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N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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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원리
3. 역사
4. 장점
4.1. 병목 현상 해결
4.2. 트래픽 절약
5. 서비스 업체


1. 개요[편집]


Content Delivery Network | Content Distribution Network [1]

CDN은 지리적 제약 없이 전 세계 사용자에게 빠르게 콘텐츠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2. 원리[편집]


원리 자체는 매우 간단하여, 프록시 서버에서 출발한 웹 캐시의 클라우드화다. 전세계 각지에 캐시 서버를 엄청 많이 설치한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사용자가 접속하면 한국 캐시 서버가 정보를 보낸다. 프랑스에 있는 사용자가 접속하면 프랑스 캐시 서버에서 정보를 보낸다. 이런 식으로 CDN 자체가 알아서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캐시 서버에서 정보를 찾아 보내는 것이다.

CDN은 서버와 사용자 사이의 물리적인 거리를 줄여 콘텐츠 로딩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먼저 캐시 서버를 설치한 다음, 원본 서버와 멀리 있는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캐시 서버가 콘텐츠를 전달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 있는 사용자가 한국에 호스팅 된 웹사이트에 접근한다면 미국에 위치한 PoP 서버에서 웹사이트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보내는 방식이다.[2]


3. 역사[편집]


초기 기술 개발은 미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미국은 땅이 워낙에 넓어, 중간 네트워크에서 서버 문제가 발생하거나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기면 속도가 하염없이 곤두박질치는 상황이었다. 또한,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는 중부지방에 네트워크가 집중되어 형성된 미들마일 구간(ISP끼리 연결된 구간)에서 쏟아지는 전송 에러와 중간 손실 문제를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1999년, 땅덩이가 넓은 미국의 아카마이와 디지털 아일랜드, 미러 이미지 등의 회사가 CDN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시기 CDN은 이미지 파일의 안정적인 전송을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2002년 이후 전송 기술이 매년 눈부시게 발전하고 고용량 음원과 영상 매체의 전송 빈도가 늘어나면서 빠른 전송이 장점으로 부각되었다.

4. 장점[편집]



4.1. 병목 현상 해결[편집]


자주 사용되는 파일의 병목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데이터를 항상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ISP에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ISP에 있는 캐시 서버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므로 전송 중단이 발생하지 않는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여러 국가에 분산된 다수의 캐시 서버가 필요하다. 캐시 서버가 몇 대 없고 한 국가에 몰려 있을 경우, 해당 국가의 네트워크가 다운되면 망한다.

4.2. 트래픽 절약[편집]


CDN을 쓰면 트래픽이 줄어들기 때문에 서버 유지 비용도 저절로 감소한다. 원리는 caching과 비슷하다. 자주 쓰이는 파일들을 중간중간에 replica로 만들어 놓아서 클라이언트가 replica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5. 서비스 업체[편집]


미국 기업 Cloudflare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여준다. 구글은 구글 글로벌 캐시라는 자체 CDN을 구축했다. 이외에도 Datacamp, Akamai와 유럽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M247등이 있다.

국내에는 1위 CDN 기업 GS네오텍이 있고, 그 밖에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네이버 클라우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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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기에는 전자가 주로 사용되었으나, 기술이 정립된 후에는 후자의 표기를 자주 사용하게 되었다. 헷갈리면 공통되는 약자인 CDN이라고 쓰자.[2] 인용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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