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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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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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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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기독교텔레비전
株式會社 基督敎電視
Christian Television System

오직 복음! 순수복음방송 CTS
명칭
국문
CTS기독교TV
한문
CTS基督敎TV
영문
Christian Television System
설립
1994년 12월 9일
개국
1995년 12월 1일
구분
유선방송
형태
민영 종교방송
분야
기독교(개신교) 선교채널
소재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노량진동)
채널
TV
CTS기독교TV
채널
번호

IPTV
Genie TV 236/SK B tv 291/U+tv 269
위성
KT스카이라이프 183
방송
품질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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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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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공식 홈페이지
공식 후원 홈페이지
대표자[1]
김의식, 오정호, 이철

방송
책임


편성

강경원

광고

조종윤
위치 및 소재지




--
기독교텔레비전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노량진동)
1. 개요
2. 성향
3. 대표 프로그램
5. 아나운서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6.1. 버스
6.2. 지하철
7.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개신교 전문 방송. 케이블TV 개시의 원년인 1995년에 개국했다. 한국 최초로 TV에 방송된 개신교 전문 채널이다.[2]

개국 당시 고정 채널 번호는 42번. 이름이 비슷한 CBS와 달리 지상파 라디오는 운영하지 않는다. 대신 CTS라디오라는 OTT용 오디오 라이브 방송 채널이 있긴 하다.[3]


2. 성향[편집]


사회문화적, 경제적으로 진보 성향을 가진 CBS와 달리 기독교 우파 이념에 입각한 완고한 보수 성향을 띤다. CBS가 에큐메니컬 성향을 보이는 반면에 CTS는 근본주의적 보수 신앙 논조를 가졌다. 종편에 비교하자면 CBS가 JTBC라면 CTS는 TV조선과 같은 포지션이라고 보면 된다.

근본주의적 성향답게 LGBT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인다. 성경에 따르면 동성애는 명백히 죄이고 동성애적 경향은 치유 가능하다는 입장. 트랜스젠더에 대해서는 변종 동성애로 간주하여 역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다. 한국의 개신교는 복음주의(evangelical)가 주류인 특성상 개신교 언론 중 진보 성향이 강한 CBS와 약간 중도성향의 CGN-TV를 제외하고는 LGBT 문제에 대해 일치된 입장을 보인다. 이에 따라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에도 선봉에 서고 있다.

이 외에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계에 있어 극단적으로 이스라엘의 입장을 지지한다. 이는 기독교 우파들이 팔레스타인 땅을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땅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하마스에 대한 강경 진압을 지지하는 기사를 쓴 바 있으며, 요르단 강 서안 지구에 설치된 불법적 유대인 정착촌을 이스라엘 영토로 병합하겠다는 네타냐후 총리의 정책에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이스라엘 국가로 팔레스타인 전 지역을 통합하는 일국 방안을 지지하는 듯 보인다.


3. 대표 프로그램[편집]


대표 프로그램으로 2003년 11월 4일부터 첫방송되어 현재까지 방송중인 신앙 간증 토크 쇼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가 있으며,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최선규와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한다.

그리고 '7000 미라클 예수사랑 여기에'도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또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로 사연과 기도 제목을 받아서 기도해주는 콜링갓이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CTS 뉴스는 기독교 방송사 중 유일하게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현장연결과 기자 출연 등을 통해 다양하게 뉴스를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별 뉴스를 요일별로 편성해 전국의 기독 뉴스를 볼 수 있다.[4]

4. CTS라디오[편집]


'언제 어디서나 청취가 가능한 스마트 라디오'를 표방한다. CTS라디오는 FM, AM 등 기존의 지상파 라디오로는 들을 수 없다. 대신 스마트폰 울림 앱,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


5. 아나운서[편집]


  • 김민서[5]
  • 김인후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6.1. 버스[편집]


노량진수산시장.CTS기독교TV/KT동작지사/9호선노량진역.동작구청/노량진역3번출구/동작구청.노량진초등학교앞
(20009·20010·20111·20114·20190)

간선

지선

마을

[1] 예장통합, 예장합동, 기독교대한감리회 세 교단의 총회장에게 당연직으로 공동대표이사 자리를 준다.[2] 기독교(개신교를 포함한 모든 크리스트교) TV 방송 자체는 천주교 계열 가톨릭평화방송이 9개월 더 빨랐다.[3] 반대로 CBS는 라디오 방송만 했다가, 스카이라이프가 개국한 2002년에 TV 방송에 진출하였다. 비슷한 사례로 불교 쪽의 불교방송불교TV의 관계가 있다. 여담으로 극동방송은 TV 방송 개국 준비를 했다가 포기한 후 라디오 방송만 쭉 운영하고 있다. 물론 이쪽도 유튜브 채널이 있긴 하고 영상물은 그쪽으로 송출이 이뤄지고 있다.[4] 여담으로 여기서 파생된 밈이 있는데 한때 트위치 도네용으로 쓰이던 도를 넘은 인터넷방송이 이 CTS뉴스에 나왔다.[5] 전 광주방송 리포터, TBN 광주교통방송 교통캐스터


6.2. 지하철[편집]



7. 기타[편집]


  • 방송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자막이 깔끔한 편이다.

  • CTS Family라는 채널도 잠시 운영한 적이 있다. 지금은 송출종료됐다.

  •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탄자니아 등에 통신원을 두고 있다.

  • 지속적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 종교 채널들이 다 그렇듯이 BBS, CBS, CPBC, 상생방송 등과 함께 특정 채널대에서 부대끼고 있다. 채널이 부족한 아날로그 케이블TV에선(종교방송이 선택적 의무 전송인 만큼) 개신교 채널로 주로 CTS 아니면 CBS가 들어와 있고, 어느 지역에서는 시간대별로 바꿔서 틀고, 또 어느 지역에서는 일주일 정도 번갈아가면서 CBS와 CTS를 튼다. 8VSB가 보급된 현재는 옛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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