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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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여자 래퍼다. 이국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며 많은 리스너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2. 방송출연[편집]
2.1. SHOW ME THE MONEY 11[편집]
파이널에서 허성현의 Way up에 피쳐링을 하였다.
해당 곡에서 가장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3.1. 정규[편집]
3.1.1. 1집 Pressure Makes Diamonds[편집]
자세한 내용은 Pressure Makes Diamond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EP[편집]
3.2.1. ICE[편집]
3.2.2. Fragile[편집]
3.3. 싱글[편집]
4. 인터뷰[편집]
5. 기타[편집]
- 한국 드라마 매니아다. 한국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서 일부러 보길 미룬다고 했고, 인스타 스토리에서도 드라마 보는 모습을 종종 올린다.
- 재수를 했다. 학벌이 좋은 부모님 밑에서 부담을 느꼈고, 대학 힙합 동아리에서 음악을 시작하며 힙합의 길을 걷게 됐다. 반대하시던 부모님도 그녀의 노래를 듣고 인정해주셨다고 한다.
- 쌍수를 했으며 턱필러를 맞았다고 한다.#
- 수위가 센 이야기도 자유롭게 하는 편인데, 첫경험은 21살때 대학교 술자리를 통해 하게 되었다고 한다.
- 피식쇼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한 여러 TMI를 밝히기도 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1 23:12:47에 나무위키 CAMO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캐쉬(CAsh)'와 '머니(MOney)'의 앞 두 글자를 각각 따서 만든 이름이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발음하기 힘든 본명 대신 쓸 예명을 고민하다, 친구가 제시한 CAMO의 이름 뜻으로 예명을 정했다.[2] 홍콩 국제학교를 다니다 중학교 1학년에 한국에 왔다.[3] 넘어와 8화에서 노윤하가 본인이 크리스천임을 밝히자 가오가이, 원디올과 함께 본인도 모태신앙임을 밝혔다.[4] 린린, 원디올, Dayrick 등이 속해있다.[5] INTJ에서 ISTJ로 바뀌었다고 인스타 스토리로 밝혔다.[6] CAMO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한 곡[7] 이 곡을 커버하는 영상들의 대부분이 사이먼 도미닉의 파트를 개사하거나 부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