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War/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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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Call of War에 등장하는 건물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도시[편집]
병력 생산시설은 도시지역에만 건설할 수 있다. 도시지역에만 건설할 수 있는 건물은 최대 5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유닛의 생산속도나 자원의 수급량 등 건물의 기능이 강화된다.
2.1. 병영[편집]
보병 유닛을 생산 가능하게 한다.
2.2. 조병창[편집]
포병 유닛을 생산 가능하게 한다.
2.3. 전차공장[편집]
기갑 유닛을 생산 가능하게 한다.
2.4. 항공기공장[편집]
공군 유닛을 생산 가능하게 한다. 부가적으로 항공기의 이착륙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 또한 레벨의 영향을 받는다.
2.5. 군항[편집]
해군 유닛을 생산 가능하게 한다. 부가적으로 수송선의 하역속도가 빨라지는데 이 또한 레벨의 영향을 받는다.
2.6. 비밀연구소[편집]
특수 유닛을 생산 가능하게 한다.
2.7. 산업시설[편집]
도시의 자원 생산량을 증가시킨다. 초반부 필수 건물이니 수도 등 자원생산량이 높은 도시에는 속히 짓는 것이 좋다.
2.8. 벙커[편집]
해당 지역에 배치된 유닛의 피해량을 감소시킨다.
2.9. 수도[편집]
수도를 새로 건설할 수 있다. 주로 자국의 수도가 적에게 점령당했을 때 쓰이며, 기존에 수도가 있다면 수도를 새로 건설함으로써 그 지역으로 천도를 할 수 있다. 참고로 수도 건물의 프로필 사진[1] 이 자그마치 조선총독부 청사 사진이라 알아보는 입장에선 기분이 묘하다.
3. 지방[편집]
과거에는 지방에서도 병력 생산이 가능했었지만 1.5버전 이후로는 불가능해졌다. 지방에만 건설할 수 있는 건물은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3.1. 지역산업[편집]
지방의 자원 생산량을 증가시킨다.
3.2. 가설활주로[편집]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개발수준이 올라갈수록 항공기의 급유속도가 빨라진다. 풀업그레이드를 하면 가장 빨라지는데 도시지역 공항은 5단계를 거쳐야 풀업이지만 지방 활주로는 3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생산이 아닌 항공기의 이착륙 속도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쪽이 효율적이다.
3.3. 방어진지[편집]
해당 지역에 배치된 유닛의 피해량을 감소시킨다.
3.4. 부두[편집]
수송선의 하역속도가 빨라진다. 독일이나 소련 같은 대륙 국가들은 손댈 일이 없고, 미국이나 영국 등 바다를 건너와야 하는 나라들이 상륙 후 후속지원을 쉽게 하기 위해 짓는다.
4. 공통[편집]
모든 지역에 건설 가능하다. 최대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4.1. 기반시설[편집]
해당 지역의 유닛 이동속도를 향상시킨다. 되도록이면 넓은 지역을 개발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4.2. 선전사무소[편집]
해당 지역의 사기를 높인다. 수도에서 멀어질수록 사기치에 패널티가 가해지는데 선전사무소를 설치함으로써 이를 상쇄할 수 있다. 수도에서 먼 영토는 점령지가 대부분이라 자원생산에 있어서 비효율적이지만[2] 만약 플레이어에게 부족한 자원을 생산하는 몇 안 되는 곳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건물.
4.3. 모병소[편집]
인력 생산을 증가시킨다. 인력은 모든 유닛을 생산하는데 기본이 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후반부에도 매우 중요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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