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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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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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조슈아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d3d3d3 {{{+5 캐럿(CARAT


파일:CARAT 로고 화이트.svg


<white,#191919> 세븐틴의 팬덤
공식 팬클럽
1기
2016년 4월 1일 ~ 2017년 3월 31일
2기
2017년 5월 1일 ~ 2018년 4월 30일
3기
2018년 5월 14일 ~ 2019년 5월 31일
4기
2019년 6월 1일 ~ 2020년 8월 31일[1]
멤버십
2020년 9월 1일 ~ [2]

1. 개요
2. 이름의 유래
3. 로고
4. 규모
5. 공식 컬러
6. 응원봉
7. 굿즈
7.1. 1기 물품
7.2. 2기 물품
7.3. 3기 물품
7.4. 4기 물품
7.5. 멤버십 물품
8. 외부 링크
9. 타 팬덤과의 관계
10. 캐럿인 인물
11. 논란
11.1.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법 촬영 논란
11.2. 조슈아, 모모랜드 출신 제인 열애설 누명 논란



1. 개요[편집]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
[1] 6월 30일까지였으나 8월 31일으로 연장되었다.[2] 5기부터는 멤버십으로 바뀌면서 상시모집으로 변경되었다.

파일:svt캐럿.jpg

흉내낼 수 없는 SEVENTEEN CARAT

이 빛나는 약속을 네 손에 끼워줄게

---

세븐틴 - Shining Diamond 中

대한민국의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의 공식 팬클럽. 프리 데뷔(Pre-Debut) 시스템을 통해 세븐틴TV 등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며 데뷔 전부터 팬들에게 얼굴을 비춰왔으나, 본격적으로 팬덤이라고 불릴 만한 단위의 팬들이 생기게 된 것은 2015년 5월 26일 타이틀곡 '아낀다'로 정식 데뷔를 치른 직후부터이다. 실제로 2015년 5월 27일 쇼챔피언을 보면 사전녹화로 진행된 탓에 텅텅 빈 관객석 앞에서 데뷔 무대를 치르는 세븐틴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중소 기획사에서 이렇다할 홍보도 없이 내놓은 팀이 드물게도 데뷔 시점부터 큰 사랑을 받게 되면서 팬덤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세븐틴도 못 따라간다는 현존하는 팬덤 최고 래퍼.
세븐틴의 인원수가 13명인 탓에, 아이돌 판에서 가장 기본적인 응원법으로 손꼽히는 멤버 이름 나열을 다 외우기도 힘들다. "이름 순서를 외우는 게 CARAT의 첫걸음"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최승철! 윤정한! 홍지ㅅ! ㅁ...!....#%@....#~석@ㅅ관! 최한솔! 이찬! 세븐틴! 빛!내!줄!게!

순서는 최승철, 윤정한, 홍지수, 문준휘, 권순영, 전원우, 이지훈, 서명호, 김민규, 이석민, 부승관, 최한솔, 이찬.[3] 초창기에는 이름만 부르는 응원법이 대다수였는데, 어느 시점부터 성씨를 붙인 풀네임 응원법이 나오기 시작했다. (...)

문제는 단순한 이름 나열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것. 노래에 따라 다르지만, 성씨를 뺄 경우에는 최소 약 3~4.5초안에 전부 불러야 한다. 거기다 <숨이 차>에서는 무려 13명의 풀네임 + 그 풀네임의 역순약 21초 안에 해야 하는 괴랄한 응원법이 등장해 팬들이 경악하기도 했다.[4] 이 역순 응원법은 이후로도 종종 쓰인다.

특히 끝판왕은 <HIT>의 응원법인데, 약 5초동안 세븐틴을 12번 외쳐야 한다. 만들어놓고 본인들도 너무하다 싶었는지, '본 응원법은 캐럿들의 숨 가쁨을 유발하므로 체력 분배에 특히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라는 안내문구를 띄워줬다...

저음인 멤버의 보컬파트를 따라서 낮은 음으로 불러야 한다거나, 이름에 음을 넣어 곡에 화음을 만드는 것은 응원법 중에서도 그나마 쉬운 편.

응원법 모음1 모음2 모음3

2020년 8월 9일 팬미팅을 앞두고 디노가 만든 응원법 안무 영상이 올라오면서, 결국 퍼포먼스, 보컬, 랩을 다 섭렵했다. 캐럿데뷔대작전

2. 이름의 유래[편집]


이름 "CARAT"은 데뷔 앨범 <17 CARAT>에 수록된 Shining Diamond'의 가사에서 영감을 받아 결정된 것이다.

캐럿(CARAT)이란 보석의 질량 단위로 숫자가 커질수록 보석의 가치도 높아지는데, 이것을 팬덤에 비유하여 세븐틴이라는 다이아몬드를 빛내주는 존재이자, 사랑해주는 팬이 많아질수록 팀의 가치도 높아진다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름이 공식적으로 결정되기 전까지 캐럿(CARAT)외에도 티니[5], 마운틴[6], 영희[7]등의 후보가 있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진행한 끝에, 2016년 2월 14일 앵콜 콘서트 현장에서 총괄 리더 에스쿱스팬덤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그 해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1기를 모집해 세븐틴의 공식 팬클럽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여담으로 당근을 뜻하는 영단어 CARROT과 한글 표기가 같아 자주 말장난의 재료가 되곤 한다. 실제로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 참석한 한 남팬은 응원봉이 없어서 생당근을 들고 왔고, 연말 시상식에서 세븐틴의 팬덤명을 들은 어느 선배"당근...?"이라며 놀라기도...


3. 로고[편집]


파일:CARAT 로고 블랙.svg파일:CARAT 로고 화이트.svg

2022년 3월 27일 6번째 캐럿랜드 마지막 날에 세븐틴의 또 하나의 구성원이자, 함께함으로써 완성되며 세븐틴을 더욱 빛나게 하는 캐럿을 상징한다는 의미의 캐럿의 공식 로고가 공개되었다. #공식 영상 #기사

4. 규모[편집]


2020년 기준 다음 공식 팬카페 가입 회원수가 약 28만 명을 돌파해 2015년에 데뷔한 동기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자랑하고 있다. 다른 보이그룹들이 그러하듯 여성팬들이 대부분. 그 중에서도 유독 10대~20대 초반 팬 비율이 비교적 높은 그룹이다.


5. 공식 컬러[편집]


파일:SVTofficialcolor.jpg

2016년 10월 5일 세븐틴 데뷔 500일을 맞아, 글로벌 컬러 전문 기업 팬톤에서 <2016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로즈쿼츠세레니티CARAT을 대표할 컬러로 정해졌다. 색상코드는 #F7CAC9, #92A8D1.

세븐틴은 이전부터 핑크톤과 블루톤의 컬러를 여러 곳에서 자주 활용해왔던 그룹으로,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사례를 예로 들 수 있다.


파일:fa7bfaad.jpg

2015년 10월에 발매된 두번째 미니 앨범 <BOYS BE>의 앨범커버
핑크톤의 HIDE ver. 블루톤의 SEEK ver. 2종으로 발매되었다.

파일:gcc87ql5.jpg

2015년 12월에 개최된 첫 단독 콘서트 <LIKE SEVENTEEN - Boys Wish>의 임시 야광봉
그림판으로 작업한 듯한 허접함은 무시해주자

정확히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로 보긴 힘들지만 위처럼 핑크컬러와 블루컬러를 동시에 사용하는 사례가 점점 잦아지던 차에, 2015년 12월 즈음부터 언론을 통해 <2016년 올해의 컬러>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에서 공식 컬러에 대한 방향성을 잡게 된 것으로 보인다. 공식 컬러를 발표하며 로즈쿼츠로는 세븐틴의 따뜻함을, 세레니티로는 세븐틴의 청량함을 표현한다고 설명하였다.


6. 응원봉[편집]


파일:CARATBONG ~3.jpg

2017년 2월 10일 세븐틴의 첫번째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를 기념해 공식 응원봉이 발매되었다. 내구성이 약한 스틱형, 뒤집개형 응원봉을 오랫동안 임시로 사용해온 팬들을 위해 드디어 공식 응원봉이 공개되었다. 너무나 예쁘게 뽑힌 디자인 역시 큰 호평을 얻었다. 일단 공식 컬러가 예쁘니 어디에 끼얹어도 예뻐진다. 정식 명칭은 "캐럿봉"이나 세븐틴이나 팬들에게서 "세봉(쎄봉)"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이는 캐럿봉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V LIVE에서 세븐틴이 직접 정해준 별칭.

2017년 중순, 이 응원봉의 모양 본따 멤버 민규가 "봉봉이"라는 이름의 자체 캐릭터를 디자인했다. 봉봉이는 각종 굿즈, VCR, 무대연출 등 다방면에 적극적으로 활용되면서 세븐틴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한다.

응원봉에 드라이 플라워를 넣은 팬이 등장하여 뚜껑이 열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드라이 플라워, 피규어 등을 채워넣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등 개성을 담은 커스터 마이징이 유행했다. 이를 의식했는지 2018년 6월, 국내 공연 <IDEAL CUT>에서 내부의 다이아몬드를 갈아끼울 수 있는 굿즈가 등장했다.

2019년 7월 29일, 새로운 캐럿봉이 공개되었다. 첫 번째 캐럿봉과 비교해 무게는 가벼워지고 배터리 효율이 대폭 늘어났다. 세븐틴의 콘서트는 기본 러닝시간이 긴 편이라 항상 여분의 건전지를 챙겨다녀야 했던 팬들에게 매우 희소식. 또 약한 발광력도 크게 개선되면서 각종 합동 공연에서 팬덤의 존재감을 작아보이게 만들었던 단점도 보완되었다.[8] 갑작스레 달라진 외양에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 하는 팬들도 있었으나, 실물이 매우 화려하고 예뻐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중. 세븐틴과 팬들에 의해 럿봉이라는 애칭도 지어졌다. 팬들의 니즈를 조사했는지 첫 번째 캐럿봉을 커스텀하기 위해 팬들이 알음알음으로 주문제작했던 은박 스티커가 이번에는 기본으로 동봉되어있다.

2023년 2월 17일, 3번째 캐럿봉이 공개되었다. 캐럿봉 2와 다르게 뚜껑이 돔 형식으로 바뀌었고, 블랙 홀로그램 색이 들어갔다. 손잡이 부분과 뚜껑이 열리게 만들어 커스텀 할 수있고, 컬러 쉐이킹 모드도 추가되었다. 하지만, 여태까지 유지해왔던 세븐틴의 공식색인 로즈쿼츠 세레니티가 사라지고 뜬금없이 블랙 홀로그램 색상이 들어가고, 티저 이미지에서 보여주었던 섬세한 보석 오너먼트와 다르게 매우 단순한 디자인의 플라스틱 보석 오너먼트가 들어간 것, 특별한 기능 없이 가격이 상승한 것, 출시 티저 영상 속 분홍+검정 색 배치 때문에 블랙핑크와 겹치는 것에 대해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등 역대 최악의 캐럿봉으로 평가받고 있다. 캐럿봉 2와 마찬가지로 뉴뉴럿봉 똥파리봉이라는 별명도 얻게되었다. 하지만 실물은 예쁘다는 말도있다

7. 굿즈[편집]



7.1. 1기 물품[편집]



OFFICIAL FANCLUB CARAT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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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seventeen-17.com/IMG20160530164024.jpg



가입비 : 17,000원

1기 물품은 첫 번째 줄 맨 왼쪽에 있는 박스 안에 담겨있다. 물품들은 팬클럽 카드, 카드홀더 목걸이, 세븐틴 와펜,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세트, 야광봉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븐틴의 공식 컬러가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로 확실하게 정해지기 전에 제작된 물품들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색깔이 짙다.


7.2. 2기 물품[편집]



OFFICIAL FANCLUB CARAT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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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arat2ndgoods.jpg



가입비 : 20,000원

이미지 레이아웃부터 때깔이 달라졌다. 잘한다, 잘한다! 구성품은 2기 팬클럽 카드, 포토카드 바인더, 포토카드 14종, 클리어 파일 14종이며 특히 응원봉 파우치는 저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수차례 시안 및 샘플 작업을 거쳤으며, 최고의 업체를 물색하여 수작업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이 탓에 생산 속도가 늦어져 물품 배송 일정이 지체되었는데 이것을 모두 상쇄시키는 높은 퀄리티로 팬들의 만족감이 컸다.


7.3. 3기 물품[편집]



OFFICIAL FANCLUB CARAT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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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vtcarat3rdstuff.jpg



가입비 : 30,000원

물품이 상당히 늦게 공개된 것에 비례해 구성이 매우 좋아서 호평이 많다. 하지만 막상 배송이 시작되고 보니 가장 호평을 받았던 물품인 텀블러의 높은 불량률로 인해 플레디스의 업체 선정 능력에 의문을 표하는 중. 텀블러 안의 반짝이가 아예 없다던가 너무 많다던가.. 빈익빈 부익부 빨대를 편의점 거 마냥 물어뜯으면 금이 가는 마술


7.4. 4기 물품[편집]



OFFICIAL FANCLUB CARAT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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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vtcarat4thmd.jpg



가입비 : 30,000원

이미지가 뜨자마자 모든 팬들이 놀라워했다. 2019 캐럿랜드[9]의 성공적인 마무리 덕분에 다들 놀람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는데, 일단 이미지는 둘째치고 아이스트레이와 비치타월은 왜 들어가 있는건지 의문을 자아낼 정도였댜. 실제로 여름 전에 나와 여름이 끝나고 배송을 받은 캐럿들이 상당수다. 덕분에 비치타워와 아이스트레이는 쓸 수도 없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 그치만 의지의 캐럿들은 귀엽게 잘 사용했다.)


7.5. 멤버십 물품[편집]



OFFICIAL FANCLUB CARAT MEMB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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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embership.jpg



가입비 : 20,000원 키트비용 : 15,000원

5기부터는 따로 가입 없이 상시모집으로 바뀌었고, 위버스샵에서 멤버십을 사면 membershit kit를 따로 구매할 수 있게 변경되었고 membership only의 컨텐츠와 멤버들이 위버스에 남기는 membership only의 글을 볼 수 있다.

8. 외부 링크[편집]




9. 타 팬덤과의 관계[편집]


  • WIZ*ONE : 굉장히 사이가 좋은 편. 2019 설날 아육대에 참여한 캐럿이 위즈원과 가까운 자리에 배치되면서 접점이 생겼다. 한 캐럿이 당시 아이즈원의 멤버였던 미야와키 사쿠라에게 핫도그를 나눠 주었다는 후기를 트위터 계정에 올렸고 #, 후에도 아이즈원에게 팬들이 간식거리를 나눠주고 착하다는 후기가 올라오면서 # 양 팬덤간에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2019년 1월 21일 세븐틴의 새로운 앨범이 나오자 핫도그 값을 갚겠다며 sns나 커뮤니티에 스밍하는것을 많이 인증했고 # 그 후론 정말 훈훈한 관계로 발전하였다. 심지어 2,300회 스밍을 인증한 WIZ*ONE까지 나왔다. 이 일화는 해외팬들에게도 알려졌고 해외의 CARAT과 WIZ*ONE들은 서로를 'Corn dog Alliance'[10][11]라고 부르고 있다. 그 후에도 각 그룹의 컴백 시즌이 되면 각 팬덤에서 서로 간에 스밍을 해 주기도 했다.

10. 캐럿인 인물[편집]


  • 몬스타엑스 - 데뷔 동기. 그룹끼리 서로 친해 '몬븐틴'이라는 별칭도 있다. 서로의 컴백시기에 뮤비 리액션을 해주기도 하고 서로의 무대를 볼 때마다 가장 열렬히 응원한다. 팬들도 상대 그룹의 응원법까지 알고 있는(...) 등 친분이 상당하다.
  • 골든차일드 - 멤버 중 TAG는 연습생 때부터 '아주나이스', '만세', '붐붐' 등으로 연습을 해 왔음을 밝히며 지금의 골든차일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 준 고마운 선배님이라고 언급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세븐틴의 에너지와 팀워크를 닮고 싶은 점으로 손꼽았던 적이 있으며, 브이라이브에서 세븐틴을 여러 차례 언급하기도 했다. 귀여운 일화 또한 공개되었는데, 활동이 겹쳤을 때 인사를 나누던 중 부석순이 앨범 준비가 안 됐다며[12] 앨범 대신 손가락 하트를 나눠줬다고 한다.
  • 김동빈 - 인스타에 근황 사진을 올릴 때, 본인의 롤모델이라며 민규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 김채현 - 리무진 서비스를 통해 데뷔 때부터 노래를 즐겨 들었었고 세븐틴의 팬이라고 밝혔다.써클차트 때 부석순 리액션캠을 보면 리액션이 제일 좋다.
  • 김현철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승관이 68차 경연에서 복면가수로 나왔을 때 자기 아들들과 함께 엄청 팬이라고 직접 밝혔다. 또한 '아낀다' 부터 '만세', '예쁘다', '붐붐', '울고 싶지 않아' 등 웬만한 타이틀곡은 다 좋아하고 지금도 계속 듣고 있는 곡들이라고 언급했다.
  • 김동현 - 2018 드림콘서트에서 부석순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13] 이렇게 좋아해 본 남자 아이돌은 처음이라고 언급하였다.
  • 나영석 - 출장 십오야에서 대놓고 NA 캐럿이라고 자막이 띄워졌다.
  • 라노 - 세븐틴이 롤모델이며 좋아한다고 하였다.
  • 문희준 - 불후의 명곡에서 특별히 아끼는 후배 그룹으로 세븐틴을 꼽은 적이 있다.
  • 박명수 - 자신의 광팬인 버논[14] 친분이 깊으며 내 새끼라 부를 정도로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버논은 박명수의 광팬인 만큼 출국 스케줄 직전에도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나올 정도로 여전한 팬심을 보였다.
  • - 붐붐파워에서 세븐틴의 팬이라 밝혔다.
  • 승훈 - CIX 공식 트위터에 "평소에 너무나도 부승관 선배님의 팬이였는데, 이제 형이라고 부를수 있게 된거 같아요! 형의 초대로 오늘 세븐틴 선배님들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온거 같아요" 라며 'ODE TO YOU' 콘서트를 승관이의 초대로 다녀왔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HIT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언급 트윗
VLIVE에서 승관이가 생일선물로 올리브영 상품권을 줬다고 언급 했으며, 상품권으로 구매한 네일용품으로 네일케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승관선배님은 인품이 뛰어나고 착함의 정석이다" 라는 말과 함께 존경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 노래도 너무 잘하고 언젠가 같이 무대 위에서 듀엣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 서재민(댄서) - 아트비트 멤버들 중에서 캐럿이라는 것을 직접 밝힌 멤버 중 한명이다.## 또, 세븐틴 커버 영상에 거의 모두 참가하는 멤버이다.
  • 앨런(CRAVITY) - 연습생 시절부터 팬이었는데, 그 무렵 코엑스에서 승관을 만나 응원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승관은 나중에 크래비티의 데뷔 소식을 들은 후, 앨런의 사진을 보고 그 일화를 기억했다. 전화를 걸어 "왜 얘기를 안 했냐." 고 물으니 "기억을 못 하실까봐 얘기 못했다." 고 대답하기도 했다.
  • 엠마 마이어스 - 2022년 인터뷰에서 캐럿이 된지 5년이 넘었으며 Be The Sun 애틀란타 공연에 갔다고 이야기했다. 멤버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모두 팔로우하고 있다. 지미 팰런 토크쇼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룹이 세븐틴이라고 했는데 펠런이 “왜 13명밖에 없는데 이름이 세븐틴인 것이냐.” 라는 질문을 하자 “13명의 멤버와 3개의 그룹, 그리고 하나의 팀이기에 13+3+1=17 이라서 세븐틴이다.” 라는 완벽한 답변을 해주며 캐럿임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또한 부석순에게 친필 사인도 받았다.
  • 이사벨 마이어스 - 엠마 마이어스의 여동생으로 아역배우로 활동중이며, 그녀 또한 캐럿이다. 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하며 한국어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캐럿임을 밝혔다.
  • 요코야리 멩고 - 【최애의 아이】의 그림 작가. 최애는 이다.
  • 이영지 - 호시의 직캠에 댓글을 달았을 정도로 엄청난 광팬이다.# 이후 부석순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며 다른 캐럿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그리고 자기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호시가 출연했고, 부석순의 곡인 '파이팅 해야지' 랩 피처링을 하기도 했다. 이후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도겸과 조슈아가 나와서 부석순 피처링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커스텀 마이크 선물도 받았다.
  • 정국(방탄소년단) -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고잉 세븐틴이 재밌고, 세븐틴 좋아하는 거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세븐틴 내 1997년생 동갑내기인 디에잇, 민규, 도겸과 친분 있으며[15] 민규와 함께 손오공, 세븐 안무 커버했다. 더 나아가 한밤 중에 라이브를 키며 팬들이 보고 싶으면 그냥 하면 된다고 가르침을 전파하며(?) 민규도 이를 받아들였다.
  • 종섭 - 최애는 호시라 한다. 특히 개인연습기간엔 세븐틴 콘서트에도 가기도 했고 가장 친해지고 싶은 아이돌로 호시를 뽑으면서 호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결국 피원하모니 4집활동을 하면서 호시와 틱톡 챌린지를 찍으면서 성덕이 되었다. 안무창작할때 호시의 안무등을 보며 창작하기도 하며 팬이 별명으로 아기호랑이를 추천해주자 존경하는 선배님의 별명도 호랑이라고 호시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면서 굉장히 맘에 들어했다.셀카찍을 때 포즈도 호랑해가 많다.틱톡챌린지 찍을때도 엔딩을 호랑해로 하였다.심야아이돌에서 호시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영상편지하는것만으로도 되게 좋아한다.무대위에서의 눈빛과 춤을 출 때의 시선처리가 멋있어서 팬이 되었다고 한다.직캠도 챙겨보고 고잉세븐틴도 챙겨보고 비하인드도 보고 정말 찐팬이다. https://youtu.be/08wfrnGbO4M
  • 차학연 - 빅스엔케이팝에 2번 직접 초청하는 등 데뷔 무대에서부터 관심이 많았으며, 데뷔무대도 저렇게 잘하는데 나중에는 얼마나 잘할까 싶었다고 한다.
  • 황제성 - 세븐틴 콘서트 인증샷을 찍었으며, 최애가 승관인지 해시태그로 #부쁜이란 애칭을 부르기도 했다.
  • GLAY 테루 - 세븐틴의 일본 콘서트 관람 후 "세븐틴 최고였습니다!"라는 극찬을 했다.
  • MAX - 자신이 세븐틴의 열성팬이라 밝혔으며 조슈아와 호시랑 작업하고 싶다고 했다.
  • 코이와이 사쿠라 - 일본 JLPGA 소속 골프선수이자 2018년 신인왕 수상자. 인스타그램에 당당히 세븐틴을 걸어 놓았다.
  • 홍건희(TIOT) - 롤모델로 세븐틴을 뽑았으며, 최애곡은 Rock With You를 뽑았다. 자신의 버스광고판에 사진을 찍으러 왔다가 세븐틴의 팬카페 사진을 찍었다.# 팬들에게 꾸준히 세븐틴의 팬임을 언급하고 있으며, 팬사인회에서 세븐틴 굿즈를 선물받기도 했다.
  • 정유미 - 나영석의 나불나불에서 출장 십오야 세븐틴 편을 보고 입덕하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

11. 논란[편집]



11.1.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법 촬영 논란[편집]


유희열의 스케치북 촬영장에서 팬들이 불법 촬영을 한 사실이 드러나며, 세븐틴KBS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멤버들이 분명히 부탁을 했음에도 일부 무개념 팬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직캠을 찍었기 때문. 기사

11.2. 조슈아, 모모랜드 출신 제인 열애설 누명 논란[편집]


2023년 8월, 조슈아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설 및 기만 논란이 터지며 팬덤이 한창 시끄러운 와중에 한 커뮤니티에 "조슈아의 여친이 털린 거 처음 아니다."와 같은 내용이 올라오며 모모랜드 출신 제인이 거론되었다. 기사 커뮤니티 글 이 루머는 몇 년 전부터 암암리에 퍼졌으며 이 사실을 제인 당사자도 알고 있었으나 당시엔 그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세븐틴 팬들이 이러한 루머 때문에 회사에 전화를 많이 했었고 회사의 오해를 받으면서 피해를 봤다고 하였다. 최근 이와 관련된 글이 또 다시 한 번 끌올되고 더이상의 오해는 없길 바라며 소통앱에 해명글을 올렸다. 조슈아와 사석에서 본 적이 한 번도 없었고, 관련된 인물과 친분있는 사람도 단 한 명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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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년월일순이라 원래는 이석민, 김민규, 서명호 순이여야하나 디에잇이 예명에 맞춰 8번을 고유번호로 지정하면서 도겸과 디에잇이 순서를 바꿨다.[4] 실제 응원법이다(...): 최승철! 윤정한! 홍지수! 문준휘! 권순영! 전원우! 이지훈! 서명호! 김민규! 이석민! 부승관! 최한솔! 이 찬! 세븐틴! 숨! 이! 차! / 이 찬! 최한솔! 부승관! 이석민! 김민규! 서명호! 이지훈! 전원우! 권순영! 문준휘! 홍지수! 윤정한! 최승철! 캐럿들! 숨! 이! 차!정말 숨이 차는 응원법이다(...)[5] 세븐틴이 연습생 시절 키우던 강아지 이름[6] 멤버 호시가 아이디어를 낸 이름으로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정말 좋지 않았고(마운틴이 되면 운다던지 마운틴이 되면 안 되는 이유 101가지를 읊는 식으로 절박하게 반대하는 팬들이 있었다.) 본인도 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강력하게 주장하진 못했다... 세븐틴의 로고 모양이 산같다는 이유와 함께 그룹명과 비슷한 발음인 점을 이용해 언어유희를 노린 것.[7] 세븐틴의 2번째 활동곡 '만세'의 가사 중 "마치 영희없는 철수같이"에서 따온 것으로 세븐틴이 철수고 팬들이 영희라는 의미.[8] 이 엄청한 발광력이 큰 빛을 발한 적이 있었는데, 바로 2021년 중국 허난성 폭우 사태에서 갇힌 한 캐럿이 가진 새 캐럿봉을 손전등으로 사용해서 단번에 구출된 것.# 다시 말해 응원봉이 사람의 생명을 구한 것이다.[9] 세븐틴과 캐럿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팬미팅 공연이다. 매년 새로운 무대와 구성으로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비교적 싼 가격에 비해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어 캐럿과 에스쿱스의 일년 버팀목이 되었다.[10] 콘도그 동맹이라는 뜻.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막대기에 꽂아서 튀겨낸 스타일은 해외에선 Corn dog(콘도그)라고 부른다.[11]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핫도그동맹으로 불리고 있다.[12] 아이돌을 비롯한 가수들 사이에서는 인사를 나누며 상대방에게 앨범을 선물하는 행위가 관례처럼 자리잡아 있기 때문.[13] 활동 기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가사는 물론 포인트 안무까지 외운 모습에 캐럿들도 감탄한 바 있다.[14] 코로나19가 한창 창궐할 시기에 무도 영상을 접해 팬이 되었고 이후 팬미팅을 열어(?) 만나기도 했다. 정작 박명수는 버논 사진 보자마자 스미스로 작명했다..[15] 이들을 포함한 1997년생 남자 아이돌들과 채팅방을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