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덤프버전 :



파일:external/cnet1.cbsistatic.com/cnet-redball-large.jpg
한국 홈페이지
한국 유튜브

1. 개요
2. 특징
3. 역사



1. 개요[편집]


미국의 정보통신 전문 매체.


2. 특징[편집]


IT전반을 다루는 CNET의 특성상 전자제품 관련 사용기나 비교분석 관련 기사가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 CNET TV라는 이름으로 VOD뉴스서비스도 제공을 한다. 자동차와 관련된 뉴스도 많은 편.

원래부터 전문적인 리뷰를 하는 매체는 아니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비디오 클립들도 눈길을 끄는 주제를 우선적으로 가볍게 다루는 편. 전문적인 리뷰를 기대할 것이라면 CNET은 그렇게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할 수 있었다. 미국 씨넷 영상을 기반으로 자막 위주의 콘텐츠만 올라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0년 6월부터 씨넷코리아가 재편성되며, 한국 콘텐츠들이 집중적으로 만들어지며, 현재 200여개의 영상이 추가로 올라온 상태. 제법 전문적인 리뷰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기타 테크유튜버와 차별점은 언론사이기 때문에, 제법 다양한 콘텐츠가 끊임없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3. 역사[편집]


1993년에 설립되어 96년부터 방송업무를 개시하였으며 2000년도에 지프데이비스 네트워크(이하 ZDNET)을 인수하였으며 2001년에 테크 리퍼블릭을 2004년에는 웹샷을 인수했다. 2006년 스톡옵션 관련 부정행위가 들통이 나는 바람에 CEO가 사임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2008년 미국의 CBS 인터렉티브가 CNET을 인수하면서 CBS 계열사가 된다.

ZDNet Korea와 CNET Korea를 운영하는 메가뉴스[1]에서 ZDNet Korea라는 이름으로 CNET의 VOD를 번역하여 유튜브에 게시하고 있었으며 2013년 7월에 씨넷코리아가 정식으로 출범했다.

2008년에는 누피디아를 현존하지 않는 웹사이트 중에서 인터넷의 역사상 가장 뛰어난 것 중 하나였다고 평한 바 있다.

2020년 9월, 5억 달러에 미디어·기술기업인 레드 벤처스에 인수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2 02:41:42에 나무위키 CNE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머니투데이의 자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