주문했다고 나와 있다. #

4. 파생형[편집]



4.1. AC-130A / E / H / J / U / W[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906381.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C-13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DC-130A /E / H[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493651.jpg

BQM-34S, Q-2C 등 미 공군이 운용하는 무인 표적기 '드론'을 발사하는 역할뿐 아니라 컨트롤도 담당한다.


4.3. EC-130E / J / H / V[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966708.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EC-13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GC-130[편집]


기초 교육용으로 영구 전환한 기체.


4.5. HC-130B / E / H / P / N / H / J[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0226337.jpg

장거리 수색 구조기. 원래 과거에는 요구조자를 직접 공중에서 낚아채는 무식한 방법을 사용했지만 이제는 구조작전 시 공중급유나 보급 등 구조헬기의 서포터 역할을 맡는다.[6]


4.6. JC-130[편집]


첩보 위성 필름 교체 임무용으로 설계하였으나 이후에 테스트 비행 전용으로 영구 전환한 기체.


4.7. KC-130F / H / R / T / J[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964518.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C-13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8. LC -130F / H / R[편집]


미 공군 / 미 해안 경비대 소속 스키 장착형 극지방 수송 기체. F형과 R형은 미 해군에서 운용한다.


4.9. MC-130E / H / W / P / J[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2025546.jpg

'컴뱃 탈론'이라는 별명의 특수전 지원기. 포복비행[7]용 지형추적 레이더와 FLIR를 장비하여 야간 초 저공 비행이 비교적 용이해졌다. 사진의 기체는 장착하지 않았지만 풀톤 회수 시스템을 장착해 운용 가능한 기체이기도 하다. 그리고 MOABBLU-82 "데이지커터"를 투하할 수 있는 기종이다. 이것도 일종의 심리전 용도이니 본 임무에 나름 충실한듯?

2021년 5월 19일 미합중국 특수작전사령부에서 주최한 특수작전부대 산업협력회의에서 대만 주변이나 남중국해의 여러 섬과 암초에서의 작전을 염두에 두고 MC-130J의 수상기비행정[8] 개조 버전이라는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도 했다. #


4.9.1. MC-130K[편집]


KAI와 Elisra이 합동으로 기존 한국 공군이 보유중이던 C-130H를 개조한 기재이다.

원래 한국군은 유사시 북한에 특수부대원들을 투입시킬 MC-130계열기의 구매를 미국에서 계속 요청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이 이를 거절하자 결국 이스라엘의 Elisra와 접촉해 기존 보유중이던 C-130H를 MC-130에 준하게 개조하려 했다.[9] 처음에는 미국은 이마저도 못하도록 압력을 넣었지만 주한미군이 북한지역 내 침투용 기체가 필요하다고 한국 국방부와 같이 설득하며 결국 미국은 개조에 동의했고, 이에따라 한국공군은 MC-130K 4대를 보유하게 되었다.

기존 C-130과의 외형적 차이점은 기체 앞의 바로 아래쪽에 설치된, 둥근 돌출부 형태의 야간/저공 비행용 지형추적 레이더가 설치된 점이다. 해당 부분은 위에 나온 MC-130 계열 기체 사진에서도 확인된다.

4.10. NC-130[편집]


테스트 비행 전용 기체.


4.10.1. YMC-130H[편집]


C-130에다가 JATO를 달아 STOL성능을 높인 버전. MC-130을 개량해 만들었다. 80년대 초 이란이 미국인들을 인질로 잡은 일이 있었는데 구출 작전(Credible Sport 작전)에서[10] 미국 대사관과 가까운 Shahid Shiroudi 경기장을 착륙장으로 써서 델타포스를 투입하기로 결정되어 로켓엔진을 달아 STOL성능을 올린 것. 실험 비행도 여러 번 있어 상당히 성공적으로 보였으나

파일:external/members.tripod.com/Wagner_FL_80_YMC-130H_wreckage.jpg

시험 착륙중에 문제가 생겨서 추락하였다. 기체 문제라기보단 착륙 도중에 조작 실수로 감속 로켓을 공중에서 발사해버려 기체가 실속하면서 추락했다. 이 기체에는 3종류의 로켓이 부착되어 있는데 단거리 이륙용 가속 로켓, 착륙 시 저속에서의 양력보조용 수직 로켓, 터치다운 후 활주거리를 줄이기 위한 감속용 로켓이었다. 이 중 착륙 시 수직 로켓을 점화해야할 타이밍에 착지 후 켜야 하는 감속용 로켓을 점화해 버렸다. 당연히 기체는 실속. 그나마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지만 주요 부품들이 전부 박살나서 계획도 끝났다. 위의 영상에서 1분 30초부터.

다만 그래도 기술은 그대로 남아서, 이륙시에 RATO 방식으로 뜨는 기체들이 비교적 최근까지도 찍혀왔다. 대신 사고를 일으킨 감속로켓은 사고 이후 더는 쓰지 않는다.

4.11. VC-130H[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598343.jpg

귀빈 수송기.


4.12. PC-130 / C-130-MP[편집]


해상 초계용으로 개조한 버전.


4.13. RC-130A / S[편집]


정찰용으로 개조한 버전.


4.14. WC-130A / B / E / H /J[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286192.jpg

'허리케인 헌터'라는 별명의 기상 관측기로 미 공군에서 사용 중인 기체이다. 태풍 속으로 뛰어드는 비범한 기체이다.


4.15. L-100[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0533934.jpg

C-130E형 기반의 민수형 모델. 기수 하단의 쪽창이 사라졌다. 당연히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참고로 린덴에어카고 소속의 L-100의 경우 미 공군 차터기로 종종 쓰이며, 이런 이유 때문에 국내에서도 오산 공군기지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등지에서 아주 가끔씩 볼수 있다.


4.15.1. L-100-20[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0726160.jpg

L-100형의 동체 연장형. 전방 동체를 5피트 (1.5m), 후방 동체를 3피트 4인치 (1.02m) 연장했다.


4.15.2. L-100-30[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930042.jpg

L-100-20형의 동체 연장형. 추가로 6피트 8인치 (2.03m) 연장.


4.15.3. LM-100J[편집]


C-130J-30 기반으로 한 최신형 L-100, 민간 화물 운송에 주안점을 두고 판촉 중이다.


4.16. SC-130J[편집]


파일:external/www.lockheedmartin.com/1344811336748.jpg

대한민국 해군이 차기 대잠초계기 사업을 시작하자 록히드마틴이 제안해 온 기종이다. C-130J라는 기종은 공군에서도 운용 중인데다 C-130 자체가 신뢰성도 높고, 기체 성능 자체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C-130 시리즈 자체가 대잠초계형으로 개수된 적이 없는 데다[11] 후보 기종들 중 유일하게 미완성 기체이면서 구매 고객이 하나도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같은 수송기 파생기인 C-295 MPA는 칠레 해군이 도입해 만족스럽게 쓴 경력이 있지만 SC-130J에겐 그런 거 없다. 그러나 그런 사실이 문제가 되진 않는다. 이것을 만들 회사들이 바로 P-3C의 장비통합을 맡은 회사들(L3등)이며 S-3재생사업을 한다면 또 물망에 오를 유력 회사들이다. 그리고 기본 개념은 C-295와 같은 방식이다. 오히려 기대성능이 훨씬 낮은 S-3를 무덤에서 파내 한국해군 전용으로 장비통합사업을 주문[12]하는 것이 리스크가 훨씬 크다.

#


5. 개발에만 그친 형식[편집]


지금부터 서술할 프로젝트는 하나같이 제트엔진을 장착한 형태이며 완성되지 못하고 뒤엎어졌다.

5.1. 록웰 NA382[편집]


파일:external/www.combatreform.org/C130VSTOLd.jpg

파일:external/www.combatreform.org/c130vtoljetengines2.jpg
정보 참고

현재도 C-130은 프롭기로 남아있지만, 이 프로젝트가 현실화 되었더라면 C-130은 제트엔진을 장착하고 렙업할 수도 있었다. 과거엔 잠시 록히드 계열이다가 현재는 보잉의 계열사가 된 록웰(Rockwell)에서는 미해군용 다목적 수송기로 쓰기 위해 NA382라는 형식명으로 C-130 제트버전을 기획하고 있었다. B-1 랜서에 쓰인 제너럴 일렉트릭 F101-GE-100 저바이패스 터보팬엔진을 4기 장착하고 단거리 이착륙 성능까지 높여 업그레이드하였기에 더 빠르게 다목적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겠지만, 제트엔진 특성상의 저연비 등의 문제도 있긴 있었고 이마저도 사실상 C-17이 있었기에 C-130의 제트화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나왔으면 나름 훌륭했겠지만 개발에서만 그치고 말았다. 미디어에서의 출연도 백두산이 전부다.


5.2. C-130PL[편집]


파일:external/www.combatreform.org/C130coanda04PW2037.jpg

파일:external/www.combatreform.org/C130coanda01PW2037.jpg

파일:external/www.combatreform.org/C130coanda02PW2037.jpg

파일:external/www.combatreform.org/C130coanda03PW2037.jpg
정보 참고

제트엔진을 달았다는 점에선 전술한 NA382와 같지만, 이번 계획안은 보잉 757에 달린 프랫 휘트니 PW2037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을 2정 장착한 점이 차이점이다. 적절한 수송력과, 757에 버금가는 STOL기능, 고속비행 강화 등으로 충분히 C-130을 렙업시켜줄 수 있는 기획안이었다. 이 계획 역시도 나름 훌륭한 개량형이 될 수 있었겠지만 역시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개발 중 취소된 형태다.


6. 그 외 이야기거리[편집]


이 항공기는 항공기 역사상 여러 가지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내기도 했는데…
  • 세계 최장 스테디셀러(1954~)[13]
  • 운용 중인 항공기 중 스키를 달 수 있는 제일 큰 항공기로서 수송기의 스키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기록을 보유.
  • C-130의 상업용 모델인 L-100은 가장 오랜 시간 (25시간 1분)동안 비행한 기록을 보유.[14]
  • 최고 고도 공수강하 기록. 고도 44,000피트에서 미군 9명이 강하하였다고 함.
  • 세계 최저고도에서 가장 무거운 화물 (50,150 파운드) 투하기록 보유. 1967년 캘리포니아주 엘 쎈트로 기지에서 10피트 (약 3.1미터) 고도로 비행하며 투하하였고 투하된 화물은 700피트 (약 217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정지하였음.
  • 1967년 12월, 베트남에서 총 275만 톤을 공수함으로써 1949년 베를린 공수 시 세워졌던 지속공수 세계기록 경신.

파일:attachment/e0003064_49040984d8f1b.jpg

  • 별도의 보조 추진/제동 장치 없이 항공모함에서 뜨고 내릴 수가 있다(사진은 CV-59 포레스탈). 영상[15][16] 참고로 별도의 보조 장치가 없다는 말은 이륙시 캐터펄트를 쓰지도, 착륙시 어레스팅 기어를 쓰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애초에 제작 컨셉 자체가 '활주로가 짧은 곳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해서 물자 수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해군에서 대형 수송기를 필요로 해서 실제로 이착함 시험을 했고 성공했다. 하지만 날개폭이 항공모함의 함체폭과 거의 같을 정도로 기체가 너무 커서 다른 갑판에 있는 비행기를 다 치워야 하기 때문에 이착함 준비를 할 때 항공모함의 함재기 운용효율이 극도로 떨어져 이 계획은 묻히고, 보다 작은 기종인 그루먼 C-2의 개발로 이어졌다. 현재는 V-22 오스프리가 C-2의 후계기로 선정되어서 대체 계획이 잡혔으나, 차기 미 해군 주력 함재기인 F-35C의 엔진인 프랫 & 휘트니 F135-PW-400 엔진을 운반하기에는 C-2 및 오스프리 모두 가성비가 떨어지기에[17] 해당 엔진 운반용으로 한참 전에 퇴역한 S-3 바이킹이 거론되기까지 하여 국내 대잠초계기 사업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등 아직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 C-130을 국내에서 타보고 싶다면 군대에 입대한 후 자대를 배치받고 공수기를 신청하자. 정기공수 시간표는 부대별로 전파되어 있고, 없을 시 인트라넷 국방수송정보체계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공수 관련 업무는 공군이 담당하고 있지만 육, 해, 공군 모두 탑승 가능하다. 시간표를 본 후에 시간이 맞으면 신청 후, 해당시간에 해당 비행단으로 가면 탑승 가능하다. 공짜인데다가 노선만 잘 타면 KTX보다 빨리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며 평상시에는 의외로 이용자수가 많지 않아 신청하면 거의 탈 수 있다. 다만, 여름휴가철의 해수욕장 근처 비행장이나, 여름철 혹은 구정-추석기간의 제주도 노선은 간부들까지 각종 빽을 동원해 부킹하거나, (포상)휴가 등에 이용하기에 일반 병사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엄연히 공수기의 주 임무는 항공수송이고 남는 자리가 아까우니까 장병들에게 내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간혹가다가 짐이 넘쳐나는 경우는 예약해놓은 공수기가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유념하자. 사천 출발에 CN-235일 경우 수도권, 강원권 자대로 배속가는 신병이 많을 경우 이미 자대 배치를 받은 기간장병 및 간부들의 예약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정기공수에는 C-130만이 아니라 CN-235도 편성되어 있으므로, 갈 때는 C-130, 올 때는 CN-235 같은 밀덕질도 가능하다. 이용 비행장이 전투기도 운용하고 있다면 전투기들도 많이 볼 수 있으니, 항공기에 관심이 많은 밀덕이라면 현역 중에 한 번쯤은 타 두는 것을 추천. 제대하면 다시 재입대를 하지 않는 한 평생 타볼 기회가 없다. 다만 밀덕질에 관심이 없는 경우, 수송기 내부에 아무래도 묘한 석유 냄새가 난다는 점과, 보통 타는 제트여객기보다 소형이라 탑승감이 썩 좋지 않고 난기류를 만나면 그대로 멀미를 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그나마 둘 중 하나를 고르하면 CN-235가 C-130보다 탑승감이 좋다는 평이 많으니 참고하자. 이건 당연한게 공허중량이 C-130은 34톤, CN-235는 9.8톤으로 단위가 다른 기종이다. 아무래도 무거운 기종이 동일한 외력에도 덜 흔들리는건 물리법칙의 세계에서는 어쩔 수 없다.


  • 2015년 6월 30일, 인도네시아 공군 소속 C-130B가 추락하여 승무원 12명, 군인 101명, 지상의 민간인 2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사고기는 무려 51년간 운용한 기체라 블랙박스마저 없어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결국 밝혀진 원인은 송신탑에 충돌. 추락전 해당 수송기는 이륙 직후 갑자기 4번엔진이 꺼지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때까지는 엔진이 꺼진 것 말고는 아무 이상도 없었다. 어쨌든 엔진이 꺼졌기에, 수송기는 회항을 결정하고 우선회를 시작했다. 그런데 경로상에 누군가가 불법으로 설치한 송신탑에 충돌하여 기체가 1km를 반전상태로 비행한 뒤 회복되지 못하고 수직으로 추락하였다.

  • 항과고에서는 C-130을 타고 수학여행을 간다. 반면 특기학교까지 마친 신병들은 제주도로 갈 때 인원이 많으면 C-130 타고 배속갈 수도 있지만 주로 CN-235를 타고 배속간다.

  • 2018년 7월 3일, 대한민국 공군 소속 C-130H가 평양국제비행장에 남측 농구대표팀을 태우고 착륙함으로써 분단 이후 최초로 방북한 군용기라는 기록을 세웠다. 국제사회의 제재해결 등 절차적 문제로 민간 항공기 대신 군용 수송기를 이용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 2018년 10월 27일~, 대한민국 공군 소속 C-130H가 사이판 국제공항에서 괌 국제공항까지 민간인들을 수송하기 위해 군용 수용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이판 국제 공항이 태풍 위투관계로 폐쇄되면서 고립된 민간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보낸 것이다.

  • 서방세계에서 가장 많이 굴리고 지금도 열심히 굴리고 있는 수송기인 만큼, 몇몇 군용 장비들은 애초 개발과정에서부터 하드 스펙[18]이 C-130에 맞춰져서 개발되는 경우가 상당하다. 일례로 UH-60이나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이 C-130을 통한 수송에 특화된 장비들이다.

  • 1958년엔 예레반 북동쪽 55km 지점에서 소련공군 MiG-17에게 기총을 맞고 격추당했던 사건이 있으며[19], 2020년엔 방글라데시군 C-130기가 러시아 하바롭스크 공항에 비상착륙했고, 2021년엔 프랑스군 소속 C-130기가 러시아 브누코보 국제공항을 방문했다.


  • 미군이 발굴한 한국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는 보통 C-130으로 송환했는데, 현재는 A330 MRTT가 담당하고 있다.
실물깡패로, 날개폭이 10층 아파트 수준이라 직접 보면 엄청나다.

  • 미국은 C-130J를 산불 진화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모듈형 공중화재진압 시스템(MAFFS)을 탑재한 C-130J는 소방헬기에 비해 압도적인 용량인 13,000리터의 화재 진압제나 물을 탑재할 수 있으며, 헬기보다 저공 비행이 가능하고 야간에도 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 현역 군 장병의 경우 공군과 연관이 없는 군종 및 보직이더라도 정기공수편을 이용하면 C-130을 타 볼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7. C-130 폭격기화[편집]


미 공군이, 2020년 11월에 C-130과 C-17 미 공군 주력 수송기의 미사일 캐리어형의 시제기의 개발 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앞으로 폭격기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만약 이런 양상의 크루즈 미사일 캐리어가 개발되면 국군이나 일본의 항공자위대 역시 호환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이런 수송기의 폭격기화나 기본적인 폭장능력 보유에는 사실 전례가 있다. 바로 소련/러시아의 Il-76인데, 이놈은 아예 전시 대비와 소련이 신기술을 잘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실전배치는 일단 하고보는 버릇, 후달리는 고정밀 기술 등으로 인해 달아놓은 항법사석 앞쪽 중앙 하부 유리창 하나가 평판유리인데, 이 위치에서 폭격 조준이 가능한 건지 폭장을 할 수가 있다. 그덕에 가끔 IL-76이 직접 무유도 폭격을 실시하는 진귀한 광경도 볼수있다.


8. 미디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C-130/대중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모형화[편집]


수많은 모형 회사들이 프라모델을 만들었다.



10. 같이보기[편집]


  • An-12 - 동구권의 C-130. C-130과 달리 개량 파생형이 적다.
    • Y-8 - 중국에서 An-12를 라이센스 생산한 기종.


11. 둘러보기[편집]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현대 미합중국 공군 항공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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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전투기
4세대
F-16C/DU, F-15C/D/EU
4.5세대
F-16CM/DMM, F-15EX
5세대
F-22A, F-35A, F-23, F-32
6세대
{PCA}
공격기
AT-6B, A-10C, AC-130HR/UR/WR/J, F-117
폭격기
B-52HM, B-1B, B-2A, {B-21}, {B-52J}
수송기
전술
C-12C/D/F, C-12J, C-27J, C-41AR, C-144, C-145, C-146A, LC-130H, C-130H/J/J-30NG
전략
C-17A, C-5M
지원기
조기경보기
E-3B/C/G, E-8CR, {E-7}, E-10
정찰기
E-9A, U-2S, U-28, CN-235
통신중계기
E-11A
계측통신정보기
RC-135S
전자정찰기
RC-135U, EC-130H/J/SJ, EA-37B
신호정보수집기
RC-135V/W, RC-26B
기상관측기
WC-130J
대기분석기
WC-135C/W/R
관측지원기
OB-135B
공중지휘기
E-4
공중급유기
KC-10A, KC-135R/T, {KC-46A}
회전익기
V-22, TH-1H, UH-1N, M/HH-60G/U, {HH-60W}, {MH-139}, V-44
무인기
SUAV
RQ-11B, RQ-20B
UAV
RQ-4A/BU, RQ-170, RQ-180
UCAV
MQ-1BR, MQ-9A/B, MQ-20
훈련기
T-1A, T-41C, T-51A, T-52A, T-53A, TG-16, T-6 II, T-38A/C, TU-2S, F-117, {T-7A}
다목적기
UV-18B, U-27, U-28
특수목적기
MC-130J/H/P, MC-12W
주요인사 탑승기
VC-25, C-20A/B/C, C-20G/H, C-21A, C-32A/B, C-37A, C-37B, C-38A, C-40B/C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 윗첨자U: 업그레이드/업그레이드 예정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항공기
※ 윗첨자NG: 주방위군에서 사용







파일:미합중국 해군 마크.svg 현대의 미합중국 해군 항공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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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해군
United States Navy, USN

회전익기
CMV-22B, MH-60R/S/H, MH-53E, CH-46R, AH-1(W/Z), UH-1(N/Y)
전투기
4세대
F-14(A/B/D)R, F/A-18(A/BR, C/D)해병
4.5세대
F/A-18E/F
5세대
F-22N, F-35B해병, F-35C
6세대
{F/A-XX}
공격기
A-12, AV-8B/AV-8B+해병
수송기
UC-12, C-26D, 걸프스트림 V, C-40, C-2A, PC-12NG, C-130T
지원기
조기경보기
E-2C/D, E-6
대잠초계기
P-3C, P-7, P-8A, S-3R, S-2R
정찰기
HC-144해경
공중급유기
KC-130
전자전기
EA-6BR, EA-18G, EP-3
훈련기
프롭
DHC-3, T-34, T-44A, T-6 II
제트
T-45, T-45C, T-2 벅아이, 걸프스트림 G100, T-38A/C, TAV-8B해병
헬리콥터
TH-57, UH-72
가상적기
F-21AR, F-16(A/B), (T)F-16N
다목적기
UC-35D
무인기
MQ-4C, RQ-7, MQ-8B, 스캔이글, RQ-21 블랙잭, {MQ-25}
※ 윗첨자해병: 해병항공대 운용 장비
※ 윗첨자해경: 해안경비대 운용 장비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 윗첨자U: 업그레이드/업그레이드 예정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항공기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과거 자유 리비아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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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리비아 공군 (2011)
القوات الجوية الليبية الحرة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Mi-2, Mi-8T/MT, Mi-14, Mi-17, CH-47C
공격헬기
가젤U, Mi-25
전투기
2세대
MiG-21bis
3세대
MiG-23ML, 미라주 F1ED
수송기
An-26, Il-76TD, L-100, C-130H
훈련기
MiG-21UM, MiG-23UB, L-39ZO, J-1EU, G-2A-E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U: 운용 상태 불분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파일:대한민국 공군 라운델(저시인성).pn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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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회전익기
경헬기
OH-23GA/M(R), 500MD 디펜더A, Bo 105CBS-5A, {LAH}A, OH-58BN/R, 벨 505
다목적 헬기
UH-19DA/R, UH-1(B/N/H)R, UH-60PA/N/HH-60PAF, 벨 412, HH-32AAF, KUH-1A/KUH-1M/MUH-1M
수송헬기
CH-47(D/NE/{F})A/HH-47DAF
공격헬기
AH-1(JR/S)A, AH-64EA, {상륙공격헬기M}
대잠헬기
N
SA 319BR, 슈퍼 링스 Mk.99(A/U), AW159, {MH-60R}
경찰헬기
P
500MDR, 벨 206(BR/B3R/L3), 벨 212R, ANSATR, 벨 412SPR, Ka-32C, Mi-172, A109C-MAX, AW-119 MK2, KUH-1(P/CG), S-92, AS565, AW139
전투기
프롭
F-51DR
1세대
F-86D/FR
2세대
F-5A/BR
3세대
F-4(DR/E), F-5(E/F)/KF-5(E/F)
4세대/4.5세대
F-16(C/D)/KF-16(C/D/U(V)), F-15K, FA-50, {KF-21}
5세대
F-35A,{F-35B}, {KF-21 보라매 Block 3}
공격기
A-37BR, AT-33R
수송기
C-123KR, C-54ER, C-47R, C-46R, C-212P, C-130(HR/H-30/J-30/MC-130K), CN-235(-100M/-220M)AF/P, {C-390}
드론
SUAV
티로터A, RQ-103KA
UAV
KUS-7(RQ-7)N/R, RQ-101A, 서쳐 IIA, 헤론A, RQ-102K 참매A, {CUAV-II}A, {MQ/RQ-105K MUAV}, RQ-4B, VELOS V2P, 루펠 EP, S-100N
UCAV
하피, {KUS-X}, {UCC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37
해상초계기
S-2EN/R, 해취호N/R, SX-1 서해호N/R, SX-2, SX-3 제해호N/P(R), P-3(C/CK)N, CL-604P, {P-8AN}
전선통제기
연락기

U-9(C/F)R, O-2AR, O-1(A/E/G)R, L-20(U-6)(A/N)R, L-5R, L-4R, SX-5 통해호R, KA-1, OV-10
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팰콘 2000S, RA-50
공중급유기
KC-330
전자전기
{한국형 SOJ 전자전기}
훈련기
프롭
창공-91, Ki-9교통부/R, T-103R, T-41DR, T-28AR, T-6R, TF-51DR, 부활호R, 새매호R, KT-1, KT-100, CARV-IIIN
제트
T-33AR, T-37CR, T-59R, T-38L/R, T-50/TA-50
가상적기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특수목적기
고정익기
L-26R, VC-54R, VC-118R, HS-748, VCN-235, 보잉 737-3Z8/{737 MAX 8L}, 보잉 747-4B5L/R/747-8B5L
회전익기
H-13R, UH-19DR, UH-1(B/N/H)R, 벨 212R, 벨 412SPR,AS332L2, VH-60P, VH-92
※ 윗첨자R/(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고려/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경 운용(육A/해N/공AF/해병M/경찰, 해경P), 별개 표시 없을시 공군









파일:칠레라운델.png 현대 칠레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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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군 (1810~현재)
Fuerzas Armadas de Chile

회전익기
경헬기
벨 412, AS350
다목적 헬기
UH-1H, S-70A, 벨 206, 벨 412EP/SP, AS532 쿠거
수송 헬기
SA 330 퓨마
대잠 헬기
AS332F1/L1
전투기
1세대
P-80CR
3세대
F-5E
4세대 / 4.5세대
F-16A/C
수송기
C-212–200/300, C-130B/H
지원기
조기경보기
EB-707 콘도르R, E-3D
대잠초계기
P-295, P-3ACh
공중급유기
KC-130R, KC-135E
훈련기
T-35 필란, F-5F, F-16B/D, A-29B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항공기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현대 네덜란드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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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왕국군 (1945~현재)
Nederlandse krijgsmacht

회전익기
공격헬기
AH-64DN/EN
수송헬기
CH-47CR, AS532U2, CH-47F, {H225M}
대잠헬기
NH90 NFH
전투기
4세대 / 4.5세대
F-16AM/BM MLU
5세대
F-35A
수송기
C-130H, {C-390}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E-7}NAEW&CF
대잠초계기
아틀란틱R, P-3CR
정찰기
봉바르디에 리어젯 36
공중급유기
KDC-10, 에어버스 A330 MRTTMMF
무인기
MQ-9, 스캔이글, RQ-11
훈련기
PC-7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파일:축소_독일 공군 라운델.png 현대 독일 공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파일:독일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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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군 (1956~현재)
Luftwaffe

회전익기
경헬기
SA.319 알루에트-IIIR, SA.313 알루에트-IIR, Bo 105P/M, H145M
다목적 헬기
UH-1D 휴이
수송헬기
CH-53G/GS/GA/GE, NH90 TTH
공격헬기
EC-665 타이거 UHT
대잠헬기
Mk.88A 씨 링스, SH-3GR, NH90 NMRH
전투기
1세대
시호크 Mk.100/Mk.101/R, CL-13A Mk.5/6, G.91 R/3R, G.91 R/4R
2세대
F-104GR
3세대
MiG-21(M/MF/SMT/Bis)동/R, MiG-23(S/BN/UB/MF/ML)동/R, F-4F/F-4F ICE 팬텀 IIR
4세대 / 4.5세대
MiG-29G/GT동/R, 파나비아 토네이도 IDS, 유로파이터 타이푼, {F/A-18E/F}, F-15
5세대
F-35A
6세대
{FCAS}
수송기
C-160, C-130J, A400M
대잠초계기
아틀란틱, P-3C
정찰기
RF-4ER
공중급유기
에어버스 A310 MRTT, {에어버스 A330 MRTT}, {KC-130J}
전자전기
파나비아 토네이도 ECR
무인기
UAV
IAI 헤론 TP, EADS 바라쿠다
훈련기
프롭
T-6R, 그롭 G120A
제트
다쏘 & 도르니에 알파제트AR, T-38A/CR, 파나비아 토네이도 IDS
특수목적기
AS532 쿠거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 독일연방해군 운용기
※ 윗첨자: 동독 공군 운용기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현대 프랑스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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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항공우주군
Armée de l'Air et de l'Espace

프랑스 해군 항공대
Aéronavale

회전익기
공격헬기
HSS-1육/해/공/R, SA 313B 알루에트 II육/해/R, SA 341F 가젤, SA 342M 가젤, AS565 AA해/공, AS565 AB/CA해/공, 타이거 HAP, 타이거 HAD
다목적 헬기
알루에트 III육/해, AS332 쉬페르 푸마해/공, AS565 팬서해/공 AS532 쿠거
수송헬기
SA 321쉬페르 프렐롱 해/공/R, AS330 푸마육/공, EC725 카라칼, NH90 TTH 카이만, SE.3000R
대잠헬기
AS332F 쉬페르 푸마, AS532 SC, NH90 NFH 카이만
프롭 전투기
스핏파이어 LF.Mk. IXR, A6M2-N원정군/C/R, 시파이어해/R , F8F-1B해/R, F4U-7해/R
제공 전투기
1세대
M.D.450 우라강R, S.O. 4050 보투르 NR, F-84F/GR, 미스테르 IIR, 미스테르 IVR, 아퀼롱 203해/R
2세대
F-100DR, F-86KR, 쉬페르 미스테르 B.2R, 에탕다르 IVM해/R, F-8E (FN)해/R
3세대
미라주 III C/ER, 미라주 F1R
4세대
미라주 2000
4.5세대
라팔 C 스탕다르 F3/F3R, 라팔 M
6세대
{FCAS}
공격기
SB2C-5, A-1 스카이레이더R, 1050 알리제해/R, S.O.4050 보투르 IIAR, 재규어 AR, 쉬페르 에탕다르해/R, 미라주 V, 미라주 2000 N/D,
폭격기
PB4Y-2해/R, S.O.4050 보투르 IIBR, 미라주 IVR, AAS 01X
수송기
C-160R, C-119, C-124, C-130(H/H-30/J-30), A400M 아틀라스
지원기
조기경보기
E-2C 호크아이, E-3F 센트리
대잠초계기
아틀란틱해/R, 아틀란틱 II, {MAWS}
정찰기
브레게 1150 아틀란틱, 다쏘 팔콘
신호정보 수집기
C-160G 가브리엘
공중급유기
A330 피닉스, C-135FR, KC-130J
무인기
UCAV
MQ-9, {유로드론}
훈련기
EMB 312FR, 푸가 CM.175 제피르R, Ar 96R, 무드리 CAP 10해/공, 미라주 2000B-S5, 다쏘-도르니에 알파 젯
다목적기
다쏘 팔콘 10M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C: 노획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현대 폴란드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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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군 (1990~현재)
Siły Zbrojne Rzeczypospolitej Polskiej

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SW-4 푸슈치크 | Mi-2(Sz/Ro/US/URN/URP) | Mi-2(D/P/R)
'''

다목적 헬기
'''
S-70i 블랙 호크 | W-3(R/RL) 소쿠우 | AW149 | Mi-17(-1W/AE) | Mi-8(T/PS) | W-3(W/WA/AE) | W-3PL 그우셰츠/M | W-3(T/RM→WARM) 아나콘다 | Mi-14PŁ/R
공격헬기
{AH-64E 아파치} | Mi-24(DR/W)
대잠헬기
AW101 멀린 Model 614 | SH-2G 슈퍼 시스프라이트 | Mi-14PŁ
'''[[전투기|

전투기
]]'''
'''[[2세대 전투기|

2세대
]]'''
MiG-21PFMAR
'''[[3세대 전투기|

3세대
]]'''
MiG-21(M/MF/MF-75)R · MiG-21bis/R | MiG-23MF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F-16(C/D) Block 52+ "야스트숌프" | MiG-29(A/UB) | {FA-50PL Block 20}
'''[[5세대 전투기|

5세대
]]'''
{F-35A 라이트닝 II}
공격기
FA-50GF | PZL-230 스콜피온 | Su-22(M4/UM3K) | Su-20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PZL M28B 1E 브리자 | Su-20RR | MiG-21R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295M | PZL M28(B/PT/GC) 브리자 | An-26R | An-2(T/TD/W)R
전술
C-130(E/H) 허큘리스 | An-12BR
다목적기
PZL-104 빌가 35AR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초소형
{PGZ-19R 오를릭} | {ITWL NeoX 2} | ADS 오비터 2 | 스카이라크 | WB 플라이아이 3.0 | FT 워시 5
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UCAV
'''
클래스 2 - 전술형
바이락타르 TB2
클래스 3 - MALE급
MQ-9A 리퍼L
'''

지원기
'''
'''[[조기경보기|

조기경보기
]]'''
{사브 340 에리아이}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ZL M28 1(R/RM) 브리자 bis
'''[[훈련기|

훈련기
]]'''
프롭
PZL-130 오를릭 (TC1/R/TC2 Adv.) | DA42 트윈스타
제트
M-346 "비엘리크" | PZL TS-11 이스크라/R | I-22 이리다R | MiG-23UBR | MiG-21(US/UM)/R
헬기
카브리 G2 | 로빈슨 R44
VIP 탑승기
B737-8TV BBJ2 | 걸프스트림 G550 | Tu-134AR | Tu-154MR | Yak-40R | 벨 412(SP/HP)R | W-3WA VIPR | Mi-8PS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현대 이탈리아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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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공군
Aeronautica Militare, AM

회전익기
경헬기
TH-500B, OH-13HR
다목적 헬기
HH-101A해/공, AW109A/E/Mk.II육/C, HH-139A/B, {AW169}, 벨 205, 벨 206, 벨 212, 벨 412SP/HP육/C, AB.47 G2R, A.105R, H-19A/DR, H-34R, S-51R, NH 500E
수송헬기
CH-47C/F, NH-90, A.101GR, VH-3DR, S-61RR
공격헬기
A129 CBT, {AW249}
대잠헬기
벨 212 ASW, NH-90 NFH/TTH
전투기
1세대
CL13 Sabre Mk.4R, F-84F/GR, F-86KR, G.91R/PAN/YR,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 FB.5/FB.52/FB.52A/NF.10R, 드 해빌랜드 베놈 FB.50R, Aerfer Ariete, Aerfer Sagittario
2세대
F-104G/S/S-ASA/S-ASA/MR
4세대
4.5세대

F-2000A, A-200A, F-16A/BL/R
5세대
F-35A/B
6세대
{GCAP}
공격기
A-11B, AV-8B+
전자전기
EA-200B, YEC-27J, 아에리탈리아 G.222 VSR, PD-808GER
수송기
A319CJ, A340-500, C-27J, C-130H/J/J-30, Do 228, 피아지오 P.180해/공/C, 팰컨 50, 팰컨 900, 아에리탈리아 G.222 A/RM/SAA/TCMR, 브레다-피토니 BP.471R, 브레다-자파타 BZ.308R, CV-440-75/96R, C-119J/GR, DC-6R, G.212R, SM.102R 포커 F27-600L/R
다목적기
알라파마 발도R, 암브로시니 S.1001R, Helio H-395R, LA-250R, MB.308R, U-166AR
비행정
HU-16 알바트로스R, P.136R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G550 CAEW, {E-7}NAEW&CF
해상초계기
P-72AS, P-1150AR, S2F-1R
신호정보수집기
슈퍼 킹 에어 350
정찰기
RT-33AR, RF-104GR, U-166BR
공중급유기
{KC-46}, KC-767A, KC-130J, KC-707R
무인기
SUAV
스캔이글
UAV
MQ-1C, MQ-9A, RQ-7, P.1HH 해머헤드, S-100
UCAV
{유로드론}
훈련기
프롭
T-260A/B, T-2006A, 암브로시니 S.7R, 카프로니 트렌토 F-5R, G.46R, G.59R, G.80R, G.82R, M.416R, MB.323R, P.148R, P.149R, 템코 T-35R
제트
A-11T, F-16B, F-35A, MB-339A/CD/RM/PAN, 피아지오 P.180, T-345, T-346, TF-2000A, 파나비아 토네이도EA-200A, TF-104GR, T-33AR
특수목적기
VC-319AJ, CL-215-1A-10R, CV-440-75R, 걸프스트림 IIIR, DC-9-30R, VC-180AR, PD-808VIP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 윗첨자C: 카라비니에리에서 운용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현대 그리스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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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 AB 206B 제트레인저 II | SA.319B 알루에트 III | OH-13(H/S) 수우R
'''

다목적 헬기
'''
NH90 TTH GR | UH-1H 휴이 · AB 205A | AS332(A2/C1) 슈퍼 퓨마 | AW109(E/S) 트레커 | AB 212 | UH-19(B/D) 치카소R
공격헬기
AH-64(A+/D) 아파치
수송헬기
CH-47(D/DG/SD) 치누크
대잠헬기
S-70B-6 에게안 호크 | AB 212ASW
'''[[전투기|

전투기
]]'''
프롭
스핏파이어 Mk.(Vb/Vc/LF.IXc/HF.IX/XVI)R | Bf 109G-6C/R
'''[[1세대 전투기|

1세대
]]'''
F-86E 세이버 · F-86D 세이버 도그R | F-84G 썬더제트 · F-84F 썬더스트릭R
'''[[2세대 전투기|

2세대
]]'''
F-5(A/B) · NF-5(A/B) 프리덤 파이터 | F-104G 스타파이터 | F-102A 델타 대거
'''[[3세대 전투기|

3세대
]]'''
F-4E PI2000 AUP 팬텀 IIM | 미라주 F1CG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라팔(EG/DG) Standard F3-R | 미라주 2000(EGM/BGM) → 미라주 2000-5 Mk.2 | F-16(C/D) Block (52+/52M → 72) | F-16(C/D) Block (30/50) 파이팅 팰콘R
'''[[5세대 전투기|

5세대
]]'''
{F-35A 라이트닝 II}
공격기
A-7(E/H) 콜세어 IIR | SB2C-5 헬다이버R
폭격기
웰링턴 GR.XIII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4ER | RF-5AR | RF-104GR | RF-84F 썬더스트릭 | RT-33A 슈팅스타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27J 스파르탄 | AS.10 옥스포드 Mk.(I/II)R | 웰링턴 C.XIVR
전술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B/H) 허큘리스 | N.2501D 노라트라R | C-47(A/B/D) 스카이트레인R
수상기
HU-16 알바트로스R | Ar 196(A-3/A-5)C/R
다목적기
킹 에어 360 | C-12C 휴론 | U-17(A/B) | 에어로 커맨더 680(F/FL)R | Do 28D-2 스카이서번트R | DHC-2 비버R | C-45F 익스퍼다이터R | 테일러크래프트 오스터 Mk.IIIR | PT-17 · PT-13 카뎃R | 아브로 앤슨 Mk.IIR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99 에리아이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전자전기
C-130H (EW)M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3B 오라이언 | Ju 290A-5
'''

의무후송기
'''
킹 에어 350ER
'''

연락기
'''
L-21B · L-18(B/C) 슈퍼 컵R | L-17B 나비온R | L-5(B/C) 센티넬 | Fi 156C-1R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극소형
RQ-20B 푸마 II
클래스 1 - 초소형
EMP-X6T | 아틀라스 204 | DJI 매트리스 300RTK
클래스 1 - 소형
{ADS 오비터 3}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HAI 아르키타스} | E1-79 페가수스(I/II) | SAGEM 스퍼워 B
클래스 3 - MALE급
{사프란 페트롤러} | 헤론 TPL | 헤론L
'''

UCAV
'''
클래스 3 - MALE급
{HAI 그리파스}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6A 텍산 II | P2002JF 시에라 | T-41D 메스칼레로R | AT-6A · T-6(D/G) 텍산R | DH.82A 타이거 모스 II
제트
M-346A 마스터 | T-2(C/E) 벅아이R | TA-7(C/H)R | TF-104GR | TF-102AR | T-37(B/C) 트윗R | T-33A 슈팅스타 · AT-33AN 실버스타R
헬기
슈바이처 NH300C | 벨 47(G-3/G-5/J-2)R
VIP 탑승기
ERJ-135 레거시 600 | 다쏘 팰컨 7X | 걸프스트림 G500 | AB 212VIP | G-159 걸프스트림 I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현대 스웨덴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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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군 (1945~현재)
Försvarsmakten

회전익기
경헬기
HKP 9(A/B)육/공/R, HKP 6(A/B/C)육/해/공/R, HKP 5(B)육/R, HKP 2육/해/공/R
다목적 헬기
HKP 16, HKP 15A, HKP 14, HKP 10(A/B/D), HKP 11R, HKP 3(A/B/C)육/공/R
수송헬기
HKP 4AR, HKP 1R
대잠헬기
HKP 15B, HKP 4(B/C/D)해/R, HKP 1해/R
전투기
프롭
J 21(A-1 · 2 · 3)R, J 22(A/B)R, J 23, J 26R, J 27, J 30R
1세대
J 21R · A 21RBR, J 28(A/B/C)R, J 29(A/B/D/E/F) 툰난R, J 32(B/D/E/F) 란센R, J 33R, J 34R,
2세대
J 35(A/B/D) 드라켄R
3세대
J 35(F/J) 드라켄R
4세대 / 4.5세대
AJ · AJS 37 비겐R, JAS 39(A/B/C/D) 그리펜 , {JAS 39(E/F) 그리펜NG}
5세대
{FS2020}
공격기
A 38, A 32A 란센R, B 17(A/B/C)R, B 24
폭격기
A 36, Tp 52X/R, Tp 80X/R, B 18(A/B) · T 18BR
수송기
Tp 100, Tp 88CX/R, Tp 86X, Tp 84(A/B/C/D) 허큘리스, Tp 55X/L/R, Tp 83R, Tp 82X/R, Tp 79R, Tp 46R, Tp 45(A)R
지원기
조기경보기
S 100B 아르고스, {사브 글로벌아이}
해상초계기
SH 89해/R
전선통제기 / 연락기
Fpl 53육/R, Flp 51(A/B)육/R, Tp 78R
정찰기
S 102B, SF · SH 37R, Tp 85R, J S35ER, J 32CR, S 29CR, S 26R, S 22R, S 17(BL/BS)R, S 18AR
공중급유기
Tp 84B Lufttankning
무인기
SUAV
UAV 05B 콜펜, UAV 04R · 05A 스발란, UAV 02 팔켄
UAV
UAV 03 오르넨, UAV 01 우글라R
훈련기
프롭
Tp 54해/공, Sk 61R, Sk 50(A/B/C)R, Sk 16(A/B/C)R, Sk 25R MFI-15 사파리, MFI-17 서포터
제트
Sk 38, Sk 60(A/B/C) · Sk 60(D/E)R, Sk 35CR, Sk 37(E)R
가상적기
RB 06(A/B) 스트리커, RB 04R, RB 03R, RB 02R, RB 01R
비행정
Tp 81R, Tp 47R, Tp 24R
특수목적기
Tp 103, Tp 102D, Tp 102(A/C) Tp 100R, Tp 88(B)R, Tp 87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현대 포르투갈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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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AW119Kx 코알라 | SA.319 알루에트 IIIR | SE.3130 알루에트 IIR
'''

다목적 헬기
'''
AW101 멀린 Model 514 & 516 | SA.330(C/S1) 퓨마R | UH-19A 치카소R
대잠헬기
슈퍼 링스 Mk.95A
소방헬기
{UH-60A 블랙 호크} | Ka-32A11BCR
전투기
프롭
P-47D 썬더볼트R | 스핏파이어 Mk.VbR | 허리케인 II(B/C)R
'''[[1세대 전투기|

1세대
]]'''
피아트 G.91(R/3 · R/4)R | F-86F 세이버R | F-84G 썬더제트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세대
]]'''
F-16(A/B) Block 15 OCU → F-16(AM/BM) Block 20 MLU 파이팅 팰콘
공격기
A-7P 콜세어 IIR | A-26(B/C) 인베이더R | SB2C-5 헬다이버/R
폭격기
PV-2(C/D) 하푼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T-33A 슈팅스타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295M | C-212-100R | DH.89A 드래곤 래피드R | C-45 익스퍼다이터R | AS.10 옥스포드 (I/II)R | Ju 52/3mg3eR
전술
C-390 밀레니엄 | C-130(H/H-30) 허큘리스 | DC-6(A/B)R | N.2501D · N.2502 노라트라R | C-54R | C-47R
수상기
{CL-515} | HU-16A 알바트로스R | G-44 위전R | G-21 구스R
다목적기
PA-32 체로키 식스R | 세스나 182CR · 185AR · 206R · 310BR · 401BR | Do 27(A-1/A-3/A-4/B-1)R | 오스터 D.5R
지원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C-295 MPA 퍼슈에이더 | P-3(PR/C CUP) 오라이언 | P-2E 넵튠R
'''

탐색구조기
'''
HC · SC-54 서치마스터R | SB-17G 플라잉 포트리스R
'''

연락기
'''
FTB-337G 밀리롤R | MH.1521C 브루사드R | L-18 · L-21B 슈퍼 컵R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극소형
RQ-11B 레이븐 | 패럿 아나피 | 센스플라이 eBee X | DJI 매빅
클래스 1 - 초소형
BAE 실버폭스 | ANTEX-M | UX-스파이로 | 비욘드 비전 VTOne · HEIFU | 테크에버 AR4 | 님버스 1800 | DJI 매트리스 300 RTK
클래스 1 - 소형
오가사 OGS42 | 테크에버 AR3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B 30 엡실론 | DHC-1 칩멍크 라이코밍 | AT-11 캔전/R | /R | 앤슨 T.1R | M.27 마스터 IIIR | M.19 마스터 IIR | M.14 매지스터R | 핀치 Model 10GR | DH.82(A) 타이거 모스R
제트
알파 제트 AR | TA-7(C/P) 콜세어 IIR | T-38A 탈론R | G.91T/3R | T-37C 트윗 | T-33A 슈팅스타R | 뱀파이어 T.55R
표적예인
마티넷 TT.1R
가상적기
MQM-170 아웃로
VIP 탑승기
다쏘 팰컨 900 | 다쏘 펠컨 50 | 다쏘 펠컨 20DCR | B707-3F5C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12. 참고 링크[편집]





[1] 미 해병대와 캐나다군이 운용중인, 수송 및 공중급유는 물론 Harvest HAWK 관제시스템과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을 탑재하고 화력지원(!)도 해줄 수 있는 항공기이다.[2] 실제로 록히드는 항공기 분야에서 "언제나 군수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승리를 거두지만 민수용 시장은 처참하게 망한다."라는 징크스가 있을 정도로 민수용 시장에서 크게 말아먹는 사례가 많았다. 다만 항상 기체나 기업의 문제만 원인이 된 것은 아니었는데, L-1011의 경우 항공기 스펙 자체는 당대 최상급 수준이었다. 그리고 민수용 시장에서도 상공한 사례가 없지는 않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록히드 컨스텔레이션 시리즈.[3] C-130J는 이전의 A, B, E, F, G, H, K, T형을 대체하는 신제기로 1999년부터 도입된 기종. 주의할 것은 F-15J의 J는 Japan에서 온 것이지만 C-130J의 J는 일본과 상관없으며, 일본에서 도입한 기종도 아니라는 점이다.[4] RATO 또는 JATO라고 부른다.[5] 한대가 미 해군 곡예 비행팀 블루 엔젤스에서 쓰이고 있다[6] 사진에서 기수 부분에 있는 집게처럼 생긴 물건이 바로 그 회수 시스템에 사용하는 장비. 구조자를 수색하기 위한 고성능 레이더라디오 송수신 장치가 아니라 낚아채는 용도의 그냥 집게다.[7] 작전시 수백피트 내외의 초 저공으로 날아다닌다.[8] 여기서 수상기와 비행정의 차이점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수상기는 일반적인 비행기 동체 형상의 기체에 플로트를 장착해 물에서 뜨고 내릴 수 있게 한 것을 말하고 비행정이란 동체 자체가 밑부분이 배처럼 되어 동체로 직접 물에서 뜨고 내릴 수 있는 비행기를 말한다.[9] 이스라엘은 엔테베 작전 당시 개조된 C-130을 이용해 4000km를 초저공으로 비행하는 등 특수전용 기체 개조에 일가견이 있다.[10] 이 계획 이전에도 다른 구출작전(Eagle Claw 작전)이 한번 시도되었으나 RH-53이 EC-130을 들이박아 실패.이 작전이 델타포스의 첫 작전이다.[11] 단순한 해상초계용으로는 미 해안경비대가 개수해서 쓰고 있긴 하다. 다만 대잠초계와 해상초계에 필요한 장비 수준은 격이 다르다. 하지만 한국 해군이 바이킹 구매를 시도할 때 견적낸 사양에서 드러난 대잠작전 기대 수준이 미 해안경비대 정도라도 되면 감지덕지라서.[12] 한국 정부는 단 한 번도 대잠초계기나 해상초계기 장비통합사업을 핵심파트를 자국 업체 주도로 하도록 발주한 적이 없다. 그만큼 자국 업체를 믿지 않고 기술개발에 투자하지 않는데, 그러면서 인도네시아에 한국 주문사양으로 해상초계기를 발주했다가 물려 인도네시아업체를 학습시켜주고 몇 년 지연된 뒤 기체를 납품받은 적이 있고 그 기체는 인수 후에도 다양한 문제를 일으켰다.[13] 베스트셀러인 세스나 172도 C-130보다 생산이 몇 년 늦었다.[14] 단, 이것은 중간 급유 없이 1회 비행만 계산한 것이다. 공중 급유를 받은 것까지 포함하면 세스나 172가 64일 동안 비행해 최장기록을 가지고 있다.[15] 해당 영상은 1963년에 촬영되었다. 사용된 기종은 KC-130F[16] 야사로, C-130이 항공모함에서 뜨고 내릴 수 있는지 높으신 분들이 술먹고 내기했다는 말도 있다.[17] C-2의 경우 엔진 자체는 내부에 들어가나, 엔진을 감싸 보호하는 전용 포장함까지 넣기에는 난감하다고 한다. 오스프리 역시 운반 자체는 슬링을 통해 가능하나, 이러면 장시간 및 장거리 운반에 영 좋지 못하다. 전 세계의 대양에서 작전을 하는 미 해군으로서는 별로 좋지 못한 소식임이 당연하다.[18] 쉽게 말해 제원표 상의 스펙.(대표적으로 크기나 무장, 중량) 반대말로는 소프트 스펙(승무원 편의성, 비 필수 전자장비 등)이 있다.[19] MiG-17은 미사일 운용이 불가능한 기총만 쓰는 형태의 공중전(도그파이트) 전용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